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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nzi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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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에서 배운 것들을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4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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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서 배운 것들을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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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놀잠이 뭔데? 못 하면 큰일나는거야? -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3ymQ/24</link>
      <description>아내가 출산을 하기 전, 육아 관련 유튜브 채널을 몇 번 보다보면 알고리즘은 금세 나의 피드를 아기 관련 채널로 꽉꽉 채워 보여준다.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마치 암호처럼 보였던 말이 바로 '먹-놀-잠' 이었다. 유추하기에 너무나도 간단한 줄임말이라 대번에 '먹고 놀고 잠자고'라는 것을 알아챘으나 그게 과연 어쨌다는 것인가! 하는 마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F5yhGfgYFG2RmytEldei4bnLo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13:56:18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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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 우리는 어떤 젖병을 선택해야 할까? - A. 젖병은 아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mQ/23</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세상의 갓 태어난 아기들이 밥을 먹는 방법은 보통 세 가지다. 엄마 젖만으로 완전한 수유가 가능한 경우(완모), 엄마 젖 일부와 분유 일부로 섞어 먹는 경우(혼합), 분유만으로 먹는 경우(완분). 모유가 충분히 남아돌 만큼 많이 공급되어 분유가 필요없는 경우 완모를 하기도 하지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몸은 엄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rmyLSFyQKAiFw5x5F1p1ZaUWi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15:59:24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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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 베이비브레짜가 필수템이라고?! - A.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막상 있으면 좋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ymQ/22</link>
      <description>아기를 출산하기 전, 오만가지 육아템들을 죄다 접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베이비브레짜(Baby Brezza)다. 브레짜(brezza). 검색해보니 이탈리아어로 산들바람이라는 뜻이라는데 그러기엔 굉장히 요란하게 분유를 내리고 섞어 만들어주는 '분유 자판기'같은 육아템이다.  보통 완모(완전 모유수유, 분유를 먹이지 않고 모유로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VCj8YWO5Bz5FIvRTwL5KHwmwA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8:00:02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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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불가능한 커스텀 서비스, 육아. - 정답 없는 육아. 예측은 불가능해요. 그저 빠르게 대응할 뿐!</title>
      <link>https://brunch.co.kr/@@3ymQ/21</link>
      <description>갓 태어난 다온이를 맞이한 지 38일 째. 매일 매일 새로움을 선사하는 아기를 마주하는 시간들이 마치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다만 시시각각 니즈와 인사이트가 마구 바뀌어버리는 이 고난이도의 고객에게 일관성있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 빼고는. 아내의 출산 전, 구독자가 많은 육아 유투브 채널을 찾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TSG7C9_G9NoVPf5jY_BQnN7yw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7:58:00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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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이비 드라이버, 연희동. - 19.08.29.</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7</link>
      <description>직장 동료의 집들이에 초대받았다. 나는 취향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집에 초대해준 이 동료도 역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기에 집으로 놀러가는 게 꽤 기대가 되었다. 오래 보아 온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본인이 무언가를 즐거워하면 평소보다 말이 많아진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본인이 이 초대에 대해 얼마나 기대하고 즐거이 생각하는지 요 며칠간</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19 03:51:24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guid>https://brunch.co.kr/@@3ymQ/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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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침.</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5</link>
      <description>1. 저번 주에는 광복절이 끼어 있어서 하루를 쉬었고, 그 다음 날에는 게으름을 피우며 반차를 내고 양평에 있는 친한 형네 집에 다녀왔다. 형이 아들 딸 놀이터 겸 마당에 나무 오두막을 직접 만들어뒀다고 보여주었다. 기성품같지는 않아도 의도와 배려가 보여서 따뜻했다.  2. 토요일에는 영종도에 다녀왔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실내 놀이공원이 있다고 해서 집</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19 00:59:03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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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길 편식</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4</link>
