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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P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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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족함과 문제 덩어리였던 저 자신을 이겨내면서 살아왔던 경험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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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과 문제 덩어리였던 저 자신을 이겨내면서 살아왔던 경험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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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연속됩니다. -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잘 넘겨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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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남았습니다 이제 2025년도 정말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해 보입니다. 좋은 결과를 낸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정반대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그래도 스스로 노력했다고 인정할 수 있다면, 잘 보낸 한 해가 아닐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I0h9ZLxLkc7_onza2V9QWXVQQ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20:14:04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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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로 사는 날 - 심한 감기가 가르쳐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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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기에 걸렸습니다 며칠째 심한 감기에 걸려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목이 아프고, 코가 막히고, 몸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평소와는 다르게 며칠을 보냈습니다.  평소와 반대로 평상시에는 새벽 4시에 일어납니다. 평상시라면 찬바람을 맞으려 러닝을 합니다. 평상시에는 적게 잠을 잘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프고 난 뒤에는, 잠을 더 많이 푹 자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fdZm_2msDUoFGgRJ09EbJWT54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20:12:48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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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했다고 말하지 말아야겠다 - 메이웨더가 일깨워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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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전 50승 무패 50전 50승 무패의 기록으로 사상 최초 5 체급을 석권한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 Jr.) 어젯밤 우연히 그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bq3l5tFz1I 그의 인성이나 논란은 차치하고, 굉장히 강렬하게 다가온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무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nbkUSA0MAQKpo5v_eylfVdduT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0:42:11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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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용돌이 - 걷잡을 수 없는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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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새벽 눈을 떴습니다. 몸은 천근만근이고 마음은 돌덩이가 짓누르는 느낌입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르고 마음이 안정이 안 됩니다.  질문들 앞으로의 인생이 불안합니다. 그간의 노력들이 의미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습니다. 도전하겠다던 마음이 흔들립니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도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대충 살면 안 될까요? 계획하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UHoA1zYpuSpiu8YQ7jVHsR99N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0:14:09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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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핸드폰을 보지 않는 이유 - 오늘 아침의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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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칙 새벽에 일어나면 기상 알람을 끈 후에 핸드폰을 가까이 두지 않습니다. 핸드폰을 보게 되면 원래 새벽에 기상하려고 한 목적과 달리 다른 행동을 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amp;nbsp;오랜 시간 지켜온 저만의 원칙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오늘 아침의 실수 챙겨야 하는 일이 있어서 기상하고 회사 메신저를 가장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OYAcukycdol3pS2-9n0mj8eNL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0:25:12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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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 남을 바꾸는 일 - 리더의 가장 어려운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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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힘든 일 세상에서 두 번째 힘든 일은 나를 바꾸는 것이고, 제일 힘든 일은 남을 바꾸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남을 바꾸는 것은 힘든 정도가 아니라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 자신도 바꾸기 어려운데, 하물며 다른 사람을 바꾼다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1년의 노력 회사에서 새로운 조직을 맡아 리더로서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T_ca37_ue3wDJCaoF_S_aruq8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0:17:38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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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은 결과가 될 수 있을까 - 세상이 인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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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정만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과정은 과정 자체로 참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했다고 한들, 결과로 나타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 과정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누구나 아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면, 그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요? 노력했지만 결과를 꽃피우지 못하고 사라져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VrubcOO8BrRZrXBx8qC0DPyeMS0.jpg" width="403"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0:17:16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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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도 실력이다. - 컨디션이 안 좋은 날 하루를 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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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몸이 무겁습니다 오늘은 몸이 유독 무겁습니다. 어제 외근으로 무리했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는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냥 기절하듯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떠보니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그렇게 기절하듯 잠들었으면 개운해야 하는데 몸이 더 무겁네요.  안 좋은 날도 있습니다 매일 컨디션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새벽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tkRkty18yUisjVwNx2z7elqTs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1:30:41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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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약속을 거절하는 이유 - 미안하지만, 내일이 더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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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의 연락들 연말이 다가오니 여기저기서 모임과 약속을 잡기 위한 연락이 많이 옵니다.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 한 해를 보내는 동안 자주 만나지 못한 사람들. 이런저런 회포를 풀어야 하는 사람들. 함께 고생한 사람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인연을 맺은 분들이 연락을 줍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저를 생각하고 찾아준다는 사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EikeWQxX6t_qgP68PTC6_kS0N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0:22:36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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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은 없습니다. - 계획된 행동이 만드는 만남과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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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번 만나는 사람들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아침에 조깅을 하러 갑니다. 