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선지유</title>
    <link>https://brunch.co.kr/@@465a</link>
    <description>본격 n잡러 프리랜서. 스타트업 사업개발 컨설턴트/특파원 기자/게으른 크리에이터. 파리와 서울 와리가리하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26: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본격 n잡러 프리랜서. 스타트업 사업개발 컨설턴트/특파원 기자/게으른 크리에이터. 파리와 서울 와리가리하는 중.</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BseYXP7nGi_SW52-A8HETNClR6Y.jpg</url>
      <link>https://brunch.co.kr/@@465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찐 사회생활의 시작, 근데 대학원을 곁들인 - 본격 미술계 일원으로 거듭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65a/26</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떠오른 생각인데, 10+년을 넘어가는 내 프랑스 생활 중 학생으로 지낸 기간이 얼마였을까 세어보니, 햇수로 8년이더라. 그야 미대에서 3년을 다니다가 전공을 옮기면서 2학년으로 편입하고&amp;nbsp;석사 2년을 다녔으니까 그 정도 되겠다. 그 중에서도 참 즐거웠던 시절이 바로 석사 2학년이었던 것 같다.  파리 3대학에서 석사 논문을 한창 쓰던 도중, 석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SCbNI_oNo4so36HiqZQbR5jYU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4:01:12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26</guid>
    </item>
    <item>
      <title>내 지적 한계를 알고 싶다면? - 논문을 쓰시면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465a/23</link>
      <description>언제까지 논문 얘기 할 거냐고?&amp;nbsp;사실 지난 글에 논문 이야기를 자세히 풀고 싶었지만 일단 프랑스식 논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부터 해야겠다 싶어 설명을 시작하다 보니 그만 글을 통째로 삼켜버렸다...그런 의미로 이번에는 진짜로, 진짜로 석사 논문 썼던 경험을 써보려 한다.  미술경영학교에 편입했을 무렵부터 나는 석사를 국립대학에서 할 생각으로 일찌감치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lEOEh3yoZBtC_dMVccPAxSGRJ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20:21:01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23</guid>
    </item>
    <item>
      <title>와인 한잔으로 10시간 떠드는 나라의 토론법 - 토론의 나라는 어떻게 토론할까? 학사부터 석사까지 논문 3개 써본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465a/22</link>
      <description>어째 요즘 쓰는 글은 하나같이 고통받는 내용들인 것 같다. 하긴, 내 유학시절은 해마다 새로운 던전과 점점 더 강해지는&amp;nbsp;보스몹들을&amp;nbsp;만나는 것 같은 여정이었으니까. 최종보스는 결국 누구일까&amp;nbsp;지난 글은 프랑스에서 겪은 인종차별의 일화를 썼는데,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받아 위로를 얻었다. 그런 의미로 또 한번 고통의 시간을 짚어보도록 할까.  아아 논문이여.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3oQN-RaZ4BFPKVERg5eDe3_D8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12:07:13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22</guid>
    </item>
    <item>
      <title>은근해서 더 무서운, 사뭇 다른 프랑스의 인종차별 - 무관심, 무지,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괴물</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0</link>
      <description>유학시절 썰로 시작해 타임라인을 차근차근 거슬러 올라가면서 글을 쓰다가, 문득 따로 빼야 하는 주제가 몇가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amp;nbsp;2024년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화두에 올라오고 있는 &amp;quot;혐오&amp;quot;, 바로 인종차별의 이야기다.  필자는 5살부터 여러 나라와 문화권에서 해외 생활을 해왔지만, 인종차별이라는 것은 정말 지긋지긋하고 또 어려운 주제다.&amp;nbsp;&amp;quot;어디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JL2K0Q74YfKTDiFCcOz_Ho-Ko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5:50:53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0</guid>
    </item>
    <item>
      <title>대학원, 새로운 생태계에서 적응하라 - 배움은 있으나 아름다움 따위는&amp;nbsp;있을 수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465a/21</link>
