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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흐클랑</title>
    <link>https://brunch.co.kr/@@41Z7</link>
    <description>3년 간 기자실 밥 먹었던, 지금은 독일에 사는 30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의 메아리(Nachklang)를 전달해볼까 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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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간 기자실 밥 먹었던, 지금은 독일에 사는 30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의 메아리(Nachklang)를 전달해볼까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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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국 땅에 불쑥 찾아든 어린 날의 기억 - 눈 덮인 독일 산골에서 태백을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9</link>
      <description>얼마 전 독일 전역에 이례적인 폭설이 내렸다. 와중에 우리 동네는 튀링엔 북부, 하르츠 산맥 어귀에 자리한, 존더스하우젠이라는 산골 동네라 눈보라가 아주 매서웠다.  눈에 파묻힌 산골과 빨간 기차. 덕분에 이 그리운 조합을 여기서 본다. 어릴 때 나는 방학만 되면 청량리에서 강릉 가는 빨간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태백 외가에 가곤 했다. 태백역이나 철암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jriNaASGvUBWiNCudIVeyXwOE5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9:00:06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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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 사는 한국인은 뭘 사 먹는가 (完) - '독일 음식은 맛없다'는 편견은 버려!</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7</link>
      <description>독일 사는 한국인의 외식 메뉴. 지금까지 소개한 음식은 독일에 살면서도 의외로 자주 찾게 되는 &amp;lsquo;비(非) 독일 음식&amp;rsquo;이었습니다. 베트남 식당과 중국집에서부터, 이탈리아 파스타와 버거까지. 생각해 보면 독일의 식탁 위도 꽤나 국제적이네요.  이번에는 드디어, 독일에 왔으면 한 번쯤 먹어봐야 할 바로 그 음식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XwCh9MO8-YxtoViAsu1pX8uWb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2:19:03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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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 사는 한국인은 뭘 사 먹는가 (2) -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필살기, 이탈리아 음식과 버거</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6</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한국인이라면 어쩔 수 없이 찾게 되는 아시아 음식 위주로 소개했었죠. 실제로 독일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메뉴들이고, 어떨 때는 한국에서보다 더 맛있는 식당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첫 순서로 소개했답니다.  이번 글에서도 '독일 외식 여행기'는 이어집니다. 어쩌면 오늘 소개할 음식들은 한국인뿐 아니라 독일인의 외식 메뉴 순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EDnNumnHaxua6zSjX0UkynGVq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7:56:13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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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 사는 한국인은 뭘 사 먹는가 (1) - 재독 한국인의 한 줄기 빛(?), 아시아 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5</link>
      <description>&amp;quot;독일에서는 뭐 먹고살아?&amp;quot;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독일 음식' 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음식이 마땅치 않아서 그렇겠죠. 물론 사람 사는 동네란 어디를 가도 비슷한 모양이어서, 평소에는 한국과 비슷하게 집 근처 마트에 가 식재료를 사다가 이런저런 레시피를 따라 하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곤 한답니다. 말이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mn3NUBjhjmjAocuIvP5_ImgtR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1:10:51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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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결혼식 마지막 편: 스몰 웨딩의 정석 - 음악의 도시 존더스하우젠에서 만난, 소박한 사랑의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4</link>
      <description>독일의 결혼식 이야기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앞서 우리는 대도시의 멋진 시청에서 열린 결혼식, 알프스 자락의 시골 마을에서 열린 결혼식을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독일 중부지방, 고요하고 아름다운 소도시로 가 볼 거예요.  여기는 존더스하우젠(Sondershausen)이라는 도시입니다. 독일의 중심, 튀링엔(Th&amp;uuml;ringen, *튀링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FCAxCH4w1rz6owkbtB6a84QBs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2:33:23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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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침부터 자정까지, 독일 시골 마을 결혼식 - 바이에른 남부, 알프스 자락에서 열린 결혼식과 애프터 파티</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3</link>
      <description>지난번에 소개했던 결혼식은 그야말로 독일판 '도시남녀의 결혼법'이었죠. 번화한 도시 라이프치히에서 멋진 시청 건물을 빌려 식을 올렸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소개할 결혼식은 완전히 다른 곳에서 열렸습니다. 고층 빌딩이라곤 전혀 없는, 남부 바이에른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말이에요.  여기는 '슈타인 안 데어 트라운(Stein an der Traun)'이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EqGLJs5khlFQX7RRxONhHuj_J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6:30:13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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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일에선 정말 혼인신고만 할까? - 라이프치히 시청에서 직접 경험한 독일 결혼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2</link>
      <description>독일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쩌면 이런 이야기들을 지나가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예식장에서 하는 결혼식이 없다더라', '그냥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처럼 하고 끝이라더라'라고 말이죠. 네, 정말 그렇답니다. 그런데 실제로 독일에서 결혼식에 직접 참석해 보니, 그럼에도 식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제가 결혼식 프로참석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oLAAWi_2cxkV4TW9Tv5l6MI9u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0:39:29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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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이마르 곳곳에서 울리는 역사와 문화의 메아리 - 독일 바이마르(Weimar) 궁전과 음대, 그리고 쉼터</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1</link>
      <description>바이마르 마크트플라츠(Marktplatz)에서 동쪽으로 조금 걸어나가다보면 시야에 검은 탑이 하나 들어옵니다. 한 때 멋진 청동빛을 내보였을 탑은, 바랜 색 만큼이나 오랜 시간 그 자리에 서서 버티고 있었겠지요. 탑에 시선을 둔 채 조금씩 가깝게 다가가다보면, 탑 아래에 예스러운 바스티유(Bastille)도 하나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어요.  '바스티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fVR6VACB3-MMlx7wYI10QAsoJ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8:09:43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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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 바흐, 그리고 소시지 - 독일 바이마르 마크트플라츠(Marktplatz Weimar)</title>
      <link>https://brunch.co.kr/@@41Z7/10</link>
      <description>독일을 여행하다보면, 아니 유럽을 돌아다니다 보면 꼭 가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광장(Platz)'인데요. 독일에서는 '마크트플라츠(Marktplatz)'라고 불리는 곳이 보통 그 도시의 가장 중심부라고 볼 수 있어요. 혹은 지금은 아니어도, 과거에 중심부였던, 이른바 '구시가지'인 경우도 있고요.  때문에 마크트플라츠에는 통상 시청사(Rathau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Kl_SEjpDRVeDCmqtJrhJ6rg0C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8:09:20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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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바이마르에 왔다면 가장 먼저 와야할 곳 - 독일 바이마르(Weimar) 국립극장 앞, 괴테와 실러 동상</title>
      <link>https://brunch.co.kr/@@41Z7/9</link>
      <description>독일 어디에 가도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두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괴테와 실러입니다. 두 사람은 격동하는 18세기 중반, 독일의 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작가들이죠. 그래서인지 독일 어느 도시를 가도 어떻게든 두 사람과의 접점을 만드려는 시도를 찾을 수 있어요.   예컨대, 괴테나 실러의 이름이 붙은 길(Stra&amp;szlig;e)이 없는 도시가 있을까요? 하다못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1Z7%2Fimage%2FXj45wUcMjsgjcyKOZ9OrkBFYM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8:05:33 GMT</pubDate>
      <author>나흐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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