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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마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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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년필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나이 50에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한달간 연수한 이야기 연재중~그후 스위스 자유여행을 기록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7: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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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나이 50에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한달간 연수한 이야기 연재중~그후 스위스 자유여행을 기록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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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의 풍광속으로 풍덩 - 스위스의 매력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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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naver.me/565ULO7E https://naver.me/5wNOK7tf  2024년에 이어 자유여행으로 두 번째 다녀온 스위스는 대자연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여전히 선사해 주었다. 그로 인해 우리 인간들은 일상의 위안을 받고 삶의 에너지원을 충족하며 또다시 미래로 향할 준비를 하게된다.  또다시 내년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며 언젠가 스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VXZJUuyKDZ9ho6_HdK94AR8xgU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6:33:42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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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스위스 자유여행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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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를 두 번간 사람은 찐부자다'라고 하는데 난 이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첫 번째 여행 때는 루체른에서 딱 한번 식당서 먹어봤고 여행 내내 쿱에서 산 식료품으로 끼니를 때웠고 귀국 시에는 얼마간의 초콜릿만 구입했다. 문제는 항공권과 패스비용만 해도 상당한 금액이지만 그 정도 금액은 다른 어느 유럽을 가도 마찬가지다.   작년 스위스 여행을  통해 우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u76RsBIfrrcSgeSd6KkJPdWww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7:57:44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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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직장인의  워케이션(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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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업무의 효율성 증대 및 창의력을 위한 워케이션이라는 게 기회가 나에게도 찾아왔다.  결핍이 때론 성장의 에너지라고 하지만 도시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내게 도시로의 워케이션은 또 하나의 기회다. 이걸 계기로 업무 능률 향상 및 창의력 증가를 가져온다면 좋은 일 아닌가.   빛의 속도로 숙박과 교통을 예약했다. 당초 2박 3일을 계획했으나 서울에서 주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L-1z3Bp58TugvTaaPI5tHjGQfR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6:19:10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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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뿐인 삶 - 김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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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공 없는 나룻배가 기슭에 닿듯 살다 보면 도달하게 되는 어딘가. 그게 미래였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온다.  우린 어차피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와보니 현재였고 그렇게 미래도 온다는 걸 작가는 우리에게 고백하듯 말한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기대와 실망이 뱅글뱅글 돌며 함께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Uw4fwxsA9T3mT83gR0L9YV0bi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2:26:14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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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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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의 개정판으로 같은 내용이다. 비그친 오후의 헌책방 2를 산다는 게 1을 주문해 버린 것이다. 반품하려면 배송비 2500원을 내야 하기에 그냥 다시 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거 웬걸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을 읽었던 기억이 리셋되어 처음 읽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반품 안 하기 잘했다.  20대의 직장인 다카코는 마음속으로 좋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v_dEsA_TnKIFuDFIHrRhqkVFd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9:02:23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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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정원 답사 8일간의 여정 - 가든원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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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문득 퇴직하고 여행 다닌다는 계획이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직하면  경제적으로도 지금보다 여유가 없어질 것이고 신체와 정신이 노화로 인해 감이 떨어져 활발하게 싸돌아다니는데도 무리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비행기 이코노미좌석에서 장시간 시달리는 것도 문제다. 