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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밧두중독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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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현상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좋아하고 고양이 셋과 함께 지냅니다. infp고요,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어 슬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5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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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현상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좋아하고 고양이 셋과 함께 지냅니다. infp고요,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어 슬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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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e Me to Nirvana - 4.19. 인기가요 생방 방청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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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기가요 생방송 방청을 갔다. 이런 방송을 본 게 대학생 때 가요대전 이후 처음이니 벌써 한참 전의 일. 당연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보러 간 것이고 운이 좋게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우리 애들 언제 나올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차 웅성웅성 작은 함성 소리가 들렸다. 한 3 좌석 바로 옆에서 멤버들이 내려오는 것이었다.    여</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25:13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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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하루만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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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초코가 칭얼거리면 내 옆자리를 툭툭 치며 그를 부른다. 그러면 정초코는 대부분은 내 곁으로 와 얌전히 팔에 눕는다.    정초코를 끌어안고 뒤통수에 코를 대고 크게 들이마쉰다. 그리고 그의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춘다. 너무 사랑한다고 귀에 속삭이는 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우리의 약속이다.   정초코를 끌어안고 있으면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 아이</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17:02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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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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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꿨다. 투바투 전원이 나오는 꿈을. 꿈에서 깨자마자 주요 내용만 기록하고 다시 잠들었는데 딱 그 부분만 기억이 난다.    어제 뮤뱅 MC시절 수빈이가 제시의 &amp;ldquo;어떤X&amp;rdquo;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짧은 영상을 봤는데 수빈이의 코어 힘과 아이솔레이션에 감탄했더랬다. 그리고 바로 꿈에 나타난 것이다. 그것도 나와 연인 사이로.    연준이가 꿈에 나온 적은</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1:47:53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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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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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늘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었다.  심취할 대상이 없으면 인생이 뻔하고 지루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또 한 번의 그렇고 그런 이별을 겪은 후 23년 새해에 나는 새로운 것에 눈을 떴다. 바로 한동안 유행하던 바디프로필 찍기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은 늘 있었으나, 운동은 둘째치고 먹는 것을 조절할 자신이 없어 쉽게 시작을 못 하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8:26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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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겨드랑이에서 부유방이 자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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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가슴이 아파온 어느 날이었다. 원래 pms기간에 가슴과 겨드랑이에서 통증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전과 결이 달랐다. 길을 걷다가도 찌릿한 불쾌한 통증. 유방초음파를 언제 받았더라 최소 3년은 된 것 같은데. 나와 함께 건강염려증을 지병으로 갖고 있는 친구는 당장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독감도 연달아 종류별로 걸리고 요새 몸이 약해진 거 같아 건강검진을</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11:05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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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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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책상은 언제나 난잡하다.  업무 관련 책뿐만 아니라 평소에 읽는 책, 향수, 촉감 인형, 심지어 연준이 피규어까지 있다.      책상을 치우지 않는 습관은 어릴 적부터 유지됐는데 어릴 때야 그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엄마가 치워줬지만 회사에는 엄마가 없기에 이제는 내가 스스로 치워야 한다. 하지만 치우는 것에는 젬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회사도 이럴</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4:45:56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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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ag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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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하루 종일 보낼 생각이다. 예정되었던 약속은 친구의 사정으로 취소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주일 간 쌓여있던 빨래를 하며 빨래가 다 돌아갈 동안 침대에 누워 거꾸로 매단 독서등을 켜고 존 레논의 이매진을 들으며 어제 산 시집 캣콜링을 읽는다. 나의 아이들은 우리의 침대에서 저마다의 크기를 자랑하며 누워 있다. 아이들보다 키가 조금 더 큰</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6:08:12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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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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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에 나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였다. 엄마는 늘 동생 때문에, 아빠는 회사일 때문에 내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터득했는데 바로 책 읽기와 재밌는 상상하기. 하교시간에 집 가기 귀찮을 때는 집까지 순간이동하는 상상을 했고, 언덕길을 오르기 힘들 때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하고 있다고 상상하며 견뎠다. 그리</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8:27:14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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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지가 않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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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항노화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그들은 일단 결혼을 안 했으며 또래에 비해 철이 없어 보이는 공통점이 있었다. 구내식당에서 식판에 음식을 담으며 친구에게 이 말을 하며 나도 철이 안 들어야겠다고 하니까 친구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칭찬이지?)  인생에 대해 논할 만큼 오래 살았다고</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6:28:26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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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운 뒤에는 반드시 행운이 온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쇼케이스 당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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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반 사이 연달아 A형 B형 독감에 걸려 운이 참 안 좋다고 생각했다. 특히 B형 독감의 경우 콘서트에서 걸린 것이 분명해 아픈 티도 크게 내지 못 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4월 13일에 있는 내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쇼케이스에 당첨됐다. 멤버십으로는 700명밖에 안 뽑는데 그 안에 내가 있는 것이다. 연준이 솔로 때 응모하는 것마다 미당첨</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6:32:08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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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자, 우리 - 최연준 찬양록</title>
