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코니</title>
    <link>https://brunch.co.kr/@@3wc5</link>
    <description>3년째 장누수증후군으로 인한 &amp;lsquo;자율신경실조증&amp;rsquo;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비록 평범한 사람들처럼 마음껏 먹지 못하지만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4:01: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3년째 장누수증후군으로 인한 &amp;lsquo;자율신경실조증&amp;rsquo;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비록 평범한 사람들처럼 마음껏 먹지 못하지만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u7BaG_3KTEIrgrHa31Y94-EjZJE.PNG</url>
      <link>https://brunch.co.kr/@@3wc5</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완벽하게 불행하고 평안한 인생 - 글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8</link>
      <description>2020년 10월 16일. 처음 병원에 가서 희귀 알레르기라고 진단받았던 그날은 첫 결혼기념일을 3일 앞둔 날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했던 식당도 데이트 일정도 모두 취소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저는 맨밥에 삶은 양배추와 연어, 남편은 고등어구이와 참치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내년에는 꼭 다 나아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nOArJN9vjhyibpOgIpeTOoWJc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20:49:20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8</guid>
    </item>
    <item>
      <title>눈치 보고 싶지 않아 운동을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7</link>
      <description>&amp;quot;너는 한마디로 연비가 안 좋구나.&amp;quot;  허구한 날 진이 빠져있는 나를 보며 우리 시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분명 삼시세끼 잘도 챙겨 먹는데 먹은 만큼 힘을 쓰지 못한다는 점에서 정말 찰떡같은 비유였다.  연체동물. 종이인형. 종합병원.  이 모든 것이 지난 30년간 나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잠들어도 쉽게 깨는 사람, 남들만큼 체력을 사용하면 두통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ryKhOEJpPvvAOCxvR3DUOihS9-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21:34:42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7</guid>
    </item>
    <item>
      <title>뇌에도 사용법이 있다고요? - 생각이 많아 힘든 그대를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6</link>
      <description>모든 사고와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원래 사람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스스로 길을 선택할 수 있다.뇌는 일상생활이나 습관 등에 따라 활동하는 부위가 달라지며, 활동을 많이 하는 부위일수록 크게 발달한다. 평소 장단점을 많이 따지는 사람은 어쩌면 생각하는 뇌가 활성화돼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이해관계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EZwas6rRSm75_ukebmlTUaQcz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20:54:00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6</guid>
    </item>
    <item>
      <title>프로 손절러를 은퇴하는 중입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죽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4</link>
      <description>흔히들 사람이 어떤 큰 악재를 겪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한다. 난치병 때문에 하루 종일 홀로 집에 처박혀 있어야 하는 나는 더욱 사무치게 사람이, 관심이 고팠었다. 아팠을 때 꽤나 나를 슬프게 하고 회의감이 들었던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였다.   분명 정말 친한 사람들에게 아픔을 이야기했는데 긴 시간 홀로 있을 나를 찾아오지도,  종종 전화로 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2PsbDGyfNyxfPXo6Dps-__Gan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20:17:53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4</guid>
    </item>
    <item>
      <title>&amp;quot;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서 정말 행복해!&amp;quot; - 삶의 목적을 다시 돌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5</link>
      <description>우리는 행복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죠.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입니다.맨 마지막에 달성해야 할최종 종착지가 아니라,그곳까지 가기 위해 계속해서 버텨내게 할 수 있는'도구'로써 생각해야 합니다.  여느 때와 같은 지루한 오후, 우연히 보게 된 인지심리학 김경일 교수의 강의에서 들은 말이 내 머릿속에 끊임없이 맴돌고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찔렸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Fb1cSmKlDv0qL-6rH_oZziogD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23:11:26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5</guid>
    </item>
    <item>
      <title>잠시 쉬었다가도 괜찮은 거 맞아? - 인생 계획이 망가져 버렸을때</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3</link>
      <description>&amp;quot;준이가 재수 안 하고 대학 들어가서,  한 달도 안 쉬고 군에 입대해 제대하고  졸업한 뒤 취업해서 첫 월급 타고  용돈 주면 70이야&amp;rdquo;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성동일 씨가 아들을 두고 말한 웃픈 현실에 패널들이 폭소한 적이 있다.  성동일 배우의 자녀처럼 쉬지 않고 달려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 나는 마치 테트리스처럼 내 인생의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VqU_s2hf_1066Ciy6zygmFf3K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23:28:25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3</guid>
