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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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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의 우중충한 날씨에도 내 안의 별을 빛내기 위해 하루를 아낌없이 사는 이야기를 하는 새사녀 (새벽을 사랑하는 녀자)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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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우중충한 날씨에도 내 안의 별을 빛내기 위해 하루를 아낌없이 사는 이야기를 하는 새사녀 (새벽을 사랑하는 녀자)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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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영국 학생비자,도대체 얼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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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하면서 여름학기 마지막 과제가 있다면, 학생들의 &amp;lsquo;비자 신청&amp;rsquo;이다. 9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이 시기,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비자 신청에 분주하다. GCSE, A-Level 시험이 끝나고, 새로운 학교나 대학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비자 준비에 들어간다.비자는 매년 신청하지만, 그때마다 헉 소리가 절로 나온다. &amp;quot;비용&amp;quot;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dlr9LNo_Fz74ingmrufUEbae0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8:00:23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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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마지막을 위한 한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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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회 단톡방에 메세지가 뜬다. 어느 한 집사님의 소천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교회를 다니지만 얼굴도 모르고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 분이다. 그래서 일까&amp;nbsp;그저 무덤덤히 소식을 접했다. 교회에서 위로 예배를 드린다는 광고에 위로와 동참의 의미로 예배에 참석을 했다. 갑작스런 죽음에 영정 사진을 준비를 못했는지 유가족 옆 테이블에 국화만 수북히 쌓여 있다. 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H8CGsLG5t8gLA826x-m0b5IJ3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4:48:03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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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오빠의 동생으로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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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 내가 몇 살이었는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눈을 뜨자마자 엄마, 아빠를 찾아야 했던 나이였던 것 같다.  낮잠에서 깬 아이가 방문을 열고 마루로 나와, 엄마를 찾으며 울던 장면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한참을 울고 있었고, 엄마가 아닌 누군가가 다가왔던 것 같기도 하다. 그때부터일까. 내 첫 기억은 어둡고 외로운 감정으로 시작된다. 다음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IwR3dqG_eyBwuLMl6AnrJuVcP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5:33:05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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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살이_ 날씨에 따라 마음이 열리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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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에서 참 살기 잘했다고 느낄 때가 있다. 바로, 날씨가 주는 평안함을 온몸으로 느낄 때다. 비바람 몰아치고, 잿빛 하늘이 며칠이고 이어질 땐 삶도 함께 축 처진다. 무기력한 마음이 눌리듯 깔리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 아침. 창밖으로 해가 들이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amp;ldquo;참 살기 좋은 나라야&amp;rdquo;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예년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wnzQi3hMkrgJV5d26fW2P5gRg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7:14:24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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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산다는 것, 나를 잃고 다시 찾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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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된다는 건,또 다른 인격체가 내 안에서 자라나는 일이다.  동시에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야만인을&amp;nbsp;깨우는 일이기도 하다. 자녀를 양육하면서&amp;nbsp;때로는 인내의 끝을 경험하게 한다.  첫아이를 낳았을 때 기쁨보다는 우울이 먼저 찾아왔다. 밤새 진통 후 양수를 뒤집어쓰고 나온 2.8kg 딸,머리부터 발끝까지 팔뚝만 한&amp;nbsp;아이를 품에 안고 나는 서럽게 울었다.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nAhtlU7ozOAAzP_BkOazdOICS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7:37:25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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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일상 속,특별함을 만나다;토트넘 축구경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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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익숙한 일상 속,특별함을 만나다; 토트넘 경기 관람기  영국에 살다 보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하지 않게 되는 일들이 많다.  서울 사람들이 남산을 자주 가지 않는다는데 나 역시 런던 시내에 나가는 일이 드물고, 가까이 있는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도 늘 &amp;lsquo;다음에 가야지&amp;rsquo; 하며 미뤄둔다. 그러다 한국에서 친지나 친구가 방문하면, 그제야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18CpHgHKWQCu00gRPlu72W1RA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5:01:26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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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 없는 하루를 살아내는 법, 나는 훈련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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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나는 운동선수였더랬다.   