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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ncis Lee</title>
    <link>https://brunch.co.kr/@@40q3</link>
    <description>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0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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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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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정치의 '정치적 부족주의'를 경계한다 - 다양성의 수용만이 해법의 길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37</link>
      <description>지금 한국 정치에서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을 단순한 정당 경쟁으로만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의 주요 정치 지지 집단은 점점 정책을 둘러싼 경쟁 집단이 아니라 일종의 &amp;lsquo;신념 공동체&amp;rsquo;, 곧 종교 집단에 가까운 형태로 변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치적 부족주의(Political Tribalism)와 확증 편향 증후군이 전염병 수준으로 창</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4:34:50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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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법 개혁에 대한 조선일보의 구태의연한 비판 - 시대착오적 언론 인식을 극복해야 조선일보가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36</link>
      <description>조선일보는 2026년 3월 2일 자 사설 「사법 독립 외치던 진보 판사들 다 어디 갔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amp;lsquo;사법 3법&amp;rsquo;을 사법부 장악 시도로 규정하고, 나아가 진보 성향 판사들의 침묵을 위선으로 비판하였다. 그러나 이 사설은 헌법적 논증보다는 정치적 추정과 수사적 과장에 의존하고 있으며, 사법개혁 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       조선일보</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6:23:13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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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독사라고 해서 다 같은 죽음은 아니다 - 한국&amp;middot;일본&amp;middot;독일의 구조 비교에서 확인하는 불편한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35</link>
      <description>고독사는 개인의 비극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 구조의 결과다. 한국, 일본, 독일만 비교해 보아도 각 국가의 고독사는 동일한 현상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스템이 만들어낸 서로 다른 결과다.  일본의 고독사는 이미 대량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 일본 정부와 경찰 자료는 고독사가 이미 대규모 사회현상으로 고착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일본에서는 2025년 기준 약</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25:28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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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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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동혁의 꼼수가 가짜 보수 궤멸의 마지막 한 방울인가? - 창조적 파괴의 시절이 다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34</link>
      <description>한국 보수 정치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지지율 하락이 아니라 신뢰의 붕괴다. 그 중심에는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의 리더십 문제가 놓여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0%대 중반까지 추락했으며, 중도층 지지는 사실상 붕괴 수준에 이르렀다. 당내에서는 지도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선거를 앞두고 사퇴 여부를</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06:18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40q3/11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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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 손현보는 더 이상 예수를 욕보이지 말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33</link>
      <description>지금 한국 극우 개신교 강단에서 벌어지는 일은 설교가 아니라 정치 선동이다. 손현보가 신자들 앞에서 한 &amp;ldquo;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amp;rdquo;는 식의 발언이 등장하는 순간, 그 언어는 신앙의 표현이 아니라 민주주의 질서를 위협하는 정치적 폭력에 가까워진다. 이 현상은 몇몇 인물의 일탈이 아니라 한국 개신교의 적그리스도적인 구조적의 산물이다. 손현보 무리의 반</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5:57:08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40q3/1133</guid>
    </item>
    <item>
      <title>우리 홍준표가 달라졌어요? - 보수의 몰락은 조선일보만의 탓은 아니자나</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32</link>
      <description>홍준표가 조선일보를 직격 했다, 밤의 황제 조선일보가 보수의 몰락을 재촉했다는 것이다.   한국 정치에서 홍준표라는 이름은 오랫동안 보수의 상징에 가까웠다. 그는 검사 시절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거치며 보수 진영의 중심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그의 정치 스타일은 직설적이었고, 때로는 거칠었지만, 분명한 노선과 선명한 메시</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1:44:34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40q3/1132</guid>
    </item>
    <item>
      <title>한국이 제2의 후삼국으로 퇴보할 수는 없다 - 르완다와 유고슬라비아가 타산지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30</link>
