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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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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세상의 약자 모두가 삶의 현장 곳곳에서 꽃 필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0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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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세상의 약자 모두가 삶의 현장 곳곳에서 꽃 필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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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에이스 미용실 - 가능성에 더 많은 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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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기록한 꿈 노트를 봤다. 놀라운 건 노트에 적힌 소소한 꿈들이 현재 이루어졌거나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다. &amp;ldquo;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amp;lsquo;꿈 너머 꿈&amp;rsquo;이 있으면 위대해진다.&amp;rdquo;는 고도원 작가의 말처럼 미정 씨에게도 취업이라는 새로운 꿈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가능성에 더 많은 꿈을 꾸고 있다.  성격이 밝은 미정 씨(가명, 지적장애 1급)는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Jwri2-7jgN_W-zn4Ev0QqzPZc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Oct 2018 22:47:03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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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짝사랑은 아픈 거야. -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아린것이다. 오늘은 따뜻한 국수를 먹어야 할까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bw/12</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만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나니. 불교신자도 아닌 내가 법구경에 나온다는 이 말을 자주 생각할 때가 있었다. 갓 사회복지사가 되어 장애인 시설인 애지람에서 일을 시작했던 초년생 때의 일이었다.  사회복지사는 합리적 이타성을 발휘해야 하는 직업이다. 사람이나 집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j9OBdP0uIEjCVuZWzBnIlzTZc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Oct 2018 23:04:20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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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내가 번 돈으로 사니까 기분 좋네! - 처음 일해서&amp;nbsp;번 돈으로&amp;nbsp;가장 먼저 샀던 물건, 기억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49bw/11</link>
      <description>장애인과 함께 지내다 보면 그들의 행복이 궁금할 때가 있다. 물질적 ‧ 정신적 풍요를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 걸까.  사랑과 재채기는 타인에게 숨길 수 없듯이 주머니 속의 돈도 감출 수 없는 욕망이라고 했다. 돈이 생기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평소 갖고 싶은 것이 떠오르기도 한다. 정순 씨에게도 오늘이 그런 날인가보다. 며칠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G6RZmqwKqrOZtgrxqwwo4sRiA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Oct 2018 03:36:49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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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다희야, 내가 만든 거 맛있지? - 비 내리는 날에 김치 부침개 같이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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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른한 오후, 조용히 비가 내린다. 창가에 흐르는 빗방울을 정순 씨와 함께 바라보고 있다. 정순 씨도 감상에 젖었는지 말이 없다.    &amp;ldquo;이런 날 부침개 먹으면 딱인데&amp;hellip;&amp;hellip;.&amp;rdquo;   &amp;ldquo;그죠! 우리 부침개 만들어 먹을까요?&amp;rdquo;     정순 씨의 부침개 소리에 우리는 침을 삼켰다. 마침 부침가루도 조금 있고 냉동된 오징어도 있었다. 우리는 부침개를 부치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uq0uEnhMl5zCxSyuRg8exClD2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Oct 2018 03:36:22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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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거 내가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 옛날에 해봤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49bw/9</link>
      <description>&amp;ldquo;정순 씨, 오늘 뭐 드시고 싶으세요?&amp;rdquo;    &amp;ldquo;된장국에 밥 먹고 싶어유.&amp;rdquo;    &amp;ldquo;혹시 된장국 끓일 줄 아세요?&amp;rdquo;    &amp;ldquo;옛날에 해봤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나유.&amp;rdquo;         된장국을 끓이기로 했다. 필요한 부식을 사기 위해 장을 보러 갔다. 식료품 판매대에서 기본 찬거리를 장바구니에 담는데 정순 씨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amp;ldquo;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ul8uW0eD3kslOcMQ7My5at1Mm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Sep 2018 23:59:16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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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첫 번째 버킷리스트 - 엄마 산소에 가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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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정순 씨(가명, 지적장애 3급)는 52세로 다중인격 장애가 있다. 질문을 하면 가끔 할아버지 목소리로 대답하거나 혼자 중얼거리기도 한다.넷째 여동생 말로는 유년시절 사회적 분위기 탓에 언니를 밖에 못 나가게 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 때부터 남자와 여자, 아이 어른을 가리지 않고 역할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로 말하는 습관이 굳어졌다고 한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wHGribtk694PW7EO_tC5BrWc8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Sep 2018 07:59:06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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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그녀의 일상에 별빛이 흐를 때 - 그녀의 꿈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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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포근해 모처럼 다희 씨와 저녁 산책을 했다. 