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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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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을 다니며 소설을 쓰고 있고, 음악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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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0:5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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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을 다니며 소설을 쓰고 있고, 음악을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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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고 슬픈 음악들, Sinners - 시네마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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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인 라이언 쿠글러와 그의 파트너인 작곡가 루드비히 고란손이 만든 영화 '씨너스'의 OST를 전해 드립니다.  I Lied to You 루드비히 고란손 특유의 전통 악기 왜곡(Distortion) 기법이 쓰였습니다. 1930년대풍의 빈티지한 사운드로 시작하지만, 점차 기괴하고 현대적인 신디사이저가 스며들며 청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LjSw2QKptiJhRFcoeCb1bpIm5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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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경지에 오른 보컬리스트 Marvin Ga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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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특히 소울과 R&amp;amp;B의 새로운 지평을 연 뮤지션 마빈 게이의 노래를 전해 드립니다. 모타운을 대표하는 스타로 부드러운 로맨틱 소울부터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명곡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안타깝게도 부친과의 다툼 끝에 총격으로 40대 중반에 사망했습니다.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완벽한 음악적 동반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h0StnA7dEEx3-Y4lhe7B_wh14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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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의 대중음악 - 월드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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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듣는데도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들리는 필리핀의 대중음악을 전합니다. 보통 OPM(Original Pilipino Music)이라고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실력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스페인의 300년, 미국의 50년 식민 통치의 영향으로 유럽의 선율과 미국의 팝/재즈 리듬이 필리핀 고유의 감성과 융화되어 서구권 사람들이 들어도 이질감없는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NZT4Q44Uo72Ga_ObqD8tSvNlnZU.pn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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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 메신저, 아트 블래키(Art Blak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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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의 재즈 드러머 아트 블래키의 대표 곡을 전합니다. 아트 블래키는 말년에 청력을 잃었지만 음악활동을 멈추지 않고 재즈계에 큰 영향을 끼친 밴드 '재즈 메신저스'를 이끌었습니다.  Moanin' 인트로가 시작되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그루브가 바로 귀에 걸리면서, 단순한데도 계속 듣게 되는 힘이 있는 1958년 발표된 앨범 Moanin'의 타이틀 곡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mJNYNtVUVmKdsvsI3c2drNho1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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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런과 조플린의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 아사프 아비단 - 이스라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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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처 입은 천사의 절규'로 표현되기도 하는 보컬의 소유자인 이스라엘의 싱어송라이터 아사프 아비단의 음악을 전합니다. 그의 목소리를 처음 들으면 &amp;quot;여성인가, 남성인가?&amp;quot;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재니스 조플린과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록, 포크, 블루스를 넘나드는 그는 원래 애니메이터였는데 2005년 오랜 연인과의 이별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p233R-NUpbh6wb1xq0xrmqhpK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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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영화, 트레인 스포팅 - 시네마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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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니 보일 감독의 1996년 작 '트레인 스포팅'의 OST를 전해드립니다. 90년대 영국 젊은이들의 방황과 하층민 삶을 감각적인 영상과 파격적인 연출로 그려낸 수작입니다. 에든버러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헤로인에 중독된 청년 렌턴과 그의 친구들이 겪는 혼돈을 그립니다. 이완 맥그리거 등의 스타를 알린 영화로도 유명하며,&amp;nbsp;'브릿팝'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사운드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l0LtKyNfyoZOp1a2kxm53IMHX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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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입은 천사의 목소리, 마리안느 페이스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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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리안느 페이스풀의 슬프고 우울하지만 한편으로 용감한 음악을 전합니다.  영국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수녀원 학교를 졸업한 17세 때, 롤링 스톤즈의 매니저가 주최한 파티장에서 청아한 외모덕에 가수로 캐스팅되었습니다. 데뷔 초기 롤링 스톤즈가 써준 As Tears Go By를 부를 때만 해도 그녀는 맑고 가녀린 목소리의 '팝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QrpxWBWcqk-Y20aHLUYlbhZdZ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12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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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의 대중음악 - 월드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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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대 문명의 유산부터 현대의 파격적인 전자음악까지, 중동과 북아프리카 문화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이집트의 대중음악을 전해 드립니다.  현대 이집트 대중음악의 특징을 타랍(Tarab), 샤아비(Shaabi) &amp;amp; 마흐라가낫(Mahraganat), 마캄(Maqam) 체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타랍'은 음악을 통해 청중이 느끼는 '감정적 황홀경'을 뜻하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mDQon7zCDkNjUPpLPgkVuZXG374.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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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멤피스 소울의 완성, Al Gre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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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70년대 소울 음악의 정점을 찍은 AL Green의 음악을 전해 드립니다.  속삭이는 듯한 저음부터 매끄럽게 올라가는 가성(Falsetto)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창법이 특징입니다. '소울의 마지막 거장'이라 불리며,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가성과 독보적인 그루브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때로는 뜨거운 외침보다 절제된 가성 한 마디가 더 큰 위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X8aTcMy6PlCvhd9lC9yntVH1fe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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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의 약속 - 남겨진 종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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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래바람이 감옥의 창살을 훑고 지나갈 때마다, 노예의 목에 걸린 칼(枷)이 거친 소리를 냈다. 12세기 중반, 만주족 호족의 집 뒷마당, 오물과 조롱 속에 방치된 남자의 이름은 테무진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짐승처럼 구경하며 침을 뱉었지만, 이 집안에 얹혀 사는 노승 '안(安)'은 그 비참한 처지에서도 형형하게 타오르는 남자의 눈빛을 보고 근심을 쌓아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UTBB3F-UrOMh1Gm6TqYsjUV8w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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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의 대중화를 이끈 김영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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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악작곡가 김영동의 주요한 곡을 들어 보겠습니다. 