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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띠귿</title>
    <link>https://brunch.co.kr/@@4At2</link>
    <description>사람을 이해하고 기술로 풀어내길 원하는, 글과 그림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끄적이길 좋아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8:12: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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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이해하고 기술로 풀어내길 원하는, 글과 그림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끄적이길 좋아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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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초 개인화 교육이 만난 모습은 - 책 'AI 2041'의 3장: '쌍둥이 참새'</title>
      <link>https://brunch.co.kr/@@4At2/32</link>
      <description>강 선생은 쌍둥이에게 디지털 친구를 하나씩 만들어주었다. 쌍둥이의 전신 스캔을 통해 탄생한 인공지능 친구들은 클라우드에 있는 아이들의 개인정보 데이터와 연결되었다. 선 선생은 쌍둥이의 손목에 부드러운 생체팔찌를 채워주었다. 생체팔찌는 아이들의 모든 움직임과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클라우드의 데이터와 동기화했다. 그녀는 또 귀 옆에 플렉시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2%2Fimage%2FLnEwkkR9OPAZ7r-u9u0LUsdlQG8.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7:23:59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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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활용해 정신질환을 치료한다면 - 책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4At2/31</link>
      <description>책 &amp;lsquo;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amp;rsquo;에서 주인공 시오는 &amp;lsquo;동물권 활동가&amp;rsquo;였던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고 &amp;lsquo;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mp;rsquo;를 가진 아들과 살아가는 한부모 가정의 아버지다. 소설은 아이와 가족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스모키 산맥 여행으로 시작하는데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아들 로빈의 증상은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학교에서 문제로 판단되는 일들을 일으켜 주의를 받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2%2Fimage%2FHVBb-CLJA2y0MIR4U-oV3U7uk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2:15:47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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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란 무엇인가 #1</title>
      <link>https://brunch.co.kr/@@4At2/30</link>
      <description>그는 시장에서 행해지는 &amp;ldquo;죄의 파괴적인 효과&amp;rdquo;에 관해 말했다. 시장에는 &amp;ldquo;단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유혹에 굴복하는 금융 자원의 투기적 이용&amp;rdquo;이 존재한다.&amp;nbsp;그는 이것이 &amp;ldquo;안정된 발전의 근본 요소인 건실한 생산체제와 사회 제도의 정착을 도와줌으로써,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일&amp;rdquo;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금융가들은 &amp;ldquo;정교한 금융 도구들이 예금자들의 이익에</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0:01:29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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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P.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4At2/29</link>
      <description>이번에 새로 기능을 추가하면서 DB랑 서버를 docker compose를 이용해서 구성했어요. 설치해 주시고 환경 구성해 주세요.   옛날의 나였으면 당황정도를 넘어서 패닉이 찾아와 숨이 가빠지고 진땀이 나고 앞이 깜깜해지는 게 정해진 다음 순서이었다. 전혀 모르는 것을 활용해서 프로젝트 진행 중에 갑자기 자연스럽게 처리를 해야 할 퀘스트가 나올 때마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2%2Fimage%2FRSLdNL8CVGQIbfsTehhgEqUOH8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02:53:15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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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글, 랩탑과 배낭이면 어디서든 잘 살게 하는 하루 - 기록해 보기로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At2/28</link>
      <description>영화 반지의 제왕을 보면 모험을 떠나는 반지원정대의 모습은 아주 단출하다. 특히 주인공 프로도와 샘은 최종 목적지인 모르도르에 도달하는 순간엔 다 낡은 옷 한 벌과 반지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한 프로도의 내면에는 세상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경험과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 어디서든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2%2Fimage%2Fee0cEPPTO9IzJ2n82nsRm7IUgo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14:18:16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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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적을수록 풍요롭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4At2/26</link>
      <description>생태계 붕괴에 대항하려면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얻을 수 있는 모든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생태계 붕괴를 해결하는 데 효율성 개선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알고 있다. 왜 그런가? 성장 지향의 경제 하에서는, 생태적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었을 효율성 개선을 성장 목표를 앞당기고, 채굴과</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23:45:59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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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 인간 과학 #2</title>
      <link>https://brunch.co.kr/@@4At2/25</link>
      <description>그러나 양자물리학이 이처럼 폭넓게 응용되고 있고 그 내용 또한 철학적으로 가공할 파괴력을 지녔지만, 이 새로운 물리학이 낳은 인식론적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기계론과 결정론을 바탕으로 한 19세기의 고전적 세계상의 골격이 아직도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양자물리학</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23:38:17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guid>https://brunch.co.kr/@@4At2/25</guid>
    </item>
    <item>
      <title>신 인간 과학 #1</title>
      <link>https://brunch.co.kr/@@4At2/24</link>
      <description>이번 대화에서도 극심한 의견 대립이 있었고, 또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화를 풀어갈 실마리를 찾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 실마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에는 우리가 이러저러한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접근할 수 없었던 영역도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게 될 테고요.</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22:41:45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guid>https://brunch.co.kr/@@4At2/24</guid>
    </item>
    <item>
      <title>검사내전 #2</title>
      <link>https://brunch.co.kr/@@4At2/21</link>
