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지구의 이방인</title>
    <link>https://brunch.co.kr/@@3wYB</link>
    <description>핀란드에서 석사를 마치고 남편따라 독일에서 살다가 다시 핀란드로 돌아왔습니다. 핀란드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29: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핀란드에서 석사를 마치고 남편따라 독일에서 살다가 다시 핀란드로 돌아왔습니다. 핀란드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G2qff1ekj15VnCfH1MdMxh-Gb8.png</url>
      <link>https://brunch.co.kr/@@3wY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쿠팡 알바를 이렇게 계속하게 될 줄이야 - 쿠린이에서 고인 물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3wYB/42</link>
      <description>한국에 오게 되면서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일은 쿠팡에서 일해보는 것이었다. 힘들기로 나름 악명이 높은 쿠팡 알바 후기 글들을 읽으면서 늙어가는 나의 몸은 생각하지도 않은 채 '그래? 얼마나 힘든지 한 번 해볼까?'라는 도전 의식도 있었던 것 같다. 독일에 있을 때 패션 회사에서 일했었는데 한 번은 물류 창고에 인원이 부족해 자원해서 지원 업무를 일주일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5w4qEmRO7oqQuhrJPqZ7IcS3l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3:32:31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42</guid>
    </item>
    <item>
      <title>한국은 꿀잼, 공부는 노잼 - 공부가 제일 어려워졌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wYB/41</link>
      <description>정말이지 폭풍처럼 몰아쳤던 교환학생이었다. 이번 글의 제목을 쓴 건 작년 가을쯤이었지만 도무지 글을 쓸 시간의 여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아 교환학생이 끝난 1년이 훌쩍 지난 후에야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작년 겨울 방학에는 독일에 있는 남편을 보러 잠깐 다녀오긴 했지만 아직 한 학기가 더 남아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여유롭지는 않았다. 얼마 전 모든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EPX4D5f0uTGa6K_ZJjlWMaSP9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5:46:41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41</guid>
    </item>
    <item>
      <title>삶은 수프고 나는 포크야 - 넘어진 김에 쉬어간 제주도 한 달 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3wYB/40</link>
      <description>둘 다 교환학생이 확정된 남편과 나는 핀란드 생활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독일에서의 1년이 끝나면 논문만 남았기 때문에 굳이 핀란드로 돌아갈 필요가 없었고, 내가 공부하는 학교도 캠퍼스가 작은 탓에 3학년부터는 오프라인 수업이 없을 거라는 얘기를 듣고 미련 없이 짐을 정리했다. 심심한 핀란드에서 더 오래 있고 싶지 않았기에 엄청 덥지만 같이 한국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6yzH3snmj5ojKnW3rK1JDT4bm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3:24:46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40</guid>
    </item>
    <item>
      <title>학생 모드, 벌써  일 년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9</link>
      <description>새해를 맞이하는 폭죽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다. 학기가 시작하면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 글을 쓰거나 다른 일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4월 말에 모든 과제와 시험을 마치고 나니 긴장이 확 풀려서 그런지 피로가 나를 덮쳤다. 그래서 요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뒹굴거리거나 산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핀란드 사람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TvvDRGWnoqPYhS1_8ABpCC6BO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9:02:52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9</guid>
    </item>
    <item>
      <title>다시 찾은 핀란드 산타 클로스 마을 - 어쩌면 마지막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7</link>
      <description>오울루를 떠나기 전 기차로 2시간 반 정도 거리인 로바니에미에 있는 산타 클로스 마을을 한 번 더 가보기로 했다. 어쩌다 보니 핀란드 산타 클로스 마을을 벌써 세 번이나 방문하게 되었다. 처음 방문했던 건 6년 전 라플란드 패키지여행 일정에 짧게 포함되어 있었던 산타 클로스 마을 방문이었다. 저렴한 패키지라 빡센 일정이었는데 밤새 버스를 타고 로바니에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REBlcMCRIMtaYINEBMqusdxc4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10:03:44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7</guid>
    </item>
    <item>
      <title>다시, 학생이라는 달콤한 천국 - 한국에 대한 달라진 인식</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6</link>
      <description>핀란드로 돌아오고 얼마 되지 않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학기가 시작되었다. 이번에 내가 공부하는 학교는 오울루가 아닌 핀란드 중부에 위치한 위바스퀼라(Jyv&amp;auml;skyl&amp;auml;)라는 도시인데, 한국에 있을 때 기숙사 신청을 해 두었지만 아직도 학교 기숙사를 찾지 못해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 전에 핀란드에서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모든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g3DquD9qXwbGjst-LuBHXyvSD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09:07:12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6</guid>
    </item>
    <item>
      <title>엄마, 안녕 - 불지옥 같았던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5</link>