김영동은 국악을 기반으로 하여 수 많은 명상음악, 동요, 영화음악을 만들어 왔습니다. 중학교 때 처음 들었는데 가야금이나 대금이 가요의 반주 악기가 되는 자체를 낯설고 신기하게 여겼던 거 같습니다.  어디로 갈꺼나  제가 중고등학생 이었을 때 자주 들었던 곡 입니다. 삼십년이 훌쩍&amp;nbsp;지난 어느 날, 느닷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ZSOkX6OeiV6MKfqo0TH1Fb9Mv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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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mer Bernstein - 시네마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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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의 작곡가 엘머 번스타인의 영화음악을 전해 드립니다. 황금기 할리우드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재즈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영화 음악의 지평을 넓힌 거장인 번스타인은 50년 동안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150편이 넘는 영화의 오리지널 스코어와 주제가를 작곡하였습니다. 영화 음악에 재즈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데,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FLo-TaiQinhdUDNI4Fvn__TR5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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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 베이스의 성자, 찰리 헤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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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깊은 서정성과 저항정신을 동시에 가진 뮤지션 찰리 헤이든(Charlie Haden)의 음악을 전합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헤이든 패밀리'라는 컨트리 그룹에서 노래하던 유망한 보컬이었습니다. 하지만 15세 때 소아마비에 걸려 얼굴 근육과 목 근육이 마비되었습니다.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그는 좌절 대신 콘트라베이스를 잡았습니다. 195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hVeLB7F_wXqc7fGr4veHR3D_J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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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의 대중음악 - 월드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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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룩퉁'과 '플랭 푸아 치윗'을 중심으로 타일랜드의 대중음악을 전해 드립니다.  '룩퉁(Luk Thung)'은 '시골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한국의 트로트와 매우 흡사한 정서를 지닌 장르입니다. 농촌의 삶, 고향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서민들의 사랑과 이별을 꺾기 창법과 독특한 비트로 노래합니다. 과거에는 촌스러운 음악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지금은 화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rNT5e43CDDKgOXTBoRk3-XLX7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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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 에이지 음악 - Gen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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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내에서는 이지 리스닝, 경음악, 배경음악처럼 '듣기 편한 연주 음악'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뉴에이지 음악을 전해 드립니다. 뉴에이지는 1960~70년대 서구의 물질문명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보통 노래말은 없거나 적은 편입니다. 명확한 음악적 규범보다는 '정서적 교감'에 우선순위를 두기에 누군가에겐 명상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xkoLfPXzcCQH3DbFvYK2TWvrIao.jp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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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제리 출신의 저항 가수 Rachid Taha - Alger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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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제리 출신이고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가수 '라히드 타하'의 곡을 전합니다. 알제리 전통 음악인 '라이'가 기본 뿌리이고 여기에 펑크, 록, 전자음악을 섞은 독특한 사운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Rachid Taha는 치열한 저항과 뿌리 깊은 슬픔이 음악 안에 항상 같이 있는 뮤지션입니다.  Ya Rayah 알제리의 전통음악 '라이' 장르에서 가져온 곡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tvVQMMPoPnvjBNGTgN67WeZyy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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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미니멀리즘 재작곡의 대가, 막스 리히터 - 시네마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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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스트 미니멀리즘과 앰비언트의 거장인 독일 태생의 영국작곡가 Max Richter의 음악을 전합니다. 특정 영화를 위해 곡을 쓴 영화음악가가 아니라, 자신의 예술적 철학을 담은 솔로 아티스트를 먼저 발표하였고 여러 영화에서 사용한 작품이 많습니다. 단순한 선율과 화음을 반복하며 미세한 변화를 주는 미니멀리즘 기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배제했던 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lqpaSTGX2XRbIXqUq0dfIZ5ab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2:00:12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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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 발라드의 여왕, 로버타 플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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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제의 미학으로 더욱 돋보였던 Roberta Flack의 노래를 전합니다. 그녀는 노래를 크게 부르지 않아도 사람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걸 증명한 가수입니다. 섬세함, 절제, 내면의 떨림을 힘을 빼고 속삭이듯 노래하여 더 큰 여백의 감동을 남겨주는 듯 합니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가수 '로리 리버먼'이 돈 맥클린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l2--bHMUbDICKCBirs9eNcvbV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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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르드의 대중음악 - 월드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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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감하고 강하지만 비운의 민족 쿠르드족의 대중음악을 전해 드립니다. 쿠루드민족은 이란과 이라크에서 가장 높고 험한 자그로스 산맥을 중심으로 하는 유목민족으로 고대로부터 강하고 민첩했습니다. 파르티안 샷으로 유명한 파르티안 제국의 중심 세력이었고,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살라딘을 배출한 저력있고 영향력 깊은 민족입니다. 이슬람 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4FsqXoX0zJb5LsnYADG22Gsm1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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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오 데 자네이로와 삼바 - 새로운 음악을 출산한 항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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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바는 브라질 바이아 지역의 아프리카계 공동체에서 시작되어 계승되고 보존되다가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꽃을 피운 음악입니다.  16세기 대항해시대의 선두주자인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카리브해 섬들과 중남미에서 이른바 달콤한 갈대 즉, 사탕수수 재배가 적절함을 알게 되었고, 노동력 충당을 위해 주로 앙골라, 콩고 등 서아프리카 흑인을 대상으로 한 노예무역이 폭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EF%2Fimage%2FWvJhDEAfjbrlgZn6jz2uNQRkN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김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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