    </item>
    <item>
      <title>저는 슬플 때 고구마를 먹어요. - 부정적 생각을 바꾼 나만의 방법(2)</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2</link>
      <description>그날은 처음으로 대학병원에 가는 날이었다. 것도 집에서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는, 알레르기로 유명하다는 의사가 있는 곳이었다.   어렵게 예약을 했지만 유일하게 가능한 날짜가 평일이었다. 남편은 마침  매일 야근하는 와중이었고, 그나마 한 줄기 희망이었던 아빠는 녹내장 수술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운전이 어려웠다. 그렇다고 엄마 혼자 대중교통을 타고 왕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y6VhuUBTvbBn5fQjbJ3rlFvCY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22:54:27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2</guid>
    </item>
    <item>
      <title>정말이지, 살고 싶어 불평을 버렸다. - 부정적 생각을 바꾼 나만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3wc5/30</link>
      <description>인간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에서 '노르 아드레날린'이라는 물질이 분비된다. 이 물질은 호르몬의 일종인데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한편으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도 있다. 아무리 불쾌한 일이 있어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뇌에서는 몸에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   힘들고 괴로운 일을 맞닥뜨렸을 때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노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o56F65EGqzpbYcn1QroIKCYZL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22:26:12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30</guid>
    </item>
    <item>
      <title>남편과 가족빼고 다 바꾸라 - 진짜 회복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9</link>
      <description>그렇게 몇 달을 수심 11M 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동안, 나는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을 멈추고 그저 너덜너덜해진 마음으로 휴식 아닌 휴식을 취했다.  더 이상 무엇이 더 나빠졌는지 셈하기도 포기했을 즈음, 한 설교가 무기력해진 나를 건드렸다.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이야기였다. 아브라함이 100살에 얻은 아들 이삭을 낳기 전 그는 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Hr6FzBvrAjG5m59tkFMH0FH_B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23:38:08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9</guid>
    </item>
    <item>
      <title>수심 11M의 우울 - 슬픔의 5단계(4) -우울</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7</link>
      <description>&amp;ldquo;아버님, 어머님 저 이제 정말 갈게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amp;rdquo;  시댁에서 3개월 동안의 요양을 마치고 다시 신혼집으로 올라가던 날, 시어머니와 내 눈가는 벌게져있었다. 다시 못 보는 것도 아닌데, 헤어짐의 아쉬움과 그동안의 감사함으로 목이 메었다. 휴대폰 사진첩에 남아있는 시부모님과의 추억만큼이나 정이 많이 쌓여버린 탓이다.  더 시댁에 있고 싶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se1DBhsegA6L5nZI1FsaGIaDh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9:33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7</guid>
    </item>
    <item>
      <title>꽃다운 서른, 밥벌레가 되었다. - 환자와 백수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6</link>
      <description>다음 달까지만 일 해주면좋을 것 같아.  결국 이렇게 되었다. 자율신경 실조증에 걸린 이후 우연히 지인을 통해 연결된 아르바이트 자리를 내려놓아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더 이상 일이 많지 않았고, 정규직이 아닌 나는 자연스럽게&amp;nbsp;'잉여 인력'이 되었다.  간단한 일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밥도 함부로 먹을 수 없고 시도 때도 없이 피곤해지다가 알레르기가 올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0R5lY1AMKZ_1-y-lfjekP70qO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8:31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6</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 ISFJ 시아버지와 ESFP 시어머니, 그리고 INFJ 며느리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5</link>
      <description>여기는 사랑이 넘치는 사랑의 병원 당신이 찾아 헤매던 바로 그곳,오, 사랑의 병원으로, 오, 놀러 오세요. - 자우림,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작년과 올 해 가장 핫했던 밈(Meme)을 꼽자면 아마도 MBTI가 아닐까 생각한다. MBTI란 외향-내향(E-I) 지표, 감각-직관(S-N) 지표, 사고-감정(T-F) 지표, 판단-인식(J-P) 지표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tWPsXGXOYckFk05rCOV89JlSx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7:38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5</guid>
    </item>
    <item>
      <title>가장 완벽한 며느리의 눈물 - 시어머니와의 첫 데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4</link>
      <description>긴장되는 마음을 애써 부정하고 홍성에 내려온 첫날, 아버님이 역까지 데리러 나오셨다. 살짝 긴장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사실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마당에서 꽃에 물을 주고 계시던 어머님께 어색하고 수줍은 인사를 드렸다.  &amp;quot;어머님...! 저 왔어요.&amp;quot; &amp;quot;어, 왔어?&amp;quot;  기억하건대 어머님의 표정이 해맑지만은 않았다.&amp;nbsp;MBTI가 ESFP인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alp0ZZ9l9wN666gyFVz5plKD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6:58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4</guid>
    </item>
