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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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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가포르에 거주 하며, K-Beauty 이커머스 및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사업가로, 때로는 창작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8:54: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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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 거주 하며, K-Beauty 이커머스 및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사업가로, 때로는 창작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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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의 반격 - 크롭티를 자신있게 입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3wKd/60</link>
      <description>그동안 내가 술을 쉽게 끊지 못했던 이유는 단순했다. 술만큼 강력한 새로운 보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상이 없는 절제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일이 벌어졌다. 칼식단을 지키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 다음 날 아침마다 공복 체중이 떨어졌다. 그렇게 3주쯤 지나자 붓기가 빠지고 몸이 가벼워졌고, 거울 속 실루엣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JIca_mOXI56bOo1D5Sw0Bapm1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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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부분의 다이어트는 실패할까 - 왜 우리는 항상 같은 지점에서 무너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wKd/57</link>
      <description>수십 년간 수많은 다이어트를 지켜본 트레이너가 말했다.&amp;nbsp;&amp;ldquo;식단을 시작하면, 대부분 비슷한 지점에서 힘들어하세요. 사람마다 내려놓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거든요. 그걸 포기해야 합니다.&amp;rdquo;  누군가에게는 그게 배고픔일 수 있고, 달콤한 디저트일 수도 있고, 튀긴 음식일 수도 있다.나에게 그 한 가지는 술이었다. 배를 채워주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오히려 쓰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xuXTAuJZBd9xMg72qNlW6fxEP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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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단이 어려운 이유는 따로 있다. - 체지방 감량 첫 3일.</title>
      <link>https://brunch.co.kr/@@3wKd/55</link>
      <description>변화는 어렵지 않다. 불편을 견디는 게 어렵다.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본격적인 컷팅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만 태우는 시기)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단번에 달라졌다. 운동 강도는 올라갔고, 식단은 더 정교해졌다. 수십년간 내 몸에 쌓여있는 지방을 걷어내는 단계였다. 사실 컷팅 방법은 단순하다. 칼로리 적자를 만들고, 그 적자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x6PEvD3cqcIGNdDUzvgvBgsxP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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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원님, 훨씬 더 많이 드셔야 합니다. - 체지방이 31%인데 더 많이 먹으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3wKd/53</link>
      <description>트레이너와의 운동이 시작되었다. 첫 상담에서 인바디에 올라갔다. 58kg, 체지방 31%.  숫자를 보는 순간 알았다. 아, 생각보다 더 올라와 있구나. 둘째 임신 전, 나는 55kg에 체지방 25%였다. 당연히 이렇게 생각했다. 그 때로 돌아가려면 운동을 더 하고, 덜 먹으면 되겠지.  트레이너의 말은 완전히 달랐다. &amp;ldquo;회원님, 지금보다 식사량을 1.5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4FK2kR-xpnAbfFKJPTpBPQ1nW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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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S 입으려고 시작한 게 아니었다 - 마흔까지, 6개월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Kd/52</link>
      <description>마흔까지, 6개월 남았다.  그 사실을 깨달은 순간 먼저 든 생각은 하나였다. 나는 지금 건강한가. 대답은 단순했다. 아니다. 아프다. 안 아픈 곳이 없다. 둘째를 낳은 이후, 몸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한 달에 한 번도 아니고, 2&amp;ndash;3주에 한 번씩은 꼭 어딘가가 아팠다. 목이 붓고, 열이 오르고, 몸살처럼 축 늘어졌다. 하루 이틀 쉬면 괜찮아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76nvNzwkuRCS0kPKNZzZ6kCZl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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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는 내 옷장을 전부 XS로 바꿨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Kd/51</link>
      <description>나는 내 옷장을 전부 XS로 바꿨다.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불과 반 년 전까지 내가 입던 미디엄 사이즈는 이제 헐렁하고, S 사이즈도 어딘가 여유가 남는다. 거울 앞에 선 이 사람이 낯설다.  나는 오늘도 XS를 입고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선다. 예전에는 아침 등원길이 하루 중 가장 버거운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ydddoKKwdRobZjaDbeoRb3WRH7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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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산수로 건배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3wKd/48</link>
