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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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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6:17: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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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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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직장인 존버록&amp;gt; - ②최악 상사의 퇴사가 기쁘지 않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xkX/23</link>
      <description>금수저가 아닌데 로또 1등 당첨도 안 돼서 오늘도 하루를 꾸역꾸역 버텨내는 이 땅의 모든 이에게 바치는 직장인 생존기 저 인간도 나가는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  6년간 2번의 이직을 거치며 정말이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봐왔다. 아버지가 충청도 사람이라 네 행동이 굼뜨다는 상사도 있었고, 윗선에는 나사 빠진 사람처럼 헤헤거리고 다니지만 후배한테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4Mu-InI1UawLEbvmxuwJVXJ2O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07:49:35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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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직장인 존버록&amp;gt; - ①패기 없어 보인다는 흔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3xkX/22</link>
      <description>금수저가 아닌데 로또 1등 당첨도 안 돼서 오늘도 하루를 꾸역꾸역 버텨내는 이 땅의 모든 이에게 바치는 직장인 생존기  어쩐지 패기가 부족해 보이네요. 귀하를 채용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간만에 이직 제의를 받고 이력서를 냈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몸담은 직종에선 나름 괜찮은 회사라 꼭 입사하고픈 맘이 컸다.  어찌어찌 면접까진 가게 돼 희망을 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jrjjmsx1u6p5OGAB-U17-whYi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10:01:49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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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여행]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 스위스&amp;bull;이탈리아에서 21일간 잘 살아보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xkX/21</link>
      <description>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옷을 입고 밖으로 나선다.매일 타는 지하철이지만 어제와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그렇게 홀로 덜컹이는 지하철을 타고 멍하니 서있다 보면 일터에 도착하고 정신없이 일을 시작한다.누군가와 함께 점심을 먹는 것보다는 혼자가 편하다.친하지도 않은 사람과 &amp;lsquo;이야기를 위한 이야기&amp;rsquo;를 하다 보면 밥을 먹는 것인지 일을 먹는 것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YR-w-CCxwItzSMJjuNGckiQi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19 14:00:09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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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여행] 일상과 멀어지기 - 스위스&amp;bull;이탈리아에서 21일간 잘 살아보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xkX/20</link>
      <description>물속 동글동글한 자갈이 다 비치는 아름다운 로이스강과 귀여운 자태를 뽐내는 카펠교가 있는 루체른.고개를 돌릴 때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곳이지만 여행을 하기에는 다소 따분할 수 있는 도시다.카펠교와 구시가지를 보고 나면 딱히 관광할만한 곳이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누군가 루체른에 간다고 말한다면 나는 꼭 가라고 추천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pP7UOjb1W3Zgvr-LLJKTEyjM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19 11:34:32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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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갑자기 여행] 불안해하지 않기 - 스위스&amp;bull;이탈리아에서 21일간 잘 살아보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xkX/19</link>
      <description>일상을 벗어난다는 것은 불안의 연속이다 소매치기가 들끓는 유럽이라면 이 감정은 더욱 증폭된다.사랑할만한 도시가 많아 여유가 생기면 찾는 유럽. 하지만 여차하는 순간 여행 생계를 책임질 내 전재산을 날릴 수 있는 소매치기가 들끓는 곳. 유럽은 그런 동네다.한국에서야 카페에 노트북과 가방을 둔 채 화장실을 가는 일이 다반사지만 유럽에서는 상상도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rWkOqL4jXOSZA1JQGWd3Orv1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19 10:21:00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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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갑자기 여행] 오늘, 지금은 일단 이렇게 살기로 했다 - 스위스&amp;bull;이탈리아에서 21일간 잘 살아보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xkX/18</link>
      <description>나 공무원 준비할거야 올여름, 함께 스페인 여행을 가기로 한 친구가 별안간 한 말이었다. 2년 전부터 여행 경비를 함께 모으던  절친이었다.거의 매일 연락하는 사이였기에 이 친구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친구의 &amp;lsquo;공무원 준비&amp;rsquo; 발언은 예상치 못했다. &amp;lsquo;인생은 기승전 공무원&amp;rsquo;이라고 농담을 자주 주고받긴 했지만 그게 하필 지금일 줄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TXLZ4lODGnwm2Jda5ZE0iVB6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19 19:30:17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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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에 떨던 모자(母子)의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xkX/16</link>
      <description>*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스크린 속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 참 다행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영화 &amp;lsquo;아직 끝나지 않았다&amp;rsquo;를 보는 내내 든 생각이기도 하다. &amp;lsquo;아직 끝나지 않았다&amp;rsquo;는 프랑스 감독 자비에 르그랑의 작품이다. 가정폭력을 겪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인 감독인 자비에 르그랑의 필모그래피에는 고작 두 작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stFVv6rRUop3ucs3GYqXzZbU9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n 2018 07:02:31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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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말고, 이야기 들려주는 것을 그치지 마세요 - 영화 '스탠바이, 웬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xkX/15</link>
