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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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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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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11:40: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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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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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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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랑이 1박 2일 출장을 갔어요. 이런 날은 늘어지게 쉬어주거나 친구를 만나야 제맛인데 아침부터 바쁩니다. 못다 한 잡무로 퇴근 후에도 야근 예정이고요. 저는 결혼한 지 이제 3년 차입니다. 평생 결혼은 내 일이 아닐 줄 알았는데 코로나 상황에 몸 사리는 저를 많이 배려해 준 예민남과 어찌어찌 결혼하게 되었네요.   남과 함께 사는 건 첨이라 적당히 맞추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TdVLhS-RtQZexCr_PQQb5PbtC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02:45:44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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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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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카페에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켜놓고 잠시 앉았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확신 없이 그저 루틴을 돌리고 있을 뿐이다.  잇몸이 내려앉았다. 요즘 찬 걸 먹으면 이가 시렸는데 잇몸 때문이었을까? 특별히 심하게 힘든 일이 있던 건 아닌데 최근 많은 부분에서 긴장을 놓지 못해서인지, 스트레스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r6FErbIWL5_QpaxDKlG6t7HWp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2:43:34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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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핑계고 - 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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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루틴이 깨진 건 책을 멀리하면서부터다. 아니 블루투스 키보드를 잃어버린 후부터였나?  15년쯤 된 나의 책상과 그 옆 짝꿍 9년 된 데스크컴퓨터를 버리고 새 노트북을 장만하면서 익숙지 않다는 핑계로 핸드폰으로만 접속하다 보니 타자칠 때 자꾸 오타가 나서.  불편해서 바빠져서    캡슐커피머신을 산 후부터 핸드밀에 원두를 넣고 커피콩을 갈면서 커피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flHF7DVr2ahLvO8dzHt6ExhoC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12:06:09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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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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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는 좋았다가 하루는 울적했다가 요동치는 감정 변화가 먼저인지, 무너진 몸컨디션이 먼저였는지. 어떠한 이유로 커피를 끊었다가 다시 마시게 된 후부터였나, 커피의 맛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게 된 후부터였나,  짜증이 먼저였나, 감정 기복이 먼저였나  뭐가 먼저인지가 중요한가, 지금 내가 다른 때와 다르다는 게 중요하지.  내가 남과 다른 게 중요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BM3lvUcA2z-4SXYZyD7gj_RD4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11:13:51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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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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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곳에서  남이 일하는 소리, 창밖의 자동차 소리 같은 백색소음을 들으며 오롯이 아인슈페너를 마시는 행위에 집중하며  최근 몇 주 동안 나를 누르던 고민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는다.  별 것도 아닌 건데 가볍디 가볍게 날려버리면 그만인 욕심을 가슴에 움켜쥐느라 소중한 내 마음을 달래주지 못했네.  우주 속에 아주 작은 나 그 작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5DjhKFY4EK-7vkeG9bztSHMvJ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3:27:41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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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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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어떻게 살아야 하는가, 라는 질문이 거창하게 보일지 몰라도 실은 오늘 하루를 살아가는 방법에 대한 문제다. 특히 아무도 보지 않는 자기만의 시간을 어떻게 보내는가는 그 사람이 ᄂ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5EFg_xACVBDZRNPiCxCdm-Vi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23:59:03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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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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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잘 살고 있는 건가, 그저 살기 위해 사는 건가. 일상의 리듬이 완전히 틀어진지 오래라 매일 해야 할 일들을 할 뿐이다. 해야만 하는 밀린 일들을 해치우기에 급급한 요즘이다. 생활 방식도 루틴도 모든 것이 달라졌지만, 이 또한 삶이고 살아가야 하니까 그저 받아들이고 따랐는데 과연 이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든다.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려면 지금 주어진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DVzuiT5GnnXgAmTwBDjv9YsfN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23 02:56:37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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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커피 - 임인년 병오월 임진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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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커피 빵을 구웠다. 정확히는 화분 빵이다. 최근 식물 멍 아침 루틴 하나가 추가되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베란다 앞에 앉아 초록 잎사귀들을 바라보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바라보게 되고 이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식물 멍을 때리며 밤사이 별일 없었는지 관리가 필요한 아이는 없는지 살펴보게 된다. 곱게 갈아진 원두 위에 뜨거운 물을 따르면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XeN2Ql9ZTJWW747aDz7XhexYG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14:19:14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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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커피 - 지금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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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컨디션이 올라온 후로 커피를 갈구하는 마음도 돌아왔다. 어쩌다 캡슐 커피머신을 들이게 되었고, 신세계가 열렸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우유를 더해 라떼를 마시기 좋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아메리카노에 제격이다. 수년 동안 핸드밀로 손수 갈아 내린 커피만 진짜라며 커피 꼰대임을 자처하다가 더치커피의 편리성을 알게 된 후부터는 원두를 잊고 지내다가 충동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lZ4e2iN-rzLXXd0YJ7APXlbEl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03:40:56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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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왔다. - 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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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목표는 나의 행복이다. (75)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특별한 서재, 2020)    비 오기 직전 축축한 공기는 나를 차분하게 만든다.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은 괜찮다. 괜찮은 순간들이 쌓여 오늘 하루가 되겠지.   오늘은 커피 맛이 괜찮다. 식욕이 돌아오고 있다.  