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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abica Du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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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생활자(Culture Lifer), 나의 바람은 새로운 문화를, 생각을, 삶을 경험하고 배우고 이를 기록하는 것. 세계일주를 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13: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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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생활자(Culture Lifer), 나의 바람은 새로운 문화를, 생각을, 삶을 경험하고 배우고 이를 기록하는 것. 세계일주를 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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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 있으면 바다를 가고 바다를 가면 무얼 할까 - 둥 떠나니기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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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에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바다를 가까이하며 산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 섬이 작을수록 더 많이 바다를 접할 수 있다. 일전에 제주도에 살 때 그리고 다카르의 작은 섬 은고에 있는 것처럼. 처음 바다의 매력에 빠진 이후로는 바다 근처에 사는 것이 목표가 됐다. 바다 근처에 살며 무슨 일을 하며 살지, 또 그 좋아하는 바다를 얼마나 자주 갈지에 대한 것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xu8BYBv2u4FDw6Ic4dLtbV5h1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19:47:04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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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고! - 수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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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은 오랜만에 올라왔지만 놀지만은 않았다고요! 매주 한 편씩은 꼬박 쓰고 싶은데 여러 핑계로 그게 쉽지가 않네요. 정말 늦어도 2주에 한 편은 올리고 싶은데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그나마 요즘 다시 글이 써지기 시작해서 안심입니다. 언제 또 영감이 날아갈지,,, 머리와 영감만은 꼭 붙잡고 싶네요.   아프리카, 동아프리카가 보여준 것에 빠져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59y_4_ZL7zkP8HKmBBHO41cDc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21:49:19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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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러브 엘리펀츠 애스 - 자연예찬 - 케냐 마사이 마라와 나이바샤 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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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상상을 한다. 여름, 일을 마치고 여전히 떠 있는 해를 보고 부단히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들어와 에코백에 블루투스 스피커, 냉장고에 있는 콜라를 챙긴다. 바지를 벗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건을 챙긴 후 현관의 말려있는 돗자리를 챙겨 차로 간다. 차를 타고 5분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 바위 옆에 돗자리를 깔고 노래를 튼 다음 수온을 확인한다.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Pj2UJUgjKoSlTgVrCMW08ZYt2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2:10:15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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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천득 선생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을까에 대해 - 23.07.22</title>
      <link>https://brunch.co.kr/@@492p/106</link>
      <description>내가 존경해 마다하지 않는 피천득 선생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을지 궁금하옵디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남기기, 나를 이 세상에 남기는 흔적으로 글을 쓰는데. 죽으면 언젠가는 나의 모든 것이 잊힐까, 그게 아쉬워 글을 쓰는데, 개중에 하나는 나의 사후 같은 영생을 누릴 것이란 작은 기대로.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면 당신처럼 쓸 수 있나 무척 궁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OA2DkJQ6ndfCDFXoOGFAeuofi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3:50:54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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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이로 너도 내가 지겹냐, 나는 너가 지겨워지는데, - 한 달을 카이로에서 보내며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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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신을 차린 아라비카 덕입니다. 어느새 한 달이 지나버렸음을 알게 되었고 내가 잠시 멈춤이란 명목으로 아무것도 안 함을 느껴버렸답니다. 뭐랄까 많은 일은 있었지만 진전보다는 그냥 같은 자리에서 춤을 추고 있던 느낌, 이것도 저것도 다 좋다지만 그래도 전 앞으로 가고 싶은 사람이랄까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제 일을 다시 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zOqs7fk214yCmLD362KFjBkvX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17:48:33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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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에서 날아온 편지, - 이집트에서,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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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집트에서 안부 묻습니다, 편지같은 감성을 담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부디 글에 담긴 마음을 읽어주시길 바라며, ​ 안녕하다는 말은 인사를 넘어 안부를 담은 표현이라 하죠. 그런 의미에서 먼 이국에서 안부를 여쭙니다. 그곳은 괜찮은가요. 여행을 떠난 지 3달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여행을 시작한 지가 가깝지만 어느 기점부터는 여행을 마치기 까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I9e_52uWYw9Uo1zRdGMA63_58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14:59:31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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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나에게 다소 충격적 오늘의 이야기에 대해 - 22.06.22</title>
