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motda</title>
    <link>https://brunch.co.kr/@@3xib</link>
    <description>플랫(flat, b)의 못다한 이야기를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3:04: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플랫(flat, b)의 못다한 이야기를 그립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ib%2Fimage%2F1xo0UkslC8f4mpUNsGx7ksdmVPE.JPG</url>
      <link>https://brunch.co.kr/@@3xi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편지] 작은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3xib/7</link>
      <description>오늘 밤엔 좀처럼 잠이 오질 않아, 일단 펜을 들었어. 아침에는 잔바람이 불어와 창문을 두드렸어. '혹시 너인가' 했지만 창밖엔 실레의 그림처럼 작은 나뭇가지에 이파리만이 몇 개 남아있을 뿐이었어. 언젠가 가장 가고 싶은 나라를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오스트리아라고 답하던 때를 아직 기억해.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실레라며, 단지 그 이유 하나 때문이라고 말</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08:03:37 GMT</pubDate>
      <author>motda</author>
      <guid>https://brunch.co.kr/@@3xib/7</guid>
    </item>
    <item>
      <title>[서평]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지문 같은 것 - 김숨 《L의 운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3xib/6</link>
      <description>신촌을 갈 때면, 이한열 기념관과 종종 마주하게 된다.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다.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런 세대인 것이다. 그렇게 잃어버린 운동화 한 짝처럼 차츰 잊혀 갈 것만 같던 청년 이한열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가, 남은 한 짝의 운동화로 복원되었다. 경험한 적 없음에도, 잘 알지도 못함에도, 차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ib%2Fimage%2FdTWZ_ydqNcB1i_1bd-PTu5j22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05:07:21 GMT</pubDate>
      <author>motda</author>
      <guid>https://brunch.co.kr/@@3xib/6</guid>
    </item>
    <item>
      <title>[서평] 사람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 구병모 《한 스푼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xib/5</link>
      <description>아들이 무너졌다. 무너진 아들을 대신해 바다 건너 로봇이 왔다. 분명 로봇인데, 은결에게서는 사람 냄새가 난다. 샘플의 한계에서 오는 기계적 결함 혹은 오류로 치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모여 은결을 더욱 사람답게 만든다. 사람. 한 스푼의 세제처럼 은은하고 조그만 슬픔이 녹아있는 이 소설은 수백 수천 번을 해도 모자란 질문들, 그러나 한 번도 생각해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ib%2Fimage%2F-O7vTZo7yaoBdXd5cYD6Wz_76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01:21:36 GMT</pubDate>
      <author>motda</author>
      <guid>https://brunch.co.kr/@@3xib/5</guid>
    </item>
    <item>
      <title>[서평] 최선(最善)이 항상 최선(最先)은 아니니까 - 임솔아 《최선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3xib/2</link>
      <description>최선을 다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 그래서 부담이 되었다. 그럼에도 내가 &amp;lsquo;최선의 삶&amp;rsquo;이라는 제목에 손이 간 이유는 그러하지 못한 나에 대한 반성이며 후회였을 테다. 아니, &amp;lsquo;가끔은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amp;rsquo;라는 위안을 책 속에서 찾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가령 &amp;lsquo;조금은 쉬어도 돼.&amp;rsquo; 혹은 &amp;lsquo;지치면 울어도 돼.&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ad7Q1mHuBk6FgvvBuuOFBGob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01:20:43 GMT</pubDate>
      <author>motda</author>
      <guid>https://brunch.co.kr/@@3xib/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