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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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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르소설을 좋아하고, 장르소설을 씁니다. 때때로 &amp;lsquo;우리는 캠핑을 갑니다&amp;rsquo; 라는 에세이도 쓰고 있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26: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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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소설을 좋아하고, 장르소설을 씁니다. 때때로 &amp;lsquo;우리는 캠핑을 갑니다&amp;rsquo; 라는 에세이도 쓰고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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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도 나이가 있나요. - 꿈을 꾸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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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 글을 못 본 지 무려.. 240일이 지났어요 ㅠ_ㅠ  책상에 올려 두었던 폰에 알림이 뜨길래 봤더니 브런치에서 글을 독촉(?)하는 멘트가 보였다. 보자마자 깊은 한숨이 흘러 나왔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amp;nbsp;정말 이보다 더 글을 많이 써본 적이 없는데, 아직도 내 글은 그 어디에도 없다.    넌 꿈이 뭐야?  언제부턴가&amp;nbsp;회사 신입을 만나면 이 질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b4%2Fimage%2F1ZuWpnpXYxEoX9txxp3I1EYQK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06:01:34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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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난 샤워를 즐겨하는 타입은 아니다. - [샤워 에세이-샤워를 하는 동안 떠오른 모든 것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b4/17</link>
      <description>1. 난 샤워를 즐겨하는 타입은 아니다.예전의 나는 샤워를 즐겨하지 않는 타입이었다. 그렇다는 말은 이제는 그 반대라는 얘기겠지?라고 물으실게 뻔하니 가장 먼저 답을 하자면 아니오다. 적확한 표현을 하자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그저 해야 할 일이기에 할 뿐이다. 하지만 분명히 할 건 샤워를 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포인트는 있다. 바로 따뜻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7J5Fs2lDR8rLI7xQJpeEfSUD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15:05:39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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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화 코로나와 캠핑의 상관관계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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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일이다. 갈 곳이 없어  주말에 캠핑을 갈까 하고 장소를 찾아보는데, 당혹스럽게도 알아보는 곳마다 모두 마감이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고, 그동안 자주 찾았던 곳들도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치까지 마감이었다. 보통 시즌제로 운영하는 인기 많은 캠핑장들이 분기 혹은 한두 달을 묶어 예약 시스템을 열어 예약 시스템이 마비되는 경우가 있는데,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VAx9PNXgBrpHltCWEaTtwK51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12:28:57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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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화 캠핑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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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중에 크면 엄마랑 결혼할 거야.  어느 날 목욕을 하던 아들이 말했다. 순간 이게 말로만 듣던 결혼 드립인가 하여 잠깐 동안 아들의 얼굴을 바라봤다. 말간 눈동자가 지금만큼은 진심이다. 기쁨과 당황, 웃음이 뒤섞인 감정으로 물었다.&amp;ldquo;왜 엄마랑 결혼하고 싶은데?&amp;rdquo;&amp;ldquo;결혼은 제일 사랑하는 여자와 하는 거잖아. 지금 내가 제일 사랑하는 건 엄마니까. 엄마랑 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aq3qBlAU7gbd9qgYXLx1Oz5s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0 23:54:44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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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남들은 쉽게 하던데,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든 걸까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시즌2</title>
      <link>https://brunch.co.kr/@@3zb4/14</link>
      <description>차의 뒤에 무언가를 끌고 다닌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덜컹덜컹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차 뒤에서 나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긴장되었는지 어깨가 뻐근해졌다. 이러다 카라반 연결장치가 부러져서 카라반이 분리되는 것은 아닐까? 캠핑장으로 가는 길 내내 불안감에 휩싸여 뒤를 자꾸만 돌아보게 되었다. 불안요소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평소 차 길이의 두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icECrP6ZVD0jOnzt0LVfMJV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09:44:28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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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이젠 끝이라는 말 - 우린 캠핑을 갑니다 시즌2</title>
      <link>https://brunch.co.kr/@@3zb4/13</link>
      <description>흔히들 직업병이라고 말하는 것이 내게도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분석하기. 어렸을 때부터 남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컨설팅이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그 성향은 고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직업병이라고 하는 고질병으로 말이다.그런데 살다 보니 느끼게 된 것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게 무어냐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 분석하기를 참 좋아한다는 사실이었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ROJ3Jr4rOTqz_9nmTU4X8kB3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0 09:39:19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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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판타지. - and ; 시즌1의 끝과 시즌2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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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전까지만 해도 햇빛이 따사롭던 캠핑장에 급작스럽게 비가 찾아왔다. 여름 장마같이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다가 이내 비가 잦아들더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간헐적으로 몰아치는 바람은 캠핑장 한쪽으로 몰리며 돌풍으로 변했다. 이로 인해 유하 아빠네 원목 폴대가 순식간에 부러졌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가 될 수도 있던 사건이었다. 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BW3BXNeR5NCsv0JGUX2ajWnU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23:00:47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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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모두를 위한 축제_2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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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둘째 날은 무척 바쁘게 돌아갔다. 왜냐하면 오전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했던 카누 체험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춘천 중도 물레길에 다녀와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카누 타는 프로그램도 한다는데 할까? 캠핑을 앞둔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던진 물음에 고개를 갸웃했다. 황금박쥐에서 그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었던 걸까? 하긴 바로 앞에 강도 흐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M1PkBGDTeL4P-94YEG4WagcI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0 03:40:02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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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모두를 위한 축제_1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열 번째 이야기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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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유난히 태풍이 많았던 여름을 보내고, 여전히 정신없는 현생을 살다 보니 어느새 아침과 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하늘이 파랗게 깊어지기 시작했다.   