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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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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기를 수집합니다. 세상과 기술의 변화를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5:29: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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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수집합니다. 세상과 기술의 변화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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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과 체첸, 제국의 그림자가 남긴 두 개의 전선 - 흑해의 영토 분쟁과 카프카스의 독립 전쟁을 함께 읽는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14</link>
      <description>1783년 러시아 제국은 예카테리나 2세의 선언으로 크림반도를 병합하며 흑해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어 1853년 크림전쟁은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 그리고 영국&amp;middot;프랑스가 충돌한 국제전으로 번졌고, 세바스토폴 같은 항구는 왜 크림이 늘 전략의 중심이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소련 시기에는 1944년 크림 타타르인이 집단 강제이주를 당했고, 1954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fTe8IhLpmAo7Nzs2nF0V8n2My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4:08:00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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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홍이 넷플릭스에 뜬 날, 중국 OTT 전쟁의 한 단면 - 드라마 한 편이 스크린을 넘어 보여주는 것, 중국판 넷플릭스들의 경쟁</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13</link>
      <description>Chapter 01 고구마 3화를 버텨라  어느 주말 밤, 무심코 넷플릭스를 열었다가 알고리즘이 권한 중국 드라마를 틀었다. 난홍(难哄, The First Frost). 32부작이라는 분량도 분량이지만, 1화부터 여주인공이 이유 모를 냉담함을 장착하고 나와서 잠깐 참을까 말까 고민했다. 중국 로맨스 드라마 특유의 고구마 구간(설명이 부족한 채 끌어가는 답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PqfO6QZoWjc60Pajb3grRDSz7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49:35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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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르다쇼프 척도, 인류 문명의 &amp;lsquo;에너지 레벨&amp;rsquo;을 말하다 - 우리는 아직 Type 1도 아닌 문명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12</link>
      <description>카르다쇼프 척도(Kardashev Scale)는 문명의 발전 수준을 &amp;lsquo;에너지를 얼마나 다룰 수 있는가&amp;rsquo;로 측정하는 개념입니다. 1964년, 소련의 천문학자 니콜라이 카르다쇼프가 제안한 이 척도는 기술 수준이나 문화가 아니라, 순수하게 에너지 활용 능력이라는 물리적 기준으로 문명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합니다.  이 개념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amp;ldquo;어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lc9Yd_XhGj24wOE_44jnml5a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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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우리를 똑똑하게 만들까, 아니면 멍청하게 할까? -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가 경고한 &amp;lsquo;지식 붕괴&amp;rsquo;의 메커니즘</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11</link>
      <description>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똑똑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을 하고, 이제는 생성형 AI에게 질문하면 몇 초 만에 전문가 수준의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몇 시간, 혹은 며칠이 걸리던 정보 탐색과 판단 과정이 이제는 거의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믿음을 강화시킵니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kj_4vxcOjolZT4JwGMMgzQHaM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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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슬라 '테라팹(Terafab)'의 등장 - AI 시대 제조 인프라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10</link>
      <description>2026년 3월 22일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발표한 &amp;lsquo;테라팹(Terafab)&amp;rsquo;은 기존 반도체 공장이나 자동차 생산기지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겉으로 보면 칩 공장을 짓겠다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amp;lsquo;컴퓨팅과 전력&amp;rsquo;을 직접 생산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즉, 테라팹은 제품을 만드는 공장이 아니라, AI를 움직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pDBGTSjzs19XnT73GNQohJTL_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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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의 미래는 하드웨어와 함께 진화 - 에너지 효율과 시스템 설계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9</link>
      <description>최근 26년 3월 초에 공개된 AI+HW 2035 비전 논문은 앞으로 10년 동안 인공지능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 중요한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더 이상 알고리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앞으로의 AI 혁신은 알고리즘과 하드웨어가 함께 설계되고 함께 진화하는 구조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pjfMh6fPquzTOkvv7KdMzhxgt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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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인텔리전스 위기, 인간 지능의 가격이 무너질 때 - AI는 생산성을 폭발시키지만, 왜 그 성공이 오히려 위기로 다가오나?</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8</link>
