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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하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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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싶은건.하며.살아야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5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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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싶은건.하며.살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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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 나이 - 함께 늙어가는 딸이, 어버이날에</title>
      <link>https://brunch.co.kr/@@3yJA/57</link>
      <description>어버이날이다. 드릴 것은, 마음을 보일 것은, 그나마 돈 밖에 없어서 자식된 도리로 건네드리고 싶은데, 선뜻 드리고 싶은&amp;nbsp;만큼의 돈을 드릴 수 없어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재고 또 재보는 내가&amp;nbsp;슬퍼지는 그런 날.  예쁜 손녀를 보기 위해 왔다던 아빠는 오늘도 소파에 어정쩡한 자세로 누워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허름한 츄리닝 바지 한 쪽을 걷어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ovwZeyUYcmleJvarMVeNSZ9hX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6:29:00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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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한복판, 사람들이 죽었다. - 시청참사로 온통 엉망이 된 나의 일상을 위해, 최진영 &amp;lt;단 한사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yJA/101</link>
      <description>창 밖으로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어딘가로부터 달려오던 그 소리는 점차 커지며 적막을 가로지르고는 또 어렴풋하게 사라졌다. 나를 스쳐간 구급차의 소리. 어디를 향해 가는 길일까.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있을 누군가? 멈추지 않는 피나 멈춰 버린 심장으로 애타게 기다릴 누군가? 지금껏 일궈놓은 모든 것을 재로 만들어 버릴 불길? 어쩌면 다행히도 길에 취해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CCHrgKuRwCk7ZYYcP78s4wG32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16:13:58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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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농촌유학이 필요했다 - 농촌으로 유학을 떠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yJA/96</link>
      <description>농촌으로 유학을 떠난 이유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3명의 아이와 함께 농촌유학을 감행했다. 서울을 떠나 폐교위기인 전남의 작은 학교로 '유학'을 와서 머물렀다. '농촌'이라는 단어 뒤에 붙은 '유학'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이지 않은가.   농촌유학이란?  농촌유학은 도시의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서 1년 동안 살면서 지역 학교생활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Ycdl1U6l6bqIi35oUC624bM6-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12:13:32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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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의&amp;nbsp;밥은 맛이 없어&amp;quot; - 나의 집밥은 너에겐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겠지.. 요리 못하는 엄마의 투정</title>
      <link>https://brunch.co.kr/@@3yJA/94</link>
      <description>엄마의 밥은 맛이 없어 잔뜩 어질러진 부엌의 잔해들을 뒤로하고 식탁만 대충 물티슈로 훔쳐냈다. 급히 만든 바지락 순두부찌개와 소시지 볶음을 상에 올린다.  &amp;quot;오늘은 뭐 먹어?&amp;quot;  재차 물어오던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순두부찌개를 보더니 냉큼 앉아 국을 떠먹는다. 냉장고에서 밑반찬들을 꺼내 뚜껑을 채 열기도 전이다. 내 밥을 담는 것은 가장 마지막이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frEf_u_KiJ140omdrfTG4ZpNg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7:14:11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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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을? 농촌으로? 도대체 왜? - 네, 전남농촌유학을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JA/92</link>
      <description>1년동안 전라남도 곡성으로 '농촌유학'을 다녀왔다.   농촌으로 유학을 간다는 주변에 사실을 알렸을 때 반응은 크게 세 가지였다. 칭송 혹은 의아, 그리고 쏟아지는 질문. 유학을? 농촌으로? 거기서 뭐 하게? 대체 왜? 거기 뭐가 있어?  농촌유학 떠난 나의 '용기'를 칭송하는 이유 우선은 덮어놓고 대단하다, 부럽다, 칭송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A9GaYWHBXzcXXhxi1NegfeHUz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15:37:44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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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절대로 모범생이 되지 말아라 - 공부만! 잘했던 엄마가, 공부는! 못하는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yJA/20</link>
      <description>나는 모범생이었다  &amp;quot;아이가 5학년인데 공부를 너무 안 하려 해.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했어?&amp;quot;  거나하게 회식을 마치고 헤어지려는 찰나, 신촌 밤거리에서 갑자기 훅 들어온 질문이다.  오랜만이었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을 물어오다니.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에게 공부 잘하는 비결을 물어봤을 정도로 모든 부모에게 '자식 공부 잘하게 하기'는 큰 과제일 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JxIgT3xx7z-61IJs6Vt_6FqRc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9:01:01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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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는 열심히 살지 않았어요?&amp;quot; - &amp;quot;열심히 해야 해. 그래야 꿈을 이룰 수 있어&amp;quot;라는 말에 아들이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JA/89</link>
