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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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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답은 결국 사랑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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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0:3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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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답은 결국 사랑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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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담자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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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그녀는 한국에 들어오기 전 미국에서 예약을 잡았다고 했다. 상담을 진행할수록 나는 우리 분야의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명제를 떠올렸다.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곳에 오지 않지. 그들에게 얻어맞은 사람들이 앓다 앓다 이곳을 찾아오는 거야. 그렇다. 맞고 맞다 보면 건강한 사람도 위축된다. 그러나 아주 간단히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hE3IJpnq834pMQApGxn7LfBz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19 04:02:28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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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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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된 영상을 봤다. 제목은 대화.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한적한 곳. 한 여자는 사진기를 꺼내어 아름다운 녹음을 담는다. 이곳저곳을 누비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다. 한 남자가 벤치에 앉아 있다. 벤치 끝엔 자신을 지탱해주는 흰지팡이가 함께 앉아있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다. 여자는 앉아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사진기를 건네고 저 멀리 달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W_1sRK4zhMfA-2gnqi_lbPbX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19 06:14:50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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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attach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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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후 초기 유아가 양육자와 맺는 관계의 질, 애착(attachment)은 이후 성인이 되어서 맺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어린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 할 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해주면 안정적으로 애착이 형성되고, 이를 받아주지 못하면 회피애착, 또 그 때마다 비일관적으로 반응하면 불안정한 애착이 형성된다. 성인이 되어서 맺는 수많은 관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1hnYvXZ9cCrjnw3aLE9xSsB1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19 11:08:08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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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행복한 정도를 표시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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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 프리랜서가 된 이후(아직 병원에 풀타임 근무를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전까진 병원의 눈치를, 수퍼바이저의 눈치를, 윗년차의 눈치를 봤다면, 이제는 상담소도 직접 운영해보고, 조금은 이상한 찻집도 열어보고, 파트타임 검사도 뛰어볼 수 있게 됐다.  오래전 함께한 인연으로,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smCqJ8yC-qGa8zK--RbGSHCJ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19 07:14:18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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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마음으로 흘러가는 일 - 무료상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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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무료상담 내담자가 생겼다.  우리는 모두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누군가에게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며 살아간다.  상담비용은 조금 낮아졌지만 이조차 엄두를 내지 못할 사람이 무척 많다는 걸 안다. 누군가에겐 식사 한 끼에 해당하는 5만원이 누군가에겐 한 달치 생활비가 된다는 것도 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돈을 아껴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Q-Zx0xCFfyXiE0fdwK76Hq8W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19 03:34:56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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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책임한 글 -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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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새로운 글을 쓰기엔 게으른 탓에 새로 끄적이는 글 몇 개와 적어놓은 글들을 묶어 브런치를 시작했다. 오래전 써놓은 글을 다시 읽어보면 대체로 부끄러운 글들이 많지만 신기하게 때로는 숙성된 맛도 느껴질 때가 있다. 날 것을 묵혀두니 글이 알아서 숙성되었달까. 하나씩 글을 옮기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점검한다. 그러나 당시의 색이 변하는 것이 싫어 어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dvwwAz89yC1WPBeGM2ggSaN3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02:01:02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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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의 종결, 기쁘고도 아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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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상담의 종결은 시작만큼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몇 회가 적정 기간인지, 어느 시점에 상담을 종결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의견은 다소 분분하다. 오랜 기간 지녀온 마음의 문제들이 상담 몇 회기로 모두 사라진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상담을 종결해도 몇몇의 문제들은 지속된다. 사실 우리는 평생을 문제와 싸우며 살아가지 않는가.  나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cz8JNjSZQUohEbgeyMxIzmZ6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19 02:15:39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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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 대한 표상이 변하지 않을 때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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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변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오랜 시간 알아 온 사람, 그러나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사람이 오늘도 역시 여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한 마디로 정의 내리는 굳은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나는 이것을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하나.  한 사람을 안다는 건, 그 사람의 무수히 많은 결들을 아는 것이라는 말과 같다. 이기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Mh2B2moYiLcQ4uLzcAplat_o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19 06:38:32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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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조금만 더  - 알츠하이머병 임상 신약개발의 잇따른 실패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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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넘게 진행해 온 임상 연구가 종결됐다. 나는 노인 치매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알츠하이머병의 임상 신약개발 제약회사 연구에 참여해왔다. 약물을 복용하면서 실제 인지 기능의 저하가 얼마만큼 나타나는지,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정서 및 행동 상 문제가 있는지를 평가rating하는 일이다. 그런데 20여 년 간 치매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온 베타 아밀로이드 가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K3ogJuIudBUP7vh8WQl9fsK_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19 11:48:36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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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많으면 여행을 가고 돈이 더 많다면 상담을 받아라 - 심리서비스의 문턱 낮추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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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턱을 낮추는 상담소의 두 번째 의미, 오늘은 심리상담의 비용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심리상담, 심리치료의 경우 보통 50분 1회기로 8-15만원 선에 맞추어져 있다. 