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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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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와 함께, 오늘을 아름답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6:31: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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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오늘을 아름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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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_책읽을 때 이런건 어떡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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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속독이 안되서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 예전에는 속독학원이 있을 만큼 속독이 강조되었습니다만 저는 속독에 그다지 찬성하지 않습니다. 특히 문학의 경우는 더더욱 반대하구요. 속독은 빠른 것이 좋다는 이 사회의 고정관념이 만든 하나의 허상입니다. 프랑스 영화 &amp;lt;아무르&amp;gt;는 큰 사건없이 잔잔한 전개로 진행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무척 좋아했는데요. 만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lGclEKu1L4feRVLvsGCmM4Wx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4:55:50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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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버닝하고 싶었던 걸까 - 영화 &amp;lt;버닝&amp;gt; 뒤늦은 감상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yxE/39</link>
      <description>삶의 무게만큼 거대한 택배 물류를 나르는 종수(유아인)은 우연히 만난 혜미를 점점 좋아하게 된다. 혜미는 리틀 헝거이면서도 그레이트 헝거인 소녀다. 그녀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가녀린 나비처럼 날개를 펄럭이는 삶을 산다. 벤 이란 남자는 그들이 사는 불가해한 삶의 대척점에 사는 사람이다. 좀처럼 알 수 없는 직업을 가진 그는 시간과 돈을 모두 소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3Afijm4YRHbBjW8TBtIqaYg-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08:44:21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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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_삶은 단순한 기교의 반복이다 - &amp;lt;잠&amp;gt;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link>https://brunch.co.kr/@@3yxE/23</link>
      <description>잠을 못 잔 지 십칠 일째다. 남편도 아이도 내가 한숨도 못 잔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것에 대해 나는 입을 다물고 있다. 뭔가 말을 하면 병원에 가라고 할 테니까. 그리고 나는 알고 있다. 병원 같은 데 가봐야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건 내가 나 혼자서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인 것이다. 그녀가 왜 잠을 못자는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Ox5sKQB5YbYSZ5cLabg91UTH6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8 07:54:02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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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_문학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 - 언어가 가진 식스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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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소설을 읽지 않았던 다른 이유는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소설이라는 허구를 통해 메세지를 전달한다. 훌륭한 작품일수록 그 표현방법은 세련되고 아름답다. 애석하게도 나는 그런 작품을 만나지 못했었고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소설은 예술이다. 예술은 얼어있던 감정을 녹일 수 있을 때 성공한다. 인간의 감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QjcXomeqWZwFnmVCx0fviW9A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6:07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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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_문학은 어떻게 읽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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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소설을 읽는 모임을 만들어서 운영할만큼 소설을 사랑하지만 나는 소설을 전혀 읽지 않았다.  때때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도 그저 허구라고 생각했들 뿐 거기까지였다. 돌이켜보면 이유는 두 가지였던 것 같다.   하나는 훌륭한 소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고 둘은 소설을 읽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에서는 소설읽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ja6ZOjvKq7nQwprG2hA0rHaB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5:52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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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_비문학은 어떻게 읽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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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내라 브로톤사우르스, 생각의 지도, 코스모스, 미학 오디세이. 어떤 비문학을 읽을까,하고 고민할 때면 나는 짐을 꾸리기 전의 여행자가 된 것 같다. 자, 어디로 떠나볼까. 여행에서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여행지를 선택하는 순간이 아닐까. 나는 흥분한 마음을 안고 책의 여러 섹션들을 옮겨다닌다.   이 포스팅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갖고있는 비문학에 대한 오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B0CcBoI_E5lUHonDdnA7EMsF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5:34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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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_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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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강의 &amp;lt;채색주의자&amp;gt;는 총 221페이지다. 마지막 장을 넘겼다. 나는 그 책을 다 읽은걸까?  책을 읽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다. 작년 여름 맨부커 상을 받은 그 책을 읽었을 때를 나는 생생하게 기억한다. 새벽 안개에 에워쌓인 것처럼 한동안 헤어나올 수 없었다. 인물의 감정을 묘사하는 그녀만의 감각적인 문장들이 나의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96GTYLJIrZPcQl5Z-ED0X2Hq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5:08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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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_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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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선 포스트에서 모든 책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었다. 그럼 그 연결망을 어디부터 짜는 것이 좋을까.   지대넓얕을 처음 읽던 순간을 나는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런 책을 쓸 수 있는 역량도 한 참 모자란 상태였지만 뭔가 분했다. 그리고 감탄했다. 내가 쓰고 싶었던 책을 채사장이란 사람이 먼저 썼기 때문에.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명료하게 썼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ys_VAGVmtYOlZK18QJ7SlUc1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4:43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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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_모든 책은 연결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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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강줄기는 바다에서 만난다. 책도 마찬가지다.하지만 나는 몰랐다. 통섭, 융합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던 때였지만 나에게는 그저 일반명사였을뿐 가슴으로 이해되지는 않았다.   저자들의 강연에서 멋있는 얘기를 들으면 오, 모든 학문은 연걸되어 있구나.하고 감탄했지만 그건 시골쥐가 서울쥐에게 듣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였다. 내 발로 밟아보지 못했으니 머릿속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W0ykLv4og03EZPKtQ5xgbsee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4:04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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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_그리고 계속 읽었다 - 내가 읽은 책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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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자면 100일 프로젝트 후부터 지금까지 나는 여전히 (거의 매일) 책을 읽는다. 퐁듀에 빠진 딸기처럼 책에 흠뻑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한 때를 떠올릴 때면 나니아 연대기 이야기가 떠오른다. 친척 집에 맡겨진 네 남매가 저택에 있는 마법의 옷장을 통해 우연히 나니아 세계로 들어가는 것처럼 졸업을 미루고 책을 집었던 선택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HCKvbYLtDYmj557TfFy4PgeS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2:57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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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_1 권씩 100일동안 읽었다  - 내가 읽은 책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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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치질 말고 또 뭐가 있었나. 꾸준히 해온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대학시절 내내 나는 엉켜있었던 것 같다. 바다에 표류하는 종이배처럼 길을 잃은 채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랐다. 어디에서 왔는지를 안다면 궤도를 조금이나마 그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어렴풋했다.  책을 좋아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초등학교 시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ttzaQs6f0l664lKRorKPXUmc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2:26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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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_시작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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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은 유일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마법이다. - 스티븐 킹 -  책은 나에게 몇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행성이었다. 책이란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매일 읽을만큼 책을 사랑한다.   2014년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으니 시간이 제법 흘렀다. 책을 거의 읽지 않았던 나라서 자연스럽게 할 말이 생겼다. 어쩌다 책을 읽게 되었는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COS2H4GYVckqaPasOKpqYXBN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0:30:25 GMT</pubDate>
      <author>무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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