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강하</title>
    <link>https://brunch.co.kr/@@3yFW</link>
    <description>작은 동네, 작은 가게, 작은 집. 무엇이든 작은 것에 애정을 주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32: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작은 동네, 작은 가게, 작은 집. 무엇이든 작은 것에 애정을 주는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cEn4RowqbDrpvCmLgqEJkDlbqdU.jpg</url>
      <link>https://brunch.co.kr/@@3yF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Love Yourself의 새로운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9</link>
      <description>최근 몇 년 동안&amp;nbsp;Love Yourself라는 문구를&amp;nbsp;자주 접했다. 노래 제목에서, 강연에서, SNS에서.&amp;nbsp;특히 성소수자나 유색인종, 그리고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인 듯했다. 여러 이유에서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타인이 내뱉는 가식적이고 관념적 어휘. 모든 문제는 네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해서야. 네 자신 사랑해 봐</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5:46:12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9</guid>
    </item>
    <item>
      <title>2023년에 수집한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8</link>
      <description>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 일을 시작하면, 자기가 하는 일이 지금 이 순간에 당연히 하고 있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알기 때문에 깜짝 놀랄 정도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다른 일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금의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핵심이다.  -  해야 할 일을 머릿속에만 저장하고 있으면 나의 일부는 그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QAVSyiSwSWppylixZq-gU2-OM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4:46:36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8</guid>
    </item>
    <item>
      <title>한 달 동안 일자목에 100만 원 넘게 쓰고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7</link>
      <description>이전에도 일자목 때문에 해본 일들은 정리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꽤 많은 돈을 일자목 때문에 소비했다. 일자목 통증은 곰팡이와 비슷해서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amp;nbsp;되살아난다. 괜찮아졌다 살짝 아팠다를 반복하다가 한 달 전 극심한 어깨 통증으로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다. 어깨 안쪽이 불타는 느낌이었기에 일자목이 원인일 것이라는 생각하지 않고 어깨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cktsz23BFh0PsWRHTWjysB50Q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7:39:46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7</guid>
    </item>
    <item>
      <title>작은 것에 충실하기 - 소명 대신 선택한 삶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6</link>
      <description>*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3, 1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의를 지키는 일에 환상이 있었다. 영화처럼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이 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정도의 선함과 어느 정도의 악함이 뒤섞인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럴수록 정의라는 대의보다는 내 안위를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KYyRgNVq2TAGf8-NOsv69yNT0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03:58:55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6</guid>
    </item>
    <item>
      <title>난생처음 아파트에 살게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5</link>
      <description>행복주택에 당첨되어서 최초로 아파트에 살아보게 되었다. 비록 5평이지만 아파트긴 아파트다. 어느 부분에서&amp;nbsp;여기가 아파트임을 실감하느냐면 입구의 보안키를 누를 때. 이전에 살던 집은 다세대 주택이었는데 대문을 열려면 열쇠를 사용하거나 벨을 눌러야 했고 벨은 무조건 집주인 세대에게 울렸다. 그러니 집에 택배가 올 때마다 대문을 열어달라고 집주인에게 부탁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9wEwZkz1ROCK2fcSwI-ANubyt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08:55:50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5</guid>
    </item>
    <item>
      <title>마흔, 구린 어른이 되었다. - 오래 사는 게 좋은 일은 아니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4</link>
      <description>분명 올 초까지만 해도 이제야 좀&amp;nbsp;어른이 된 것 같았다. 한평생 스스로가 성숙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런 기분이 든 건 웬만한 일에 화가 안 나는 자신을 알아차린 후였다. 예전의 나는 감정이 자주 크게 요동치고, 불쾌한 일을 겪으면 표정으로 드러나는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화를 안 내다니. 아니, 화가 안 나다니. 이렇게 성숙해질 수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MdFdIP0s3Tw-4M1G1mk0aBTS_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23 13:16:37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4</guid>
    </item>
    <item>
