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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my</title>
    <link>https://brunch.co.kr/@@49XQ</link>
    <description>jmy의 브런치입니다. 한국에서 카피라이터로 오래 일하다 미국에서 아직도 카피를 쓰고 아이디어를 냅니다. 가끔 글, 그림, 생각으로 시간을 채워나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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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my의 브런치입니다. 한국에서 카피라이터로 오래 일하다 미국에서 아직도 카피를 쓰고 아이디어를 냅니다. 가끔 글, 그림, 생각으로 시간을 채워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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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라이터였지만 지금은... - 한국, 캘리포니아를 지나 텍사스에서 시작하는 직업바꾸기</title>
      <link>https://brunch.co.kr/@@49XQ/37</link>
      <description>한때 잘 나가던 카피라이터였다. 이름만 대도 알만한(요즘사람 말고 예전 사람들에게) 광고를 만들었었고 광고가 부흥하던 시대에 한국에서 일하며 남들 보기에 멋진 삶을 사는 듯 했는데, 어느날 미국으로 와서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는 다행히 한국에서의 경력을 인정해주는 회사가 꽤 있었고 일도 제법 했기에, 이회사 저회사 많이 다니며 한국말 전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YrgxZS-W_5eZ4GuVDAAMy1qDg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29:03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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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에게 - 내 어린시절의 따뜻함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49XQ/3</link>
      <description>우리 언니는 얼굴이 아주 예쁘다. 어릴때 버스를 타거나 전철을 타러가면 사람들이 언니를 쳐다보고, 나를 쳐다보고, &amp;quot;얘, 너 아주 예쁘구나&amp;quot; 칭찬했다. 물론 언니에게. 옆에 서있는 나는 뭐 그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멀뚱. 왜 예쁜 사람에게는 굳이 말을 해서 그것을 알리려는 걸까? 그래서 줄곧, 나는 못생긴 사람임을 언니를 통해 의식하며 자랐다. 나는 예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ZIHA3v4ghW5pMlXcxMWbfZ779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28:36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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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 - 미니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49XQ/2</link>
      <description>비오는 날 나는 바닷가에 가서 비를 보고싶다 그는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고싶다  쉬는 날 나는 차를 타고 아무데라도 가고싶다 그는 늦잠과 낮잠으로 뒹굴대고싶다  달라서 끌리고 달라서 달렸던 마음  언젠가부터  그 다름에 짜증이 나고 왜 다른지 이해가 안되고 꼭 그래야하는지 화를 내기 시작하다,  그 다름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매일 다른 음식을 먹는 내게 그</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45:50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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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어 향연 - 캘리포니아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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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멸치를 물에 은근히 우려 국물을 낸다. 멸치국물이 충분히 끓었을 때 계란을 풀어 넣고 거품을 걷어낸다. 마늘 한쪽을 다져 넣고 슴슴한 국 간장으로 간 해둔다. 삶아놓은 찰진 국수를 잘 말아놓고, 송송 다진 김치에 참기름과 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 고명을 준비한다. 국수를 우묵한 그릇에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붓는다. 위에 김치고명을 넉넉히 올리면 뜨끈하게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XuHQ57KpjjBaQFihwOU1Eb6Zf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43:00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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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마주보기 - 오래된 카피라이터의 광고 주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9XQ/4</link>
      <description>한국에서 광고 관련 일을 하던 친구가 십 수년전 이민을 와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뉴욕에서 액세서리 비즈니스를 하고있다. 작은 비즈니스지만 미국 기업들을 상대로 물건을 주문받고 납품하는데, 어떻게 그리 대단한 일을 하느냐고 놀라는 내게 그가 오래 전 했던 말이 있다.  &amp;ldquo;전화로 얘기를 하고 전화를 끊은 다음, 직접 또 찾아갔지. 가면, 아니 금방 통화했는데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F8EFHXy21QVG8ROGNaagaL4CG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40:53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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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채화로 겨울을 보내고  - 텍사스의 쓸쓸한 첫 겨울 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9XQ/36</link>
      <description>더운줄만 알았던 텍사스 달라스. 한파가 닥쳐 나무에 얼음꽃이 피었었다. 아 차가운 겨울 20년 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그 겨울을 보내며 나는 그림을 그리고 따뜻한 차를 마시고 9-5 처음 해보는 은행 텔러로 3개월을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W13mo8LDXoNtRwi5hIyiniD7j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35:57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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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 미니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49XQ/1</link>
