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은주</title>
    <link>https://brunch.co.kr/@@3vYb</link>
    <description>시를 씁니다. 산문과 시작노트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0:47: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를 씁니다. 산문과 시작노트를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Yb%2Fimage%2FzjWkqpUdoPOqehT9DO8mLD7fcaw.jpg</url>
      <link>https://brunch.co.kr/@@3vY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어느 날의 메모  - 시작 노트 5</title>
      <link>https://brunch.co.kr/@@3vYb/6</link>
      <description>- 감정은 내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입니다. 감각과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기분 정서 감정 느낌 생각은 움직임과 관계가 있습니다.&amp;nbsp;목소리 웃음 외침 울음 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몸은 온갖 몸짓과 자세를 통해 느낌을 표출합니다.  - 과거를 반추하며 서사에 초점을 맞추거나 경험을 통해 현재의 감정을 감각합니다.  -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지</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43:01 GMT</pubDate>
      <author>우은주</author>
      <guid>https://brunch.co.kr/@@3vYb/6</guid>
    </item>
    <item>
      <title>간구</title>
      <link>https://brunch.co.kr/@@3vYb/5</link>
      <description>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작동할 수 없듯, 감성과 이성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행복과 불행이 한세트라는 것을, &amp;nbsp;평화는 전쟁이 시작되어야 간절해지는 것처럼,&amp;nbsp;나의 기도는 헌신이 아니라 그저 내 삶에 대한 간구라는 것을.  아이샤 -우은주  저녁에는 등불을 들고 부서진 담장에 기대앉아 있어요  거기는 너무 어둡고 나는 여기에 없어요  고개를 돌리고 한 발</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06:29 GMT</pubDate>
      <author>우은주</author>
      <guid>https://brunch.co.kr/@@3vYb/5</guid>
    </item>
    <item>
      <title>만약 - 시작노트4</title>
      <link>https://brunch.co.kr/@@3vYb/4</link>
      <description>이 세계가 한 장의 전지라면, 접을 수 있을만큼 접어 포개진 세계에 내가 서 있다면, 나는 어떤 부분에 접혀들어가 있을까. 만약 내게 많은 눈이 있고 그것에 모두 의식이 있고 시공간을 초월한다면, 지구 반대편 어느 집 마당 위를 날아다니는 나비를 볼 수 있다면. 볼 수 없는 셰계를 볼 수 있다면.</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2:20:25 GMT</pubDate>
      <author>우은주</author>
      <guid>https://brunch.co.kr/@@3vYb/4</guid>
    </item>
    <item>
      <title>6. - 시작노트3</title>
      <link>https://brunch.co.kr/@@3vYb/3</link>
      <description>지금부터 겨울인가요? 이제 겨울인가요? 올해도&amp;nbsp;묻는 12월이 가고 있다. 봄에 태어나 꼬박꼬박 사계절을 보내며 이만큼 살았음에도 삶은 언제나 새롭고 적응하기 어렵다. 불과 얼마전까지 나는 미래를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점점 과거를 떠올리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을까. 나에게 남은 미래는 많이 짧아졌고 아끼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끝 장면을 상</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6:59:59 GMT</pubDate>
      <author>우은주</author>
      <guid>https://brunch.co.kr/@@3vYb/3</guid>
    </item>
    <item>
      <title>매일 좋은 것 - 시작노트2</title>
      <link>https://brunch.co.kr/@@3vYb/2</link>
      <description>하루를 마감하며 그날 가장&amp;nbsp;좋았던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매일 좋은 것.&amp;nbsp;하루를 마감하며 하루를 복기하는 일. 매일 삼십분씩 하루를 빠르게 혹은 천천히 돌려본다. 마치 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하듯 하루 풍경을 음미한다. 죽음 직전 짧은 순간 인간은 삶을 반추한다던데 죽음에 가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일은 사실일까. 가서 돌어오지 못한&amp;nbsp;사람에게서는 전</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7:14:51 GMT</pubDate>
      <author>우은주</author>
      <guid>https://brunch.co.kr/@@3vYb/2</guid>
    </item>
    <item>
      <title>거울 보는 사람  - 시작 노트1</title>
      <link>https://brunch.co.kr/@@3vYb/1</link>
      <description>좋은 일이 생기면 나쁜 일은 세트로 온다 좋아하느라 불행의 기미를 못 느낄 뿐이지.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이 말을 마음에 새겼어. 말이 잡는 멱살에 숨이 턱 막히도록 말이지. 그래서겠지, 나는 명확치도 않은 좋은 사람에 집착했던 것 같아. 그게 어떤 건지도 잘 모르면서.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 그러느라 이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지 못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Yb%2Fimage%2F9Nmi1Vbbv9ZixtPKAC511uwbq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2:59:39 GMT</pubDate>
      <author>우은주</author>
      <guid>https://brunch.co.kr/@@3vYb/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