      <title>여행은 실패하기 위해 떠나는 것 - 도움을 받을 줄 알아야&amp;nbsp;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3</link>
      <description>선호하는 스타일의 여행 주제는 힐링. 그래서 오키나와, 카가와, 오카야마 등 붐비지 않는 곳만 다녔다. 사람이 적은 소도시는 깨끗하고 친절하지만 할 것이 없다. 선택지가 없으니 시간이 많이 남았고 그런 여유가 좋았다.  이번에 떠난 여행은 좀 더 계획이 있었다. 구루메에 도착해서 2박을 하고, 이후 우키하에서 1박, 마지막으로 후쿠오카에서 1박을 하는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j1_1V8KJ8ltdmX6aFxQETD0Ai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8:59:06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3</guid>
    </item>
    <item>
      <title>2021-2022년에 수집한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2</link>
      <description>지루함이란 뭘까요? 알려진 바와 다르게 할 일이 없을 때가 아닙니다. 단지 당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선택도 매력적이지 않을 때입니다. 지루함은 집중력 부족, 안정감 부족, 무기력함으로도 특징지어집니다. 지금 시대는 그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우리는 지루함을 피함으로써 무엇을 잃고 있을까요. 지루함은 당신의 주의가 어느 한</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1:56:34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2</guid>
    </item>
    <item>
      <title>드라이브 마이카 - 2022 크리스마스에 혼자 보기 좋은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1</link>
      <description>2022년 크리스마스에 &amp;lt;드라이브 마이카&amp;gt;를 보았습니다. 전날 친구 집의 딱딱한 바닥에서 몇 시간 잠들지 못했기 때문에 굉장히 피곤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3시간짜리 영화를 보러 간다는 게 부담이 되기도 했죠. 그러나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는 일은 드물어요. 이때가 아니면 이 마음이 사그라들 것 같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신도림 롯데시네마로 향했습니다.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rw1zNaoM32fr0TZKYEUAMm8rK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14:18:01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1</guid>
    </item>
    <item>
      <title>홀로 요론섬 여행 셋째 날 - 2019년 10월, 요론섬을 홀로 여행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14</link>
      <description>어젯밤에 비가 쏟아졌고 다음날 일기예보도 비가 온다고 했기에&amp;nbsp;눈을 뜨자마자 창문부터 열었다. 다행히 하늘이 맑았다. 작은 섬은 예보가 계속 바뀌는 모양이다. 시계를 보니 7시 30분이었다. 조식을 먹으러 복도 끝까지 걸어간 후 오른쪽에 위치한 식당으로 발을 옮겼다. 생선구이, 계란말이, 된장국으로 구성된 일본식의 정갈한 밥상이었다. 아주머니가 잠자리는 어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L5YpOepx_kjYFNnYZ_IZG6S23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10:09:18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14</guid>
    </item>
    <item>
      <title>태양이었던&amp;nbsp;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70</link>
      <description>한때 가장 친했던 친구 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을 그대로 중학교에서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마을이었죠.&amp;nbsp;그러니 어릴 적 저의 인간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저는 중학교 2학년 초반에 갑작스레 도시로 이사를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시에서 학교를</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1:54:25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70</guid>
    </item>
    <item>
      <title>2021년, 올해의 00</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69</link>
      <description>1. 올해의 국내 드라마 : 괴물 오랜만에 완결까지 본 국내 드라마. 주˙조연 모두 굉장한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완결까지 탄탄한 스토리로 긴장을 놓지 못해 집중력이 많이 들어가는 드라마였지만 그만큼 시청 후 만족감이 컸다. 피해자를 중심에 둔 스토리 진행으로 다른 미스터리 스릴러와는 다르게 피해자의 아픔에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었다.   2. 올해의 해외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CNIm7E4h5-jg07759KJj6djH6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12:00:06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69</guid>
    </item>
    <item>
      <title>한 번 실패한 대장내시경, 알약으로 성공하다 - 나만의 대장내시경 팁</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68</link>
      <description>대장내시경은 물약으로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그때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1차 복용까지는 괜찮았다. 병원에서 준 약과 물을 마시는 중간중간 사탕을 입에서 잠깐 녹였다가 뱉으면서 끝까지 다 마실 수 있었다. 3시간 정도 설사를 하고 11시쯤 겨우 누워 잠을 청했는데 새벽 4시경 배 속이 우르르 쾅쾅하는 느낌에 번쩍 눈이 뜨였다.  화장실로 곧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gY-HOevCN2K70qwad13vuYuVI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3:11:45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68</guid>
    </item>
    <item>
      <title>인생 처음으로 MRI를 찍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67</link>