      <description>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3년, 전공을 바꾸고 파리로 상경한지 어언 3년차가 되던 해.&amp;nbsp;나는 대학원생으로 파리 3대학에 입학했다.&amp;nbsp;어릴 적부터 몇년마다 나라를 옮기던 게 학습이 된 건지, 그냥 내 사주에&amp;nbsp;역마살이 낀 건지는 모를 일이지만 이제 내 안에서 3년이라는 시간은 일종의 타이머같은 게 되었다.&amp;nbsp;처음으로 한 나라에서 체류한지 5년이 넘어가려는 시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9LGqK0iYFGTebQtb_VIOMb1BY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3:41:14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21</guid>
    </item>
    <item>
      <title>대학원에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 프랑스에 1년 더 있자고 석사 들어간 사람이 나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465a/20</link>
      <description>이전 글에 인턴으로 시작했던 사회생활 병아리 얘기를 했으니, 이번에는 프랑스에서의 석사 생활에 대해 얘기해볼까 한다.  프랑스 석사 기간은 2년. 국립대학 기준으로 M1 (1학년), M2 (2학년) 이렇게 부르는데 한 학교에서 M1을 수료한다 하고 반드시 M2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M1 따로, M2 따로 새로 지원해야 하는 시스템이며 덕분에 석사 2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75LG7KyByMFZucZKfxI_Wbz0I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0:55:03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20</guid>
    </item>
    <item>
      <title>소심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 무서워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안 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9</link>
      <description>나는 학창시절 내내 말없고 조용한 학생이었다.&amp;nbsp;손을 들어 본 적은 거의 없고, 수업시간에 지목당해서 뭘 읽을 때나 목소리를 냈으며 발표할 일이 생기면 기함을 했다.  시간이 지나 미대에 진학했어도 변함없었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다.&amp;nbsp;스스로가 만든 작업물에 이름을 붙이기는커녕, 어딘가에 걸어놓거나 누군가에게 보여주며 설명하는 행위를 질색팔색했다. 결과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bcDKz7u4680c91G2n5a81z5Kb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2:34:11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9</guid>
    </item>
    <item>
      <title>알잘딱깔센은 만국 공통 - 격동의 파리 인턴 모험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8</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10일간의 짧은 아트페어 인턴십에 대해 이야기했다.&amp;nbsp;당시 데스크 부스에 배치됐던 나는 쉬는 시간마다 회장을 돌아다니면서 작품 구경을 했는데, 유독 한 갤러리의 작품들이 참 신기해서 매번 한참을 쳐다보곤 했다. 벽과 천정, 바닥 할 것 없이 온 데를 가득 메운 작품들 사이 그 부스의 작품들은 유독 독특했다. 그림은 한점도 없고, 언뜻 보기엔 복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xWHl3qouxbPBSxdssOlw5lfq0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13:49:40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8</guid>
    </item>
    <item>
      <title>사회 생활의 첫걸음을 떼다 - 어라, 재밌다! 병아리의 파리 인턴 모험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7</link>
      <description>파리 상경 1-2년차로 한창 신이 나 있던 시절의 이야기다.  새로 학교에 편입한 나는 학기초에 인턴십이 필수라는 이야기와 동시에 학교 측에서 단체로 인턴들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다. 공고 내용은 10월에 있을 파리 아트 위크 중에 개최되는 작은 아트페어의 스태프 모집으로, 인턴보다는 아르바이트에 가까웠고 아르바이트보다는 무료봉사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ONd5195DD1kMswjY-SV3SCcqD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20:53:45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7</guid>
    </item>
    <item>
      <title>Oh, la Vie en Rose!  - 빛의 도시에서의 가장 찬란한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6</link>
      <description>필자는 평소 생각이 없는 편. 아니, 잡생각만 많은 편이다.  가끔 가다 스스로도 물음표를 띄울 만큼 내 자신이 지금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잘 모른다. 이 바쁘디바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질적인 이슈이기도 하다만, 어째&amp;nbsp;어릴 적부터 그랬던 것도&amp;nbsp;같다. 긴 프랑스 생활 중, 딱 한번 친구가 '외롭지 않냐'고 물었을 때는 무척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l53100wo2Fhd_Eh9eBDLm3Bmo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14:36:14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6</guid>
    </item>
    <item>