호수를 에워싼 가로등이 유년의 꿈처럼 반짝였다. &amp;lsquo;그녀의 꿈은 무엇일까?&amp;rsquo;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 질문했다. 평소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는 다희 씨는 이 질문만큼은 답하기 힘들었는지 큰 눈을 힘주어 깜빡이며 입을 다물었다.    나는 안다. 간질 장애를 앓고 있는 다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32W3pjL5FOFTO81620-x3X9uY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Sep 2018 22:46:59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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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 오빠가 게 맛을 알아? - &amp;ldquo;오빠, 게 먹어봤어? 강아지 말고 게!&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49bw/6</link>
      <description>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했다는 &amp;lsquo;게 맛 CF&amp;rsquo;가 한때 유행했다. 간장 게장 게 딱지에 밥을 비벼 먹어 본 사람은 안다. 게장은 밥도둑이라는 사실을. 한 입 크게 베어 물면 식욕을 돋우는 간장 게장의 독특한 맛 때문이리라.  TV 프로에서도 게장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배우들이 숟가락에 흰쌀밥을 듬뿍 퍼서 입에 넣는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UwPrlmAtPb4-DrlDgRmLS_1ui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23:02:21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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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엄마는 만날 괜찮대! - 고향에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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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레의 그림을 보면 전원의 풍경이 행복으로 다가온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농촌의 풍경은 그만큼 낭만적이다. 다희 씨의 고향인 태백의 풍경도 그랬다.  다희 씨와 함께 태백의 시골집을 찾았다. 도로 옆 다리를 건너자 바로 다희 씨의 집이었다. 사방으로 넓은 밭이 펼쳐져 있었는데 그 중간에 집이 우뚝 서 있어서 마치 그림 같았다. 마당에 묶여 있던 누런 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W03Ftne6McFXKt7R8YZV3kdpi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ug 2018 21:40:36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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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생애 첫 봉사활동 - &amp;quot;또 올 거죠? 다음에 만나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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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인의 생활은 바쁘고 여유가 없다. 개인의 취미 생활이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와중에도 봉사활동을 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은 삭막한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한다.  오늘은 TV를 보는 다희 씨의 눈빛이 평소와는 사뭇 달랐다. TV에는 배식 봉사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애지람에서도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iGc5UPwRCmqotRGruUqVgsPoq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ug 2018 18:12:46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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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때 언니도 함께 왔으면 좋겠다. - 어머니에게 생애 처음 요리해서 식사를 차려 드렸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9bw/3</link>
      <description>아찔한 순간이었다. 경련 후 의식을 잃고 한참을 누워 있는 다희 씨의 식은땀을 조심스레 닦아주었다. 하얀 피부와 곱상한 얼굴을 내려다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다희 씨의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송다희 씨(가명, 지적장애 2급)는 32세로 뇌전증(간질) 장애가 있다. 꾸준히 약을 먹고 과로나 스트레스 등이 뇌전증 후유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PdqHi7EAVEeLlKMttiRzREEDY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ug 2018 22:22:33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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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직원 송다희 올림 - 호두과자와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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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휴게소에 가면 어김없이 찾았던 것이 있다. 호두과자다. 오늘은 호두과자와 함께 감사 편지를 쓰는 다희 씨를 바라보며 유년의 추억과 뭉클해진 마음이 느껴지는 하루다.    송다희(가명, 지적장애인 2급) 씨는 서른이 되던 해에 생애 처음으로 일반 사업장인 레스토랑에 취업했다. 주방에서 애벌 설거지를 하고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넣어 세척이 끝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qWrfKNrdqh4yg-OHwvTVv9wcM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ug 2018 17:19:57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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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그 아저씨가 나를 구했다고? - 사회복지사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9bw/1</link>
      <description>집에서 승용차로 5분만 가면 도시 사람들의 로망이라는 동해를 볼 수 있다. 강릉의 커피 명소인 안목항에는 전국의 관광객이 모여든다. 허리를 다정히 감싸 안고 걷는 커플들, 아이와 함께 모래 놀이하는 부모들, 깜찍한 포즈로 사진 찍는 청춘들을 바라보노라면 나도 어느 여행지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오늘도 안목 바다가 보이는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9bw%2Fimage%2FfTHcImpt3z53oxmqB63bTEDHB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ug 2018 17:03:57 GMT</pubDate>
      <author>양스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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