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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의 햇살</title>
    <link>https://brunch.co.kr/@@4A27</link>
    <description>봄을 좋아하는 '4월의 햇살' 입니다. 나를 위로하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쓸쓸한 날을 견딘 글자를 읽는 당신도, 함께 견뎌냈음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5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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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좋아하는 '4월의 햇살' 입니다. 나를 위로하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쓸쓸한 날을 견딘 글자를 읽는 당신도, 함께 견뎌냈음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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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통장에는 얼마가 있나요? - 잔고는 늘었지만, 마음은 왜 허전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4A27/29</link>
      <description>얼마 전, 자주 들어가는 네이버 카페에서 한 편의 글을 읽었다. 50대 중반의 가장. 서울에 자가도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건강 문제로 삶의 방향이 멈췄고, 지금껏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글에는 후회가 담겨 있었다.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경제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XzABnGoouax-C7Sx38Gg5flCf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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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덜 고통스러운 지옥'을 선택한다. - 후회하고 있는 당신</title>
      <link>https://brunch.co.kr/@@4A27/28</link>
      <description>여기 두 개의 문이 있다. 하나는 '덜 고통스러운 지옥'. 다른 하나는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 (단, 실패 가능성이 있으며, 상응하는 고통이 따를 것임.) 당신은 어느 문으로 들어갈 것인가?  '덜 고통스러운 지옥 문'은 우리가 아는 통증이 기다리고 있다. 예상 가능한 문제들, 익숙한 고난. 만약 '천국의 계단 문'을 선택한다면,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AreYk_x1MFdfuhxiInC5wpbLD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6:04:43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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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말에 올라탈까, 피로 물든 파도에 뛰어들까. - 써클 매수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4A27/27</link>
      <description>최근 나는 미국 스테이블 코인 발행 기업 &amp;lsquo;써클(CRCL)&amp;rsquo;을 주시하고 있다. 이미 공모가 대비 수배 상승한 종목이지만, 여전히 흐름은 강하다. &amp;ldquo;조정 오면 들어가자.&amp;rdquo;&amp;nbsp;익숙한 다짐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amp;nbsp;이처럼 가파르게 오르는 주식 앞에서는 매수 버튼이 쉽게 눌러지지 않는다. 고점에 물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이건 단순한 조심성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ye3kGB9Za8smpkAwdhoD8NFrH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4:53:06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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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률 100%, 눈앞에서 날아간 이유. - 나는 왜 매도하지 못하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A27/25</link>
      <description>솔직히 말해, 나는 공격적 투자자다. TQQQ, SOXL 같은 고위험&amp;middot;고수익 종목을 마주할 때면, 어딘가 불안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이 교차한다. 속도감 있는 상승과 낙폭을 견디는 데 스스로 단련된 투자자라 믿었다. 하지만 YINN ETF를 경험한 뒤, 나의 &amp;lsquo;변동성 면역력&amp;rsquo;에도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국 시장은 특이한 구조다. 기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SYgHXJOcY4rxPi-dB3XMOweJT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5:18:26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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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지 않아도 매달 200만 원? - 배당금으로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4A27/21</link>
      <description>&amp;ldquo;아침 안 먹을래.&amp;rdquo; &amp;ldquo;유치원 안 갈 거야.&amp;rdquo; &amp;ldquo;이 옷 입기 싫어.&amp;rdquo; &amp;ldquo;머리 이상하잖아. 삐삐머리로 묶고 다시 따줘!&amp;rdquo;  아이 둘과 함께 출근을 준비하는 아침은, &amp;lsquo;상쾌한 하루의 시작&amp;rsquo;과는 거리가 멀다. 커피 한 잔을 내려놓고, 뉴스를 들으며 고요히 하루를 시작하고 싶지만, 현실은 진땀과 억눌린 분노로 울긋불긋 해진 얼굴뿐이다.  그렇게 정신이 반쯤 나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InHkg_q8vDftK33hXnAlXO5qF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4:59:02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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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전 심리와 싸워 이기기.  - 존버 후에 오는 달콤함</title>
      <link>https://brunch.co.kr/@@4A27/20</link>