      <title>물 만난 고기, 파리에 가다 - 드디어 내게 맞는 옷을 찾았을 때의 그 기분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5</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필자가 굉장히 촉박한 시간 내에 다닐 학교, 살 집을 전부 구할 수 있었다고 쓴 바 있다.  당시에는 실연당한 사람마냥 졸전 실패에 정신 못차리면서 떠밀리는 대로 꾸역꾸역 다녀서 어떻게든 일처리를 했다.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난 탓에 그 당시의 기억도 다소 가물가물하다.&amp;nbsp;실제 브런치를 하면서 나이 앞자리수가 바뀌었다. 얼마나 열심히 안 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NQHBj1WJLiwDMW64Oc5cPIlHd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15:19:59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5</guid>
    </item>
    <item>
      <title>없는 생활력도 깨워주는 유학생활 적응기 - 짠하기도 웃기기도 한 해외 자취 초보러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2</link>
      <description>이번에는&amp;nbsp;유학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amp;nbsp;기본적인 의식주와 생활력의 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우선 필자는 살림의 제왕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집안에는 늘 먼지 한톨 없었고, 살림살이는 칼정리가 되어 있었고 집밥의 수준이 굉장히 높았다. 워낙 잘먹는 4인가족이었기에 늘 밥상은 풍성했고 고기반찬으로 넘쳤다. (참고로 내가 제일 잘 먹었다) 한창 베이킹에 빠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xqBo6VDY8Ok0eV7Q3JRnAYXAJ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21:56:08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2</guid>
    </item>
    <item>
      <title>프랑스 유학 3년차, 파리로 상경하다 - 얼레벌레 지방에서 수도로 올라와 대학 편입지원과 집 찾기, 이사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3</link>
      <description>프랑스 유학. 누군가에게는&amp;nbsp;꿈만 같고 마냥 로맨틱하게 들릴 거라 예상한다. 그러나 필자는 중학교 때부터 프랑스식 교육을 받았었고, 인생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던 터라 프랑스에 대한 그 어떤 예상도 기대도 없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지방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에 불만은 없었다. 그 때까지 파리에 대해 가장 선명한 기억은 중학교 시절 구정 연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liV77z4yCPGYYu2EBUnaOtrOO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22:42:27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3</guid>
    </item>
    <item>
      <title>인어공주 언니 - 네가 동경하는 세상 속에서 행복했기를 - &amp;lt;브런치X저작권위원회&amp;gt; 공모작</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4</link>
      <description>막내동생이 스무번째 생일을 맞아, 물 위로 다녀오던 날.  물 너머로 하늘이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면서 커다란 나무 파편들과 함께 사람들이 하나 둘 물 속으로 가라앉았다. 무서워서 차마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아무래도 폭풍이 불면서 배가 난파된 것 같았다. 동생은 그 폭풍이 다 지나가고 한참이 더 지나서야 돌아왔다.  듣자하니 난파된 배에서 왕자를 구해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Rk5tMZ3HaOUnaE8UFxu27gdjW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5:49:46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4</guid>
    </item>
    <item>
      <title>유학생으로서 실감한 예술교육의 고질적 문제 - 애당초, 예술을 가르치고 평가할 수는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465a/7</link>
      <description>프랑스 지방 변두리에 위치한 우리 학교는 거의 매주 현재 활동하는 아티스트, 타 미술학교 교수, 미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등등을 초청해 특별강의를 기획했다. 교육 평준화만큼 미술교육에도 평준화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프랑스 예술정책의 꽃이라고 해야 할까...아무튼 이 특별강의는 학교의 몇몇 자랑거리 중 하나였다.  당시 2학년이던&amp;nbsp;필자는 수업이 다 끝난 늦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k7MedqSNjvEqOn-ZQQF6M5KLP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21 18:30:17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7</guid>
    </item>
    <item>
      <title>주입식 사고로는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 한계에 부딪힌 미대생활, 절망의 졸전과 전공을 바꾸게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65a/11</link>