퇴직하기 전에 매년 조금씩 유럽 등 먼 곳으로 다니고 퇴직 후는 가까운 동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nruwU-IYQbnbOQQJ9kf1UuK55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9:01:01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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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속으로 계속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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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와 정말 멀리서 오셨네요&amp;quot;  출국심사하는 곳에서 도장을 찍는 직원이 말했다. 아마 내가 사는 곳이 얼마나 서울에서 먼곳인지 아는 모양이다.  1996년 내 나이 26살 처음으로 유럽 비즈니스 트립을 갔을 때 일이다.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즐비한 면세점 거리에서 느껴지는 향수냄새를 잊을 수가 없다.  늘 바닷가 짠내만 맡았던 시골 섬 출신의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sqtcXADBV1iOX3_uOJo4n5TXK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2:35:02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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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들의 수난 - 식물무지론자의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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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훅 하고 내 인생으로 다가온 그날은 참으로 우연이라고 하기엔 정말 우연 중의 우연이었다. 여느 때와 다르게 나른한 주말 게으른 일상 속에 겨우 의무적으로 매일매일 가야 하는 헬스장으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왔다. 보통 러닝머신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땐 티브이를 켜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날은 뉴스를 보게 되고 요즘은 뉴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QcX4NUWOELcYZX7zjvy2EpRwW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4:04:06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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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이 잡지에 실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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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오래전 한참 유행했던 단어이다. 그땐 서둘러 전에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야 했다. 성공을 거뒀거나 성공을 향해 가는 저자들의 책에서 늘 묻는 말이었다. 버킷리스트를 정해두고 그것을 하나씩 이루어가는 삶 생각만 해도 얼마나 멋진 일이었는가. 그래서 한때 나의 버킷리스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떠오르는 건 세계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dTN6ezi-b-VD0zc2m43aT7qUu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7:50:43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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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의 취미 - 식물재배 &amp;amp; 베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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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을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여가'를 잘 즐겨야 하고  '여가'를 잘 즐기는 사람은 늘 분주하게 움직이느라 심심할 구석이 없을 것 같다. 이렇게만 보낸다면 퇴직 후에는 여가에 집중하면서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정말 다양한 취미도 많을 것 같다.  그건 정말 어느 날 갑자기였다. 주말 헬스장에서 러닝머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5LiDe4jRWGV553_LWtC67yHgc5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2:09:38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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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리의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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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이나 신년이 가까워지면 서둘러 다이어리를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게 카페 회원들의 다이어리 구입 후기가 올라올 때쯤이다. 그걸 보면 나도 이제 신년 다이어리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억력이 감퇴하니 다이어리는 삶에 뭔가 놓쳐서는 안 될 것을 막아주는 방비책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만년필 유저로써 다이어리 선택은 상당히 까다로울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lyjBYSoPZuZk4XE-GSj098Lo_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0:26:03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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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천천히 북유럽  - 2020년 8월에 읽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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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5p-깊고 고요한 숲이었다. 무덥지 않은 핀란드의 여름이지만,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이 이마에 살짝 맺힌 땀마저 씻어가 버렸다. 가만히 앞으로 손을 내밀어 보았다. 곧게 자라난 키 큰 소나무 사이로 선명한 여름의 햇살이 떨어져 손바닥 위에 작은 조각들을 만들었다. 나는 숲 속에서 가장 낯선 존재였다. 나무들은 바쁘게 걸어가는 작은 이방인을 차분히 바라봐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tx1Rz7vw7vwHK55swmq1aLeNr5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3:04:08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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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도어템 과소비 - 단 한 번의 트래킹 맛을 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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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 여행을 다녀온 후 두달이 지났다. 그때의 사진을 열어보며 회상에 잠기기도 한지만 조금씩 여운이 사라져 가는 게 아쉽다. 꿈에서라도 그 아름다운 풍광이 나타나길 바라보지만 별거 없는 꿈만 꿀뿐이다.   여행을 다녀온 후 큰 변화라고 하면 등산템 쇼핑이 늘었다는 것이다. 전엔 관심도 없던 것들이다. 