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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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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도가 곧 표현이라 믿어요. 삶의 태도를 기록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종종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2:5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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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곧 표현이라 믿어요. 삶의 태도를 기록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종종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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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상태로 살아가기 - 오아시스가 아니라 물을 마시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3zGL/24</link>
      <description>언젠가 영화 음악 만들기 수업을 알림 신청해두었는데 수업이 열렸다고 문자가 왔다.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기라 병행이 가능할지 의문이었는데 흥미로워서 일단 신청했다.   그러고 며칠 뒤 퇴근길에 알라딘에 들려 책 구경을 하다 영화 관련된 책들이 눈에 밟혀 촬영 감독 인터뷰 책과 각 분야별 영화 스태프 인터뷰 책을 샀다. 집으로 돌아와</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1:22:00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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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명과 증명 사이에서 -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을 향해</title>
      <link>https://brunch.co.kr/@@3zGL/23</link>
      <description>요즘 내 삶을 뒤흔드는 건 소명을 찾고 싶은 열망과 증명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이다.  &amp;ldquo;이걸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amp;rdquo;라는 생각이 따라온다면 소명, &amp;ldquo;잘 해내는 것 보여줘야 해&amp;rdquo;라는 생각이 따라온다면 증명.  뫼비우스의 띠처럼 소명을 다하는 삶을 살기 위해선 증명할 필요가 있고, 증명하다 보면 소명을 되찾는 순환의 관계다.  &amp;lsquo;소명&amp;rsquo;은 안에서 시작해 외부</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1:09:33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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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를 준비하는 시간 - 나를 이해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zGL/22</link>
      <description>무대 위에 있는 시간보다 무대에 오르기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긴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무대 뒤의 나를 잘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을 주로 보고 듣는지, 무엇을 경험하며 느끼는지. 어떤 것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어떤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있는지 면밀히 관찰해야한다.  자신을 이해할수록 어떤 무대에 오르고 싶은지, 그</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0:32:13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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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titude as expression - 삶을 전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GL/21</link>
      <description>&amp;quot;무슨 일이든 10년은 해봐야지&amp;quot;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내년이면 사진을 시작한 지 10년째가 된다.  사진 하며 가장 두려웠던 건,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실력이 정체되는 것이었다.  문턱이 낮은 일이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뛰어들 수 있는 일이다. 그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아마추어이든 프로든 카메라를 든 그 순간은 모두 사진작가라고 볼 수</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3:51:10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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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일을 하며 살아가기 -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9</link>
      <description>요즘 읽고 읽는 책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이라는 책이다.  이미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대로 하면 되는데 뭘 더 찾으려 하느냐 생각할지도 모른다.  지금 하는 일을 분명 좋아서 시작했고 여전히 너무나 좋아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일을 하게 된다고 해서 완전히 사진과 멀어지는 일은 없을</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2:41:11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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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퀘렌시아 - 나다움으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8</link>
      <description>아침에 출근하며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amp;lsquo;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amp;rsquo;을 폈는데, 단숨에 내 영혼까지 사로잡는 단어를 발견했다.  &amp;lsquo;퀘렌시아&amp;rsquo; 애정, 애착, 귀소본능, 안식처를 뜻하는 스페인어다.  투우장에서 소가 지쳤을 때 휴식과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장소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한다.  어떠한 방해도 없이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를 찾는 것은</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2:04:39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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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이라는 주사위를 굴려 - 내 턴을 기다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7</link>
      <description>어릴때부터 다이어리에 매번 써놓던 글귀가 있다.   &amp;ldquo;열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로 열자.&amp;rdquo;  내 삶의 방향성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다. 스스로 한계를 짓지 않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믿어주는 것. 그게 전부다. 내가 언젠가 열어둔 가능성은 언젠가는 꼭 가능케됐다.   최근 이직을 하면서 스무 살부터 10년 넘게 꿈꾸며 바래온 일, 여행하며 기록하는 일과</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13:00:35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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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워, 가을이야. - 앞날이 더 기대되는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6</link>
      <description>여태껏 가을이 아름다운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번에 남원 출장에서 프레임 너머로 가을을 봤다. 진짜 가을을.  나무마다 여름이 남겨놓은 따스함이 노랗게, 또 붉게 물들어있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니 바람을 타고 빙빙 돌다 떨어지는 낙엽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들을 마주하며 나이 든다는 게 행복하다고 느꼈다.  더 이상 매년 돌아오는 가을은 없을 것</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2:27:03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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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이 - 마음의 우물 채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5</link>
      <description>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선함은 여유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봤다. 실험에서 두 집단에게 다른 건물에서 시험을 보게 했는데, 첫 번째 집단에게는 시험 시작 1시간 전에 출발하게 하고 두 번째 집단에게는 20분 전에 출발하게 했다. 그리고 중간에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이란 변수를 두었다. 첫 번째 집단은 상당수 응급처치와 신고 등 조치를 취했으나 두 번째 집단은 대</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0:53:25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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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업 일치를 위하여 -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시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3</link>
      <description>&amp;ldquo;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하셨는데, 계속해서 근거를 쌓아오신 것 같아요.&amp;rdquo; ​ 첫 심리 상담, 한 시간 남짓 두서없이 나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놓자 상담 선생님은 다정한 눈빛으로 말을 이었다.  &amp;ldquo;들으면서 진짜 대단하다 생각한 게 꽤 긴 시간 우울, 불안, 무기력을 경험하면서 지내셨는데 그런 중에도 내가 관심 있는 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서 계속 도전하고,</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3:20:07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guid>https://brunch.co.kr/@@3zGL/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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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 스스로를 믿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2</link>
      <description>자기 계발서에 자주 등장하는 &amp;lsquo;자기 확언, 자기 암시, 끌어당김의 법칙&amp;rsquo; 같은 것을 보며 조금은 낯간지럽게 생각했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 삶을 위해 미라클 모닝을 하며 모닝 페이지는 열심히 썼지만 3종 세트인 자기 확언은 내뱉기가 어려웠다.  의도적으로 무언가 이루어진 것처럼 말한 적은 없지만 무엇을 하고 싶다, 어디에 가고 싶다 말한 것들은 이루어지고 있</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0:21:11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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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따듯하게, 우림 - 우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zGL/11</link>
      <description>내가 지은 나의 이름, 우림  그간 많은 이름들을 거쳐 정착한 이름이다. '우림'은 내가 좋아하는 식물들이 모여 숲이 우거진 모습을 뜻하기도 하고 비 오는 숲을 뜻하기도 하는데, 비가 오면 초록색이 더 선명해져 존재감을 드러내어 좋다.   그리고 차를 마실 때 말린 찻잎을 따뜻한 물에 우리는 행위를 뜻하기도 한다. 개완에 찻잎을 덜어 넣고 김이 모락모락 나</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25:03 GMT</pubDate>
      <author>우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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