      <description>정치적 분열은 흔히 특정 정치 세력의 과격한 언어나 선동에서 비롯된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역사적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분열은 단순한 수사나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일정한 조건이 축적될 때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 구조가 임계점을 넘는 순간, 정치적 갈등은 물리적 폭력으로 전환된다.정치적 분열의 출발점은 공동체 내부의 균열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3:18:44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40q3/11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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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지금 콘라트 아데나워인가?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29</link>
      <description>정치는 때로 폐허 위에서 시작된다.  1945년 이후의 독일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무너진 상태였다. 국가는 패망했고, 도시는 파괴되었으며, 정치적 정당성은 완전히 붕괴되었다. 그 상황에서 &amp;lsquo;보수&amp;rsquo;라는 말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는 개념처럼 보였다. 과거의 보수는 실패했고, 그 실패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새로운 보수</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20:36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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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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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수의 위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 저자 서문</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28</link>
      <description>오늘날 한국 정치에서 &amp;lsquo;보수&amp;rsquo;라는 단어는 더 이상 하나의 사상이나 철학을 지칭하지 않는다. 그것은 때로는 감정의 표식이 되었고, 때로는 진영을 가르는 구호로 소비된다. 한때 국가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의 질서를 고민하던 정치적 전통은 점점 소음 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를 단기적 동원과 즉각적 반응이 대신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19:12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40q3/1128</guid>
    </item>
    <item>
      <title>손현보 목사의 뻔뻔한 발언을 비판한다 - 제발 네 눈의 들보를 보아라</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27</link>
      <description>부산 세계로교회의 목사인  손현보가 최근 설교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향해 &amp;ldquo;트럼프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amp;rdquo;라고 주장한 발언은 단순한 종교적 의견 표명을 넘어, 역사 인식과 신학적 정합성, 그리고 정치적 윤리의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다. 도널드 트럼프의 전쟁 정책을 옹호하면서 교황의 비판을 무력화하려는 이 논리는, 표면적으로는 &amp;lsquo;역사적 과오&amp;rsquo;에 근거한 듯 보</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3:04:15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40q3/11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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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가 한국의 보수를 재건할 것인가 - 일단 한동훈은 아니고 전광훈은 더욱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24</link>
      <description>한국 보수는 무너진 것이 아니라 붕괴했다. 일시적 위기가 아니라 체계적 파산이다. 윤석열 정부 이후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가를 운영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메시지는 혼란스럽고, 전략은 부재하며, 책임지는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정당이 아니라 이해관계의 집합체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남은 여전히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이것은 충성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08:01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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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이 내 것이 아닌가? - 데카르트가 틀렸다고 해도 여전히 알 수 없는 노릇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23</link>
      <description>밥을 먹다가 혀를 깨물고, 걷다가 넘어지고, 무심코 휘두른 손이 스스로의 눈을 위협하는 순간들이 있다. 이 사소한 사건들은 하나의 불편한 질문을 남긴다. 우리는 과연 우리 몸의 주인인가? 아니면 몸이라는 체계 위에 잠시 얹혀 있는 의식에 불과한가?  근대 철학은 이 질문에 비교적 단순한 답을 내렸다. 르네 데카르트는 정신과 신체를 분리하며, 사유하는 주체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5:10:26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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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시대, 반복되는 &amp;lsquo;휴거&amp;rsquo;의 상상 - 결국 나의 삶은 나의 선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22</link>
      <description>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존 넬슨 다비와 C. I. 스코필드는 성경을 시대별로 구분해 해석하는 체계를 정립하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amp;lsquo;휴거&amp;rsquo; 교리를 대중화했다. 이 해석은 신자들이 대환난 이전에 공중으로 들려 올라간다는 구체적 서사를 형성했고, 이후 복음주의권을 중심으로 널리 확산되었다.  그러나 이 교리가 성경 전체의 중심 메시지라고 보기는 어렵</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3:51:37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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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인간'의 종말 시대 - 인간의 선성에만 의지하기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20</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우리는 &amp;ldquo;쓸모 있는 인간이 돼라&amp;rdquo;는 말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며 성장해 왔다. 그런데 이 말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 기여를 독려하는 긍정적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하나의 냉혹한 기준이 숨어 있다. &amp;lsquo;쓸모 있음&amp;rsquo;이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잣대가 되는 순간, 그 반대편에는 필연적으로 &amp;lsquo;쓸모없음&amp;rsquo;이라는 낙인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 논리를</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02:56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40q3/1120</guid>