집에 굴러다니는 백팩이 하나 있긴 하지만 등산에 최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zEbiKGciA-jlGLrbvITHJNdQT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0:49:25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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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트래킹, 인생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다 - 멘리헨 33번 트래킹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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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는 그동안 '트래킹'이라는 단어가 내 삶과는 전혀 관계없는 무언가처럼 느껴졌다. 자연을 거닐고, 산을 오르고, 험한 길을 따라 걷는 일이 나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저 그런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이라 여겼다. 하지만 스위스로 떠난 여행에서, 나는 그 단어의 의미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경험을 하게 되었다.       스위스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Pn5F6K9jU-uYbF9LDQ_z2NB-4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13:47:33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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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스위스행 티켓을 끊었다 - 라우터브루넨의 저 폭포를 보고 괴테가 시구절을 떠올렸다나</title>
      <link>https://brunch.co.kr/@@3v2S/369</link>
      <description>정말 꿈같은 일주일을 보냈다. 나이 들면 쉽게 잊히는 것들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당분간은 그 기록이 마음에 남아 있으니 만족한다. 이번 여행으로 기억이 리셋된 느낌이다. 어둡고 축축한 과거의 기억을 일주일간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스위스의 풍광이 모두 덮어버린 듯하다. 꿈이 기억의 산물인양 밤마다 꿈을 꾸면 좋은 꿈보다는 어떤 어두운 장소 결코 유쾌한 내용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Sy7oN2JX3ZWB99W38r1k2cuu8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8:34:03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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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인천공항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v2S/368</link>
      <description>정말 이것 아니면 완벽한 여행이 될 뻔했다. 아니 혼자 55세에 떠난 여행치고는 완벽한 여행이다. 여행 중 소소한 이벤트는 발생하지만 이렇게 식은땀이 나긴 처음이다.   공항도착 해서 지하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을까 말까 하다가 어차피 집 가면 저녁이라 먹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공항 지하의 식당엔 오며 가는 여행객으로 가득 찼다. 그냥 부담 없이 짬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QTsUwI_dyCGSeNlWpSDvue1hx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34:26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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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에 다시 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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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에 막 도착했을 때 근거리 출장을 온듯한 너무도 편안한 느낌이었다. 비 오는 취리히도 북적거리는 루체른도 고즈넉한 그린덴발트도 너무도 편안한 느낌이었다. 한국에서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커피를 마셨지만 이곳에서는 커피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렇게 좋은 풍광인데 커피 생각도 나지 않고 커피도 모든 스위스 커피가 맛있는 게 아니었다. 또 집에 만년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cVWUXJf53fD62dCrmlJ7zvbO5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6:26:27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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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덴발트에서 아침을 - 고즈넉한 그린덴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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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린덴발트에서 이튿날을 맞았다. 이젠 두렵지도 않고 늘 내가 알던 동네같다. 늘 그렇듯 역하고 가까운 숙소를 잡아야 편하다. 첫날 이곳에 도착했을때 핸드폰 밧데리가 거의 방전이 되어가서 구글로 실시간 검색도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한국서 볼때는 역 근처에 있었고 또 블로거들이 많이 포스팅 해둔 곳이라 물어보면 역하고 가깝다고 해서 걱정을 안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6E_R2Ji-noMv2HvkpiwJ_OENOb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6:25:14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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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거 북벽 뷰 그리고 멘리헨 하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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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밤에 너무 피곤했나 보다. 창밖은 여전히 어둠인데 시간이 궁금해 핸드폰 확인해 보니  방전이 되어 있었다. 갤럭시 워지는 아직 2일이 남아있어 시간을 보니 6시 정각이 있다. 보조배터리도 그렇고 모두가 제로였다.  그 린덴발트에서 아이거 북벽뷰를 기대하고 설레고 잤지만 아침에 그런 참사가 벌어지니 갑자기 불안해졌다. 아이거 북벽의 설렘에 어두운 기운이 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vZk2pv8sF4nbeHrVqXN51SMmo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9:40:09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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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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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 와서 삼일째 새벽 4시면 눈이 떠진다. 오늘은 유랑에서 만난 젊은여성과 함께 융프라우로 가기 위해 만나기로 한 날이다. 그 여성은 인터라켄 동역에 숙소를 정했고 같이 융프라우로 가려면 그곳에 내 짐을 보관하고 가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미리 알아보기 다행이지 루체른에서 인터라켄까지 가는 구간에 공사로 인하여 중간에 내려서 임시 전기버스를 타고 가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2S%2Fimage%2FOG8gGU6HIXxamvvtmQCIbR64d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8:48:03 GMT</pubDate>
      <author>얼음마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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