      <description>*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고작 한 두 가지인데,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수 천 가지가 넘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포기하고, 목표를 낮춘다. 포기하는 삶이 나쁘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현실적이고, 쉽게 만족할 줄 아는 것은 축복이다. 현실감각이 없는 건 자신은 물론, 주변까지 너무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St3x9zWfSb3SkMrEERIdUSspe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y 2018 04:28:22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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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그 사람&amp;rsquo; 아닌 &amp;lsquo;감정&amp;rsquo;을 그리워한 남녀의 이야기 - 영화 &amp;lsquo;라이크 크레이지&amp;rsquo;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xkX/13</link>
      <description>*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모든 감정은 언젠가 변한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여전히 사랑할 수 있지만 처음처럼 열정적일 수는 없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남녀와 30년을 함께 산 부부의 사랑이 같을 수는 없다.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여러 경험을 통해 얻은 &amp;lsquo;사랑의 유효기간&amp;rsquo;에 대한 결론은 이것이었다. 그렇지만 사랑의 끝을 정하고 연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kHUT-mtbFactF-Cni5hUhImtY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8 10:06:24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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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몬태나&amp;rsquo;, 어제의 적과 오늘 함께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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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오늘의 동지는 내일의 적이 되기도 한다. 크리스찬 베일, 로자먼드 파이크.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amp;lsquo;몬태나(Hostiles)'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블로커 대위(크리스찬 베일분)는 인디언 추장 옐로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tFiB9yFGHZ8sIP5J51bKnIaww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8 11:10:47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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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디 버드', 평범한 이름에 대하여 - 특별해지고 싶은 소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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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내 이름은 너무 평범하다. 성도 이름도 지나치게 흔하고, 센소리나 된소리 하나 없다. 비슷한 이름도 많아서 누군가에게 소개할 땐 두 번, 세 번 반복해 말해줘야 한다. 몇 해, 아니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특별한 삶을 꿈꿨다. 남들보다 앞서가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다. 그래서 흔해 빠진 내 이름이 더더욱 마음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e1D1pbgzd9U37j097QFSNz97MB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r 2018 06:40:58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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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없는 한국 영화의 현재 &amp;lt;지금 만나러 갑니다&amp;gt; - 공식에 충실하지 못한 로맨스</title>
      <link>https://brunch.co.kr/@@3xkX/10</link>
      <description>*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한국 영화에서는 좀처럼 쉼표를 찾기 힘들다 흥행이 될 만한 여러 요소를 차고 넘치게 집어넣어 조잡해진 작품이 흔하다. 장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여러 장르를 섞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시도지만 대개 장르 하나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종류의 메뉴를 파는 식당이 맛집이 될 수 없는 이유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PB-Li68L1CaCIOJrUw2KI8S97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r 2018 14:30:32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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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건 럭키, 찜찜한 금고털이 대작전 - 우둔한 인물의 찜찜한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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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우둔함이 때로는 승리한다 어리숙함을 무기로 금고털이 대작전을 펼친 형제가 있다. &amp;lsquo;로건&amp;rsquo;이라는 성을 가진 형제와 그 집안은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려 &amp;lsquo;로건 징크스&amp;rsquo;라는 말을 만들어냈을 정도다. 형인 지미 로건(채닝 테이텀)은 레이싱 경기장에서 인부로 일하던 중 다리에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해고된다. 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iLL7n1t-BjDzxc8PBzZFiRtGyds.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8 10:41:38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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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지쳤다면, '리틀 포레스트' - 임순례 감독 '리틀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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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삶은 치열한 것. 내가 배운 세상은 그랬다 또래보다 뒤처지면 나태한 것이었고 포기하면 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뒤처지면 안됐고 포기하면 안됐다. 임순례 감독의 신작 &amp;lsquo;리틀 포레스트&amp;rsquo;는 이런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게 한다. 지금 하는 것을 포기한다고 삶을 망치는 게 아니라고, 방향을 바꾸는 것일 뿐이라고 다독여준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uT1NUcSV6X1k8RCyETT3r_gH2-Y.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18 08:15:02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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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당신의 그림을 정말 좋아합니다&amp;rdquo; - 영화 &amp;lsquo;러빙 빈센트&amp;rsquo;, 어디서도 보지 못한 &amp;lsquo;황홀함&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3xkX/7</link>
