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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epit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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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단한 나의 세계`를 짓는 과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21:1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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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나의 세계`를 짓는 과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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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고 돕는 삶,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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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복지실습으로 아이들을 만난 지 한 달이 지났다. 아이들을 보며 부쩍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동시에 미래의 나를 그려본다.  태어나길 자의로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미 태어난 이상 내가 살아갈 모습을 최선을 다해 선택하고 싶다. 근래에는 이런 삶을 꿈꾼다. 내가 가진 능력과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와주는 삶.  나는 왜 그렇게 삶의 이유, 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_FQa0LIM15V6xUGW26AX6DfCW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6:02:31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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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 관계, 어른 - 김화진, 동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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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달 초에는 소설가 김화진의 '동경'이라는 소설을 읽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2-30대 또래 여성의 시선에서 인간관계와 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보니 와닿는 내용이 많아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공감 되어 저장해두었던 문장을 기록해 본다.  이런 순간으로 알게 되는 나의 변덕과 변화는 낯설다. 이제까지 내가 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던 게 있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NlOZvISbEqCl3BvP9vYNPpKg_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13:24:28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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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속도 -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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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초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매년 1월에 있는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응시자격에 해당하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2급 자격증 과정을 수료하는 김에 1급 시험에도 도전해 봐야지 생각했는데, 생각이 점점 더 확장되어서 내년에는 사회복지사 일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 워크넷에서 여러 가지 구인글을 확인해 보니, 사회복지사 업무는 서류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ZnoQa95RdcY0nT1_zeggVGJ6r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7:00:54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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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을 즐기는 사람 - 끝이 보이지 않는 과정을 통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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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복지를 공부하다 보면 연령대별로 이상적인 모습과 능력, 인간관계 따위를 제시해 주는 생애주기별 발달 과업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역시 사회 통념적인 정리일 뿐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개인화된 과업 설정을 하고 이를 이루며 살아갈 것이다. 나 역시 내가 설정한 과업, 원하는 삶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vD4YaEyEmNsjkdiWuNm4R5I_5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08:32:30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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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두려워하고 싶지 않아서 - 노후를 상상하다가 새로 시작하게 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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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에는 30대의 나의 모습에 대해 상상하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막상 30대가 되자 40대, 50대보다는 그 이후,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나의 일, 자산, 가족, 건강...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되자 그 모습은 더욱 그려지지 않게 되었다.  '나는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있을까? 노후에 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kLRFXJarkHt8iM2_3ZFOK3SgZ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4:05:37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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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의 인사이트 - 프리워커 3년 차가 되는 내게 위로가 되었던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45tw/9</link>
      <description>올해부터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브런치에 글을 발행해 보자는 소박한 계획을 세웠다. 혼자만의 공간에 기록을 하는 것도 좋지만,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조금이라도 정제된 기록을 하는 것이 나에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에게도 가닿지 않는 글이 될지도 모르지만) 누군가 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감정과 생각을 가다듬으면서 얻는 장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M2XDdywqdCj2_mOVQEipQ-d7N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13:11:13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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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 꾸는 '자기 결정적 삶' -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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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언니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형부가 다니는 회사의 채용 공고를 보내왔다. 여기 부서 업무가 일도 쉽고 안정적이라며.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언니는 채용 공고를 자주 보내왔다. 학교를 다닐 땐 내 스펙에 대해 조언했고, 취업을 준비할 때는 나의 자소서를 첨삭해 줬다. 그리고 회사를 다닐 땐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라며 유명한 회사 공고가 뜨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iIWD1wxtdQfLxZn1rSozY9n4J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6:17:20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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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투자할 용기 - 새로운 도전이 망설여질 때 생각해 보면 좋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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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필요한 것들 중 가장 중요한 재료는 결국 시간과 돈이다. 나의 경우 퇴사를 하니 상대적으로 시간은 많아졌지만 고정적으로 들어오던 수입이 없어지자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는 것에 한 번씩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했다. 회사를 다닐 때는 돈을 써서라도 스트레스를 풀어야 했기에 보고 싶은 것, 경험하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에 돈을 쓰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ZbSNfppqQ4PNF6RNuptIjYEOj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9:38:07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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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자국 멀리서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것과 진짜 좋아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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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난 회사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했다. 하지만 입사할 당시부터 개발 직무는 아니었다. 사실 코딩을 막 시작한 2018년 1월만 해도 내가 개발자가 될 거라는 상상도 못 했다.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나는 첫 회사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다. 아니, 그 비슷한 일들을 했다. 브랜드 판촉물을 제작하고, VIP 고객들에게 발송하고, 사보 콘텐츠를 작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7qQqP7jdc2plLklTy_ObzCE6D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7:36:22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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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취감으로 채우는 하루 - 작은 성취감을 쌓아 큰 성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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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한 후 쉼을 만끽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니, 익숙한 친구가 나를 찾아오기 시작했다. 한평생을 같이 해 온 '불안'. 앞으로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을 때는 마음이 더욱 복잡해졌다. '이렇게 커리어를 멈추고 있어도 될까?', '앞으로 영원히 돈을 못 벌면 어떡하지?',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고 싶은 건가' 등...  이런 생각들에 잠식당하면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p5yZxOFWUV_gm-pCuZVuRW10D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7:44: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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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회고 - 올 한 해도 수고한 나를 스스로 다독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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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eep 프리워커로서의 정체성을 갖기 위한 노력  새로운 일_원데이 클래스 좋은 기회로 올해 초부터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 강사로 일하게 됐다. 헤아려보니 한 해 동안 51회의 클래스, 2회의 단체 출강, 158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실수가 있었던 날도 있었고, 만족스럽게 해내지 못한 날들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의 부족함에 자괴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g9r4Zy-Xc1-i5_k7SlUqjWpfVg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10:21:08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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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 - 퇴사하기 전 나의 소비 습관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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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퇴사를 한 후 제일 걱정되는 것은 '돈'일 것이다. 매월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을, 혹자는 마약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퇴사를 고민하며 매달 말일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무시하기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 통장에 늘어나는 숫자를 보며 느끼는 즐거움이 사라진다는 것이 두려웠다기보다는 나의 소비 습관 때문이었다. 사회생활 6년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7HUBXdAE_y1c8BIAnWFhqP_z6i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3:38:37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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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켜줄 단단한 세계 - 일의 바운더리 밖에서 자존감을 지키는 것들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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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가 결정된 후 많은 사람들에게 '쉬는 동안 뭘 하고 싶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다. 거창한 계획이 딱히 없다는 대답에 평소 취미가 뭔지 물어봐주는 분이 있었다. 대답이 선뜻 나오지 않고 '그러게, 내 취미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개발자로 커리어 전향한 후에는 쉬는 시간에 일에 대한 공부 외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은 사치라고(그렇다고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tw%2Fimage%2FKnvUyD9owa5SqfpJPXIAh3yj5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06:52:54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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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잠시 쉬었다 갈게요. - 아, 그런데 아무런 계획 없이 회사를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45tw/1</link>
      <description>대학교를 10학기나 다니며 취득한 두 개의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amp;lsquo;개발자&amp;rsquo;라는 직무로 일한 지 만 4년을 앞둔 달이었다. 3년 근속 포상으로 2주간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온 직후이기도 했다. 그즈음의 나는 &amp;lsquo;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자&amp;rsquo;라는 커리어 모토가 더 이상 긍정적인 자극이 아닌 중압감으로 다가와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4:34:48 GMT</pubDate>
      <author>keepitu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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