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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사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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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이너리티한 취향으로 이야기를 탐하는 나비사슴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7:5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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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리티한 취향으로 이야기를 탐하는 나비사슴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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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달라 아름다운 몽골에서 - 2017년 여름, 몽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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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골에서 여행을 시작한 첫날은 매우 더웠다. 정말 상상을 초월한 더위였다. 창문도 몇 개 없는 푸르공으로 하루 450km를 달리는 동안, 차 안은 햇빛을 받아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그 온도만큼 뜨거워진 물을 마시자, 마치 공기를 마시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부채로 부치는 바람은 더운 공기를 얼굴에 전달할 뿐이었다. 모든 것이 더운 가운데 시원한 것은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o%2Fimage%2FfrTzHQ8Fo2b4fwmz27G8KkqLK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3:39:49 GMT</pubDate>
      <author>나비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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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 아래에서 수건을 준비하겠습니다. - 김승섭 &amp;lt;아픔이 길이 되려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7o/14</link>
      <description>&amp;ldquo;건강하세요!&amp;rdquo;는 잘 지내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좀 세련되게 말하고 싶을 때 하는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건강하기가 참 쉽지 않다. 얼마 전까지도 나는 심한 감기에 걸려 2주 동안 앓았다. 왼쪽 고관절은 늘 뻐근한 상태고, 계속 앉아 일하다 보니 허리가 아프기도 하다. 먹을 거 잘 먹고, 좋아하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내게도 아프지 않고 사는 것이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zo_JGqF9g6H0Vq_liNT1FpbL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19 14:18:48 GMT</pubDate>
      <author>나비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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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대멸종의 한가운데에 서서 - 이정모 &amp;lt;공생 멸종 진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7o/16</link>
      <description>지구에 벌써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고, 지금이 여섯 번째 대멸종을 향해가는 중이라는 사실을 듣고 너무나 놀랐던 기억이 있다. 멸종이라는 것은 공룡이 이 지구 상에서 사라진 것 외에는 해당사항이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생각보다 지구에는 많은 종의 생물이 살았었고, 또 살고 있다. 공룡은 그저 사라진 것이 티가 날 정도로 크기가 큰 생물이었을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ICTuC_cHjSunfEIaIUjtgEg1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19 09:36:35 GMT</pubDate>
      <author>나비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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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숀 탠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숀 탠 &amp;lt;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7o/8</link>
      <description>처음 숀 탠이라는 작가를 알게 된 것은 &amp;lt;도착&amp;gt;이라는 작품 덕분이었다. 그림책에 대한 개념도 없을 시절, 글 없이 그림으로만 진행되는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만화책과 달리 크게 나온 책 크기도 좋았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보려고 도서전 할 때마다 사계절 출판사를 찾아가곤 했는데, 도서전에는 나오지 않는 책이라 결국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했다. 그렇게 작가를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KdQWAuDHVfIEAwvrdeboeosi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9 13:22:54 GMT</pubDate>
      <author>나비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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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t;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7o/15</link>
      <description>오래전, 영화관에서 혼자 &amp;lt;아무도 모른다&amp;gt;를 보았다. 아무 정보도 없이 보았던 터라 충격이 상당했다. 거의 10년 전이라 영화의 내용은 기억이 명확하진 않다. 다만 영화를 보고 나와 터덜터덜 걷던 기억과 먹먹한 감정이 오래 남았다. 그 영화의 다큐멘터리와 같았던 영화 연출 방식이나, 주연인 아기라 유야가 상을 받았던 이유를 &amp;lt;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amp;gt;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tblhfk6TBqPyvSFvyiafP4ZXX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4:09:29 GMT</pubDate>
      <author>나비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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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y to the Mars - 화성으로 데려가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47o/21</link>
      <description>화성.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 붉은 빛을 띄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불 화(火)자를 쓰고, 서양에서는 전쟁의 신의 이름을 따 마르스(Mars)라고 부릅니다.  태양계에 있는 행성은 지구처럼 단단한 고체 상태의 물질을 기반으로 한 암석형행성과, 목성처럼 기체로 이루어진 기체형행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에, 오래전부터 우주의 생명체를 찾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o%2Fimage%2F58-IN8HgNVcT5Q2N_MYOy83bz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19 16:24:40 GMT</pubDate>
      <author>나비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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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퓨마 호롱이의 인디안 썸머</title>
      <link>https://brunch.co.kr/@@47o/20</link>
      <description>오래전 '인디안 썸머'라는 영화를 봤다. 한 여자가 집에서 감금당하며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겨우 남편을 죽이고 밖으로 탈출한다. 집을 떠나 먼 곳으로 가기 위해 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매표원의 &amp;quot;어디로 가실 건가요?&amp;quot;라는 말에 그녀는 말문이 막힌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갈 수 있는 친정도 없고, 오랜 세월 동안 집에만 있어 친구도, 갈 곳도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7o%2Fimage%2FSJsEWf_1zZFX-aRUc2rqirbqp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Sep 2018 09:04:00 GMT</pubDate>
      <author>나비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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