    <item>
      <title>시부모님이랑 셋이 살겠다고? - 자율신경 실조증 치료기</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3</link>
      <description>그럼 남편도 없이 혼자 시댁에 내려가는 거야? 진짜 괜찮은 거야?네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를 수 있어.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어.. 음... 그렇구나. 그렇게 됐구나.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시댁으로 내려가서 잠깐 요양한다고 말했더니 상당히 다양한 반응들이 돌아왔다. 60%는 걱정 유형, 30%는 차마 입 밖으로는 꺼내지 못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e18k1pX1irCir0ZTrne2ZNQuy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6:10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3</guid>
    </item>
    <item>
      <title>2년차 며느리가 혼자 시댁에서 살게된 사연 - 악화되는 자율신경 실조증</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2</link>
      <description>다낭성 난소증후군이네요.일단 호르몬 치료를 받고 몇 개월 두고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도 불규칙적이긴 했지만 3달 넘게 생리를 하지 않은 적이 처음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자율신경 실조증 때문에 온몸의 장기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 지 어언 6개월째. 결국 호르몬 대사도 무너지고 말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knQDETsSh9SQ2LfyWuaOBUGn1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5:27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2</guid>
    </item>
    <item>
      <title>모든것이 무너져도 감사할 것은 있다. - 슬픔의 5단계(3) -타협</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1</link>
      <description>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amp;nbsp;&amp;ldquo;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라.&amp;nbsp;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amp;rdquo;  그동안 꾹꾹 참아왔던 서러움과 분노를 쓰레기 던지듯 던졌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저 여전한 몸뚱이로 주저앉아 있을 뿐이었다. 한바탕의 난리 후 내게 찾아온 것은 '후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yboIPY9w_sKusU6DP4JXm9H-q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4:26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1</guid>
    </item>
    <item>
      <title>6개월간 삼시세끼 같은 것만 먹으면 생기는 일 - 슬픔의 5단계(2) -분노</title>
      <link>https://brunch.co.kr/@@3wc5/20</link>
      <description>'죽음 연구가' 엘리자비스 퀴블러 로스는 자신의 책인 &amp;lt;죽음의 순간(On Death And Dying)&amp;gt;에서 한 임상연구를 통해 죽음의 과정이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5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진다는 이론인 죽음의 5단계 이론을 발표했다. 이 즈음의 나는 아마도 '분노' 단계를 겪고 있었을지 모른다.     새로 시작한 치료는 정말 끔찍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uVwcdlnEmNSA4eqxgfsoNibTD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3:21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20</guid>
    </item>
    <item>
      <title>실낱같은 희망이라도 - 새로운 노오력</title>
      <link>https://brunch.co.kr/@@3wc5/19</link>
      <description>내가 맞을 면역 억제 주사의 이름은 '졸레어 주사'였다.&amp;nbsp;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것 자체를 막아버리는 상당히 강력한 주사라고 했다. '간혹' 이 주사를 오래 맞아서 면역 반응하는 세포의 메모리가 지워지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찾아보니 정말 호전되는 사례는 찾기 힘들었고, 호전을 포기하고 일상에서 증상을 견디며 살아가는 용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8fQGQHqNlxlrS2wX6NKXSPgTQ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2:30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19</guid>
    </item>
    <item>
      <title>노오력은 종종 나를 배신한다. - 눈물 골짜기</title>
      <link>https://brunch.co.kr/@@3wc5/18</link>
      <description>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 지나가다 본 어느 정신과 의사의 말   나의 장점이자 단점은 융통성이 조금 부족한 점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면 매뉴얼을 딱 지켜서 정해진 분량을 완수하는 것을 잘한다. 정해진 공부시간, 정해진 분량, 정해진 과업을 웬만하면 '정해진 기한'까지 제대로 완수하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O5wLKA5Y_zqLZ9IGK8AZ8wVXL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1:58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18</guid>
    </item>
    <item>
      <title>나만은 괜찮을 거라는 희대의 착각 - 슬픔의 5단계(1) -부정</title>
      <link>https://brunch.co.kr/@@3wc5/17</link>
      <description>정신의학에서는 소위 '집행유예 망상'이라는 것이 있다.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가 처형 직전에 집행유예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갖는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실낱같은 희망에 매달려 마지막 순간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빅터 프랭클(이시형 옮김) 『죽음의 수용소에서』   첫 시작은 어느 날부턴가 온몸이 간지러운 것이었다. 잠을 자다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c5%2Fimage%2Faseo4TKm6uzsm6YSZzWd-H32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3:20:19 GMT</pubDate>
      <author>코니</author>
      <guid>https://brunch.co.kr/@@3wc5/1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