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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울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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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의 사선 너머에 서서, 지나간 기억 속에 빛나는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공감과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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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사선 너머에 서서, 지나간 기억 속에 빛나는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공감과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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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신도림연탄구이본점 - 신도림동 439-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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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도림 연탄구이 본점  복잡한 문래동의 골목을 조금 벗어나 환승객들로 붐비는 신도림역 근처, 신도림역 건너편, 거대한 상가 건물들과 웨딩홀이 인접한 이곳에 고깃집은 사람의 발길이 쉽게 닿기 힘든 어울리지 않는 공간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웨딩홀 옆 외딴 자리, 유동 인구가 쉽사리 머물지 않을 법한 그곳에 긴 줄을 세우는 신도림 연탄구이&amp;nbsp;본점이 있다. 간판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RheL2IT53N0lgf2DBwqIWKbg6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4:56:18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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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초애삼계탕 -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605 초애삼계탕 559-14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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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마니 초애삼계탕  4월은 봄과 여름의 애매한 경계에 서 있다. 조금 선선하면 봄을 느끼다가도, 낮 기온이 오르면 문득 초여름의 기운을 떠올리게 된다. 쌀쌀함과 더위를 오가며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지금, 뜨거웠던 2025년의 초복을 기억해 본다. 당시 서울의 유명한 블루리본 맛집인 원조 호수 삼계탕을 방문하려 했으나, 소문만큼이나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biYm2pR7oTEgM4V02g28mZQPn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5:00:41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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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동양집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8-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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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양집   문래동은 철공소의 거친 질감과 현대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곳이다. 퇴근길 직장인들의 활기와 대학생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 동네에서 맛집을 찾는 기준은 명확하다. 인파가 몰리는 신도림역 근처보다는 문래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식당들이 대개 맛이 좀 더 나은듯 싶다. 유심히 관찰해 보면 번화가의 대형 매장들은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FCqOzCBQvu0TfuOTZ0i65EjPs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32:36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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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미분당 - 미분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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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분당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곳은 미분당이다. 이번은 어디 특정 지역이라기보다, 2018년에 내가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이미 잘 될 거라 직감했던, 지금은 비슷한 프랜차이즈가 생기면서 더욱 성공하고 있는 그런 가게이다. 2018년 당시에는 홍대, 상수 등 서울지역에 3~4개 정도의 지점만 있었지만, 지금은 서울, 경기도, 천안 등 각지에 분포할 정도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5WY7gSP8ENL7QM3oRqI9y0h1o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42:37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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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효자냉면 - 경기 광명시 광이로 13번 길 21-5 효자냉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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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효자냉면 오류동에서 마주했던 평양냉면의 정갈한 슴슴함이 매력이었다면, 광명시장 골목에서 만난 &amp;lsquo;효자냉면&amp;rsquo;은 함흥식 냉면 특유의 식감과 감칠맛으로 또 다른 매력이 있다.&amp;nbsp;시장은 수많은 음식이 있다. 갓 튀겨낸 꽈배기, 노릇한 전, 내가 좋아하는 추억의&amp;nbsp;풀빵도 먹을 수 있지만 이곳 효자 냉면에서 음식을 맛보고는 단번에 단골이 되어 버렸다.  냉면 랩소디 이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mcUzDhO-G9ZMusleYTcZsBsBa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6:00:03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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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원조광명할머니빈대떡 - 경기 광명시 광명동 158-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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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조광명할머니빈대떡  오류동의 조용한 동네를 뒤로하고 천왕역을 지나 광명교를 건너 도착한 광명사거리역 인근, 활기로 가득 찬 광명 전통시장 안에는 40년 세월을 묵묵히 부쳐내 온 &amp;lsquo;광명할머니빈대떡&amp;rsquo;이 자리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불현듯 생각나는 이곳은, 어느 시장에나 있는 전집이지만 단순함을 넘어 광명 시장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광명 전통시장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zLLriIB-wCHEZfmvuIWPDZFAx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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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평양면옥 - 서울 구로구 오류동 13-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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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 양 면 옥 오류동의 북적이는 시장 골목과 기름진 삼겹살 다음으론, 이번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amp;lsquo;평양냉면&amp;rsquo;이다.  