운동의 시작은 재능이 있어서도 아니고&amp;nbsp;관심이 있어서도 아니었다. 오롯이 다이어트를 위한 엄마의 방책이었다.  어릴 때 사진 속 나는 통통한 볼살과&amp;nbsp;튼실한 몸매를 가진 아이였다. 엄마는 나를 수영장에 데려다주었고,&amp;nbsp;물이 좋았는지 그때부터 물과 친해졌다. 그렇게 몇 년을 꾸준히 수영하다 보니,&amp;nbsp;학교 대표 수영선수로 발탁되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WQtutnTgpNY63kpOPBIG6eBCr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5:40:55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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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한 감정에도 숨구멍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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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4 종이에 손이 베이면 쓰라리다.&amp;nbsp;얼른 휴지로 감싸 쥐고, 반창고도 붙여보지만, 한동안은 그 얇고 날카로운 종이의 흔적이 욱신거린다.&amp;nbsp;살다 보면 다른 사람의 가벼운 말에 마음이 베일때가 있다. 약을 바르고 반창고도 붙여보지만 처음에는 마음에 상처가 보인다. A형 소심한 사람들이 가지는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나는 전형적인 A형 성격을 가진, 감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Nv853HXFR3UkNGymZ9FTsSOaE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5:35:15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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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의 시대, 그러나 나는 야금야금 책을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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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종일 회사 일과 집안일, 그리고 부수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해내다 보면, 어느새 숨 돌릴 틈이 필요해진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유튜브를 켠다.  유튜브는 놀랍도록 정확하게 내 관심사를 짚어내고, 알고리즘은 관련 영상들을 줄줄이 뱉어낸다. 머리를 식히고 싶어 드라마 숏츠에 손을 대면, 시작만 하려 했던 영상이 어느새 마지막 회까지 이어진다.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f2YikKhjgKa3Ph_o8QmzlVb-z7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4:04:20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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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 밥 한번 먹자&amp;quot;의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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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언니, 잘 지내고 있어?&amp;nbsp;우리 언제 밥 한번 먹자.&amp;rdquo;  오랜만에 아는 동생에게서 온 메시지.&amp;nbsp;서로의 안부를 묻고,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로 대화가 마무리됐다.  한국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 말, &amp;ldquo;밥 한번 먹자.&amp;rdquo; 참 친근하게 들리면서도 어쩐지 허전하다. 빈말처럼 툭 던져놓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그래도 이렇게라도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nbpTPhlKx7saE-I_lU17puEJO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3:27:46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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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도 분리수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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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에서는 대부분의 가정이 하우스 형태이다 보니, 각 집 앞에 쓰레기통을 놓고 정해진 요일마다 수거해 가는 방식이다. 한국처럼 아파트 단지 내에 공동 쓰레기장을 두는 시스템과는 다르다.  내가 사는 동네는 매주 목요일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날이다. 한주는 일반 쓰레기와 종이나 박스 그리고 음식쓰레기 다른 한주는 병이나 플라스틱과 같은 재활용과 음식 쓰레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hSbkB9WNSOd9NUejskBwrXO_K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4:50:43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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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까 말까, 살까 말까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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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amp;quot;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의 가장 유명한 대사다.&amp;nbsp;햄릿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이 문장은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보게 되는 문구이다. 손바닥만 한 핸드폰에서 온갖&amp;nbsp;정보가 쏟아 나오는 시대, 큰일은 물론 사소한 선택 앞에서도 쉽게 망설이게 된다. 그러다 보니&amp;nbsp;&amp;nbsp;&amp;lsquo;햄릿 증후군(Hamlet Syndrome)&amp;rsquo;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KgZ6_FZ0ASPssbB9G9WgYfgwI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5:39:06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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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햇살 아래, 기미가 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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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은 공기가 좋은 편이다.  황사도 없고 미세먼지도 드물다. 공원과 나무가 많은 덕분에 자연이 공기를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한다.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영국 정부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런던 같은 도시에서는 &amp;lsquo;울트라 로우 배출 존(Ultra Low Emission Zone, ULEZ)&amp;rsquo;을 운영하며, 친환경 차량이 아니면 도심 진입 시 높은 통행료를 부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pKNwEHjN8dVXajnYKD_ae4pac_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3:39:04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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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영국에서 살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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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amp;nbsp;엄마를&amp;nbsp;따라 점을 보러 갔다.