      <description>인간에 대한 가장 나쁜 예의는'너는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바로잡아야만 한다'는 자세다.각자의 내면에 훌륭한 교사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일이다.자신이 가진 유일한 연장이 망치일 때는 모든 대상을 튀어나온 못으로 보게 된다.자신이 옳은 길을 걷고 있다고 해서 그 길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그 길은 많은 옳은 길 중의 하나일 뿐이다.행복한 관계는 비평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VyGaz5q9_ITT_e702sNsgtaij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14:06:14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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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어쭙잖은 글로 밥 벌어먹기 - 기자, 홍보팀, 블로거, 대필 작가, 프리랜서 기자를 거치며 '써온 삶'</title>
      <link>https://brunch.co.kr/@@3yJA/47</link>
      <description>인터넷 신문사, 무가지, IT회사, 대형병원 사보, 잡지, 화장품회사 블로그, 각종 공기업과 공사의 블로그 등등...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글을 써서 보내고 돈을 받아 본 곳이다. 인턴으로서, 사원으로서, 블로거로서, 프리랜서로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번역가로서... 글을 썼다. 이렇게 적고 나니 참으로 다양하다 싶다. 좋은 말로 해서 다양이지,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3KJ9F6klIxX4FFl1IQeivbxJx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05:50:39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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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풀, 짓이겨진 나의 정성 - 밥, 그까짓 밥. 그래도 밥.</title>
      <link>https://brunch.co.kr/@@3yJA/22</link>
      <description>#. 먹이려는 자와 먹지 않으려는 자의 싸움의 흔적 사방으로 흐트려져 있는 밥알들 위로 한숨이 얹힌다. 입에 넣어 삼키기 좋게 끓이고 뭉개어 으깬 밥알들이다. 체릿빛 마룻바닥. 가뜩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예전 주인 취향이었을 장판 위해 산산히 흩뿌려진 밥알을 치우려다 쇼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amp;nbsp;한 숟갈이라도 더 입에 넣어주려는 나와, 입에 넣은 밥알을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EINlL4GzdtNtHy-h9xsYO7f3M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15:50:56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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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유, 드디어 해낸 첫 이별 - 15개월만에 이룬 '젖과의 이별'을&amp;nbsp;&amp;nbsp;자축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3yJA/19</link>
      <description>처음부터 끝이 정해진 만남이었다. 아마도 너는 모르고 있었겠지만. 아마도&amp;nbsp;너를 제외한 모두는 이 만남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세상은 너와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눈으로 바라볼 테니까. 물론 남들의 시선 때문만은 아니었다.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점차 줄어든다는 사실, 그 사실이 나를 너에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vv2r3UoAtHamfo8r0W2UC5WmU0c.pn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16:54:39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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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산후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고마운 존재 - 모든 출산 후 '자가 격리자'에게 보내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3yJA/7</link>
      <description>일상이 무너져 내렸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의 일상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 복 차림의 생머리 그녀들이 바닷가를 전력으로 질주한다. 무거운 카메라를 손에 든 여성은 들에서 자전거를 탄다. 대형 PPT 화면 앞에 선 여성은 대중 앞에 발표 중이다. 하나같이 치렁치렁 긴 머리를 흩날리던 그녀들이 정면을 보고 웃음을 짓는다. 클로즈 업. 그리고는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tUok-Wo4OTKvYGtXn1-j4QIxf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0 07:10:44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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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네가 잠들어야만 존재하는 나의 삶 - 졸리면 자면 되지, 왜 잠들질 못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3yJA/4</link>
      <description>날카로운 울음에 잠이 부서지다.  졸음이 밀려온다. 두 눈두덩이가 내 온몸의 무게를 짊어진 듯 땅을 향해 덮이고 있다. 창 밖으로 들리던 얕은 소음마저 잔잔해지고 몽롱함이 몸과 정신을 뒤덮는다. 묵직한 잠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찰나, 평온함은 이내 깨지고 만다. 찢어질 듯한 너의 울음이 이유였다.  새벽 한 시가 다가오고 있다. 기다렸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ijxwj616il17xhA5sFsmEM0jl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17:03:57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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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젖통이 되다 - 모든 것이 변했다. '젖'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3yJA/2</link>
      <description>첫 수유. '엄마로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끔찍했던 고통이 거짓말처럼 사그라들었다. 고통 끝에 몸 밖으로 내보낸 생명은 울음으로 존재를 알려 왔다.&amp;nbsp;그제야 쩍 벌리고 있던 가랑이로 부끄러움이 몰려왔다. 피 흘리는 나의 아랫도리 위로 환하디 환한 조명이 내리 꽂히고 있었다. 가까스로 아랫도리를 추스를 즈음 낯선 손길은 내 윗도리를 풀어헤쳤다. 저항 없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JA%2Fimage%2FHE3BdAoVPJB6Uvv5J2dhRbfRs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15:15:47 GMT</pubDate>
      <author>하하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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