      <description>AI를 둘러싼 낙관론은 대체로 하나의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더 똑똑해질수록 생산성이 높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질수록 경제 전체는 더 풍요로워질 것이라는 전제입니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기술사는 대체로 그 방향으로 흘러왔습니다. 증기기관, 전기, 자동차, 컴퓨터, 인터넷은 모두 기존 산업과 일자리를 흔들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산업과 더 많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iWyp_WmjEvVxbLZLjuMj20wWL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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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풍요와 불평등의 갈림길 - 풍요를 확산시키는 원칙, 불평등을 봉인하는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7</link>
      <description>AGI 시대의 경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생산은 풍부해지지만, 분배는 자동으로 풍부해지지 않는다. 우리는 기술 발전을 성장과 동일시해 왔습니다. 기술이 생산성을 올리면 임금이 오르고 소비가 늘며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산업화의 긴 시간 동안 그 믿음은 일정 부분 맞았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불평등은 반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QDts1QoZf_di9Fn0WUvVIBr-G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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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의 10년,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 AGI 시대의 승부는 단일 해법이 아니라 조합에서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6</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우리는 AGI 이후의 경제를 여러 각도에서 쪼개어 살펴봤습니다. 노동의 약화와 임금 기반 분배의 균열, 희소성의 이동, 불평등의 구조화, 민주주의의 압력, 국가 간 경쟁, 초지능의 통제, 시뮬레이션의 필요, 기본소득과 사회적 배당, 자율기업, 일상의 재편, 시장의 인프라화, 소유 구조, 새로운 권리 체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논의는 결국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2VJ1Ko2ApfbxhPZiqTLkyit1o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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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I 시대의 시민권을 다시 쓰다 - 접근권과 설명권이 분배의 다음 전장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5</link>
      <description>우리는 권리를 주로 과거의 언어로 이해합니다. 표현의 자유, 재산권, 노동권, 교육권, 생존권 같은 목록입니다. 이 권리들은 산업사회가 만들어낸 문제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그러나 AGI 시대에는 문제가 바뀝니다. 노동이 약해지고 임금 기반 분배가 흔들리며, 지능 인프라가 사회의 핵심 기반이 되고, 의사결정이 자동화될수록 권리의 중심축도 이동합니다. AGI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X5fRbxUPuj_POJHFKH10LhE72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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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지능 인프라를 소유하는가 - 배당의 시대, 소유 구조가 분배를 결정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4</link>
      <description>AGI 시대의 경제를 끝까지 밀고 들어가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합니다. 소득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누가 소유하는가입니다. 앞서 기본소득과 사회적 배당, 공공 서비스의 조합을 이야기했지만, 그 모든 설계는 소유 구조 위에서만 작동합니다. 기술이 만들어내는 가치의 원천이 어디에 있고, 그 원천을 누가 통제하며, 초과이윤이 어떤 경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4nQyKL3Bpr-wEKgDdrDSLXwEQ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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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력과 컴퓨팅, 진짜 새로운 석유 - 플랫폼을 넘어 인프라 자본주의로</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3</link>
      <description>우리는 시장을 너무 익숙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격이 있고, 수요와 공급이 만나고, 기업은 경쟁하며, 소비자는 선택합니다. 그러나 이 익숙함은 특정한 전제 위에서만 성립합니다. 생산에는 비용이 들고, 생산을 늘리려면 노동과 자본이 더 필요하며, 기업의 한계비용이 가격을 규정하는 전제가 그것입니다. AGI가 확산되면 이 전제들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5sxXmdBnMFDzcFVr27ZAIV0NF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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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노동 사회의 일상 - 시간과 관계, 소비와 도시가 바뀌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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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GI 이후의 세계를 이야기하면 논쟁이 곧바로 거시적인 주제로 치닫습니다. 성장률이 얼마가 되느냐, 실업률이 얼마나 오르느냐, 기본소득을 도입할 수 있느냐 같은 질문들입니다. 그러나 변화의 본질은 거시지표가 아니라 일상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경제 구조가 바뀌면 하루의 리듬이 바뀌고, 관계의 방식이 바뀌며, 도시의 형태가 바뀝니다. 포스트 노동 사회에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XDq1y8xevrFmWUTp-yno0gXzz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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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역할은 무엇이 되는가? - 노동 이후의 사회에서 의미와 분배를 다시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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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오랫동안 일하는 존재로 살아왔습니다. 