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날 데려갔는지&amp;nbsp;모르겠지만 엄마 손을 잡고 쫄래쫄래 따라다녔다.&amp;nbsp;엄마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며 종이에 적힌 집 주소를 찾아가 들어갈&amp;nbsp;때도 있었고 산길을 올라가 작은 천막 안으로 갔던 일도 있었다.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 그날 엄마 손을 잡고 부산 번화가를 돌아다니다 한쪽 귀퉁이에 자리를 깔고 앉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g1qVd_6cjvQviam2TyPd-L7uT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4:42:25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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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교실 밖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Do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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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 교실 밖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DofE) 오래전, 아이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amp;nbsp;Duke of Edinburgh 행사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필립공의 이름을 딴 청소년 자선 프로그램으로,&amp;nbsp;영국에선 줄여서 흔히 DofE라고 부른다.&amp;nbsp;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프 활동이 아니다.&amp;nbsp;아이들에게는 작은 도전이지만,&amp;nbsp;그 안에서 얻는 배움과 성장의 깊이는 꽤나 진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LhoDDWuFN1M3xyXs6DsYEFuy4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4:06:58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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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끓인 된장국 한 그릇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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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은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대학에서 수의학을 공부하고 있다.&amp;nbsp;가까운 거리라서 바쁘지만 짬짬이 집에 들르곤 한다.  저번 주말에도 딸아이는 집에 오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엔 친구를 데려와도 되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 친구는 스코틀랜드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이다. 주말을 맞아 런던에 오는 김에 며칠 우리 집에서 머물고 싶어 한다는 말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F6wDMc4IYpmMM5lbjUtbwdqmq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5:24:52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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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바닥에서 말씀까지&amp;nbsp; - 누가복음 4:1-13</title>
      <link>https://brunch.co.kr/@@43ai/68</link>
      <description>&amp;quot;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amp;quot;(누가복음 4:1-2)   성령이 충만한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간 곳은 다름 아닌 광야였다. 먹을 것도, 도움을 받을 것도, 사람도 없는 곳이다. 황무지 같은 곳에서 악마와 함께하며 시험을 받으셨다. 사탄은 배 고픈 예수님께 돌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eVVEpw0XYS6Ft3k2g4U6Y14nV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5:07:10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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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졸업 시즌은 왜 꼭 시험 전에 열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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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은 2월이 되면 졸업시즌이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졸업식 날이면 학교 앞에 어디서 소문을 듣고 왔는지 꽃 파는 상인들이 줄지어 서 있고, 평소보다 훨씬 비싼 꽃다발을 사면서도 다들 한아름 안고는 기쁜 얼굴로 사진을 찍곤 했다.&amp;nbsp;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워 눈물도 흘리고, 서로 부둥켜안던 그 시간. 그렇게 울다 웃다 하며, 가족들과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hXAHrkiYU1OX5vtuokniMAlUU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5:04:26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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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학교 성적표, 숫자보다 중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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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학교를 보내면서 참 적응이&amp;nbsp;안 되었던 것 중 하나가 또 있다.  바로 아이들 성적표  아이를 영국 학교에 보내고 처음 받아본&amp;nbsp;성적표를 마주했을 때, 솔직히 좀 당황했다.&amp;nbsp;한국에서 봐왔던 수&amp;middot;우&amp;middot;미&amp;middot;양&amp;middot;가 혹은&amp;nbsp;등수와 석차가 익숙했던 내게,&amp;nbsp;영국의 성적표는 숫자와 문장이 잔뜩 쓰여 있고,&amp;nbsp;해석은커녕 '이게 잘한 건지 못한 건지' 조차&amp;nbsp;감이 안 잡혔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TejVr49q-F_IvDxptqUHNqdpt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5:09:50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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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파운드로 배우는 영국 학교의 기부 교육 - 머프티 데이 (Mufti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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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에 처음 와서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며&amp;nbsp;영국 교육과 문화를 접할 때 낯설고&amp;nbsp;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amp;nbsp;'머프티 데이(Mufti Day)'라는 행사였다.  학교에서 보내온 레터에 머프티 데이에는 교복 대신&amp;nbsp;자유 복장을 입고 아이 편으로 1파운드를&amp;nbsp;보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한, 아이들 손에 전달된 1파운드를 모아&amp;nbsp;다른 기관을 돕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3ai%2Fimage%2FCsd6OmMooplp6up8kyEM9AVMY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4:32:25 GMT</pubDate>
      <author>런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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