      <description>저의 직장은 성수동입니다. 한동안 성수동에 살기도 했었지만, 1년 전에 결혼을 하면서 목동으로 집을 옮겼어요. 이사를 하면서, 걸어서 15분이면 되었던 출퇴근 시간이 지하철이든 승용차든 한 시간 남짓으로 늘어나게 됐어요. 다양한 상황과 조건에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하는 편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사람들과 한시간 넘게 부대끼고 낑겨있는 상황이 그리 달</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19 01:29:33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guid>https://brunch.co.kr/@@3ymQ/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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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3</link>
      <description>서른 살이 되던 2017년에 아무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  작년에도.  서른 두 살이 되는 올해에 아, 보통 삼십대라고 부르는 그런 나이가, 삼십 대라고 해도 별 논란의 여지가 없는 그런 나이가 되었다.   문득 내가 확신을 가지는 것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하게 된다. 문득 내가 확신을 가져도 될 것들이 그럴 만한 것들인가 생각하게 된다. 문득 내가 알아야</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9 13:11:16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guid>https://brunch.co.kr/@@3ymQ/13</guid>
    </item>
    <item>
      <title>[초승달의 집, 그 후] 번.쩍.번.쩍. 하게 보여요. - 초승달의 집(A Moon on the Stage)ㅣ김재영, 태휘원 감독</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2</link>
      <description>2017년, 회사에서 진행한'체인지메이커 기획영상' 프로젝트를 인연으로 만나게 된 김재영, 태휘원 감독님의 초대로 제 19회 장애인영화제에 다녀왔다. 총 열두 편의 장애인영화제 경선 진출작 중 한 편인 &amp;lt;초승달의 집&amp;gt;을 두 감독님이 연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돌아보면 영화를 참 좋아하고, 가장 친한 또 다른 친구가 다큐멘터리를 전공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T2bA1Eajl0jJyyO6-bhMilA3W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Sep 2018 07:00:33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guid>https://brunch.co.kr/@@3ymQ/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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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주친 도시 : 시작(市作). - 『공유도시 : 임박한 미래의 도시 질문』을 옆구리에 끼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1</link>
      <description>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고 온 사람의 천하이다. 음양의 조화가 단 하나의 종만 기르지 않고, 감로(甘露)와 시우(時雨)가 하나의 사물에만 내리지 않는 것 처럼, 만민의 군주 역시 한 개인만을 편들지 않는다. 천지는 참으로 위대하여 낳아주되 제 것으로 취하지 않고, 완성시키되 소유하지 않으니, 만물이 모두 그 혜택을 입지만 그 유래를 알지 못한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7mcHxnlHogC1y9pd5J_JKC1Ik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l 2018 04:28:55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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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deasCity]&amp;quot;Space to Place(4)&amp;quot; - 루트임팩트 컨텐츠 크리에이터,@yonzich의 뉴욕 출장기 - 4/4</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0</link>
      <description>[마지막회] And, 그리고 다시 성수동.  약 한 달 여간 기억을 더듬어가며, 머리를 짜내며 만들어 온 나의 뉴욕 출장기가 이제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첫 회에서는 도대체 왜 출장을 떠나게 되었는지, 두 번째 리뷰에서는 IdeasCity가 어떤 행사인지, 그리고 저번 출장기에서는 IdeasCity의 Placemaking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V45FE_zd1AnY9pM4AXct3fBGt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17 05:57:47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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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deasCity]&amp;quot;Space to Place(3)&amp;quot; - 루트임팩트 컨텐츠 크리에이터, @yonzich의 뉴욕 출장기 - 3/4</title>
      <link>https://brunch.co.kr/@@3ymQ/9</link>
      <description>2. To Make Change : Placemaking  지난 출장기 2편을 통해 Sara D. Roosevelt Park로 향한 우리가 마침내 맞닦뜨린 IdeasCity를 소개했다. 출장을 떠나기 전에는 0.1도 알지 못했던 미지의 페스티벌이 과연 무엇을 담아내고 있는 그릇인지, 누가 이 그릇을 만들고 닦는 것인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보았다. 당초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hkzh0gw8fvALqySmuYYm54lV9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17 07:53:30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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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deasCity]&amp;quot;Space to Place(2)&amp;quot; - 루트임팩트 컨텐츠 크리에이터, @yonzich의 뉴욕 출장기 - 2/4</title>
      <link>https://brunch.co.kr/@@3ymQ/8</link>
      <description>2. To Make Change : IdeasCity NY, 그리고 Placemaking  지난 미국 출장기 1편을 통해서 출장을 결정하게 된 이유와, 왜 타겟을 뉴욕에서 열리는 IdeasCity로 삼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왜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지를 1편에서 설명했다면, 2편과 3편에서는 도대체 이 IdeasCity라는 게 무엇인지 살피고, 이어서&amp;nbsp;&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PmE_OvPk7Oyx_jYFCRqMteNcG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17 06:14:07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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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deasCity]&amp;quot;Space to Place(1)&amp;quot; - 루트임팩트 컨텐츠 크리에이터, @yonzich의 뉴욕 출장기 - 1/4</title>