      <description>필자에게 있어 미대 3학년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한 해였다.  2년 동안 익힌 기술들로 표현하는 법은 늘었고, 생각없이 손만 움직이는 작업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우쳤으며, 해보고 싶은 작업을&amp;nbsp;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학 3년차에 접어들면서 해외생활로 인한 피로가&amp;nbsp;심해지면서,&amp;nbsp;항상 생각하고 몸을 움직여야 하는 미대생 특유의 정신적 피로까지 겹치면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oXZi8Q6HEJvxa1PInbt_3t3JO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16:40:30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11</guid>
    </item>
    <item>
      <title>프랑스의 미술 평가제도란 - 그 때도 몰랐지만 지금도 잘 모르겠는 미술학교의 평가</title>
      <link>https://brunch.co.kr/@@465a/8</link>
      <description>학교생활은 그 나름대로 즐거운 것이었지만, 학업적인 면을 생각하면 할수록 미대라는 건 은근히 골 때리는 곳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술이라는 것은 너무도 주관적인 것이고 사람마다 각자 의미가 다르다. 그걸 어떻게 교육시키고 육성하고 평가할 수 있을까?  신입생 때는 마냥 해메던 병아리 군단을 지도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술에는 유화도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24Wnm9_dQKxtyTZ8gaWsgnbhe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13:44:26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8</guid>
    </item>
    <item>
      <title>그림으로 평가받는 학교생활, 그 안에는 - 쓸데없이 고퀄인 그들만의 파티</title>
      <link>https://brunch.co.kr/@@465a/9</link>
      <description>3년 동안의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글로 다 담기에는 어렵겠지만, 이전 글에 신입생으로서의 심정과 학교 과목들에 대해 적어봤으니 이번에는 학교 생활의 꽃, 미술학교의 파티 문화와 내 기억에 대해 써볼까 한다.  우선&amp;nbsp;우리&amp;nbsp;학교는&amp;nbsp;미술학교&amp;nbsp;치고&amp;nbsp;행사가&amp;nbsp;꽤&amp;nbsp;많은&amp;nbsp;편이었다. 매해&amp;nbsp;있는&amp;nbsp;신입생&amp;nbsp;환영회, 1년에&amp;nbsp;3번씩&amp;nbsp;있는&amp;nbsp;일주일간의&amp;nbsp;워크샵, 그리고&amp;nbsp;학생회&amp;nbsp;주체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lYvcuZ5q3dVB_fpJ5e4L6DtmC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21 04:35:55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9</guid>
    </item>
    <item>
      <title>그림으로 평가받는 학교생활이란 - 외국인 신입생이 처음 겪어보는&amp;nbsp;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465a/6</link>
      <description>보통 프랑스 미술학교가 몇년제냐 물으면 대부분은 5년제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 5년제라는 것은 3학년까지의 학사 과정, 그리고 4-5학년의 석사 과정까지 모두 포함한 것을 말한다. 처음 들었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선 기본 4년제에, 원하는 사람은 거기서 석사, 박사를 더하지만 그 둘을 합해서 8년제, 10년제라고 하진 않지 않은가. 알고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V6qjlD6TfrXSsNiFW0rq-rKdT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0 07:27:47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6</guid>
    </item>
    <item>
      <title>프랑스 미술학교에 첫 발을 내딛다 - 낯설고 힘들었고 즐거웠던 미술유학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65a/5</link>
      <description>5살의 나는 엄마가 세일러문 녹화를 잊어버리면 집이 떠나가라 울던 아이였다.&amp;nbsp;좀더 커서는&amp;nbsp;동네 만화방을 매일같이 들르고&amp;nbsp;용돈을 조금씩 모아 만화책을 한두권씩 사 모으던 초등학생이었다. 몇년 후에는 처음 장만한&amp;nbsp;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amp;nbsp;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꽉 채우고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를 배운&amp;nbsp;중학생이었다. 고등학생 때는 애니메이션 자막의 수준, 제작사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5a%2Fimage%2FnXekCkKU-HRSEqwBUUT3o8Qlc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0 06:11:34 GMT</pubDate>
      <author>선지유</author>
      <guid>https://brunch.co.kr/@@465a/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