      <description>애주가와 금주하는 사람.흡연자와 비흡연자.강아지를 침대에 재우는 사람과 절대 그럴 수 없는 사람. 여기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다름만 있다.  나는 흡연자와는 결혼해서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매일 내가 싫어하는 냄새를 맡으며 살 자신은 없으니까. 그렇다고 흡연자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지 않을 뿐이다.  강아지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j_yHGuIjqNwY9mKnPjwFox3Rat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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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5년 동안 마시던 술을 4주 만에 끊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Kd/47</link>
      <description>정확히 말하자면 완전히 끊은 것은 아니다. 나는 가끔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가 있을 때, 내 컨디션이 좋다는 가정 하에서 한두 잔 정도는 허용한다. 하지만 이제는 한두 잔에서 멈출 수 있고, 매주 주말이 아니라 아주 가끔이라는 것이 큰 변화이다. 물론 아예 입에도 대지 않는 금주가 더 효과적인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허용선이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DH2e_ZjHfmJMlcdo1ruQ9jrc-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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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4주차. 다이어트를 중단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Kd/49</link>
      <description>그날 저녁을 기억한다.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를 먹는데, 고기가 입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식욕이 없었다. 꾸역꾸역 씹어 넘겼다.  앞에서 남편은 튀긴 만두와 차슈가 들어간 국수를 먹고 있었다. 평소 같았으면 &amp;ldquo;아 맛있겠다, 나도 다이어트 끝나면 먹을거야&amp;rdquo; 했을 텐데 그날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식욕이 사라졌다.  더 큰 문제는 그날 밤부터 시작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IkSp1kNpMqMl1vuKx3giWq8BqJ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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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사업가로 살기로 결심했다. - 마흔에는 나로 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Kd/46</link>
      <description>서른 살의 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싱가포르로 온 것이었다고 생각했다. 물론 지역적인 변화도 컸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 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따로 있었다.  사업가로&amp;nbsp;살아가기로&amp;nbsp;결심한&amp;nbsp;것.  9 to 6 직장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휴가를 누군가에게 허락받아야 하는 삶으로 돌아가지 않기로.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누군가가 결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_LG_EnBrTAHEzKtOPXC8AzFqu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3:03:17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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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2-3주차: 3.5kg 감량하다 - 연쇄 살인범처럼 식단을 지킨 3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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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힘들었던 다이어트 첫주가 지나고 나니, 새로운 식단과 주 5회 유산소가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식단도 처음이 힘들지, 장을 미리 봐두고 메뉴에 익숙해지니 신경을 크게 쓸 필요가 없어 오히려 편했다.국물 요리가 식단에서 빠지고 나트륨까지 조절하니 수분과 붓기가 빠지기 시작했고, 체중이 1주일 사이 2kg가 줄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훨씬 가볍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00VxmWbFLpCd4-zqXqOZqZ-O9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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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주차: 처음 3일이 가장 힘들다 - 체지방 감량 8% 근육량 증량 1.5kg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wKd/42</link>
      <description>그렇게 시작된 컷팅. 목표는 단순했다.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지방을 태우는 것. 코치는 프로그램을 총 7주로 잡았다. 분위기가 단번에 달라졌다.  유산소는 주 3회 30분에서 주 5회 45분으로 늘어났다. 가벼운 조깅이 아니라, 천국의 계단 45분. 맙소사.  매주 한 번은 여러 각도의 비키니 사진을 찍어 공복 체중, 수면 상태와 함께 코치에게 보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257AybyRObclyUiFjVT70UzbF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2:53:49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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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First 사업: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산다 - 사업목표 이전에 개인목표를 먼저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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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 계획을 세울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로 시작한다. &amp;ldquo;어떤 시장을 노릴 건가?&amp;rdquo;&amp;nbsp;&amp;ldquo;우리의 타겟 고객은 누구인가?&amp;rdquo;&amp;nbsp;&amp;ldquo;올해, 그리고 3년 뒤, 5년 뒤의 목표 매출은?&amp;rdquo;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당연히 필요한 질문들이다. 나 역시 Eunogo를 처음 시작했을 때, 의료관광 시장의 규모와 경쟁자 분석, 매출 성장 목표, 고객 확보 전략부터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ifkNWLUjutM3aG_u3KdO79BzC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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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하고 아름다운 것 - 내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두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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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생각하는 강한 사람이란 이런 사람이다.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사람.두려워도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면 시도해보는 사람.타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지 않는 사람. 때로는 포기할 때 누군가 비웃을 것을 알면서도 그 포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iWEJBluxgQZyY9hV_P26fRdCd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2:45:14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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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 집을 샀다.  - Katong House Project</title>
