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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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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슴 두드리는 일상을 글로 그리는 사람. 기댈 수 있는 곱상한 문장을 지어서 건네주고픈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52: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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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두드리는 일상을 글로 그리는 사람. 기댈 수 있는 곱상한 문장을 지어서 건네주고픈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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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에 집중하기로해요 - 또 다른 '내일'을 '나'를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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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쁘고 번잡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에 힘이 풀려 쉬고 싶을 때가 왕왕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각박한 현실에 두 다리 힘 마저 잃을 때도 있었지요.  저의 경우 긴 프로젝트를 임할 때 그랬습니다.&amp;nbsp;막지막 남아있는 힘까지 소진하고 나면&amp;nbsp;육체와 정신은 온 데 간 데 없고&amp;nbsp;배터리&amp;nbsp;나간&amp;nbsp;기계처럼 먹통이 된 것 같은 느낌. 이것을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dx%2Fimage%2FC2GAE-6Ap9le8eKcklQI00MCISY.jfif"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1:00:02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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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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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곱디 고운 푸른 빛깔의 청명함과 타오른 붉은 연기를 활자로 삼아 말간 계절의 인사를 건네어본다  푸른빛 새겨진 도화지 위에는&amp;nbsp;말간 얼굴을&amp;nbsp;띄우고 말간 제철의 인사를&amp;nbsp;소복하게&amp;nbsp;담아서&amp;nbsp;전해본다   닿을 곳 없던 안부가 닿을 곳 있는 인사로 또르록 문을 두드린다또르록&amp;nbsp;또르르로록 똑똑 계절을 넘나드는 인사에 계절을 넘나드는 인사로 또르록 또르르로록 똑똑가을의 쨍함</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23:00:07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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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마음을 살펴준다 - 우리는 단순한 것으로부터 살아갈 힘을 얻는 건 아닐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4Bdx/14</link>
      <description>어릴 적 어머니가 자주 끓여주신 미역국 한 그릇에 담긴 온기는 특유의 정성과 지극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는 안다. 그래서 아프거나 입맛이 없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미역국'이다.  펄펄 한 솥 끓여낸 냄비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나는 것만 보아도 힘이 생기는 희귀한 느낌도 있지만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amp;nbsp;굳었던 몸도 마음도 유연해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dx%2Fimage%2FavG5zQJ8oK-pzibr1xkFxLPI3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22:00:08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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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벅찬 순간을 만나면 - 언제나 생각나는 사람_</title>
      <link>https://brunch.co.kr/@@4Bdx/12</link>
      <description>있잖아, 꿈인 것 같은 풍경을 마주하고 콩닥거렸어.&amp;nbsp;굽이 굽이 휘몰아진 굽은 능선도, 금가루를 뿌려 놓은 듯 총명이 빛나는 청명한&amp;nbsp;호수의&amp;nbsp;색깔에도&amp;nbsp;한순간 마음을 빼앗겨 버렸거든. 누군가가 물감을 흩뿌린 건 아닐까 싶었어. 엄청 엉뚱하지?  숨이 '턱' 하고 막히는 풍경에 탄성조차 나오지 않았다니까. 호수랑 하늘마저 혼돈이 되는 거야.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5:00:03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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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마음을 살펴준다 - 우리는 단순한 것! 으로부터 살아갈 힘을 얻는건 아닐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4Bdx/13</link>
      <description>주기적으로 먹고 싶은 음식은 대개 아프거나 입맛이 없을 때 불현듯 생각난다. 그중에도 유독 힘이 불끈 나는 신통한 메뉴는 '미역국'이다. 펄펄 한 솥 끓은 국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나는 걸 보아도 제법 힘이 생기는 희귀한 느낌도 재밌지만 뜨끈한 국물에 밥을 넣어서 먹으면 배속에 뜨거운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것을 느끼는데 그 순간도 애정하는 순간이다.  미역</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3:00:01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guid>https://brunch.co.kr/@@4Bdx/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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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필요한 재료 - 잊지 말아요, 오늘의 나와 당신</title>