일은 생계를 위한 수단이었고, 동시에 정체성을 만드는 장치였습니다. 직업은 자신을 소개하는 가장 빠른 언어였고, 성취는 사회적 인정의 기준이었으며, 노동은 공동체에 기여한다는 감각을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노동이 줄어드는 사회는 단지 경제적 변화가 아니라 인간관의 변화입니다. AGI가 노동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nfwpNY0Z_Abg7ZCLITY28eoD7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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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I 이후 기업의 형태 - 자본주의의 규칙이 바뀐다</title>
      <link>https://brunch.co.kr/@@46ci/500</link>
      <description>기업은 무엇을 하는 존재인가. 교과서적으로 기업은 생산요소를 결합해 재화와 서비스를 만들고, 시장에서 판매해 이윤을 얻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본질적으로 보면 기업의 핵심 기능은 조정과 의사결정입니다. 분업이 존재하는 곳에는 조정이 필요하고,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곳에는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그 조정과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탄생한 인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En4KBld73yytv67oeNnEztOcp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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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소득은 해답인가? - 현금 이전을 넘어 사회적 배당과 공공 인프라로</title>
      <link>https://brunch.co.kr/@@46ci/499</link>
      <description>AGI가 노동을 대체하고 임금 중심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 거의 반사적으로 등장하는 해법이 있습니다. 기본소득입니다. 인간이 일자리를 잃는다면 국가가 돈을 주면 되는 것 아니냐는 직관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합니다. 그러나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경제의 분배 엔진을 다시 설계하는 문제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AGI 시대의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B7rhE8Q-Ei_DH6uB30KWIovrU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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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전트 기반 경제 시뮬레이션이 보여주는 미래 - AGI 이후의 분배와 권력</title>
      <link>https://brunch.co.kr/@@46ci/498</link>
      <description>AGI 이후의 경제를 논할 때 가장 흔히 등장하는 장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낙관적 풍요의 서사입니다. 기계가 대부분의 일을 대신해 주고, 사람들은 더 적게 일하거나 아예 일하지 않으며, 교육과 의료와 창작이 거의 공짜에 가깝게 제공되는 세계입니다. 다른 하나는 비관적 붕괴의 서사입니다. 임금이 사라지고 소비가 무너지고 부가 극단적으로 집중되며 민주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BjvBS_2CsmXbaOdRbQSs-zyQU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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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지능(ASI)의 순간 - 의사결정의 주도권이 이동하는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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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GI에서 ASI로 넘어가는 순간은 기술사의 한 사건이 아니라 문명사의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AGI가 인간 수준의 범용 문제 해결 능력이라면, ASI는 그 능력이 여러 영역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도와 범위입니다. 인간은 학습과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립니다. 조직은 더 느립니다. 반면 고도화된 지능 시스템은 학습과 추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SX4Pqo49vJ-SYOcfQCfdKK9fA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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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패권 전쟁, 국가는 사라지는가? - 지능 인프라를 둘러싼 국가의 귀환</title>
      <link>https://brunch.co.kr/@@46ci/496</link>
      <description>AGI 시대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은 국가의 힘이 약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기술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기업이 글로벌하게 움직이며, 인재와 자본이 가장 유리한 곳으로 이동하는 세상에서는 국가가 더 이상 주인공이 되기 어렵다는 논리입니다. 실제로 인터넷과 글로벌 공급망의 확산은 한동안 국가의 규제 능력을 약화시키는 듯 보였습니다. 플랫폼 기업은 국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NbnenYU6A-tvRkQ8KlN_ui72N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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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 경제 권력의 집중은 정치의 규칙을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46ci/495</link>
      <description>불평등이 커지면 사람들은 단지 소득이 줄어드는 경험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 즉 규칙이 공정하다는 믿음이 약해집니다. 민주주의는 그 믿음 위에 서 있습니다. 선거라는 절차가 존재한다고 민주주의가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민 다수가 제도가 최소한의 공정성을 유지한다고 믿고, 정책 결정이 특정 집단만을 위해 왜곡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ci%2Fimage%2F5ZYqlMhnULRcQFYgltstZh0Pn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드라이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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