      <description>'불치병을 정복할 유전자 가위'  처음 그 주식을 샀을 때, 나는 확신에 차 있었다.세상을 바꿀 혁신 기업의 주식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니, 거의 행운이라 생각했다.&amp;nbsp;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가는 충분히 하락했고, &amp;lsquo;저평가&amp;rsquo;라는 단어가 유난히 매력적으로 보였다.&amp;nbsp;하지만 시장은 나의 낙관을 비웃기라도 하듯, 냉혹했다. 종목의 전체 투자 금액 중 절반은 이미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W6TQtAyrKf0r9162aBB5dKLqR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4:54:40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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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주식의 탄생 과정 - 존버는 전략일까, 착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4A27/19</link>
      <description>마이너스 10% : &amp;ldquo;조금 떨어졌네? 회복하겠지.&amp;rdquo; (아직은 무관심) 마이너스 20% : &amp;ldquo;괜찮아. 다시 오를 거야... 근데 손실 금액이 좀 크네. 바닥 다지면 물 타야겠다.&amp;rdquo; (탈출 전략 수립) 마이너스 40% : &amp;ldquo;뭐야, 왜 계속 떨어져? 완전 짜증 나네! 물타기 완료. 제발 상승 좀 해라~.&amp;rdquo; (추가 매수, 기도 전략) 마이너스 50% : &amp;ldquo;미쳤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BaowdDX9cnr1k6EtmdjhfGWKz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5:48:53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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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버리지 ETF와 아빠의 퇴직금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title>
      <link>https://brunch.co.kr/@@4A27/17</link>
      <description>미국 주식을 시작했을 때, 나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 줄 알았다.  몇몇 우량 기업에서 수익이 나자 스스로를 '워런 버핏'같은 투자자로 착각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레버리지가 아니면 인생을 바꿀 수 없다.'라는 영상을 본 이후, 3배 레버리지 ETF  종교의 신도가 되었다.   &amp;quot;나스닥이 10% 오르면 TQQQ는 30% 먹는 거야.&amp;quot;  그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5sZXMXofa7c0uOd39gW8r4fN-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5:52:33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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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은 멈춤에서 시작된다. - 오르지 않는 자산은 당신을 천천히 가난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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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에서 꽤 잘 사셨던 시댁은 1990년 대출 없이 25평 아파트를 취득하셨고, 35년이 넘게 그 집에서 살고 계신다. 어머님은 종종 자랑처럼 말씀하신다. &amp;ldquo;그때 필요한 건 다 백화점에서 샀다. 태화 백화점 모르지? 부산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었어.&amp;quot;  하지만 요즘은 시장에서 꼭 필요한 것만 사신다.  시간은 흘렀고, 세상도 바뀌었다.  '집을 한 번만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7DEyAHEUUgk35DeGkCH3VvJR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5:00:47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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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돈이 우리를 무너뜨렸다. - 나는 쪽팔리는 며느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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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는 시아버지 칠순에 와서 밥만 먹고 가니?  누나는 음식 결제까지 다 했는데, 너는 선물이랑 몇 십만 원 넣은 봉투 하나 주더라?  내가 누구한테 쪽팔려서 말도 못 하겠다. 너는 시아버지 칠순은 안 중요하고, 니 새끼 돌잔치만 중요하니?&amp;rdquo;  둘째 돌잔치가 끝나고 돌아가던 차 안, 시어머니에게 걸려온 전화였다.  시아버지의 칠순 생신이 1년 전쯤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mHt9WfVrEJP7UFn26CEFCZxT2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5:45:48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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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와 함께 시작된 첫 주식 투자 - 남편 월급만으로는 '사는 것'은 돼도 '사는 맛'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A27/15</link>
      <description>&amp;ldquo;에휴.. 애국자 나셨다.&amp;rdquo;&amp;nbsp;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자, 엄마가 툭 내뱉은 첫마디였다. 그럴 만도 했다. 첫째는 만 2세까지 1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입이 짧아 정성껏 만든 이유식을 뱉어냈고, 만 3세까지 모유수유를 고집했던 예민한 아이였다. 엄마는 그 모든 시간을 지켜봤다. 그런 첫 아이의 육아가 겨우 숨 돌릴 만해졌는데, 덜컥 둘째를 임신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27%2Fimage%2FlQFzXnvxAklH41PUpVnxw54tE8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5:42:52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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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는 순간, 나를 지키기 위한 투자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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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출근은 당연했고, 휴식은 사치였다. 조직은 일을 해내면 더 어려운 과제를 넘겨준다. 냉철하고 영리한 팀장은 매주 미션을 던져주었다. 주말부부로 퇴근 후 아이들을 돌보고 재우고 나면 겉도 속도 모두 닳아 없어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다시 컴퓨터를 켰다. 나는 내가 아닌, 엄마도 아닌, 그저 살아남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준비한 자료는 남자 동기의 발표</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5:39:31 GMT</pubDate>
      <author>사월의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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