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람지쓰</title>
    <link>https://brunch.co.kr/@@40jF</link>
    <description>아이와의 찰나를 기억하고 싶어글을 씁니다.&amp;lsquo;뀰이랑 꽁냥꽁냥&amp;rsquo;은엄마와 딸,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든 소중한 하루의 조각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9:34: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아이와의 찰나를 기억하고 싶어글을 씁니다.&amp;lsquo;뀰이랑 꽁냥꽁냥&amp;rsquo;은엄마와 딸,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든 소중한 하루의 조각들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itkgA2kBxfwSNGbfvneAhHH4LLQ.png</url>
      <link>https://brunch.co.kr/@@40j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마흔살, 나의 모습. 나는 엄마이자 직장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jF/32</link>
      <description>나는 엄마입니다. 아침마다 아이의 물통과 수저통을 가방에 넣고,  그날 입을 옷을 챙깁니다.  나는 직장인입니다. 아이를 등원시킨 후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서둘러 화장을 합니다.  그 사이 아이와 내가 먹을 아침을 준비합니다. 빵과 사과, 그리고 우유. 간단하지만 정성스러운 한 끼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이의 양치를 도와주고,  옷을 입히고, 머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HEhbiHtI5Hw4R4WhN_F9H9s2N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2:29:55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32</guid>
    </item>
    <item>
      <title>중심, 잡지 않고 흐름에 맡기기  - 인정하자. 회사도 가정도 마음대로 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jF/31</link>
      <description>&amp;ldquo;정말 오늘 왜 이러지? 다 엉망이야. &amp;rdquo;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엉망진창인 하루는 하나의 사건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내가 속상해한다고 과격한 행동을 한다 한들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는다는 걸 알기에, 체념 아닌 체념을 한다.   참으면 병난다던데 어디까지 참아야 하고  어디까지 화를 내야 할까?   삶은 그 마지 노선을 찾아가는 끊임없는 여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HSL5MtdtfoVdU0bhXHmhf6hbY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6:42:08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31</guid>
    </item>
    <item>
      <title>북촌의 골목에서 마주친 기억 - 백차 한잔과 함께한 초여름 저녁</title>
      <link>https://brunch.co.kr/@@40jF/30</link>
      <description>북촌, 2025.06.12  평일 늦은 오후, 짧은 시간이 주어져 북촌을  걷게 되었다.  대학 시절, 시험이 끝나고 날씨 좋은 주말이면 자주 찾았던 삼청동과 북촌을 떠올리며 골목골목을 걸었다.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가게도 있었고, 새롭게 들어선 가게들도 보였다.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어느 가을, 경복궁 돌담길을 참 좋아했다. 서늘한 공기가 볼을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t3lu5Yl17MqnpcCoGvNb83omK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3:06:32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30</guid>
    </item>
    <item>
      <title>소풍날, 김밥 싸는 아침 - 내가 정말 엄마가 되었구나를 느꼈던 순간은 언제 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40jF/29</link>
      <description>고맙게도 유치원에서 토요일 오전,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해 줬다. 도시락과 마실 것만 챙기면 되는 단출한 소풍.  아이에게 물었다. &amp;ldquo;어떤 김밥이 먹고 싶어?&amp;rdquo; &amp;ldquo;햄, 달걀, 단무지!&amp;rdquo; 아빠 김밥엔 당근과 어묵까지 살짝 더하기로 했다.   새벽 6시. 눈뜨자마자 밥을 안치고 당근을 썰기 시작했다. 그때 도도도&amp;mdash; 작은 발소리. 잠에서 깬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PlzOZlXJoWNOIMPKrCkqabzC_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2:39:30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29</guid>
    </item>
    <item>
      <title>&amp;ldquo;잠옷도 예쁜 게 좋아요&amp;rdquo; - 아이는 요즘 어떤 &amp;lsquo;자기 다운 것&amp;rsquo;을 고르기 시작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40jF/28</link>
      <description>예쁘다는 감각을 스스로 표현한 첫 순간,  기억나시나요? 그 순간부터 아이는 &amp;lsquo;자기 다운 것&amp;rsquo;을 고르기 시작했어요.  &amp;ldquo;잠옷도 예쁜 게 좋아요&amp;rdquo;  Day 5 | 2025.05.21  아이와 저녁을 먹고 나면 목욕, 옷 입히기, 머리 말리기까지&amp;mdash;비로소 오늘의 과업이 마무리된다.  나시 원피스 잠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선 아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더니 외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7bSyr76u0cSmtHAKktFZo068C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3:52:49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28</guid>
    </item>
    <item>
      <title>오늘 하루, 이 한 잔이면 돼. - 나를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40jF/27</link>