상담자가 갖춘 자격증의 종류, 경험, 지역 등에 따라 심리상담의 가격은 다르지만 대체로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을 갖춘 곳이라면 50분에 10만원 정도가 보통 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OE1nyu_bSJNbaUJmah5LZTR6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19 06:50:22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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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턱이 낮아진다는 의미 - 심리서비스의 문턱 낮추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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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나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문제들에 새롭게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들꽃이라 착각하였으나 실은 온실 속에서 길러져 왔던 화초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나는 정신건강 영역 중 심리 서비스의 문턱이 낮아지길 소망하며 작은 상담소를 만들었다. 문턱이 낮아진다는 말에는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담았다. 문턱이 낮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bjd99c6bzBykTIQNlNcUw4Yx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19 06:45:01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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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헌신의 차이  - Sam Kim - Your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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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am Kim - Your song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줄게 깜깜하면 등대가 되어줄게 And I know 너 슬픈거 I know 무거운 짐 내가 들어줄게  Baby know I&amp;rsquo;m never ever leaving by your side  내가 너의 노래가 되어줄게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고백이 있을까  우산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k0DIwh_lKYAW1OPzRhTMc4Lt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1:49:46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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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에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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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면서 늘 좋은 일만 일어날 수는 없는 법이다.  나는 그러한 일을 &amp;lsquo;상실&amp;rsquo;이라고 부르길 좋아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명예와 지위의 하락, 경제적으로 누렸던 것들의 부재.  이 세상에서 우리를 힘들고 슬프게 하는 일들은 대부분 상실로 설명된다.  가지고 경험하고 또 누렸던 것들이 많을수록 상실의 고통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다른 말로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PmsDTj9N6IokOmd3bsyd0YJa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03:36:24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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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너무 적게 듣길 원하고 너무 많이 말하길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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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이상한 고민에 휩싸인다. 한 가지를 고른다면 상대방의 힘든 이야기를 듣는 것이 힘들까 혹은 행복한 이야기를 듣는 쪽이 힘들까.    둘 중 하나를 애써 골라보려 하지만, 사실 어쩌면 그것은 어떤 이야기인지와는 상관없는 일일지 모른다는 생각까지 간다. 진정 듣는 일은 무엇이든 어렵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나의 힘든 이야기를 구구절절 꺼내는 것이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HWcSp84NPkZzxZuY5fqRbyqs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19 03:2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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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 대한 기대 Expectancy mod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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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xpectancy Model]   만약 어떤 사람에게 &amp;ldquo;찬 물에 손을 넣을 건데 무척 차가울 겁니다.&amp;rdquo;라고 말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게 &amp;ldquo;찬 물에 손을 넣을 건데 그렇게 차갑지는 않을 겁니다.&amp;rdquo;라고 말한다고 상상해보자.  모두의 예상대로, 실상 같은 온도에 손을 넣더라도 그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온도는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zqoCVUCvnOtz3Tw54OXgy2Fj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02:07:10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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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상 후 성장에 이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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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적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외상 후 많은 감정들을 경험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치료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의 감정은 가라앉는다고 한다. 그러나 슬픔은 예외다.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amp;ldquo;슬픔은 계속 가져가야죠.&amp;rdquo;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그들은 슬픔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  슬픔은 아름다움과 함께 가는 것 같다. 아니 아름다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qQE2YKOHBhaeSKarAA7aOKP5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19 10:01:22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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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만을 변화시킬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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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쉽게도, 우리에게는 세상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바꿀 힘이 단 하나도 없다. 그 중 사람에 대하여는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우리가 가장 잘 하는 일이 있다면 내 곁의 누군가를 바꾸려 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말로, 가르침이라는 말로, 조언이라는 말로, 우리는 지치지도 않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려 애쓴다. 그러나 불행한 일은 이것이 애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SyNbAlVYr9cK0SWAhplJp1YC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9 15:33:16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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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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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는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그 중에서 진짜 진지한serious 자살 사고를 가져본 사람들을 추리면, 전체 인구의 약 10프로가 된다고 한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 열명 중 하나는 죽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거다.  현장에 있으면서 구체적으로 그리고 심각하게 자살기도를 한 사람들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YFOgPJhmDX-NuDTuz9sm76jm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9 00:52:41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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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도록 한결같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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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앞의 나무를 바라본다.  이 나무는 얼마만큼의 세월 동안 이 곳에 뿌리내리고 있었을까. 10년? 30년?   2층 높이의 건물보다 키가 큰 것을 보니 어쩌면 더 오랜 시간을 이 곳에 서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한결같음, 오래도록 한결같음을 생각한다.  고작 30년 채 못 살아온 나는 얼마나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조금 전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k4auDaTYvz-3ddYo4odI_fiw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19 15:06:33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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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VIS, 치료자가 좋아하는 내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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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AVIS] 치료(상담)과정에서 치료자(상담가)가 좋아하는 내담자의 특성  Young 젊고  Attractive 매력적이며 Verbal 언어적으로 잘 표현하고 Intelligent 지적이며 Successful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치료자가 흔히 중증의 사람보다 이러한 YAVIS 내담자(환자)에게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XZooPBh4VTlmXV1j0cOOz5a4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19 00:55:01 GMT</pubDate>
      <author>마음과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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