과연 봄은 봄인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uXxLE_zrRBOs1WC9pfnbsMC4R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2:35:07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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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유 - 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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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4(16) ㅡ무소유(범우사, 199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0v2R_JVaWpASDPhIlg0Fzx7yX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4:17:01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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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마음 - 오늘의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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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결하는 것이다. 내가 해결할 수 있다.  감사한 마음을 선물 받았다. 놓친 것 못 가진 것에 대한 후회를 이고 지고 살아가는 중생에게 좋은 마음을 내어주신 분 덕분에 오늘도 깨달음을 얻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요즘 즐겨 듣는 천수경의 구절, 자꾸 반복해서 외우다 보면 뭔가를 깨닫게 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UyRyN2R2R6DW6sfPPak8nf3YD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1:24:31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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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사는 즐거움 - 오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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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은 반려 식물의 물 샤워로 시작되었다. 혼란한 나 자신을 추스르느라 세수를 못 해주어 꼬질꼬질해졌지만 여전히 말갛고 푸른 존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잎사귀를 정성껏 매만져주었다. 그리고 창문을 열고 인센스에 불을 붙였다. 차가운 기운과 익숙한 실내의 기운, 연기와 향이 뒤섞인다. 내 것도 네 것도 아닌 오묘한 조화를 이룬 공기의 기운으로 아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Xz2dn1F6VKLPx7hcA5tSqSd-L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1:55:37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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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마무리 - 오늘의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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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마무리는 내려놓음이다. 내려놓음은 일의 결과나 세상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뛰어넘어 자신의 순수 존재에 이르는 내면의 연금술이다. 내려놓지 못할 때 마무리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또 다른 윤회와 반복의 여지를 남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진정한 내려놓음에서 완성된다. - 법정스님. &amp;lsquo;아름다운 마무리&amp;rsquo;(문학의 숲, 2008)  아침에 일어나 모닝 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c6f1MYHcKXILW2-PqU32IafF1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0:53:55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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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와 방앗간 - 커피 -에 대한 거창한 고백 같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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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불면증이 생긴 후부터, 목에 칼칼한 이물감을 느낀 후부터, 마음 상태의 온전치 못함을 느낀 후부터, 커피가 나의 감정을 더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된 후부터 의식적으로 커피를 피하고 있다. 커피 없이 나른한 오전을 깨울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에 &amp;lsquo;절대&amp;rsquo;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나 보다. 무엇이든 마음먹기 나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vy3u3eyPfGGoD2ARYx1KZO6pT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13:01:31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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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것도 아닌, 그저 바라보기 - 커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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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향은 샌달 우드. 연기와 향이 주는 고요함을 경험한 후 무언가에 끌리듯 충동구매를 했고, 그중 샌달 우드 향을 꺼냈다. 10여분 동안 고요한 공간에 퍼지는 매캐한 탄내를 맡으며 타들어가는 인센스를 바라보면 아무런 생각도 나를 붙잡지 않는다. 그저 멍한 체로 바라보게 될 뿐이다.   무의식과 의식의 세계, 그리고 현실과의 괴리감 사이에 대해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vcaIyNG1PktzBnaPI_AoijPYW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02:24:04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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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산책과 멜라토닌 - 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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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내린 다음 날, 햇살이 쨍하게 비추는 오전, 여느 때처럼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다. 멜라토닌 수면보조제를 챙겨 먹기 시작하면서 밤잠 설치는 나날은 줄었지만, 언제까지 약에 의존하며 지낼 수는 없으니 스스로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시작한 아침 산책. 출근 준비 시간이 조금 길어졌고, 하릴없이 거니는 모습이 백수나 한량처럼 느껴지는 것만 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N883MBOrOCTcx70mtwXSLc3pf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2:12:00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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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다]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2021)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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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02 / 에세이]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캐서린 메이. 이유진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21)   유튜브 알고리즘이 &amp;lsquo;아는 변호사&amp;rsquo;님의 독서 리뷰 영상으로 이끌어 &amp;lsquo;윈터링&amp;rsquo;이라는 단어에 꽂혀 책을 샀다. 에너지를 최고치로 끌어쓰다가 매년 연말쯤이 되면 번아웃을 경험하는 나이기에, 겨울을 잘 보내야 내년 봄을 수월하게 맞이할 수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hIufjDCZ0XgwuJz9dt3ZoQQcl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2:52:56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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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適也, 無莫也. - 오늘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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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無適也, 無莫也. 무적야, 무막야. 반드시 그래야 될 일도 없고 반드시 그러지 말아야 할 일도 없다. 삶은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있는 그대로만큼만 받아들이는 기술이 필요하다.생각을 멈추고 삶을 살아야 한다.   소모품에 불과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2016년쯤 구입했고 지금까지 써왔으니 질기기도 질긴 인연이었다. &amp;lsquo;결코 잃어버리지 않겠다.&amp;rsquo;는 강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wX7fcEKbEJojEz2iPqVDiy_Wb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2:19:11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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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루틴을 맞이하기 - 오늘의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409i/783</link>
      <description>6:30 am 다행이다. 오늘도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잤나 보다.   올해 새로 생긴 나의 루틴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확인하며 안도하는 일이다. 작년 봄, 미국 주식을 시작하면서 새벽에 자주 깨기 시작했다. 심할 때는 한두 시간마다 깰 때도 있었다. 푹 잘 자다가도 문득 눈이 떠지면 핸드폰을 켜고 해외주식 어플에 로그인하고 그날 장의 변화를 확인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i%2Fimage%2F5NcTsSB6j2fuJlggZHO9CcPHc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01:53:54 GMT</pubDate>
      <author>아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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