      <description>엄마는 그림을 잘 그렸다. 아쉽게도 그 재능을 물려받진 못했지만.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기에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럼에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화가가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고흐다. 관심 있는 분야도 아니고, 동시대를 산 것도 아니고, 인종도 다른 사람의 열렬한 팬이 된 건 스스로도 정말 의아한 일이다. 영화 &amp;lsquo;러빙 빈센트(Lovin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BqGPVEHKEc_DTFwIEUoj6DBUo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17 05:08:55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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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바람이 불어오면 부산으로 가고 싶다 - 2017 부산국제영화제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3xkX/6</link>
      <description>찬바람이 슬슬 불어온다. 그렇다. 부산국제영화제 시즌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가을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계절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10월초에 열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다.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며 아시아로 눈길을 돌려도 이만한 영화제를 찾기 힘들다. 올해 22회 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잡음도 있었다. 2014년 세월호를 다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g13vXfLb_FdvlmYbub49CBgd1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17 09:30:53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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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영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 언젠간 빈에서, 파리에서 나만의 제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3xkX/5</link>
      <description>*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누군가 내 인생의 영화를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amp;lsquo;비포 선라이즈&amp;rsquo;라고 답할 것이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초기작 &amp;lsquo;비포 선라이즈&amp;rsquo;는 미국에서 온 남자 제시(에단 호크 분)와 파리로 가는 여자 셀린(줄리 델피 분)이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 오스트리아 빈에 내려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영화다. 영화는 비교적 긴 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WkLQLThO26kBG4Fnr9ShW0flw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17 04:59:23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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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해서 더 불행했던 옥자 - 옥자(Okja,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3xkX/4</link>
      <description>*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문득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누군가에게 채찍을 맞고, 생명을 잉태하는 행위는 내 의지가 아닌 강압에 의해 진행되고, 속눈썹에는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마스카라를 칠했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움직이기도 힘든 좁은 공간에 갇혀 있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다. &amp;ldquo;뭐 이런 막장 상황이 있냐&amp;rdquo; 싶을 수도 있지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B-JCtoQpKJbRD1yzdacrY9WWR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17 17:01:43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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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진짜 개새끼인가 - 박열(Anarchist from Colony,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3xkX/3</link>
      <description>*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박열은 그의 시에서 말했다. &amp;ldquo;나는 개새끼로소이다&amp;rdquo;라고.  영화 &amp;lsquo;박열&amp;rsquo; 초반, 박열의 아내이자 사상적 동지이자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친구였던 가네코 후미코는 박열의 시 '개새끼'를 읽고 그에게 빠져든다. 인력거꾼으로 일하느라 얼굴은 시커멓게 탔고, 머리카락은 &amp;lsquo;셀프&amp;rsquo; 미용이라도 한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7i7gAzBigdSZTwNF5vAelINKK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17 02:57:21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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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 속엔 뭐가 있었을까? -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2015)</title>
      <link>https://brunch.co.kr/@@3xkX/2</link>
      <description>*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머릿 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이 소녀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어느 날 라일리 가족은 오랜 기간 살았던 미네소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하게 되고 바뀐 환경에 라일리는 감정적으로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러던 와중 슬픔은 라일리의 기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kX%2Fimage%2F946nO0FypogK44FZ4FE76woFe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17 10:57:26 GMT</pubDate>
      <author>je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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