      <description>아이를 등원시켰다. 이제 나를 출근시킬 차례다. ​ 경보에 가까운 걸음으로 버스 정류장을 향하던 길. 편의점 유리문에 커다란 커피 이미지가 붙어 있었다. 그걸 보는 순간, 머릿속엔 선명하게 떠올랐다&amp;mdash;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투명하고 차가운 얼음에 담긴 테이크아웃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 회사에 가면 캡슐 커피를 내릴 수 있다.하지만  어떤 컵,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s_qT8vmJn1pVitveVuSdU6Hld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23:26:55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27</guid>
    </item>
    <item>
      <title>살아온 흔적들  - 졸업장, 수료증, 상장, 성적표의 의미 (부모님의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40jF/2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간부직원 학력정보를 조사한다며 링크를 하나 보내왔다. 뭔 뚱딴지같은 소린가 싶다가도 한평생 말 잘 듣는 모범생이자 성실한 직장인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책장에서 졸업장을 뒤적거리며 또 열심히 기입했다.   그러다 책장에서 반가운 문서들을 발견했다.  내 유치원 수료증이었다. 아이가 가끔 엄마는 어떤 유치원 다녔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이름도 가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PCaApNwm8dcPQ9EMheo95_u6V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2:09:24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26</guid>
    </item>
    <item>
      <title>복직 후 첫 출장 복귀 길에 생긴 일  - 복직한 워킹맘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40jF/20</link>
      <description>재밌는 하루가 되리라 기대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주어진 자료를 읽고, 요약하고,  주변 자료까지 서치해서 준비해 놨다. 무겁지만 아이패드와 무선 키보드도 챙겼다. 열차 안에서 읽을 책도 준비했다.   나는 출장을 갈 예정이었다.  10년 넘게 근무했지만 나의 출장은 거의 9년 전에 당일치기 국내출장이 전부였다. 이번에도 당일치기 출장이긴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Dcdqg2G831ZEKCalbZGN5wUo0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12:21:31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20</guid>
    </item>
    <item>
      <title>워킹맘의 비명 - 살아남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0jF/19</link>
      <description>복직한 선배가 그랬다.  복직한 후에 회사 화장실에서 울지 않은 워킹맘 없다고.   너무 황당하고 힘들면  눈물조차 안 나온다. 소리라도 지르면 속이 시원할 텐데  아이가 보는 앞이라 소리마저 속으로 삼키고 만다.   기상해서 아이 밥 먹이고 옷 입히고 부랴부랴 출근하고 몰아치는 일을 처리하고 6시 땡 하면 엘리베이터 놓칠까 뛰쳐나와  정거장까지 또 달린다</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1:05:58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19</guid>
    </item>
    <item>
      <title>이모님을 찾아서 - 복직이 처음인 워킹맘 to do list #1</title>
      <link>https://brunch.co.kr/@@40jF/15</link>
      <description>내 mbti는 ISTJ이다.  돌발상황까지 대비해서 무엇이든지 사전에 계획해 놓는다.   복직을 약 4주 앞두고 이모님을 구하게 된 거는 이모님을 구하는 것이 내 계획에 없었기 때문이다.   복진 전 이모님을 구하려는 워킹맘이여,  2-3달 전에는 움직여야 한다.    #1. 연장반은 아무나 보낼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아이를 어린이집 연장반에 보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Vn7YDxJFVtZM0BkopNPrU-CnG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23 08:14:48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15</guid>
    </item>
    <item>
      <title>육아휴직 마무리하기  - 생후 8개월 아가 어린이집 보내고 자아실현 시도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0jF/14</link>
      <description>드디어 복직했다.  출근함으로써 집에 발생하는 공백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느라 복직 전 마지막 한 달은 정신이 없었다.  여태 왜 이리 시간이 안 가나 달력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달이 이렇게 빨리 가버리니 아쉽다.   그래도 돌이켜 보니 해보고 싶은 건 다 시도는 해봐서 후회가 남지는 않는다.    #1. 그림 그리기   작년 11월부터 3월 까지는 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H6WeIFEOlpGVfN5DbnGHCxP5K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14:26:17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14</guid>
    </item>
    <item>
      <title>짧았던 육아 우울증 극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40jF/11</link>
      <description>근래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곤 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 격려의 말을 전하지만 사실은 당황한 사람,  그리고 &amp;ldquo;왜?&amp;rdquo;라고 말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반응을 봤다.   직접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딱히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지는 않는다. 나도 딱히 해결책을 바라고 말을 한 건 아니다. 다만, 내가 다소 텐션이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sC7QSBN6uJ1KW89r7LwyhWiGa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19:03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11</guid>