    </item>
    <item>
      <title>&amp;lsquo;정치 대사&amp;rsquo; 미셸 박 스틸이 던지는 불편한 질문 - 트럼프가 바라는 하청은 동맹을 잃는 악수가 될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19</link>
      <description>외교의 탈을 쓴 정치가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amp;lsquo;동맹&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트럼프의 주한 미국대사 지명 논란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다. 이건 노골적인 메시지다. 트럼프가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여러 징표의 하나일 뿐이다. 외교에 대한 트럼프의 답은 불편할 정도로 명확하다. 한국은 이제 외교의 대상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3%2Fimage%2Ffp8WSTGG6M_2g9oV8EhlZRcRC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31:30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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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겟돈 신화는 허구에 불과하다 - 기독교 시온주의의 종말론적 오독이 세상을 어지럽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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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독교 시온주의가 제시하는 종말론적 해석은 현대 정치와 고대 묵시문학을 직접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논리적 비약을 포함한다. 이들은 중동의 군사적 긴장을 종말의 징조로 간주하며, 요한묵시록을 미래를 기록한 지정학적 예언서로 전제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본문의 역사적 맥락과 묵시문학의 장르적 특성을 무시한 채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중대한 신학적&amp;middot;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3%2Fimage%2FiAb3wIDfuGYmkqsth_K1E8vz1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32:32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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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동혁은 정말로 민주당의 세작이 되려나? - 국민의힘이 살기 위해서 장동혁은 죽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17</link>
      <description>장동혁에 관한 아래 사진이 공개되어 난리다.   보수를 자처하는 조선일보마저 &amp;quot;&amp;ldquo;미국에서 화보 찍을 때냐&amp;rdquo; 방미 장동혁에 국힘 분통&amp;quot;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장동혁 저격에 나설 정도다. 동아일보도 막상막하의 &amp;quot;&amp;ldquo;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amp;rdquo;&amp;hellip;국힘 의원들 &amp;ldquo;억장 무너져&amp;rdquo;&amp;quot;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장동혁은 이번 방미에 단짝 김민수만 데리고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3%2Fimage%2FuVSVEBbSVxH_OJs2sIKKsB_K4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6:12:50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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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타냐후가 유대인이 기다리던 메시아일까? - 정치가 신화를 호출하는 방식은 교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15</link>
      <description>21세기 이스라엘을 둘러싼 전쟁과 영토 갈등은 종종 종교의 언어로 해석된다. 특히 일부에서는 이를 유대교의 메시아사상, 즉 다윗 왕국의 회복이라는 오래된 종교적 꿈과 연결시키려 한다. 그러나 이 연결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보다 복잡한 현실 위에 덧씌워진 하나의 해석 프레임에 가깝다.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은 단순한 역사적 인물을 넘어 정치적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3%2Fimage%2FZTXpeoa6-G0J1VocRFfywsn7d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55:21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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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트럼프가 &amp;lsquo;구세주&amp;rsquo;를 연기할 수 있는 이유 - 인간은 왜 &amp;ldquo;신이 되려는 지도자&amp;rdquo;를 선택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13</link>
      <description>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을 예수와 유사하게 묘사한 이미지를 게시했다가 거센 비판 속에 약 12시간 만에 삭제했다. 이 이미지는 병자를 치유하는 장면 속에서 &amp;lsquo;구원자&amp;rsquo;로 등장하는 형상이었고, 심지어 그의 정치적 지지 기반인 기독교 진영 내부에서도 &amp;ldquo;신성모독&amp;rdquo;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트럼프는 이를 &amp;ldquo;의사로 묘사된 것이라 생각했다&amp;rdquo;라고 해명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q3%2Fimage%2Fm_W6oEVLygO_yFFWXKrCWhr0M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4:19:35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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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동혁을 초청한 미국 IRI의 뻔한 속내를 경계한다 - 자주 외교의 전환기에 국민의힘은 결국 &amp;lsquo;매국&amp;rsquo;을 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0q3/1112</link>
      <description>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외교는 사실상 전환점에 서 있다. 윤석열 정권이 보여주었던 일방적 친미 노선에서 벗어나 &amp;lsquo;자주 외교&amp;rsquo;의 색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이는 단순한 외교 기조의 변화가 아니라, 글로벌 질서 재편 속에서 한국이 자신의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미국 정치권, 특히</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4:11:14 GMT</pubDate>
      <author>Francis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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