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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title>
    <link>https://brunch.co.kr/@@4561</link>
    <description>2020년부터 번역을 시작한 6년차(만 5년 활동) 번역사입니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인하우스 번역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7:09: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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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부터 번역을 시작한 6년차(만 5년 활동) 번역사입니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인하우스 번역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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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 같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561/140</link>
      <description>오늘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하루였다.  무작정 집을 나와서 당산에서 2호선을 탔다.  열차에 탄 채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중에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한 번에 갈 수 있는 시립미술관을 선택했다.  미술관을 나와서 대한문 앞 던킨에서 멍 때리다가 미사를 가까운 명동에서 볼지 집 근처 성당에서 볼지 고민하다가 명동성당을 선택했다.  바</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6:29:37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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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플 테스트: 설명할 수 있는 선택을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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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든 램지의 &amp;quot;헬스 키친&amp;quot; 시리즈를 보면 &amp;quot;makes sense&amp;quot;라는 표현이 참 자주 나옵니다. 예를 들어 동료 요리사를 평가하면서 &amp;quot;He makes dishes that make sense&amp;quot;라고 하는 식이죠. 의역하자면 &amp;quot;납득할 만한 요리를 만든다&amp;quot; 정도 아닐까요? 그렇다면 거기서 180도 다른 사람은 &amp;quot;말도 안 되는 요리를 만든다&amp;quot;라고 표현할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3:00:01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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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이렇게 쓰지 마세요 (2): 커뮤니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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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아비판의 시간  이 자리에서 참회합니다... 저도 &amp;quot;업무상의 강점&amp;quot; 항목에서 커뮤니케이션이나 소통을 자주 언급했습니다. 영어로 외국 회사와 일하면서 집요하게 파고들어 문제를 해결했다는 이유에서요.&amp;nbsp;결과적으로도 그런 내용을 적은 자소서는 내는 족족 탈락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제가 썼던 의사소통 내용을 조금 더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당시에 제가 재직한</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4:52:18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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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이렇게 쓰지 마세요 (1): 지원동기 - 자기중심적인 지원 동기 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561/137</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이력서를 광고에 비유했습니다. 채용담당자가 이력서를 내려서 자기소개 항목을 확인했거나 첨부된 자기소개서를 열람했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광고는 반쯤 성공한 것입니다. 광고로 고객을 유인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나'를 왜 선택해야 하는지 설득할 포인트입니다. 그 역할을 하는 제안서가 바로 자기소개서입니다.  제발 자소서 좀 쓰세요  제가 지</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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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력서: '나'라는 제품의 사양을 소개하는 광고</title>
      <link>https://brunch.co.kr/@@4561/136</link>
      <description>이력서에 정성을 한 꼬집만 더...!  요즘 Perplexity에 재미를 붙여서 궁금한 게 생기면 무조건 거기다가 물어봅니다. 직장인에게 적합한 부업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옵션 중 하나로 프리랜스 번역을 제시하더군요(여기서 살짝 기분 상함). 하지만 저도 그런 식으로 경력을 쌓았고, 또한 영어 실력과 컴퓨터만 있으면 할 수 있으니 진입 장벽이 낮다고 해도</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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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 전: CAT Tool 사용법 숙지</title>
      <link>https://brunch.co.kr/@@4561/135</link>
      <description>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밑밥(?)을 먼저 깔자면, 저도 프리랜서 번역을 시작하기 전에 캣툴 사용법을 숙지하지는 않았습니다. 뭣도 모르고 번역 에이전시에 무작정 지원하고 훌륭한 PM님한테서 사용법을 배웠죠. 그래서 캣툴 사용법을 미리 배우고 지원하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amp;quot;캣툴 라이선스 보유 필수&amp;quot;라는 말이 채용 공고에 적히지 않았다면 적극 지원하시기</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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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 전: 채용 공고를 올리는 회사의 사정 - 회사는 증명하는 곳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561/134</link>
      <description>치킨집을 열었습니다  &amp;quot;안녕하세요! XX치킨을 이 동네에 새로 창업한 사장, OOO입니다. 아직 치킨에 대해 잘 모르지만 고객님들과 소통하며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결식아동, 독거노인의 끼니도 챙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amp;quot; 이런 식으로 홍보하는 치킨집, 주문할 맛이 나시나요? 손님은 당장 자기한테 맛있는 치</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1:00:14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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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 전: 번역가 vs. 번역사 (용어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4561/133</link>
      <description>&amp;quot;번역가&amp;quot;와 &amp;quot;번역사&amp;quot;를 엄밀히 구분해서 쓰는 분은 많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원을 하든 공고를 내든 직무명을 적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는 둘 중에 어느 용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amp;quot;-가&amp;quot;는 좀 오만하지 않나?  저는 &amp;quot;번역사&amp;quot;가 좀 더 겸손하고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미 &amp;quot;-가&amp;quot;(家)는 자기 분야에서 일가(一</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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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 번역 자영업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역량 - 번역사는 치킨집 사장과 다르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4561/132</link>
      <description>치킨은 서민음식의 반열에서 벗어난 지 오래됐죠. 그러니 어지간한 사람은 심혈을 기울여 주문을 고민할 것입니다. 메뉴, 가격, 음식 이미지, 배달팁, 후기 등 모든 요소를 종합해 결정하고, 결국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악평을 남길 겁니다.  그런데 번역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건 매한가지인데 번역 품질이나 자기 어필에 놀랄 만큼 무심한 번역사가 많습니다. 고객</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이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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