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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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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22:4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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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못 하는 사람이 스쿠버다이빙 도전하기 2 - 2021년 4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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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날 이론교육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하고 교육받은 대로 바다에 처음 입수를 했다. 아직까지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하다. 살짝 차가웠던 바닷물은 물에 들어가고 몇 초 뒤에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졌고 표면에서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가는데 물속에선 여태껏 봤던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아마 화성이나 다른 행성에 가게 된다면 또 이런 신선한 느낌이 들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jUKsg3cFb80zlPZF3N3wKw5tI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17:58:56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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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못 하는 사람이 스쿠버다이빙 도전하기 1 - 2021년 4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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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해 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그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따기였다. 참고로 난 수영을 못한다. 자고로 스쿠버다이빙은 물에 가라앉아야 하는 게 아닌가 그럼 수영을 못해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영 못해도 상관없고 자격증도 어떻게든 딸 수는 있다. 하지만 만약의 상황이 벌어졌을 때 혼자서 생존하는 게 불가능하다. 내가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IjBwstIT3Bcz2KVUL-EEw5YVB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17:55:40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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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스타일이 맞는 사람 - 2021년 4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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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따지자면 여행 스타일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여행하며 만난 사람이든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가든 트러블 없이 잘 지낸다. 딱히 무엇이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없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건 아니라서 의욕적인 사람과 함께면 같이 의욕적 이어진다. 일행이 오른쪽으로 가고 싶으면 같이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가고 싶으면 같이 왼쪽으로 움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E7iLi_QJdyokB4PLu-wscR0M6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3:44:58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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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이 담긴 노래 - 2021년 4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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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한 노래에 꽂히면 그 노래 하나만 주구장창 듣는 스타일이다. 무슨 고집이었는지 나는 여행할 때 그 나라 유심칩을 안 사고 인터넷 없이 여행했었다.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차나 기차에서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는 음악이 전부였다. 얼마나 들었는지 다운 받은 127개의 음악을 아직도 순서대로 다 기억할 정도다. 그 리스트에서도 기분 좋을 때 듣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StQLNoAU98LgiQ593ulaFXDU4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3:03:06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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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 안 하는 여행 - 2021년 4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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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 전 배낭여행은 시간 강박이 있던 나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과거의 나는 남과의 약속이든 나와의 약속이든 시간 약속은 철저히 지키고 무슨 일 이든 계획대로 되지 않는 하루를 싫어했다. 그 날 약속이 있으면 몇 시에 일어나서 몇 분간 샤워를 하고 몇 분간 준비를 할지, 무슨 옷을 입을지 전 날 미리 다 계산해서 당일 날 로봇처럼 움직였다. 나 자신조차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G-4Dgtjj0cqmvVjxcvkJy0kD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1:49:58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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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여행자 - 2021 4월 4일</title>
      <link>https://brunch.co.kr/@@45oH/23</link>
      <description>나는 90년대에 태어났는데 80년대 노래와 영화를 좋아하고 그 시절 사진 스타일을 동경하고 종이책과 손글씨를 편애하며 계속해서 옛 추억 물건을 찾는 사람이다. 옛 것을 소중히 여기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무언가 후회되는 일이 있어서랬다. 그냥 미화된 기억들을 추억하며 잊히지 않길 바랄 뿐이다.   나는 손편지가 주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WkKeXcohaCDikR7hfr-qVXy_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1:37:09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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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색 - 2021년 4월 2일</title>
      <link>https://brunch.co.kr/@@45oH/22</link>
      <description>모든 사람들이 각자 딱 두 가지 색 만 볼 수 있다면 어떤 색을 고를 것인가. 나는 주저 없이 검은색과 흰색을 고를 것이다. 제일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지만 파란색을 고르지 않은 사람들과 파란색을 얘기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진을 찍을 때 너무 많은 색은 오히려 집중에 방해가 된다. 그때 세상에 두 가지 색만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7g5_U3KMzfrMcs3qWo1SCr522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15:11:29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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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력과 여행의 상관관계 - 2021년 3월 31일</title>
      <link>https://brunch.co.kr/@@45oH/21</link>
      <description>나는 인간관계에 관해서는 예민한 편이라 사람 표정을 보고 상황을 잘 캐치하며 눈치가 빨라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금방 알아챈다. 하지만 다른 방면에선 둔한 편이라 아무데서나 잘 먹고 잘 자고 적응을 잘한다. 힘든 일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히고 조금 불편해도 그냥 불편한 채로 아무렇지 않게 산다. 사실 생각이 많아 하루 종일 이것저것 생각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VCa2L-k_T_0v8hj74ZwdaDmfc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7:17:41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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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줄일 것인가 - 2021년 3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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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한 계기는 원룸으로 독립을 하게 되면서부터다. 가지고 있던 짐을 다 들고 가서 또다시 사람보다 물건이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 방이 되는 게 싫었다. 길었던 맥시멈 라이프가 무색하게 내가 시작했던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건들을 챙길 때 짐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1. 필요하고 없으면 불편한 것  2. 필요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BwtCRiXvBJRIN-_DfczUrIpAv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15:02:43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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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이 무거운 이유 - 2021년 3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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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방은 어렸을 때부터 물건들로 가득 차 있었다. 배송비를 줄일 거라고 미래에 필요한 것 까지 예측 해 한꺼번에 쇼핑 해 놓은 것들, 세일 때 쟁여놓은 화장품들, 여기저기 여행을 갔다 오며 모은 기념품들, 도대체 언제 샀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잡동사니까지. 물건이 별로 없는 부모님의 눈엔 내 방은 항상 치워도 치워도 깨끗해지지 않는 방이었다. 소모품이 다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pQUeipdhAyhUSDXUa9I9jfjBR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15:38:19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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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기억이 다 좋았던 이유 - 2021년 3월 19일</title>
      <link>https://brunch.co.kr/@@45oH/17</link>
      <description>20대의 대부분 시간을 해외에서 보낸 나는 새롭고 예쁜 곳을 갈 때마다 &amp;lsquo;이 정도면 다 봤다. 이 것보다 예쁜 곳은 없을 거야&amp;rsquo;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또 다른 곳을 가면 거기가 다시 &amp;lsquo;제일 예쁜 곳&amp;rsquo;이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뻤던 시간과 기억들은 미화되어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만 머릿속에 남는다. 길이 봉쇄되어 72시간 동안 차를 타야 했던 상황에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oH%2Fimage%2FXjEV8fRY5cGUdBteoaQbrCiRJ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21 08:30:27 GMT</pubDate>
      <author>주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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