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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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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도 그리고 글고 읽고 직장 생활도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7:43: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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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도 그리고 글고 읽고 직장 생활도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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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복싱 입문기_1 - 레오타드는 서랍 깊숙이 안녕~이제 나는 멋지게 글러브를 낄 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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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레를 그만두고 처음 몇 주간은 나름 집에서 스트레칭도 하고 몸이 굳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쉬는 맛을 알아버린 근육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급속히 안정화(?)되었고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칭 또한 하는 둥 마는 둥 하게 되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했다.  결국 3개월 만에 4kg이나 늘어버렸다!  살이 잘 찌지도 잘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ZxKXnBqJScURgwiG6dn85ej88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15:30:04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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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2021, 다시 시작 - 안녕 원더키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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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에 이어 지금까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이 힘들어하고 계신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일이 터지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도&amp;nbsp;2020이라는&amp;nbsp;친숙한&amp;nbsp;숫자의&amp;nbsp;해에, 무언가&amp;nbsp;좋은&amp;nbsp;일이&amp;nbsp;생길&amp;nbsp;것&amp;nbsp;같은&amp;nbsp;연초부터&amp;nbsp;말이다.   이렇게&amp;nbsp;답답한&amp;nbsp;상황&amp;nbsp;속에서&amp;nbsp;나에게는&amp;nbsp;추가로&amp;nbsp;집안에&amp;nbsp;좋지&amp;nbsp;않은&amp;nbsp;일이&amp;nbsp;생겼다.  2019년에는&amp;nbsp;발레와&amp;nbsp;관련된,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DER2X0rAlAGP2Wf1JTKA_Rjto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07:32:32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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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턴 아웃과 고관절 - 집착을 내려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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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발레는 배우는 내내 나를 괴롭히고 결국은 극복하지 못한 고관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지난 시간 나는 비교적 유연한 편(?)에 속하는 몸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amp;quot;고관절만 빼고는&amp;hellip;.&amp;quot;       나는 몸에 관해 전문가가 아니다. 우리 몸의 근육과 뼈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연결되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dMBuPOyPYqx03RX7QzM8jDqzg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0 06:38:47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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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내가 유연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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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8년간 여행 때문에 2주 이상을 쉬어 본 적이 없던 발레를 그만둔 지도 1년이 지났다. 그동안 불안한 마음에 집에서 가물에 콩 나듯 간간이 스트레칭을 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몸은 다 굳어져 버렸다.   발레를 하기 전 나는 내가 아주 유연하지도 아주 뻣뻣하지도 않은 아주 보통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몇몇 동작이 할 때 좀 수월하긴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AcqMZAjwd-FZrpjQgrugPf2LK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0 12:47:54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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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그때는 잘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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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내가 브런치에 두서없는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8년의 세월 동안 발레를 배우며 느꼈던 각종 희로애락을 정리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싶기도 했고,  한창 뚝배기 끓이듯 지속해서 이어진 발레에 관한 관심과 애정만큼 더는 발레를 하지 않는 나에 대해 복잡한 감정의 매듭을 푸는 회복인것 같기도 하다.  나는 단순히 성인 취미발레를 배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RPISUzh4IvHVnhHk1TekDCVEtJg.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0 08:57:29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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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2019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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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간단하게 플래너를 쓰는 습관이 있다. 시대가 변했지만 나는 여전히 종이 플래너를 구해서 쓴다. 기록을 하는 이유는 1년의 목표를 세워 지키고 내가 한 해 동안 무엇을 했는지 알기 위해서다.  시간은 화살같이 흐르고 어느덧 12월 말이 되면 지난 1년 동안 내가 무얼 하며 지냈는지 책장을 넘기며 쭉 훑어본다. 그리고 연초에 정한 목표를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cGnkWMh55cqpHJ-VoaKvGH5_i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19 08:26:06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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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웰컴 투 말라깽이들의 세상 - 난 돼지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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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레는 다른 취미 운동에 비교해 진입장벽이 좀 높은 편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아무래도 몸에 딱 붙는 레오타드와 타이즈가 기본 복장이다 보니 노출에 대한 부담이 처음에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처음 발레 학원 문을 열고 들어갈 용기만 있다면 그 부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음을 곧 느끼게 된다. 다들 자기 몸 체크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발레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RFrg9pTgRaVYdo6z8YHXiiFVPjI.