      <description>엄마의 소식으로 인해 한 달 후 돌아가려고 했던 한국행 티켓은 바로 다음날로 바뀌었다. 슬프기보다 멍한 상태로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예매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정신없이 짐을 쌌다. 그 사이 이미 다른 가족들은 장례식장에 가 있었고, 다음날 아침 헬싱키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탔을 땐 이미 입관이 진행 중이었다. 입관 전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싶어서 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E3Cdfv83p5H4HuIDD9KMW3YY7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20:51:48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5</guid>
    </item>
    <item>
      <title>새로운 도전이냐 돌아갈 것이냐 - 이리저리 치이는 이민자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4</link>
      <description>한국에 있을 때 나의 직장 생활은 사람 때문에 쉽지 않았을 때가 많았다. 끌어주려는 상사보다 밟아주려는 상사를 만난 적이 더 많았던 데다가 강강약약인 내 성깔도 한몫해서 이 바닥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하겠다는 말까지 듣기도 했었다. 나름 다사다난했던 한국 회사 생활은 이제 '그땐 그랬지' 하는 추억으로 남았지만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된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svlvKyj8l_f_p-kLC7kLCe1Eg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7:18:15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4</guid>
    </item>
    <item>
      <title>핀란드에서의 고요한 현타</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3</link>
      <description>핀란드로 온 지 벌써 두 달이 조금 넘었다. 이번에 내가 안착한 곳은 핀란드 북쪽에 위치한 오울루(Oulu)라는 도시이다. 오울루는 인구가 21만 명 정도로 핀란드 북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핀란드에서 4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몇 년 전 핀란드에서 아직 공부하고 있었을 때 오울루를 한 번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눈이 엄청 많은 쨍하게 추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4waUcqqOPyFBsmPSwrMVAwog2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3:34:44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3</guid>
    </item>
    <item>
      <title>독일을 떠나 다시 핀란드로 - 결국 마음의 고향 핀란드로 다시 돌아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2</link>
      <description>얼마 전 독일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핀란드로 완전히 이사를 마쳤다. 이게 뜬금없이 또 무슨 소리냐고? 가끔 연락하는 친구들도 매번 &amp;quot;그래서 넌 지금 독일에 있는 거야, 아님 핀란드에 있는 거야?&amp;quot;라고 물어본다. 몸은 독일에 있었지만 마음은 늘 핀란드에 있었던 나는 핀란드에 도착하자마자 드디어 몸과 마음이 한 곳에 있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과 평온함이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sh395uin86lxypELs4UKbwK5t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20:48:50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2</guid>
    </item>
    <item>
      <title>독일에서의 직장 생활 - 독일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1</link>
      <description>올해 초에 일을 시작한 후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반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동안 6개월 동안의 수습 기간인 프로베 자이트(Probezeit)를 무사히 지나고 이제 어느 정도 일과 사람들에 익숙해져 간다. 그리고 매달 계좌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과 함께 나의 생활도 드디어 안정되어 가는 듯하다. 물론 일단 1년 계약이라 내년에 계약을 연장할지 아직 장담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TNDm19DiHuxVz97dOBXMupZ06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1:54:23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1</guid>
    </item>
    <item>
      <title>독일에서의 취업 - 다시 새로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wYB/30</link>
      <description>한국에 있을 때 내 인생이 너무 깝깝해서 한동안 점쟁이며 사주쟁이를 찾아다닌 적이 있었다. 하루는 세 군데를 돈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참 내 안에 답이 없었나 보다. 그러다가 어느 날은 친구의 추천으로 사주를 잘 분석해 준다는 분을 찾아갔는데, 같이 갔던 친구에게는 요리조리 나름 상세하게 분석해서 얘기를 해 주더니, 나한테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zJV97UW59QGMG2SOcYn-TuSJO4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13:35:34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30</guid>
    </item>
    <item>
      <title>그래도 크리스마스 마켓 - 2G와 함께하는 독일의 연말</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9</link>
      <description>참 종잡을 수가 없다.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상황이 나아지는 듯싶더니만 오미크론이라는 변종 때문에 다시 상황이 변해버렸다. 내가 살고 있는 브레멘과 니더작센 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높고 확진자 수가 적어서 예정대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지만, 백신 접종률이 낮고 확진자 수가 많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역은 어쩔 수 없이 올해도 크리스마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o7GTYufijBRLlK_BLXsFNOux_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14:54:41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9</guid>
    </item>
    <item>
      <title>백신과 함께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가는 독일 - 코로나 시대의 독일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8</link>
      <description>백신과 함께 독일은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는 듯하다. 작년과 같은 락다운은 더 이상 없고, 아마도 없을 것 같다. 텅 비었던 거리는 사람들로 채워졌고, 코로나를 버티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던 몇몇 가게들은 새로운 가게들로 채워지고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은 다시 사람들로 가득하고 거리에는 공연과 전시에 대한 포스터가 붙기 시작했다. 그렇게 일상은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rtr5BYF0UuehhqODoe6YqG6l7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Oct 2021 13:22:36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8</guid>