      <link>https://brunch.co.kr/@@3wKd/39</link>
      <description>남편과 나의 첫 집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근처 콘도였다. 아이들을 낳기 전,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의 신혼집이었다. 빌딩숲에 둘러싸인 이 집은 커플이 살기에는 아주 좋았다. 사무실과 door to door 5분 거리, 점심과 저녁 약속은 대부분 걸어서 해결할 수 있었고, 아침에는 마리나베이를 따라 산책을 했다.  이곳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친구들과 홈파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15YYa44UjrJM9193DHDR6fjuD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0:39:51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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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두 갈지 않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3wKd/41</link>
      <description>싱가포르 Nylon coffee 에 왔다. &amp;ldquo;아이스 블랙으로 주문할게요.&amp;rdquo; &amp;ldquo;네 드시고 가시나요? 아니면 테이크아웃 인가요&amp;rdquo; &amp;ldquo;잠깐만 앉아있다 갈거라 테이크아웃 잔에 주세요 &amp;rdquo;  그러자 바리스타가 말했다. 저희 카페 아이스 블랙은 frozen cup에 stainless straw로 서빙하기 때문에, 커피맛이 훨씬 더 좋습니다. 가능하면 마시고 가시길 권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lkQPJw2FAdebAkMqhn2cJCiKf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00:10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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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 감량 전, 나는 먼저 회복을 선택했다 - 서른 아홉,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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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9월 말. 나는 Personal Training을 시작했지만, 4개월 동안 체중은 거의 내려가지 않았다.  보통 내가 아는 다이어트는 바로 체지방 감량부터 시작한다. 트레이너와 함께한 다이어트는 그 반대였다. 먼저 회복이었다.  작년 9월은 제왕절개 출산 3개월 후 쯤 되었고, 산부인과에서 운동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JUGTTzN_tewacwrCKprgJZGHh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0:58:16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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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amp;nbsp;크게 키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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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사업하신지는 얼마나 되었나요?&amp;rdquo;&amp;ldquo;직원은 몇 명이에요?&amp;rdquo;  내가 사업한다고 하면 가장 흔히 듣는 질문들이다. 이제 곧 10년 차가 되지만, 1인 기업이고 사무실도 없다고 하면 질문하는 사람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한다. 더 이상의 질문은 이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안다.지금 이 형태야말로 내가 원했던 사업의 모습이라는 걸.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내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hrvRRqMXdTvTgKOMGAEAisxa6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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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아홉, 인생 첫 다이어트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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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주 전부터 본격적인 체지방 연소, 커팅 모드를 시작했다.체지방 감량의 80%는 식단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칼식단이 시작되고, 술도 끊고, 무알콜 음료도 못 마시고 탄산수만 마시는 내 모습을 보며 지인들이 정말 의아해했다.  &amp;ldquo;갑자기 식단 시작이야?&amp;rdquo;&amp;ldquo;금주라고?&amp;rdquo;&amp;ldquo;조이 어디 아픈 거 아니야?&amp;rdquo;&amp;ldquo;설마 셋째 준비야?&amp;rdquo;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동안 다이어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2FfirPsm3JdY-hYkT4uNq0XfO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2:53:40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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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Bye My Sanctuary - 둘째 출산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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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출산 후, 산후도우미 이모님 2개월, 신생아 육아 도와주신다고 한국에서 오신 우리 엄마 2개월&amp;nbsp;그리고 뉴욕에서 오신 시부모님 2개월 이렇게 한 6개월 정도&amp;nbsp;내가 홈오피스로 쓰던 방은 게스트룸이 되었었다.&amp;nbsp;그렇게 6개월이 흘러 방이 비워지고, 그 안에 이제는 아무도 쓰지 않는&amp;nbsp;덩그렇게 남아진 손님용 침대와 그냥 생각 없이 쌓여있는 짐들이 보였다.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H1Q9ANbl3jyiqADTR99VBmQ7p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23:36:19 GMT</pubDate>
      <author>J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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