    </item>
    <item>
      <title>육아 우울증 해결 방법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40jF/10</link>
      <description>아이가 생후 22개월이 되었다.  임신기간 합쳐서 엄마가 된 지 32개월이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작년 영상을 보고 있으면 아이에게 한없이 친절한 목소리로 말을 거는 내가 나온다. 요즘은 아이에게 반은 짜증 섞인 목소리로 이거 하지 말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은데, 무엇이 달라진 걸까.   조리해서 건넨 음식을 받자마자 &amp;ldquo;맛없어!&amp;rdquo;라고 외치거</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1:16:00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10</guid>
    </item>
    <item>
      <title>친정 엄마 이해하기 - 자식을 키우면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jF/8</link>
      <description>친정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   20대 후반에 겪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이지만 직장생활, 연애하고 집안일, 가족 챙기느라 바빠서 상실감도 차차 괜찮아졌다.  무엇보다 엄마 몫까지 사랑해준다는 현 남편과 그에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시부모님을 만나서  마음 허한 줄 모르고 살았다.    엄마의 부재가 내 마음을 괴롭히기 시작한 건 임신하면서부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14Z5RhEai3yGJZKh49mrFJzNy6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8:22:37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8</guid>
    </item>
    <item>
      <title>장기 육아휴직자의 복잡한 심경 - 딸에게 보내는 편지, 장기 육아휴직의 유혹과 그늘</title>
      <link>https://brunch.co.kr/@@40jF/5</link>
      <description>출산과 육아를 위해 휴직한 지 2년 5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내 주변에도 공무원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오래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어린아이 곁을 지키면서도 소속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감사하지만, 좋기만 한건 아니다.   육아휴직을 연장할지 고민하던 때에, 내 주변은 나에게 아이 곁에 있어주는 게 좋지 않겠냐고 아이의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BJ_8GG-zUwJz5ac0Nwa-jmLeH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3:47:24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5</guid>
    </item>
    <item>
      <title>출산준비, SNS 속 국민 육아템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40jF/3</link>
      <description>코로나19 감염이 두려워  칩거하고 지내던 임신기간. 무료함을 SNS와 온라인 쇼핑으로 달랬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꽤 있었는지 SNS에서 같은 년도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의 비대면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병원에 검진 다녀온 이야기,  태교를 한 이야기도 올라왔지만  무엇보다 출산을 기다리며 준비한 육아용품에 대한 피드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G6ZJxIFMOjKIeSvIa2wcG6E36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8:16:08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3</guid>
    </item>
    <item>
      <title>익숙해지지 않는 아가의 발달 사이클 -  육퇴는 다 마시지 못할 맥주캔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40jF/2</link>
      <description>3월부터 뀨리의 여름옷을 준비했었다. 키 클 것을 대비해서 큰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벌써 옷이 작다. 친구와 나란히 서 있는데 그 아이보다 키가 더 커 있었다. 한 달 전만 해도 지나가던 사람들이 둘 보고 쌍둥이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체격이 비슷했었다.  (근데 왜 우리 아이 몸무게는 몇 달 전부터 제자리걸음이지?)     사실 한 달 동안 아이가 내뜻대로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VcA3uswZ3v71-az606aP3jIgi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8:17:24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2</guid>
    </item>
    <item>
      <title>우리 아이 육아일기  - 86년생 여자 사람의 20년생 여자 아가 육아기록에 앞서</title>
      <link>https://brunch.co.kr/@@40jF/1</link>
      <description>육아란 : 완벽하게 준비될 수 없는 것.    계획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얕잡아 봤다는 게 더 맞겠다. 자신만만함은 아이를 품에 안는 순간부터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기저귀 가는 것도, 우유병을 물리는 것도,  목욕을 시키는 것도 쉬운 건 하나도 없었다.    임신 중에는 육아서에서 아이 발달과정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jF%2Fimage%2Fym1VBmofEe8RZOyvBnBAKtjZ4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7:51:25 GMT</pubDate>
      <author>람지쓰</author>
      <guid>https://brunch.co.kr/@@40jF/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