      <link>https://brunch.co.kr/@@492p/103</link>
      <description>이것은 다소 나에게 충격적인 오늘 일어난 일이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점심 즈음까지는 혼자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내가 사진 찍는 구역은 Shubra el-kheima라는 곳으로 이곳에서 일어나는 삶을 담고자 했다, 무더운 오후에는 버스를 타고 나의 친구 이소가 있는 곳에서 놀기로 했다. 간 김에 한국어를 좀 가르쳐주기로 했다, 그녀는 한국어를 배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pFAK1rixuNvbOwrnaEekXlgd2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20:05:01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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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기사 이 나쁜 놈! 과 나쁜 나에 대해 - 종교와 삶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492p/102</link>
      <description>아르메니아는 인구의 90%가 넘게 아르메니아의 정교를 믿는다고 한다. 아마 러시아 정교의 분파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런 그들의 신앙에 대한 마음은 내가 처음 예레반에 도착한 날에도 느낄 수 있었다. 예레반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을 때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이들이 공항에 있었다. 더는 코로나 검사가 필요 없는 관광국가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34x640smDhd1lz1iIqLQ5lbco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8:47:44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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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앙싱앙-칭정항 상랑등 - 중앙아시아 -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17일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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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17일간 돌아다닌 중앙아시아에서 낮 시간의 열기를 그대로 흡수한 사람들을 만났다. 세상 어디를 가도 친절한 사람, 불친절한 사람, 친화력이 좋은 사람, 좋지 않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분포하지만 내가 만난 소수의 표본들은 친절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들이 나에게 잘 보일 이유도, 필요도 없기에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QjodljuYX1l650dQZSEuqzSJG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16:47:54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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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is Khatgal - 0.5 Prologue 세계일주 - 몽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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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골, 그 안에서도 홉스골, 그 안에서도 핫갈. 비행기 4시간, 밤 버스 14시간 그리고 자가용 2시간이 걸려 도착한 곳. 꽁꽁 언 호수, 황색의 평야, 세모난 지붕, 지붕을 둘러싼 울타리. 그중 한 가정의 대문을 옆으로 밀어 홈스테이 집에 도착했다. 무지, 사람이 안다고 하는 것만큼 모양 빠지는 것도 없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의 첫, 세계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j7yrpqBV2G-IZv_5cNOxzJp-l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11:49:25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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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평 원룸, 한 지붕 아래 4 가족 +덤 - 공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92p/99</link>
      <description>이곳은 Khatgal이라는 지역입니다. 몽골 여행을 하신 분들은 알 법한 홉스골 호수를 옆에 두고 있는 마을입니다. 호수가 어찌나 큰지 제주도보다 넓다고 하네요. 이곳은 관광시즌도 아니고 영어를 하는 사람도 적어, 한국어도 마찬가지고, 꽤나 심심합니다. 처음 왔을 때는 한 달을 있겠다는 마음이었지만 그 지루함을 못 견뎌 2~3주로 줄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sFoGHuJueRSKxbVncp7zPL5Pf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8:08:45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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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끗힐끗 울란바토르 - 4박 5일간의 Glimpse</title>
      <link>https://brunch.co.kr/@@492p/98</link>
      <description>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아니 여행이 아닌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울란바토르에서 4박 5일을 보낸 후 지금은 여기 홉스골의 핫갈 호수 근처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분과 대화도 어렵고 할게 거의 없는 심심한 동네랍니다. 내 작업 외에는 할게 많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조금씩 본 달까요. 그래도 최대한 이곳을 느끼고 누리고 기록하려 합니다.   Glim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gH6HLczwsmqlxQ8O_FYzNaHfS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1:31:36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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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사표 - 세계일주 -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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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졸업을 한 지 1년이 넘어가고 있고, 코로나가 발병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내 꿈이 10년을 넘어가는 이때, 알아가는 현실의 폭풍 속에서 꿈은 점차 사그라들고 있으니, 지금은 나의 미래로 가는 현재의 갈림길입니다.&amp;nbsp;지금까지 나의 몸과 마음은 언제나 한 가지 꿈을 품고 그를 위해 살아왔으니, 그 꿈을 기필코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SfEa67r_GKF3Nh5ANncqLYwEf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02:34:20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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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의 하루 - 19.0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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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인생에 대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처음이다. 