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19 09:48:53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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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취미니까 재미있는 발레 - 발레선생님은 다른 종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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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레 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 대부분은 아리따운 발레리나 선생님이 많았지만, 종종 발레리노 선생님께도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선생님들에 관해 이야기하자면&amp;hellip;.  그냥 무조건 예쁘고 멋있다!  수업 중 시범을 보여주실 땐 다른 종족의 사람 같았다. 긴 다리는 귀 옆에 붙고 턴 아웃은 완벽하고 사뿐사뿐 몸짓은 가볍고 우아하다. 하나같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cfbqZTHygHJ1fTXAHWrpK0eOsyE.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19 10:19:59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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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내가 이렇게 바보였던가 - 발레는 모두를 하향 평준화 시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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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 초급반 수업은 매트 운동, 양손바, 센터로 나누어진다. 학원에 따라 과정은 조금씩 다르다. 매트를 안 하는 곳도 있고, 바 수업을 안 하거나 처음부터 한 손 바를 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매트 운동 후 본 수업에 들어가면 생전 처음 듣는 용어와 동작들의 시작이다. 심지어 발레 용어는 불어로 되어 있다. 영어도 불편한 마당에 불어라니&amp;hellip;. 팔과 다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T3gL8b9gtS-jMwXESctEOfy8H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11:14:16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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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발레를 정말 사랑하시나 봐요 - 내가 꾸준히 발레를 배울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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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살면서 한 가지 취미를 이렇게 오래 지속한 적은 처음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졸업하는 날이 오기는 하는가 생각했던 중, 고등학교를 다닌 연수보다 더 오래 했으니 말이다.                  주변에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항상 물어보곤 했다.                 &amp;quot;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이게 몇 년 만이야~&amp;quot;      &amp;quot;응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07sWphKAQGvhFy_h9qS3Aj4pUaQ.jpg" width="436"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08:36:06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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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6개월이 지나니 근력이 생겼다 - 발레의 진입 장벽은 높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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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레를 시작하고 3개월을 버텨낸 후 6개월쯤 되었을 때다.      참고 버틴 효과는 감격스러웠다. 허리에 근력이 생기면서 고개를 숙이고 머리는 감는 데 불편함이 없어진 것이다! 끙끙거리면서 열심히 따라 한 복근 운동과 특히 엎드려서 뒤로 일어나는 '뒷몸 일으키기' 동작은 허리의 척추기립근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 외에도 기초 체력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mddHd1GkIDy-dIhupg4HYyf3es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10:22:22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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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레오타드만 안 샀어도 - 3개월을 버티니 못 하는대로 익숙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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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힘들었다... 세상에 이렇게 힘든 운동이 있나 싶었다. 스트레칭도 안 되고, 근력운동은 더더욱 안 되고, 윗몸일으키기와 하복근 운동은 몇 개 하지도 못하고 끙끙 거렸다. 사실 나는 몸을 쓰는 쪽으로는 전혀 재능이 없었다. 아니 재능은커녕 평균수준도 못되었다. 어릴 때부터 운동에 관련된 것 중 잘하는 건 하나도 없었다. 학창 시절 100미터 달리기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uVRCGnedeOb8YdLkuoglbVW3tlw.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19 11:39:52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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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첫 수업 - 힘들어 죽을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3zlB/3</link>
      <description>발레 수업을 위해 수강시간, 수강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 전화로 문의를 했다.&amp;nbsp;&amp;nbsp;그리고 필요한 준비물을 사기 위해 제일 가까운 발레샵을 찾아갔다.&amp;nbsp;솔직히 발레용품을 파는 샵을 들어가는 것조차 어색했다.   1. 레오타드- 성인 비기너의 특징은 무조건 검정 레오타드!(난 최대한 가려야하니 소매도 있는걸로.) 2. 핑크색 타이즈- 정말 낯설었지만 어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oVw21r5Emgl5QXFHBnrWb3jy_iU.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05:56:50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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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틀어진 몸을 고치러 발레를 시작하다 - 8년간의 취미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zlB/2</link>
      <description>오랜 시간 구부정하게 앉아서 그림을 그리다 보니 내 몸의 균형은 이미 20대 초반에 무너져 있었다. 오른손잡이여서 오른쪽 팔을 많이 쓰다 보니 전반적으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빠져 높이가 왼쪽보다 낮다. 골반은 반대로 오른쪽은 높고 왼쪽은 낮아져 있다. (훗날 이 골반의 불균형은 발레를 배우는 내내 나를 좌절하게 만들고 괴롭게 만든 원인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h96ow7u_d84KGcVZcYY6RsHm4IM.jpg" width="449"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19 07:00:14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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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두렵지만 시작 - 어차피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lB/1</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로 처음 신청한 것은 이미 몇 년 전이다. 신청만 해놓고 그림과 글을 올리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나는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는 성격과 더불어 &amp;ldquo;게으른 완벽주의&amp;rdquo;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내 기준에 완벽하지 않으면 글이든 그림이든 남들에게 보여주기를 극도로 꺼린다. 거기에 치명적인 게으름이 추가되어 작업은 지지부진할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lB%2Fimage%2FpGXeIlbnI74Z1m47YVMYp28f-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19 06:49:13 GMT</pubDate>
      <author>Stell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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