      <link>https://brunch.co.kr/@@40Px/38</link>
      <description>3일 올콘의 여파일까 독감에 걸려버렸다. A형 독감에 걸렸던 게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B형 독감이다. 면역체계가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지 한숨이 나온다. 독감의 종류가 더 있었다면 아마 C형 독감도 걸렸을 것이다. 어제는 꾸역꾸역 버티다 오늘은 병가를 내고 5월에 있을 일본콘을 핑계로 하루 종일 일드를 봤다. 그러던 중 내 연준이 미우미우 런웨</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6:12:29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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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느낌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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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던 어느 날이었다. 요즈음 나를 보는 이들마다 내가 하고 있는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먼저 자리를 깔아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어 참지 못 하고 또 신나게 말해버렸다. 눈을 반짝이며 사랑하는 이들에 대해 얘기하는 나를 이해해 주는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헤어지는 전철 안에서 그녀는 날 위해 기도해 주겠다고 했다. 연준과 범</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5:48:47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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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3일에서 기다릴게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모아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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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 때만 해도 일 년에 한두 번씩은 꼭 해외여행을 갔었다. 고양이가 있기 때문에 오래는 못 가고 친구에게 방문탁묘를 부탁하면 최대 4박 5일쯤. 그러나, 팬데믹 이후로 단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지 않았다. 대신 국내 여행만 당일 또는 일박이일 정도로 가볍게 다녀오 다가 최근에는 다른 곳으로 여가의 행선지를 돌렸다. 바로 아이돌 콘서트로.  작년 9월 이</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9:56:28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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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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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사람보다 동물이 좋았다. 강아지를 간절히 키우고 싶었으나 없으면 더 좋았을 하나뿐인 동생이 아토피가 심해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내가 어릴 때만 해도 고양이가 반려동물로 인기 있던 시절이 아니었다.   스무 살이 되어 재수를 하게 됐다. 재수 때 만난 친구, 박원숭이라고 별명 지은 그녀의 집에 가서 종</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3:32:07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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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허무함을 견디는 방법 - 투바투가 있어서 다행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40Px/34</link>
      <description>2025년이 끝이 났다. 대체로 허무했고 때때로 즐거웠으며 가끔 행복했다. 왜 태어나서 출근 같은 걸 해야 하냐고 친구들에게 하소연했더니 내가 태어났을 때 기뻐했을 부모님을 생각하라는 말이 돌아왔다. 그러니까 말이야 엄마 아빠는 행복했겠지. 그런데 나는? 오죽하면 태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 우는 거였을까. 아담과 하와가 원망스럽다. 하지 말라는 짓을</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49:10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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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들이 사랑스러운 이유 - 나는 새해가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Px/33</link>
      <description>나의 세 자녀는 모두 사랑스러운 외모와 그에 걸맞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을 볼 때마다 놀라곤 한다. &amp;lsquo;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고 만져주는 걸 좋아하지?&amp;lsquo;   그에 대한 해답을 여러 해를 걸쳐 생각해오고 있는데 우선 3묘 1인 체제라 사람이 귀한 탓도 있다. 아이들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인간이 오직 나 하나뿐이기에 아이들은 나에게 유독 집착</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2:39:07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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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기 싫어 미칠 거 같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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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회사를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맡고 있는 일도 꽤 재밌다고 생각하고 있고 팀원들도 착해서 감사하게도 사람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월요일만 되면 회사에 가기 싫어서 미칠 것만 같다. 이것이 월요병인가? 다음 날이 월요일이라는 생각에 전 날부터 우울하고 잠이 안 와서 오디오북으로 &amp;ldquo;조용한 회복&amp;rdquo;이라는 책을 들으며</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3:56:07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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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사랑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 최연준을 향한 고백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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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 열병을 앓은 지 벌써 3개월째다. 나의 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중해지기만 하고 차도를 보이지 않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의 사진을 보는 것이 낙이 되어버렸다. 보기만 해도 좋다. 흐뭇하다. 미소가 지어진다. 열심히 살기 싫은 날에도 그를 생각한다. 그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는다. 이토록 건강하게 사랑하는 거라면 뭐가 문제냐 싶냐마는</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1:47:07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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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과 쾌락의 상관관계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40Px/30</link>
      <description>나의 카카오톡 상태메시지는 몇 년째 바뀌지 않고 &amp;ldquo;平平安安&amp;rdquo;이다. 중국어로 핑핑안안, 평안하길 바란다는 뜻의 말. 나는 늘 평안한 삶을 꿈꿨다. 그래서인지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스님의 책을 비롯한 불교 관련 서적을 종종 읽어왔다.  어느 날 내게 좋은 기회라고 불린 어떤 선택이 있었고, 그 선택으로 인해 인생의 난도는 더욱 올라갔다. 덕분이라고 해야</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4:13:09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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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마음 깊이 좋아한다는 것 - 최연준을 향한 고백록</title>
      <link>https://brunch.co.kr/@@40Px/29</link>
      <description>아침에 샤워를 하다 문득 그 사람에 대한 나의 마음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다는 걸 깨달았다.  한 사람을 깊이 좋아하고 있다. 처음보다 점점 더 그에게 빠져들고 있다. 매일 그 사람 생각을 한다. 한 순간도 그 사람을 떠올리지 않은 적이 없다. 매일 그 사람 사진을 본다. 웃고 있는 그를 보며 나도 모르게 따라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 사람이 자기</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5:55:23 GMT</pubDate>
      <author>두밧두중독현상</author>
      <guid>https://brunch.co.kr/@@40Px/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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