    </item>
    <item>
      <title>잘 소화되지 않는 독일 생활 -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7</link>
      <description>남편과 함께 있고 싶어서 독일행을 결정했지만 사실 나는 독일이라는 나라에 살고 싶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그래서&amp;nbsp;독일로 이주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었고 이주한 후 지금도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다. 교환학생으로&amp;nbsp;한 학기 동안&amp;nbsp;독일에 있었을 때 속성으로만 경험해도&amp;nbsp;불편하고 불친절한 이&amp;nbsp;독일이라는 나라에서 살기란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확 와닿았다.&amp;nbsp;핀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nzqbD98l3870VyFq-GY1Y3IK8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10:22:53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7</guid>
    </item>
    <item>
      <title>핀란드에서의 스몰 웨딩 - 코로나 시국에서의 결혼식 ②</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6</link>
      <description>지금의 내 남편은 독일에 교환학생을 갔을 때 만났다. 핀란드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 중에 핀란드가 아닌 타국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핀란드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 이주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 인연들이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 독일에 교환학생을 가기 전에는 데이트 어플을 사용하곤 했었는데 점점 그 가벼움과 뻔한 패턴에 회의감과 자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OuMByi9Lzo4xNQqrFO63LFuxw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20:36:40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6</guid>
    </item>
    <item>
      <title>핀란드에서의 결혼, 그리고 독일로 이주 - 코로나 시국에서의 험난한 여정, 로맨스는 개뿔 ①</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5</link>
      <description>결혼을 하고 독일로 완전히 이주한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작년은 코로나로 인해 몸도 마음도 참 힘들고 바빴던 해였다. 작년 초부터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 바람에 전 세계적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었고 이는 핀란드도 마찬가지였다. 그 와중에 당시 내가 가진 취업 준비 거주 허가증은 6개월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았고, 거주 허가증이 만료되기 전에 취업을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FZbEo2r881-2AMdBYEQQWVJQK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13:15:49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5</guid>
    </item>
    <item>
      <title>마이크로어그레션(미세 차별)에 대한 단상 - 쉽지 않은 해외 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3</link>
      <description>많은 한국 사람들이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사는 것을 꿈꾸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만,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조금 살아본 사람이라면 해외살이의 또 다른 힘듦과 고단함을 느끼게 된다. 나 또한 한국에 있을 때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 유럽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친구에게 부럽다고, 나도 한국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PIcG_MzrsoX3yF57rrWHDMT8O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09:39:43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3</guid>
    </item>
    <item>
      <title>핀란드의 신박한 기상캐스터 - 반려견과 함께 전하는 핀란드의 날씨 정보</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2</link>
      <description>한국 사람들이 외국에서 사는 것 중에 좋은 점으로 많이 언급하는 하나는 자신의 외모, 옷차림에 신경을 덜 쓰게 된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외모나 옷차림에 민감해 서로 쳐다보는 경우가 많아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편이지만 다른 나라를 여행하거나 살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도 핀란드에 도착한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qQjTil6ss_k5WlFhQ0gUHyixe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1:00:04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2</guid>
    </item>
    <item>
      <title>핀란드 사우나에서의 아찔한 추억 - 사우나를 하다가 기절한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3wYB/21</link>
      <description>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할 때 새로운 것들을 가능한 한 많이 경험해보는 사람이 있고 자기 자신이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경험해보는 사람도 있다. 주로 나이가 어릴수록 다양하고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자 하지만 나이가 조금 들게 되면 다양한 것보다는 내 취향에 맞는 것들을 선택해서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전 글에서 나는 경험주의자가 되었다고 말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B%2Fimage%2FSRl3VKYGCf_U34bIQK5VGxzJw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0:22:31 GMT</pubDate>
      <author>지구의 이방인</author>
      <guid>https://brunch.co.kr/@@3wYB/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