      <link>https://brunch.co.kr/@@3ymQ/7</link>
      <description>1. To Fly : 왜? 그리고 Key Question      나는 루트임팩트의 컨텐츠 크리에이터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2016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amp;nbsp;나는 루트임팩트 입사 이후 지금까지 '체인지메이커의 영감'을 위해 INSPIRE팀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했다. &amp;nbsp;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티끌만큼만 있어도 함께 모여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cNKH4kAxDbc4PuUcHNwgAT68s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Sep 2017 07:31:13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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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매치기&amp;gt;에 대한 단상 - 소매치기(Pickpocket, 1959)</title>
      <link>https://brunch.co.kr/@@3ymQ/5</link>
      <description>작품 : 소매치기(Pickpocket, 1959) 감독 : 로베르 브레송 출연 : 마틴 라살레, 마리카 그린, 장 펠레그리, 피에르 에텍스   영화 &amp;lsquo;소매치기&amp;rsquo;에서 가장 도드라지게 눈에 띈 것은 바로 그간 보아오던 영화들과 다른 배우들의 연기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은 &amp;lsquo;표정&amp;rsquo;이나 &amp;lsquo;대사&amp;rsquo;를 통해 연기하지 않는다. 물론 표정과 대사가 아예 탈락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JJpBeX8dyZqAng92OeSxiZF3_BI.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17 02:46:15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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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린, 이상할 때 만났어.&amp;quot; - 파이트 클럽(Fight Club, 1999)</title>
      <link>https://brunch.co.kr/@@3ymQ/4</link>
      <description>작품 : 파이트 클럽(Fight Club, 1999)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고등학교 3학년 때,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한창 활성화되던 시절 나는 평소 좋아하던 배우인 최강희 씨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amp;lsquo;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고 항상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amp;rsquo;고 물어본 적이 있다. 고맙게도 &amp;lsquo;내 안에 여러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QYVCU4GUB_EIKGF6MfZ3tZXFUj0.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17 02:36:04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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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가타카&amp;gt;, 그 안의 장그래. - 가타카(Gattaca)</title>
      <link>https://brunch.co.kr/@@3ymQ/3</link>
      <description>작품 : 가타카(Gattaca, 1997) 감독 : 앤드류 니콜 출연 : 에단 호크, 주드 로, 우마 서먼   아직 오지 않은 미래, 그러나 끊임없이 현재가 되고 있는 그 미래. 이 불확실한 미래를, &amp;lsquo;운명&amp;rsquo;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굉장히 무책임하게 확실한 것으로 보이게 한다. 좋아서 죽고 못 사는 연인이 서로가 운명이었다며 뜨겁게 사랑을 불태우다가도, 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pErRC802DPg3O1pHMYzEQtJZl0o.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17 02:21:01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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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래도 다르다는 건, 환상적인 일이잖아?&amp;quot; -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Fantastic Mr. Fox)</title>
      <link>https://brunch.co.kr/@@3ymQ/2</link>
      <description>작품 :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Fantastic Mr. Fox, 2009) 감독 : 웨스 앤더슨 출연(목소리) : 조지 클루니, 메릴 스트립, 제이슨 슈워츠맨 등.    &amp;lsquo;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rsquo;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가장 최근 영화다. 가장 최근에 본 웨스 앤더슨의 영화이기도 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쭉 훑어보니, 이 &amp;lsquo;판타스틱 미스터 폭스&amp;rsquo;라는 제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ZinPjYQI-oVGTy1OA1OEnrKn7Hc.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17 02:20:47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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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마주하는 고통, 진정한 치유의 사랑 - &amp;lt;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A Short Film About Lov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ymQ/1</link>
      <description>작품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A Short Film About Love, 1995) 출연 : 그라지나 자폴로스카, 올라프 루바젠코, 스테파니아 이윈스카 감독 :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영화는 미디움샷에서&amp;nbsp;대상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진행된다. 그리고는 롱 샷으로 이따금 반복되는 관찰행위. 사람들은 이를 관음이라고 부르지만 그 행위를 표현하는 카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mQ%2Fimage%2FzF3YoXyy9Jt8TBybChBGRlYUiHw" width="302"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17 02:20:31 GMT</pubDate>
      <author>yonzic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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