      <description>일요일 저녁 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 뇌수술 잘하는 병원 등을 검색했다. 그중 거리가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에 가기로 마음먹고 잠자리에 누웠다. 낫지 않는 어지럼증, 갑작스러운 몸 상태 악화와 응급실 경험.. 그중 가장 불안하게 하는 건 내 몸이 아픈 이유를 모른다는 거였다. 아버지가 대장암을 겪었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됐다. 대장암은 가족력이 높은 질병이라</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12:56:20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67</guid>
    </item>
    <item>
      <title>코로나 시국에 응급실에 가면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66</link>
      <description>뭘 잘못 먹었나? 어지러움증이 심해져서 그런가? 설사를 해서 그런가? 갑자기 명치가 답답해지면서 머리가 핑 도는 기분을 느꼈다. 저녁 9시였고, 친구에게 다급하게 연락했다.  &amp;ldquo;나 몸이 안 좋으니까 오늘 우리 집에서 와서 자.&amp;rdquo;  친구가 도착하고 한 시간쯤 뒤, 누워있는데 오한이 들었다.  &amp;quot;괜찮아? 119에 전화할까?&amp;quot;  친구는 아까부터 핸드폰을 들고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B6mAeLs47kd-1aBD-Uu5UpcDo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12:53:05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66</guid>
    </item>
    <item>
      <title>고개를 숙이면 어지러워요</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65</link>
      <description>얼마 전 고개를 숙이는데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덜컥 겁이 났다. 고개를 좌우로, 위아래로 돌려 보니 이석증이 있었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어지러움이 지속되었다. 같은 자세로 있으면 괜찮다가도 옆으로 누워 핸드폰을 볼 때는 같은 자세로 있어도&amp;nbsp;어지러웠다. 어디선가 어지러움은 노졸중의 증상일지도 모른다는 글을 봤기에 다음날 서둘러 병원을 방문했다. 일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97urLDTqdBEC8X3WJKTukv8xT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13:34:40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65</guid>
    </item>
    <item>
      <title>일을 통해자아실현 한다는거짓말 - 《오늘 일은 끝!》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64</link>
      <description>《오늘 일은 끝!》이라는 책을 읽었다. 얇은 편에 속하기도 했지만 구구절절 공감돼서 순식간에 완독 했다.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민음사의 &amp;lsquo;한편&amp;rsquo; 뉴스레터 덕분이다. 뉴스레터에서는 일부분을 발췌하여 책을 소개했다.  거의 모든 단어는 동사형일 때나 명사형일 때나 비슷한 느낌을 준다.&amp;nbsp;예를 들어&amp;nbsp;&amp;lsquo;분리&amp;rsquo;와&amp;nbsp;&amp;lsquo;분리하다&amp;rsquo;는 둘 다 부정적 기분을, &amp;lsquo;여행&amp;rsquo;과&amp;nbsp;&amp;lsquo;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hNBK1DOVzSEJyOleF9ZaaN61k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1:39:12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64</guid>
    </item>
    <item>
      <title>강하는 자란다 - 10대 시절을 회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63</link>
      <description>10대 시절의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이따금 어린 강하가 튀어나와 호통을 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amp;lsquo;아, 예전엔 안 그랬는데 나도 늙었다 보다&amp;rsquo; 하는 생각이 든다. 몇 가지를 나열해 볼까. 어릴 때는 환경문제에 엄청나게 예민했다. 특히 업사이클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관련 업체들의 전시회도 많이 가고 관련 기사도 많이 읽었다. 텀블러, 에코백이 막 유행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qRCg4JAwMSxSaPpwaH_8guOVB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12:45:34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63</guid>
    </item>
    <item>
      <title>아름다운 순간은 계속될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39</link>
      <description>20년 지기 친구 윤에게 전화가 왔다. 책을 읽다가 젊은 시절의 우리가 떠올랐다며, 나와 통화하기 이전에 다른 친구에게도 전화를 했단다. 윤은 코를 훌쩍이고 있었다. 전화 통화 당시엔 버릇처럼 괜찮다고 읊조리며 윤의&amp;nbsp;마음이 풀리는 데에 집중하느라 내 감정을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amp;nbsp;자기 전 누워서 윤의 말을 진지하게 곱씹어 보았다. 윤을 울린 감정은 무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dXzZcSHGczXYz3ayVpV8rbYSL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15:09:17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39</guid>
    </item>
    <item>
      <title>과잉노력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 - 저는 제 속도로 걷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FW/158</link>
      <description>고바야시 사토미의 새 작품 소식을 들었다. 제목은 '펜션 메챠'.    고바야시 사토미 주연의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번 드라마도 내용이 없다. 주인공이 펜션을 운영하면서 방문하는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먹는 게 전부이다. 하지만, 그래서&amp;nbsp;좋다. 아무런 갈등 없이&amp;nbsp;숲 속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슬그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FW%2Fimage%2FGHibme2FEAYdDYbqPqHZNMzjd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8:16:06 GMT</pubDate>
      <author>박강하</author>
      <guid>https://brunch.co.kr/@@3yFW/15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