흔히 평양냉면이라 하면 중구나 종로의 노포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곳 오류동에는 &amp;lsquo;3대째 이어온&amp;rsquo;이라는  가게의 간판이 눈에 들어오는데, 허름해 보이는 간판과 사진이 그 시간을 증명한다. 간판에서 한 가지 더 주목할 만한 것은 &amp;lsquo;SBS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ybuoSiAhwPox5FQ544xgC3FM8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18:23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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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꿀돼지솥뚜껑삼겹살 - 서울 구로구 오류동 1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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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꿀돼지솥뚜껑삼겹살  오류동역 뒷길의 홍두깨 칼국수가 정적인 시장의 손맛을 보여주었다면, 역 북부 광장 쪽은 조금 더 다양한 연령층이 붐비는 노포들의 집합소다. 북부 광장 또한 오랜 전통시장이 있는데, 재개발 반대 문구가 곳곳에 붙은 낡은 골목들은 역설적으로 이 동네가 지켜온 시간을 증명한다. 그 복잡한 시장 골목을 헤집고 들어가면 주민들 사이에서도 아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rrBQqFJPPMk3-LHe_T8ulT2lR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5:50:03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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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홍두께손칼국 - 서울 구로구 오류동 136-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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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두께손칼국수  서울의 서쪽 끝자락, 옛 동네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로구 오류동은 인근 광명시장보다 규모는 작을지언정, 도심 한복판에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백종원의 &amp;lsquo;골목식당&amp;rsquo;에 소개되었던 감자 옹심이 집이 여전히 긴 줄을 세우며 성업 중이지만, 그 골목 안쪽에는 또 다른 맛집인 &amp;lsquo;홍두께손칼국수&amp;rsquo;가 있다.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G5pohgf0nyqLIRbuC4bILxRm1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7:08:11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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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퓨전선술집 -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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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퓨전선술집  이번에는 합정에 있는 퓨전선술집이다. 계속해서 해산물 가게를 소개하고 있는데 해산물은 아무 맛이 안 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해산물을 맛있게 내놓는다는 게 매우 어려운 일인 거 같다.&amp;nbsp;그럼에도 이곳의 맛은 주방장의 이력에서부터 객관적인 신뢰를 준다. 조선호텔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주방장의 이력의 명함과 허영만 선생님의 &amp;lsquo;백반기행&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q-t6jsPhKD2jMm6h-jyYYJBD9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5:01:56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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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연주방 - 연남동 387-19,&amp;nbsp;송파동 5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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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주방  앞서 용인의 미주참치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서울의 에너지가 넘치는 연남동과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amp;lsquo;연주방&amp;rsquo;을 소개 한다. 연남동 본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잠실에 분점을 낸 이곳은 해산물을 주력으로 하는 식당이다.  연주방의 해산물은 매일 아침 당일 소비할 물량을 직접 공수해오기 때문에,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나 불쾌한 냄새가 거의 없다. 별도의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N_szDwXo9KJJ5SA0wka165VKF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4:08:37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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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미주참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9-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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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주참치[The Opus Script: 사람이 빚어내는 맛의 각본]  내가 맛집을 소개하는 이유는 단순히 맛을 알리기 위한 과정이 아니다. 찾아간 맛집에는 누군가가 일생을 바쳐 써 내려온 정교한 각본(Script), 즉 하나의 걸작(Opus)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일이다. 좋은 식당은 주방이라는 무대의 치열함 손님이 완벽한 합을 이룰 때 완성된다. 그 각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k2VYHc6Nx1E8_qCZmePVDNZcO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5:28:07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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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가진항 -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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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진항  7번 국도를 따라 동해안의 허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속초의 왁자지껄한 관광지를 지나 고성군 초입의 한적한 바닷가에 닿게 된다. 그곳에 작은 항구, &amp;lsquo;가진항&amp;rsquo;이 있다. 