      <description>사람들의 이타심과 공감을 욕보인 그자의 모습은 오랫동안 사람에 대한 상처로 남았다. 하지만 블랙박스가 거짓말을 고쳐주었듯, 시간이 지나 그 상처를 치유해준 것도 있었다. 우연히 만난 애덤 스미스의 말이었다. 그가 내게 말했다. 이타심은 건물의 장식품과 같다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없다고 해서 사회가 무너지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정의는</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1:55:35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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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검사내전 #1&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At2/20</link>
      <description>호메로스는 만약 인간이 자기 운명보다 더 많은 고통을 당했다면 그것은 신들 탓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의 장님 때문이라고 했다. 안 박사 일당의 유혹이 사기라는 신호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았다. 등기부를 떼어보기만 했어도, 잔고증명서의 명의인을 살펴보기만 했어도 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정원이 남산에서 내곡동으로 이전한 것도 20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02:42:11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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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1</title>
      <link>https://brunch.co.kr/@@4At2/18</link>
      <description>가장 분명한 암시는 일반적인 의견이 어떠한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주식시장에 대한 언론 보도가 긍정적이면 이전에 주식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사람들까지 증시에 관심을 갖게 되며, 그래서 마지막 비관론자들까지 낙관론자로 바뀌면 시장은 강세장, 즉 제3 국면의 끝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에는 긍정적인 현상들이 한 점으로 몰리며 시세는 현실과의 연관성을 잃어</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5:18:56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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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오나르도 다빈치 최초의 과학자 #1 - 초점이 어디에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At2/17</link>
      <description>고대 지식을 습득하는 일에서 출발해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지혜를 발전시키는 것에 도달하는 이 과정은 순수한 지성이 걸어가는 통로라고 생각할 수 있다....(중략) 그러나 이것만으로 15세기 유럽 하면 우리 머리에 떠오르는 물질적인 세계로의 거대한 변화를 다 이룩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런 패러다임 변화는 또 다른 토대를 필요로 한다. 언뜻 보기에 훨씬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2%2Fimage%2FBavEYwX8mxMkG6tZ17JfyzcXMf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3:08:42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guid>https://brunch.co.kr/@@4At2/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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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호모데우스 #1 - 기술과 종교, 사상의 줄다리기는 끝나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At2/14</link>
      <description>홍수전과 마디가 실패한 곳에서 마르크스와 레닌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주의적 인본주의가 이슬람교나 그리스도교 신학보다 철학적으로 더 정교했기 때문은 아니다. 그보다는 마르크스와 레닌이 고대 문헌과 환몽을 조사하는 일보다 당대의 기술적, 경제적 현실들을 이해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쏟았기 때문이다. 증기기관, 철도, 전신, 전기는 전례 없는 기회뿐 아</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23:33:46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guid>https://brunch.co.kr/@@4At2/14</guid>
    </item>
    <item>
      <title>호모데우스 #2 - 데이터에게 개인주의를 넘겨주는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4At2/15</link>
      <description>영국 록밴드 폴리스의 유명한 노래 가사처럼 당신이 쉬는 모든 숨결, 당신이 하는 모든 움직임, 당신이 깨뜨리는 모든 관계를 주시하는 시스템을 상상해보라. 당신의 은행계좌, 심장박동, 혈당 수치, 섹스 행각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그런 시스템은 당신 자신보다 당신을 더 잘 알 것이다. 사람들을 나쁜 관계, 잘못된 직업, 해로운 습관에 가두는 자기기만과 망상도</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23:28:01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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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조약은 지켜주지 못한다 -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title>
      <link>https://brunch.co.kr/@@4At2/11</link>
      <description>스위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영세중립국 지위를 유지하면서 전쟁의 포화를 피해 갔다. 당시 네덜란드와 벨기에도 중립을 선언했지만 이들 국가는 결국 일의 침공을 받고 국토가 점령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조약에만 의지하는 중립국의 지위가 그만큼 취약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른 나라의 침공 대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54p  조선은 일본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여</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3:25:26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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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깨어있으려면 달리 봐라 - Factfulness</title>
      <link>https://brunch.co.kr/@@4At2/10</link>
      <description>Instead of assuming that the Salhis are lazy or disorganized, assume they are smart and ask yourself, How can this be such a smart solution?-Factfulness 143p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갈 때면 종종 숨 막히는 답답함이 마음을 옥죄어 올</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16:36:35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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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건배 - 디자인 전공 후배들과의 멘토링, 그것의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4At2/5</link>
      <description>'회사에 다니는 선배님은&amp;nbsp;무엇을 어떻게 왜&amp;nbsp;하고 있을까.'  대학생 시절,&amp;nbsp;내 전공에 대한 고민, 회사를 취업하기 위한 단초라도 얻을 수 있을까 취업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면 누구보다 빠르게 찾아가 모조리 담아내겠다는 일념으로 치열하게 받아 적고 질문했던 나였는데.  아직도 한참이나 부족하고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내 작업물이 찝찝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2%2Fimage%2F_lM3phDKOYfcHvsb-U7CiLoAj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12:03:30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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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발자로 출항하는 나에게 - 머나먼 여정을 떠나기 전, 그 당시의 마음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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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이 났다.    나의 길고 길었던 대학 생활.... 마지막 학기가 끝이 났다.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오던 매 학기와 방학이 폭풍처럼 지나가고, 방을 정리하고 집에 올 때까지&amp;nbsp;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정신없이 왔다. 돌덩이 같은 네 개의 박스 그리고 캐리어와 백팩을 가지고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폭풍 후의 고요를 느낄 수 있었다. 그것도 잠시. 스며 들어오는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t2%2Fimage%2F587mzUo8yFSmzBrAdWgoa_dKJ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0 04:12:12 GMT</pubDate>
      <author>기억띠귿</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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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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