      <description>나는 울고 있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무작정 울고 있었다. 나무대문을 붙잡고 두드리며 목이 터져라 울고 있었다. 밖으로 나가고싶은데, 문이 열리지 않아서 미칠것 같았다. 누가 나를 가둬놓은것 같았다. 마당에는 세숫대야와 옆으로 누운 개 한마리가 있었다. 아무리 울어도 개는 움직이지 않았다. 얼마나 오래 울었을까, 정신이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zT2v7OgZPmxCDTpwJJLhNABgX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27:46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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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로 네이션 - 생각의 우물</title>
      <link>https://brunch.co.kr/@@49XQ/6</link>
      <description>혼자 밥 먹기. 혼자 영화보기. 혼자 여행가기. 혼자 살기. 이 네 가지는 결혼 전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었다. 그 당시 한국에서는 아직 혼자 영화보고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이 흔치 않았다.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 혼자 조조영화를 보러 갔더니 줄이 극장앞 도로까지 길게 뻗어있는 게 아닌가. 관람객은 당연히 모두들 젊은, 내 또래의 커플들이어서 혼자 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ft8K5POWX2kWVpfj5OWimxI80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1:44:40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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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에 불을 지르지 마라 - 생각의 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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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리에 불을 지르지 마라(Don&amp;rsquo;t burn your bridge). 미국 사람들은 어떤 관계에 문제가 있을 때 이런 표현을 자주 하곤 한다. 우리말로 하면 일정 선을 지켜라&amp;hellip;정도 일까? 지금 끝내고 다시는 안볼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우리 인생은 언제 어디서 이 사람들을 또 만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선을 지켜서 좋게 좋게, 상대방과의 관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5hyDvS9iVDD8lztDIt0hguxcW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1:40:46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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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사람들에게 - 생각의 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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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성이론. 만유인력의 법칙. 별이 빛나는 밤.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이 유명한 이론과 작품을 만든 사람들은 모두 &amp;lsquo;내향적(introvert)&amp;rsquo;이라는 사실이다.  월스트릿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수잔 케인이 일을 그만두고 7년간 읽고 쓰고 하면서 낸 책이 한 동안 화제였다. &amp;lsquo;콰이어트(Quiet)&amp;rsquo;라는 책인데, 바로 내향적인 사람들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T-j9bJz-mEFTB-p-6w9pju0mu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17:01:53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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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의 심리 - 오래된 카피라이터의 광고 주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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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의 횃불'에 숨겨진 이야기 1929년,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다른 해와 좀 달랐다. 수십명의 여자들이 함께 걷다가 품속에 감춰두었던 담배를 동시에 꺼내 불을 붙이고 피우기 시작했다. 그것은 &amp;lsquo;자유의 횃불&amp;rsquo;로 불렸고, 담배로 상징되는 남성성, 그전까지 금기시 되었던 여성 흡연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동시에 깨부수는 행위였다.  이후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qbrCo2PEX5bWjM38Cfq-80h1X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17:00:30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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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로 살아가기 - 오래된 카피라이터의 광고 주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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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전 프리랜서라는 직업군이 흔하지 않을 때, 왠지 멋져 보이고 자유스러워 보이는 프리랜서를 동경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프리랜서가 되어 일하다보니 한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없는 직업이 꼭 근사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한 일에 대한 대가를 나 스스로 책정하는 것이 일단 참으로 곤란하고 골치 아픈 일인데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XQ%2Fimage%2Fw2RtaB_3kSfujNK4KrPDJPcVS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16:59:55 GMT</pubDate>
      <author>j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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