조용한 항구에는, 거친 파도에 펄떡이는 자연산 잡어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바다 냄새라고는 맡을 수 없는 내륙의 도시, 회색빛 빌딩이 숲을 이룬 분당의 끝자락에 그 이름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VnOqQfUTP9pW9MTkiCo5DqvIy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3:32:50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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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야마다야 -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2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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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마다야 용인의 경계를 넘어 성남시 분당구의 남단, 구미동으로 들어선다.&amp;nbsp;탄천이 흐르고 붉은 벽돌집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이 동네는 사뭇 따뜻한 온기가 흐른다. 벽돌집의 고급 빌라와 아파트옆 한켠에는,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미식의 계보를 잇고 있는 장소가 숨어 있다. 수타 우동집 &amp;lsquo;야마다야&amp;rsquo;다. 야마다야는 본래 일본에 본점을 두고 있는데, 일본에서도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QKCDAjNbaZOafTU5SSJRPDgCR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4:57:39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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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탑골순대국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15-4</title>
      <link>https://brunch.co.kr/@@3wsm/72</link>
      <description>탑골순대국 안성의 한적한 만세로를 벗어나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오면 서울로 가기 전,&amp;nbsp;도로는 늘어난 차량의 행렬로 붐비기 시작한다.&amp;nbsp;차량들을 뒤로한 채로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 용인 수지구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한 식당이 있는데 이 식당의 앞엔 새벽불에도 항상 주차 차량으로 붐빈다.  풍덕천동(豊德川洞)에 위치한 수지구청역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UIxE6VWByQMlWbl_Wlc1Pnxk2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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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양대골 가마솥 손두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위례성로 1751-7</title>
      <link>https://brunch.co.kr/@@3wsm/71</link>
      <description>양대골 가마솥 손두부 전에 소개한 안성 청룡저수지가 짙푸른 용의 기운을 머금고 있다면, 그 반대편 입장저수지를 지나 닿게 되는 양대리는 이름 그대로 &amp;lsquo;어질고 큰&amp;rsquo; 땅의 넉넉함을 품은 곳이다. 높은 산이 가로막지 않아 해가 가장 먼저 들고,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이 양지바른 들녘은 포근함이 있다.  천안이라 하면 호두과자를 떠올리기 쉽지만, 미식가들이 꼽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ueYOfYAwKImf78_lCO8pzcgYl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4:59:19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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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약수터식당과 궁중해물탕 - 경기 안성시 양성면 만세로 6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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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수터식당과 궁중해물탕 한때 안성시 양성면에 거주한 적이 있었다. 고향에 온듯한 시골의 느낌을 주는 이곳에 숨겨진 맛집을 알리고 싶은 이유는 한적한 시골에 역사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곳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2차선 도로의 이름은 만세로이다. 도로의 이름처럼 1919년 3.1 운동 당시, 전국에서 가장 격렬한 만세 시위가 펼쳐졌던 '실력 항쟁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OaYDotduyNd_Xbky8UMIkpwDV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2:54:34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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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풍물기행 -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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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성 풍물기행  천안의 끝자락, 입장을 지나 안성의 경계로 넘어가 복잡한 도심을 뒤로하고 서운산 방면으로 핸들을 돌리면, 차창 밖으로 시원한&amp;nbsp;청룡저수지가 맞이한다. 저수지를 끼고 달리는 짧은 길목은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선물한다.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황홀경을 선사하고, 그 곁엔 식객 허영만 화백의 &amp;lsquo;백반기행&amp;rsquo;에 소개되어 미식가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LLiwFfSHUR95KTDJTjS_s6Lv6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4:57:14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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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pus Script : 한우사랑과 용궁가든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연암율금로 399-7</title>
      <link>https://brunch.co.kr/@@3wsm/68</link>
      <description>천안한우사랑과 용궁가든  천안의 북쪽 관문인 성환은 단순히 지나치는 변두리가 아니다. 이곳은 조선 시대부터 한양과 삼남 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 '성환찰방'이 자리했던 역로의 심장이었다. 수많은 길손이 여장을 풀고 쉬어가던 이곳은 한때 천안 시내보다 더 붐비고 활기가 넘쳤던 곳으로, 지금도 그 시절의 영화와 북적임이 골목마다 짙게 배어 있다. 성환의 들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XtitVgCqm8Z4m2I97gMuXluca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4:14:53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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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이 멀어지는 것들 -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3wsm/67</link>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이별의 틈에 서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스치듯 나누었던 찰나의 헤어짐, 한때는 세상의 전부였던 연인과의 끊어짐, 영원할 것 같았으나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레 멀어진 친구들까지. 삶은 어쩌면, 다가오는 것들을 맞이하는 일이 아니라 떠나가는 것들을 배웅하는 긴 과정일지도.  나이를 먹는 건, 거창하고 요란했던 이별들이 점점 소리 없는 파도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i7CXsitLfe1I3jmzO9jx4UG2p8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9:43:49 GMT</pubDate>
      <author>그리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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