      <link>https://brunch.co.kr/@@4Bdx/9</link>
      <description>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생의 재료가 있다고 믿는다. 이를테면&amp;nbsp;시간, 환경이 우리에게 동등하게 주어진 필수재료가 되겠고, 기질과 성격, 통찰력과 판단력, 재능 등 개인의 특출 난 특별한 재료도 있을 것이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양념과 주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듯 우리네 삶도 필수재료와 특별재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대하는</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1:00:02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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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날리는 모든 것에도 시기가 있다 - 그 시기를 기다리고 노력하는 일에도 품이 드는 것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4Bdx/8</link>
      <description>걷지도 뛰지도 못하는 닳아버린 몸과 마음을 부여잡고 가뿐 숨을 몰아쉬던 시기가 내게도&amp;nbsp;있었다. 그럴수록 모든 것에&amp;nbsp;불편함과 피로감을 느꼈다. 우리 또는 함께라는 의미를 무척이나 아끼는 나로서는 신물이 나는 경험을 하고 난 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다듬어졌다. 보다 간결해졌고 촘촘해졌다. 타인과 함께하는&amp;nbsp;템포의 가치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 자신</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9:00:05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guid>https://brunch.co.kr/@@4Bdx/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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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낚아채는 일 - 그 속에 내가 살아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Bdx/7</link>
      <description>순간적으로 떠오르는&amp;nbsp;문장들을 낚아채 마음에 담는 순간을 진득하게 좋아한다.&amp;nbsp;삶이란 때때로 나만의 문장을 갖는 일.&amp;nbsp;날아든 문장의 합들이 필요한 그 순간 춤을 추며 떠오르는 것은 얼마나 경이롭던가!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문득 떠오른 무리의 생각들이 밝아지더니 엇! 하고 불빛이 되어준&amp;nbsp;순간&amp;nbsp;&amp;lsquo;군더더기 없이 반듯한&amp;rsquo;, &amp;lsquo;그럼에도 자유로운&amp;rsquo;&amp;nbsp;머릿속에 둥실둥실</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7:00:02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guid>https://brunch.co.kr/@@4Bdx/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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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몰입의 값 - 시간이 쌓이면 무엇으로 남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4Bdx/6</link>
      <description>생각이&amp;nbsp;끝없이 몰아치는 몸도 마음도 분주했던 한 주. 눈앞의 상황만 처리하기도 겨를이 없었고 밀려오는 생각에 마음마저 어지러웠다. 이럴 때면 하나의 대상에 오롯이 몰입하기로 마음먹는다. 때로는 의지와 상관없이 사건과 사고들이 들이닥치니 모난 마음에 도리어 기름을 붓는 것은 아닐까 싶지만, 그럼에도 약간의 스트레스를 마주하는&amp;nbsp;것도 반갑다.  주변에서 일어나는</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5:00:01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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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불확실성 - 그 속에도 발현되는 사람은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4Bdx/5</link>
      <description>최근 들어&amp;nbsp;&amp;lsquo;풍요 속의 빈곤&amp;rsquo;이라는 말이 무척 공감 간다. 대개 우리네 삶이 집단에서 이뤄지는 일이 많고 관계에 의해서 생겨나는 다양한 사건들이 파생되는 것이 현실 아니던가. 나도&amp;nbsp;이런 집단의 이해관계 속에서 현실적으로&amp;nbsp;조금 더&amp;nbsp;다듬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여럿 한다. 시기야&amp;nbsp;저마다 다르겠지만 직감적으로 그 필요성을 느끼고야 마는 것이다.  돌아서 생각해</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3:00:06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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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의 법칙 - 관계에도 온도가 있다고 믿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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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안한 온도가 머무는 은은함이 좋다. 것은 소유하고 있는 물건, 맺고 있는 관계 속의 사람, 지금의 나와 함께 공존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에 포함된다. 나이가 든다는 건 자신으로부터 자라난&amp;nbsp;많은 가지로부터 불필요한 것은 쳐내고 필요한 것만 지닐 줄 아는 간결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끝끝내 중요한 것만 남기는 과정을 통해서 아뿔싸! 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 인생</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1:00:08 GMT</pubDate>
      <author>이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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