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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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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을 넘어선 나이.. 마음은 아직 20대처럼 철이 없는데 몸과 머리는 하루하루 지쳐감을 느낍니다. 굳어져 가는 내 머리를 위해 살기 위한 글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0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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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을 넘어선 나이.. 마음은 아직 20대처럼 철이 없는데 몸과 머리는 하루하루 지쳐감을 느낍니다. 굳어져 가는 내 머리를 위해 살기 위한 글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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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를 타다. - 근육병 딸의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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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휠체어.  아빠는 살면서 휠체어를 밀어 본 적이 없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나이가 드셨어도 휠체어 없이 거동을 하셨었다.  딸이 휠체어를 탈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해본 적이 없다. 그것도 평생을...  6살. 이제 유모차를 타기에는 너무 커버린 은서에게 선택지는 휠체어뿐이었다. 가끔 엘리베이터를 타면 다 컸는데 아직 유모차를 타냐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YV%2Fimage%2FWAXS2SnuYdRFmNSUGTxGaYUCy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12:52 GMT</pubDate>
      <author>살기 위한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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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생각이 들 때 - 40대 이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3vYV/29</link>
      <description>불현듯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는 게 아깝게 느껴질 때  하지만 그 하루를 변화시키기엔 내가 무력하구나 느낄 때  그리고 그 무력함이 핑계라고 느껴질 때  내가 40대임이 느껴집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3:24:29 GMT</pubDate>
      <author>살기 위한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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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꼭지가 고장 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vYV/28</link>
      <description>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아빠는 학창 시절 책에서 봤던 이 내용이 문득 생각났다. 그저 그런 줄로만 알았던 사실을 아빠는 몸으로 직접 증명하고 있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하루 종일 울어도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1 리터는 족히 나왔을 것 같은데 고장 난 수도꼭지 마냥 눈물이 계속 쏟아져 나왔다.  근육이 점점 굳어 가다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YV%2Fimage%2FnRPJhr_eExLT2hZ12mnMKsZ6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1:47:01 GMT</pubDate>
      <author>살기 위한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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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 받던 날 - 근육병 딸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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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좋은 소식 두 가지와 나쁜 소식 세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것부터 말씀드릴까요?&amp;rdquo;원래 대학병원 진료가 이렇게 토크쇼 같은 건가? 아빠는 의아했지만 일단 대답했다.&amp;ldquo;좋은 소식 먼저...&amp;rdquo;교수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재빠르게 대답했다.&amp;ldquo;네, 약이 있습니다.&amp;rdquo;반전영화의 결말을 미리 들은 느낌이다. 결말을 미리 들은 건 아쉽지만 그래도 조마조마하지 않게 영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YV%2Fimage%2FgzTU2bc1OQ6FmsYNYifYncSUm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5:36:39 GMT</pubDate>
      <author>살기 위한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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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GD의 피가 흐른다 - 40대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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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생활을 처음 시작한 20대 후반. 그때는 회사 선배님들과 저녁에 술 한 잔 하면 거의 2, 3차는 노래방이었습니다. 어김없이 막내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선택하는 노래는 빅뱅 히트곡들. 격렬하게 탬버린을 흔들며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외치는 막내의 재롱으로 노래방 분위기는 항상 후끈했습니다.  그렇게 30대가 되고.. 이제 노래방에서는 빅뱅이 아닌 지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YV%2Fimage%2FoB6UnnJbLA6oCi8pcOkgECep5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5:46:38 GMT</pubDate>
      <author>살기 위한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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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살기 위한 글쓰기를 시작하다 - 40대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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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깐 눈을 떴다 감았다. 23살,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또다시 눈을 잠깐 떴다 감았다. 27살, 회사에 취업을 했습니다. 재채기 한 번 하고 나니 결혼을 했고, 몸살 몇 번, 장염 몇 번 걸리고 나니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갔습니다.  인생에 뭐 하나 이뤄 놓은 것도 없는데 벌써 40을 훌쩍 넘어가는 나이. 40대가 되면 그럴싸한 집 한 채, 외제차에 1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YV%2Fimage%2F0WH7mmwpsE0NlEMSMbtW5eGOp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2:28:20 GMT</pubDate>
      <author>살기 위한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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