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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카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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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6년차 에디터. 아날로그 마니아의 좌충우돌 디지털 라이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0:4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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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6년차 에디터. 아날로그 마니아의 좌충우돌 디지털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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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닮은 고양이 - 예방 접종하는 날 묘생 처음으로 봄을 보았고, 내 삶엔 봄이 찾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Yj/46</link>
      <description>겨울에 태어난 새하얀 고양이 슈네가 집에 온 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무렵, 우리 자매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3차에 걸친 예방접종.  이 집에 온 후 처음 밖으로 나가는 고양이는 바깥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호수처럼 푸른 눈에 토끼 같이 쫑긋 세운 분홍 귀, 복슬복슬하게 솟아난 털의 여린 생명체. 여기에 주삿바늘을 꽂아야 한다는 것만도 마음이 아픈데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j%2Fimage%2F5-PGHkc101y1wszDJ7zNKRpvW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20:32:34 GMT</pubDate>
      <author>과카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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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정말 키울 거야?  - 아기 고양이 입양하는 날, 처음 마주하는 책임감을 느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Yj/28</link>
      <description>고양이를 키운다. 고양이와 함께 산다. 이 결정을 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을 고민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 졸라 애견숍에서 데려왔던 강아지 로즈가 일찍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 내겐 다른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더구나 지금은 동생과 자취하고 있는 상황. 작은 거실과 부엌이 있는 투룸, 과연 이곳이 고양이가 거주하기에도 적합한 환경일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j%2Fimage%2FDKrbiWL_vgzzzhuKeD4WwaIL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14:46:37 GMT</pubDate>
      <author>과카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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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밥의 신세계, 코스모 스시 - 새로운 오마카세를 찾는다면 불광동의 작은 스시야 코스모 스시로 가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3wYj/24</link>
      <description>며칠 전 대학 시절 한 학번 선배가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amp;quot;나 예약했어.&amp;quot;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오마카세 코스모스시 얘기였다. 일전에 내가 소개한 후 계속 갈 기회를 노리다 예약에 성공했다는 것. 그녀는 나와 같은 학교 동아리의 선배였으나 자퇴 후 교대를 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먼 지역으로 발령이 났기에 자주 볼 수 없었으나 그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j%2Fimage%2FMJeEHNYv3gyrRTA3AsqpDJuSN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19 15:36:07 GMT</pubDate>
      <author>과카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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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하코다테에서 만날 수 있을까? - 단편 영화 &amp;lt;하코다테에서 안녕&amp;gt;, 이별이 이른 이들의 홋카이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3wYj/16</link>
      <description>영화 &amp;lt;눈부신 하루&amp;gt;(2006), &amp;lt;조금만 더 가까이&amp;gt;(2010), &amp;lt;최악의 하루&amp;gt;(2016), &amp;lt;더 테이블&amp;gt;(2016)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 김종관은 연인들의 만남과 이별의 순간, 사랑이 존재하는 연약하고 부드러운 순간을 지속적으로 그려왔다. 그가 만들어낸 사랑에는 억지가 없다. 한때 열렬했지만 지루하고 뻔뻔하고 그저 그렇다가 또다시 설레고 마는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j%2Fimage%2FoyVFhN0to5UTotlUi2HOrS4eQ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17:11:45 GMT</pubDate>
      <author>과카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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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여행자를 위한 소사전 - 최재은 작가의 도쿄 작업실에서 발견한 다섯 가지 화두.</title>
      <link>https://brunch.co.kr/@@3wYj/1</link>
      <description>진보초의 고서점,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서점에서 책을 탑처럼 쌓아놓고 읽어요.  그러고 저녁에 돌아오면 외로운 줄 모르죠. 삶이 심플해야 행동반경이 넓어져요. &amp;ldquo;북유럽의 겨울은 상당히 길어요. 그러니 독일에선 책을 많이 읽을 수밖에. 그 긴 밤을 어떻게 해.&amp;rdquo;  &amp;ldquo;돌이 아니라 밤이네요?&amp;rdquo;  도쿄 세타가야 구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작업실, 커다란 고무나무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j%2Fimage%2FgBqTxKnMmsQoM2ehMFn2wPogD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Dec 2018 11:22:49 GMT</pubDate>
      <author>과카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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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밤과 사슴  그리고 라나이 - 하와이의 작은 섬 라나이는 여전히 생장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Yj/2</link>
      <description>숨을 뱉으러 파도 위로 올라오는&amp;nbsp;돌고래의 모습처럼, 생장을 위해선 누구에게나&amp;nbsp;온전한 밤이 필요하다.   호놀룰루에서 마주친 예상치 못한 비구름은 6개월에 한두 번 비가 내린다는 섬 라나이까지 따라왔다. 하와이 제도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이자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던 척박한 땅. 허먼 멜빌의 소설 &amp;lt;모비딕&amp;gt;의 배경이 되기도 한 이 섬은 마우이 섬의 서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Yj%2Fimage%2FNAr6Xr-FStRbL2OrbHjJUUgNJ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Dec 2018 19:03:20 GMT</pubDate>
      <author>과카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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