나의 삶은 곧 끝없는 생존에 대한 본능의 가르침과 움직임 그리고 발버둥이었다. 나의 발끝에서 머리까지 매 순간 긴장을 놓지 못했는데 이제야 나도 내 지난날을 돌아보며 긴장을 풀 수 있을 것 같다. 운명이란 것이 정해진 것일까 믿은 적 없지만 곧 죽을 때를 느끼니 운명이란 있는가 보다. 열악한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aUfcrNsXrsO97tQDNR1aE1MUt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4:56:38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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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4주차 - 창의하다 : 새로운 의견을 생각하여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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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일을 마치고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번 글로 1년을 진행하던 감정 노트도 끝이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는 기쁨에 글을 꾸준히 써야겠다 했지만, 여러 핑계를 대가며 결국 한 달이나 늦게 마무리가 되었다. 실질적으로는 밀리는 날들이 더 있었음을 감안하면 훨씬 더 많이 빠졌다. 한 편으로는 돈이 들어오는 일이라면 이렇게 늦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aHnn3D3DQ_XKERPVANkA1S_Bi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1:46:35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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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3주 차 - 참신하다 : 새롭고 산뜻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2p/91</link>
      <description>얼마나 무딘 사회를 살고 있을까. 겉도 속도 변하지 않음은 얼마나 무딘 걸까. 한결같음은 그 꾸준함에 있어 높임을 받지만, 애플이 과거 제품을 낼 때마다 칭송을 받았던 것처럼, 꾸준히 변하는 것, 기존에 참신함을 꾸준히 더하는 것 역시 높임을 받을만하다. 살수록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끝 모를 향상심을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flyutvy2nhMckfz32kZbh8CWf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04:55:46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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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매일의 기록 - 24,1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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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은 너무 즐겁다. 나 혼자 살지는 않아도 내 인생이기에 내가 어떻게 살지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좋다. 구체적이지 않아도 대략적인 계획들이 세워질 때, 주춧돌을 쌓을 때 건물주는 완성되지 않은 완성된 건물을 바라보며 흡족하고 웃고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그런 기분이다. 크리스마스(이브)가 아니라  나의 여행에 주춧돌이 하나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Yvm7O00moZaAu6QnZMSuJa8pc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2:27:35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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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2주 차 - 착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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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착안하다 :&amp;nbsp;어떤&amp;nbsp;일을&amp;nbsp;주의하여&amp;nbsp;보다.&amp;nbsp;또는&amp;nbsp;문제를&amp;nbsp;해결하기&amp;nbsp;위한&amp;nbsp;실마리를&amp;nbsp;잡다.   숫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다. 어쩌면 세상은 숫자로만 가득한 것은 아닐까 싶어 말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글자도 사실 0과 1로 기록되는 것처럼 우리가 보는 것, 말하는 것, 만지는 것, 느끼는 것 모든 것 역시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그런 생각.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eabNxPNhwKUmElk4dZpLw4CLJ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0:20:26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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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1주 차 - 집중하다 :  한 가지 일에 모든 힘을 쏟아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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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존. 인간의 삶을 한 단어로 말하라면 생존보다 더 어울리는 단어는 없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살아있기 위해 힘쓴다. 크고 작은 호흡을 반복하고, 먹고 마시기를 반복하고, 움직이길 반복하며 그 마지막까지 살아있으려 한다. 삶은 마라톤과 같다고들 하는데 그 긴 주로를 걷는 동안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생각에 치여있다보면 인간은 제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G8czfOgcNlsO5JI7P766njhSk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10:14:48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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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4주 차 - 전환하다 :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2p/88</link>
      <description>한국으로 가기 전 파리에 들러 이틀간 머물렀다. 인터넷은 안 본 것을 보게 하고 본 것은 다시 볼 수 있게 하지만 인터넷으로 본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이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 눈에 작은 의심을 던지자 내가 본 것과 보는 것에는 작은 금이 난다. 눈이 보는 형태는 같아도 같은 형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해 우리의 시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2p%2Fimage%2FvouYmWwEeC09gYrFxtZmH-iw6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13:42:33 GMT</pubDate>
      <author>Arabica Du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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