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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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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에서 삶과 인생을 읽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5:24: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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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서 삶과 인생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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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은 붙여넣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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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문장에, 계절이 깃든다익은 감정의 숨결이 머문다그 밤, 당신이 보지 못한 손끝이한 글자씩, 나를 풀어냈다  책상 위에 부서진 마음과창밖으로 흘린 바람까지모두, 이 글 안에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그 시간을 잘라 붙인다그 손엔 가위가 있지만그 마음엔 예의가 없다  저작권은 소유가 아니라 기억그 사람의 이름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진심은 붙여넣을 수 없다</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1:40:29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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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 속에 피어난 예술의 숨결 -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온 패트릭 브링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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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멈춤 속에 피어난 예술의 숨결  -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경비원 패트릭 브링리의 내한 강연을 다녀와서  1. 화려했던 과거에서 그림 속 경비원으로의 전환  패트릭은 20대 초반, 뉴욕의 42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한 빌딩에서 일하며 &amp;lsquo;세상의 정상&amp;rsquo;에 선 듯한 기분을 만끽하던 젊은 뉴요커였다. 22살에 미국 잡지 &amp;lsquo;뉴요커&amp;rsquo;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ci_qS6wuSg-I_7udYtQVH_aDY3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6:19:51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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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도 예술이 될 수 있다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 예술과 삶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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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의 공간에 모아놓는다는 건, 어쩌면 &amp;lsquo;그들만의 천국&amp;rsquo;을 만들어주는 일일지도 모른다.  서울숲 인근에서 열린 시네마 천국 전시회,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을 다녀온 나는, 영화와 음악,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경험을 했다.  이 전시는 단순히 영화 시네마 천국의 유명 장면들을 보여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XQNczGL3FHvZXDDtC-oGM36yH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5:24:00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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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과 꽃으로 그린 희망  - 미셸 앙리 전시회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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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두운 시간 속 꽃 피운 색채 속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    일상 속 반복되는 피로와 회의감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떠난 미셸 앙리 전시. 마지막 날의 붐비는 사람들 사이에서잠시 망설였지만, 결국 그의 작품을 눈으로 마주하게 된 순간, 결코 놓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졌던 강렬한 색채의 향연. 붉은색, 파란색, 주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ur9fgxE7Pcpb7iZftwCGx-xWA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14:24:19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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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속으로 들어온 거리 예술  - 어반아트와 삶의 정반합적 공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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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 속 거리 예술, 어반아트: 틀을 벗어나기  어반아트란 도시 예술 또는 거리 예술이다. 흔히 벽화, 그라피티, 설치 예술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포괄하며, 도시의 풍경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뜻한다. 즉, 제도권 내에서 인정받는 미술관 속의 작품이 아니라, 이에 도전하는 저항적이며 자유로운 관점의 작품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0Bi7bJJCnilFY2DNNEVFI93-t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6:57:14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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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서 우연히 만난 예술과 삶 -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솜포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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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이 좋게도 최근 도쿄로 출장을 갔을 때 마지막 날 짧지만 몇 시간의 자유 시간이 생겼다. 3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마치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업무로 꽉 채워진 분주한 일정을 마친 후 별다른 계획 없이 도쿄 거리를 나섰고 문득 작은 기대감이 솟아올랐다.   그렇게 가게 된 곳은 바로 미술관이었다.     왜 미술관인가?  사실 작년에도 도쿄 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aTx8vQ3VSf0kOoc0IeSeg6MkL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7:21:55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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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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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성의 가치  우리는 매일 같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익숙한 패턴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가족, 친구, 그리고 회사 동료들과의 대화는 어느 순간부터 반복되는 도돌이표처럼 느껴진다. &amp;ldquo;이렇게 살아야 한다&amp;rdquo;는 인생의 조언부터, 늘 같은 고민, 같은 질문에 대한 똑같은 대답들. 추억을 나누는 즐거움은 있지만, 때로는 그 추억마저 과거에 갇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P6dInuW_JN4n8UusJL5Qw_tze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6:06:22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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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강된 개인, 정체성 찾기  - 송길영, 그가 말하는 호명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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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와 기술 발전으로 우리의 정체성은 변화하고 있다. 더 이상 조직 내 역할이나 직급으로 나를 정의할 수 없고, 스스로 &amp;quot;증강된 개인&amp;quot;으로서 조직 밖에서도 독립적으로 서야 하는 시대가 왔다. 지난주 4일 광화문에서 열린 호명사회 북토크에서 송길영 작가가 강조한 것처럼, 이제는 나만의 기술과 열정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사람의 역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9rF_-eDnV8yvzH6yM4RI4rsgr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2:16:47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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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인생이다  -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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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도호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그의 작업들은 그 자체로 강렬하고 직관적인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옥이 영국의 양옥 사이에 끼어 있는 작품이나, 뉴욕 한복판에서 전통 가옥이 다리 위에 걸려 있는 모습을 보며 나는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질적인 공간 속에 놓인 비정상적인 구조물들은 눈앞에 펼쳐진 &amp;lsquo;비현실적 현실&amp;rsquo;을 통해 공간과 정체성에 대한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q7%2Fimage%2Fnxqvuspk8oc7sklMuVNMLT3ec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1:17:16 GMT</pubDate>
      <author>예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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