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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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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바스크립트 풀스택 개발자로 영어를 할 줄 알고 재봉이 취미인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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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바스크립트 풀스택 개발자로 영어를 할 줄 알고 재봉이 취미인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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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히도 개인적인 영어수업 플랫폼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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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류현입니다. 구독자가 있는지 모르고 그냥 비공개처리를 하려다가 깜짝 놀라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대단히 늦었습니다.  지독히도 개인적인 영어수업은 플랫폼을 브런치에서 유투브와 인스타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외국어를 공부할 땐 시각적 자료를 통한 빠른 이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로 설명하는 것 보</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9:36:06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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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ths of Soul - 영혼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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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 11. 16. 1:36 타르투에서 작성했던 감상문 ​ ​최근에 티빙에서 이 영화 포스터를 보았다. 대단히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으니 시간이 남는다면 꼭 보길 추천한다. ​  이번달에는 에스토니아에서 영화제가 열린다. 탈린을 중심으로 해서 각 지방에서도 많은 영화를 상영하는데, 그 중 내가 고른 작품은 일단 2 작품.하나는 어제 이미 보고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eA%2Fimage%2FwhZIGEyjuKZ_Z1fb5oaidez8eb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11:11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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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46eA/159</link>
      <description>세계를 믿었다  당신의 세계는 내가 사는 곳 보다 훨씬 더 빛나고 아름다우며 환상 속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곳이었기에  당신과 당신이 속한 세계을 믿었다  숨쉬는 방법을 몰라 숨쉬는 법을 배울 때도 말하는 방법을 몰라 말을 배울 때도 보는 방법을 몰라 보는 방법을 배울 때도 듣는 방법을 몰라 듣는 방법을 배울 때도  이 세계에 속한 나는 저 넘어 세계에 사는</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5:00:00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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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못 이루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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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 못 이루는 밤  스산한 바람이 볼을 스친다 그동안 겪어온 노력과 성취감이  아무것도 아닌양 스치는 바람타고 사라진다  온 바다를 말려버릴 거대한 가뭄이 오는 듯 심장이 마르게 갈라진다  꿈 못 이루는 밤  보잘것 없던 내 모습이 거울에 비친다  끝없이 달려왔지만 확고한 목적이 없기에 방향을 잃고 이리저리 기웃거리기 시작한다  온 세상을 녹여버릴 거대한</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5:00:00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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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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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라는 길을 걸어갈 때에는 들숨 날숨의 적당한 비율과 중간에 멈춰 서, 걸어온 길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깊은 뿌리를 내리지 못 한 파는 삼백육십오일 휘몰아치는 태풍과 비바람에 얼마 못 가 옆으로 고꾸라질것이 분명하다.  외부의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을 갖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자신의 호흡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가능한한 뿌리를 깊게</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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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46eA/126</link>
      <description>날이 떨어져 해가 사라질때 달은 모습을 드리우고 어둠은 시작된다  달이 비춰주는 그 외로운 길은 모두가 함께하기엔 너무 좁아 나는 어둠속에서 움직인다  그 시간이 너무 짧아 단 한번만이라도 뒤를 돌아보면 내가 가야할 그 길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난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것 뿐이다  모두가 그랬듯이 누구나가 그랬듯이 우리도 그랬듯이</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00:03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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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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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에게 행운을 빈다  순간에 얽매여 흔들리지 말 것을 너를 부셔버리려하는 그 모든 것들에 감정적으로 대항하지 말 것을  침착하고 또 침착하게  그 어떤 것에도 상처입지 않기를 이 경험히 나를 더 자랄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게 어렵지만, 힘들다는걸 알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를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을 때  행복감에</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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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과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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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를 보면 별이 보였다. 그대를 보면 빛이 보였다. 그대와 별과 빛은 하나라고 생각했다.  별과 빛이 너무 멀어 나는 그대도 멀게 느껴졌다. 그대는 그렇게 멀어져간다 했다.  하늘을 보면 별이 보였다. 하늘을 보면 빛이 보였다.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었다. 하늘과 그대는 같다고 생각했다.  하늘과 내가 너무 멀어 나는 그대도 멀게 느껴졌다. 그대는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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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싶어 지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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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삶에 지쳐 주변을 돌아볼 때  나는 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고 나는 왜 천재적인 머리도 없고 나는 왜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거 하나 없이 이제껏 허송세월을 보냈나 하는 자괴감이 들 때가 있다.  도대체 내가 전생에서 어떤 죄를 지었길래 현생에서 업는 업보의 크기가 이리도 어마어마한 것인지 도대체 문제 없이 살아가는 그대들은 나라를 얼마나 많이 구했기</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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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Namoo Studio - 나무 스튜디오</title>