가을이다.   어느덧 우리가 캠핑을 시작한 지 일 년 하고도 오 개월이 흘러 있었다. 대충 세어보니 그동안 스무 번 남짓 캠핑을 다닌 것 같았다. 게 중의 대부분은 우리 가족만의 시간이어서 행복했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VJS86WBp2tZ29ax8kjYp4s3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0 03:56:00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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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지나간 인연 새로운 인연 그리고 부치지 못한 편지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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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아빠랑 안 친하거든요.   오래전 회사를 같이 다녔던 또래 친구가 했던 말이다. 그 말을 들었던 그날의 기억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그때 그녀의 얼굴 표정, 말투, 목소리까지 기억할 정도로 생생하다. 어쩌면 평범한 얘기일 수 있는 그 말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기억하는 건, 그 당시의 나로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유년시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QsiLiqQ1yGM-0MudyRNhsZwd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19 09:57:01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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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엄마, 내가 갖고 싶던 거였어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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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에 시작한 우리들의 캠핑은 11월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아직 한겨울의 캠핑은 엄두가 안 났던 탓이었다. 겨울이 되면 캠핑장의 사이트를 장기간 저렴하게 대여하는 &amp;lsquo;장박&amp;rsquo; 시스템도 있었지만 아직 우리에겐 무리라고 생각되어 이번 겨울기간은 쉬어가기로 했다. 장박은 말 그대로 오랜 기간 동안 머문다는 뜻으로 비수기인 겨울 동안 사이트를 저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jMv9kTZgPQXBdWdrWBQQnoS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19 04:12:09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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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정말 아들도 캠핑이 좋을까?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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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고 난 이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있다.  둘째는 언제 낳을 거야?  처음 들었던 때는 아들을 낳은 뒤 일 년여 만에 복귀한 회사에서였다. 그때는 둘째에 대한 아무런 계획도 고민도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낳더라도 지금 당장은 아니다.'라는 애매한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또다시 내게 물은 사람은 친정 엄마였다.  둘째는 언제 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egKSojavbMLhpbpi0Bfa9BG7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04:34:17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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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왜 가을을 Fall이라고 하는지 이젠 알 것 같아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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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좋아하는 자연의 색은 무엇인가요?  누군가 묻는다면 단연코 하늘색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 세상에 하늘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하늘 말고도 좋아하는 자연의 색들이 있다. 따뜻한 봄날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분홍빛이 그러했고, 꽃잎이 지고 여름이 오기 전 새로 돋아난 나뭇잎의 싱그러운 초록빛도 좋았다. 그리고 시리도록 추운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gMbH4pALyqiY_Dj6j83_O78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08:27:01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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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뜨거운 여름, 캠핑을 왜 가냐고요?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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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거 알아? 외국은 날씨가 좋은 날에만 캠핑을 가는데, 한국 사람들은 비와도 간다는 거.  회사 실장님으로부터 그 말을 들었을 때 피식 웃었다. 정말 그럴까? 날도 궂은데 왜 캠핑을 가지? 그땐 그랬다. 그땐 캠핑의 ㅋ도 몰랐던 때니까. 비가 오는 날, 눈이 오는 날, 심지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캠핑을 간다. 햇빛이 뜨거운 여름 땡볕에도, 사상 초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0ec2_qQo_0O8qZHn4dn4o-Jr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03:47:53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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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너를 보며 눈물짓던 그 날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네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b4/4</link>
      <description>4년,그동안 아들을 키우면서 가슴이 먹먹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적어도 그날까지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날은 무척 신나는 날이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남편이 캠핑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공유해왔던 자동차 모임 카페에서 주최한 회원 전용 캠핑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추진된 캠핑은 모임 카페에서도 처음 주최하는 것이어서 조금 어설픈 부분도 있었지만,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vO7DoXxVSTvXiGhWz6XVoSAC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13:45:28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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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당신에게 비(Rain)는 어떤 존재인가요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세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b4/3</link>
      <description>비가 오는 날 캠핑하는 것은 어떨까?  아마도 개인의 성향에 따라 그 대답은 천차만별이지 않을까 싶다. 어떤 사람은 비가 오는데 어떻게 캠핑을 하냐며 펄쩍 뛸 테고, 어떤 사람은 비가 와서 운치는 있겠다며 좋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상을 해보자면 긍정적인 답변보단 부정적인 답변이 더 많을 것이다.  비축축흙탕물구질구질  우리가 흔히 비와 함께 연상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w6-ND0rWAzWEGpNChJmXI4v8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12:52:16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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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우리들의 집 OUR HOME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b4/2</link>
      <description>첫, 처음, 첫 번째.  이 말은 개인적으로 마법의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장 순수하게 설레는 기대감에 가득 찬 순간을 함축한 말, 어떠한 순간에도 이 단어를 붙이면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버린다.  우리의 첫 번째 캠핑일명 첫캠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단어의 마법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기대 넘치는 시작은 아니었다. 우리의 첫 캠은 서투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BORGgt5EXqBJZPfPDGlBtNE0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19 03:55:19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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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모든 일의 시작은 아빠로부터 (남편의 빅 피쳐) - [우리는 캠핑을 갑니다]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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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우리 차 바꿀까?&amp;rdquo;   모든 일들의 시작은 남편의 그 말로부터 시작되었다.   차를 바꾼 뒤에는 &amp;lsquo;차 머리 올릴까?&amp;rsquo;를 틈만 나면 얘기하더니 이내 슬그머니 캠핑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자동차 위에 짐을 싣을 수 있는 캐리어 또는 바스켓을 다는 것을 머리 올린다고 표현한다)  &amp;ldquo;이렇게 올리면 예쁘잖아. 여기에 텐트 싣고 캠핑 다니는 거지.&amp;rdquo;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U22hM9jXl2yu5rwk_ExiVJ8Z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08:15:13 GMT</pubDate>
      <author>수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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