조깅을 할 때마다 매번 만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조깅하는 코스를 바꾸지 않는 이상, 이 분들을 만나는 지점과 시간도 거의 비슷합니다. 항상 헤드셋을 끼고 달리는 젊은 남자분. 등산복을 입고 걷는 듯 뛰는 듯 슬로러닝을 즐기는 중년 여성분. 항상 하얀색 모자를 쓰고 뛰는 남자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csvNDYaa53zEwvFennXUG5Pm3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0:25:13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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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떠오르는 생각들 - 혼란을 정리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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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수분처럼 생겨나는 생각들 참 신기하게도 새벽에 일어나면 무슨 생각이라도 떠오릅니다. 단 하루도 아무 생각이 없던 날이 없습니다. 일에 관한 생각. 건강에 관한 생각. 미래에 대한 고민. 아이들 걱정. 부모님 생각. 돈과 관련된 고민. 오늘의 일정과 약속. 어떤 사람에 대한 생각 등등. 참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pFToaTaGfcKuRl2BTaBU0Tg90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21:11:30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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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의 화두는 시간입니다 - 내 시간을 확보하는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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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나 싶을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속도는 더 빠르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돌아보니 벌써 12월입니다.  내년의 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갈 겁니다. 그래서 정말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2g-75aYEpoD5pt42RJZ4mISS4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21:32:37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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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어머니의 전화 한 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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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니의 전화 &amp;quot;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이번에 안 내려와도 되니 오지 마라.&amp;quot; 어머니가 신신당부를 하십니다. 다음 주가 아버지 생신이다 보니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 내려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젯밤 통화였습니다. 그래서 눈을 떠서도 계속 고민이 됩니다. 내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머니는 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5DdoA2dQFs0dFdVdMNIiSAUBn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1:27:17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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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하 8.6도의 전투 - 이 구역의 미친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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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번째 전투 : 이불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현재 기온 영하 8.6도. 한기(寒氣)가 송곳처럼 피부를 파고듭니다. 이런 날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은 엄청난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따뜻한 이불속. 차가운 바깥공기. 이불을 붙잡고 웅크렸다 엎드렸다 걷어찼다 다시 덮었다가 별의별 행동을 다합니다. &amp;quot;5분만 더.&amp;quot; &amp;quot;오늘은 너무 추워.&amp;quot; &amp;quot;몸도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NEwRmIFqipHMLWiVP_CuUubIX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0:18:53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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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하지 못한 새벽 - 이런 날도 있는 거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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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여러 생각을 붙잡고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뒤죽박죽인 머릿속을 헤매면서 글을 다듬었습니다.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지우고, 다시 쓰고, 또 지웠습니다. 하지만 결국 쓰려던 글을 완성하지 못하고, 저에게 주어진 새벽 시간을 다 쓰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오늘을 위해 다음 행동을 이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ivcjdHYcQwsjoM3JGDnC1_mZy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21:22:23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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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안아주는 시간 - 새벽, 나를 알아주고 인정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unR/36</link>
      <description>눈을 뜨자마자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회사 일 생각이 머리를 꽉 채웁니다. 아무리 떨쳐버리려 해도 쉽지 않습니다. 출근하기 전까지만이라도 제 자신에 집중하려 애써도 소용없습니다. 회사 일이 자꾸만 침투합니다. 최근 조직 개편으로 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책임이 커졌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로 스스로 엄청난 부담을 느낀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눈을 뜨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F3hePHX3TUpyQQMfMHbc4hk1c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0:09:15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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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간, 다른 공간 - 새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unR/35</link>
      <description>보이지 않는 동료들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브런치나우만 보더라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2025년 12월 1일 04시 30분)에도 계속해서 글이 업데이트됩니다. 세상이 잠든 시간에 누군가는 깨어나 글을 씁니다. 물론 예약 발행일 수도 있습니다. 해외에 계셔서 한국과 시간이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zdMTcozjYRao91itxDZPGK_c9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0:00:23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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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1월의 마지막 새벽 - 못한 것들과 할 것들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unR/34</link>
      <description>11월이 끝납니다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 새벽입니다. 2024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루틴을 실행했습니다. 글을 썼습니다. 운동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딱히 무언가 이루어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의 마음은 헛헛합니다.  채워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FjH7xtlcmQH3K-rqtFcRFKXlT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21:25:38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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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새벽은 특별합니다. - 평범한 순간의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3unR/33</link>
      <description>주말 새벽은 다릅니다 주말이 평일보다 컨디션이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쫓기지 않아도 됩니다. 출근에 대한 압박도 없습니다. 시계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새벽에 눈을 뜨고 같은 차를 마셔도 기분이 다릅니다. 평일에 마시던 그 차인데, 오늘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이런 기분과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LLKjojTYjaVdzYVboH0u57gqh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21:11:58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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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0점 만점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 7~8점을 유지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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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몸이 말을 합니다 새벽에 기상하면 몸과 마음이 여러 신호를 보냅니다. 피곤함, 불편함, 아픔, 무거움, 경직됨, 뻐근함. 때로는 가벼움, 개운함, 상쾌함. 때로는 졸림, 더부룩함, 찌뿌둥함. 매일 다릅니다. 저는 혈압과 혈당 수치도 잽니다. 몸의 이상 유무를 조금 더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신호들을 종합해서 저는 결정을 합니다. &amp;quot;오늘은 컨디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nR%2Fimage%2F-Ui6x1EhyfX9mVTXifrmuKOBr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20:10:58 GMT</pubDate>
      <author>MP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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