      <link>https://brunch.co.kr/@@46eA/163</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LPNOfjRdoS8&amp;amp;t=12s  글쓰기엔 자고로 음악이 빠질 수 없지 않나요?  브런치는 음악을 다룰 수 없어서 플레이리스트 유투브 채널을 만들었어요.  다 돈 내고 모아오는 곡 들이니까 저작권은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제가 저작권 침해를 한 번 당해봤잖아요? ㅎㅎ 내 3년간의 결실이 그저 교수라는</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9:45:49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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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title>
      <link>https://brunch.co.kr/@@46eA/129</link>
      <description>과거라는 시냇물이 있었다 그 시냇물은 작게 떨어지는 비를 맞고 개울로 변했다  나는 그 개울 옆에 터를 잡았다 그곳에서 살기 시작했다  어느날 비가 왔다  이슬비인줄 알았는데 다음날 눈을 떠보니 개울은 강으로 변해있었다  나는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강가에 더 큰 터를 잡았다  또 비가 내렸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억수의 비는 강을 바다로 만들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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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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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모두가 각자 자기만의 이상향과 자신의 삶을 가꾸어나가는 것이지, 사회가 만든 틀에 갇혀 딱 한 번 있는 삶을 주체없이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에는 다양한 별들이 존재합니다.  흔히들 사람은 죽어서 별이된다고 하죠.  그렇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별을 갖고 있습니다.  그 별은 자신의 궤도를 따라 돌고 있죠.</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5:00:00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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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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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무엇이든 잘 잃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꼭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긍정은 입에, 감정은 심장에, 행복은 주머니에, 건강은 발에, 인생은 시계 속에.  오늘 제 손에 있던 욕심을 덜어냈습니다.  그러니 여유가 생겨 주머니를 뒤져볼 수 있더군요.  제 주머니는 욕심에 눈이 멀어 보이지 않던 행복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5:00:00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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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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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몽에 떨어졌다. 나락이 깊었다. 태어나지 않은 죽음을 보았다. 근심의 수심이 깊었다. 생각보다 깊었다. 날카로운 탄식에 혀가 베었다. 숨이 멎었다. 그렇게 멎었다. 피가 멎었고. 심장이 멎었다. 그 순간 모든 게 멈췄다.</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5:00:03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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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가의 그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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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밤 자려고 창가에 있는 침대에 누우면 창밖에 나 있는 나무의 가지 사이로 보이는 별 하나가 있다.  그 별은 해가 완전히 지기 전부터 서서히 빛나기 시작하다가 하늘에 검은 머리가 내려앉을 때 완연하게 본인의 빛을 낸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머리맡에 켜 놓고 가만히 누워 그 별을 보고 있노라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별이 색을 바뀌며 반짝이는</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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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vo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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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re&amp;rsquo;s a voice in the middle of this room. No one can hear it but me.&amp;nbsp;I tried to reach out to the voice,&amp;nbsp;Just wondering what story it might hold.  Sometime after, it started making waves. It only whi</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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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title>
      <link>https://brunch.co.kr/@@46eA/136</link>
      <description>결국 후회란건 그랬다 내 욕심이 만들어낸 환상의 목소리  굳이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후회할 방법은 아주 많았다 눈만 감아도 할 수 있었다  쓸데없이 자극적인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한지 정말 눈만 감아도 할 수 있었다  내가 지나왔던 모든 길이 한 통의 필름으로 만들어져 죽기바로 직전 관람하는 마지막 영화처럼  결국 후회란건 그랬다 내 상상이 만들어낸 과거의</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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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이겨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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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바람과 태풍을 지나 살이 타고 숨이 컥컥 막힌 열대우림을 지나 온 몸이 타들어가는 추위의 북극을 지나 살아남았다  다름에서 오는 질타와 질투속에서 끝없이 쏟아지는 소문과 거짓속에서  내가 가진 고통을 모르는 이들이 생각없이 뱉어내는 나쁜 말들을 뒤로하며 살아남았다  피부는 거칠어지고 마음은 처절해졌다  그렇게 온 몸에 남은 영광의 상처는 가슴에 남은 찢겨</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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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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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덥지근한 여름 밤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창문틀에 무덤히 앉아  창가에 머리를 기댄 채 들려오는 한 철 귀뚜라미소리에 생각이 멍해질 때  하늘과 지상의 애모호한 경계에서 한적한 클래식에 그 몸짓이 마치 귓속말을 하는 것 마냥 끝 없이 속삭이는 발레리나처럼, 반딧불이처럼  별들이 조용히 춤추고 있었다  어제까지 무엇을 목적에 두고 항해하고 있었을까 내일부턴</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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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e Battle After Another - 하나의 전쟁 후 또 다른 전쟁 / 끝나지 않는 전쟁 / 계속되는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46eA/161</link>
      <description>드디어 퇴사를 했다. 나는 유투브 프리미엄을 쓰지 않기 때문에 광고에 엄청 노출되는데, 이 영화 광고는 보고 바로 끌렸다. 디카프리오와 델 토로의 조합이라니. 게다가 블랙코미디? 완전 내 타입이 아니던가.  하지만 극장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가 메인이었기에, 이 영화는 하루에 상영시간이 단 두 번뿐이었다.  애매한 3시 25분과 과연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6eA%2Fimage%2FwgpS_811y4rOgD-bpyjKvftI-w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5:48:40 GMT</pubDate>
      <author>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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