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힐링작업소</title>
    <link>https://brunch.co.kr/@@4CFR</link>
    <description>전직: 바쁜 방송작가, 현직: 한가한 방송작가, 1곡 발표 작사가, 인터넷신문 기자,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감사를 기록으로 남기고픈 사람. 가벼운 글 가볍게 웃으며 힐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07: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전직: 바쁜 방송작가, 현직: 한가한 방송작가, 1곡 발표 작사가, 인터넷신문 기자,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감사를 기록으로 남기고픈 사람. 가벼운 글 가볍게 웃으며 힐링</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5.png</url>
      <link>https://brunch.co.kr/@@4CF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무대위 사람들 혹은 노래들2 - 박완규의 장병앓이</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73</link>
      <description>*2026년 위문열차 녹화가 시작됐다. 빠듯한 예산으로 매회 6팀의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위문열차와 함께 하는 귀한 이들이 있다. 그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박완규를 처음 만난 건 (음악으로) 부활의 보컬 시절 &amp;lsquo;Lonely Night&amp;lsquo;을 부를 때였다. &amp;lsquo;부활의 보컬&amp;rsquo;이라는 의미는 리더 김태원이 갖고</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43:04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73</guid>
    </item>
    <item>
      <title>무대위 사람들 혹은 노래들1 - 압도적 칼군무- 오드유스</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72</link>
      <description>2026년 위문열차 녹화가 시작됐다. 빠듯한 예산으로 매회 6팀의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위문열차와 함께 하는 귀한 이들이 있다. 그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1회 출연자 중 5인조 걸그룹 오드유스 오드유스는 5명 모두가 동일한 피지컬이다. 신장은 물론이고 팔길이, 다리길이, 허리둘레, 어깨너비까지도 같아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QDoVbtiVjXvh_989AdYEkx8Xb_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52:28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72</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7일  - 25-26 비엔나의 마지막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71</link>
      <description>출국 날 공항. 나처럼 가족을 두고 돌아와야 하는 경우엔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가장 큰 마음은 걱정이다. 건강해야 할 텐데,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은 없을까, 밥은 잘 먹고 다니려나.. 등등 걱정이 산더미처럼 밀려온다. 여기에 이모를 보내는 아쉬움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까지 마주하게 되면 더없이 짠하다. 그러나! 이렇게 짠하고 걱정스럽다면서 늘 빼뜨리지</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43:49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71</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6일  - 돌이킬 수 없어서 아쉬운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70</link>
      <description>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가져오느라 내 옷 하나 담을 수 없었던 나의 트렁크! 현재는 비어져 있으나 곧 다시 채워야 한다. 내일이면 출국이다. 항상 구매하는 오스트리아의 율리어스마이늘 커피가 열 봉쯤 들어갈 테고, 아빠가 주문하신 모차르트 초콜릿이 또 몇 봉 들어갈 테고, 작은 언니가 좋아하는 치약까지 챙기면 무게가?? 아.. 계산해보니 역시 내 물건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8-4pckW3WC-Ofx3ks56cNcPtDI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40:25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70</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5일</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9</link>
      <description>귀국 날짜가 다가올수록 한식을 많이 해주게 된다. 오늘 점심은 제육볶음과 유부초밥, 저녁은 수육과 돼지고기 찌개로 메뉴를 정하고 한인마트에 들렀는데 정말 아찔하다. 순삭으로 빠져나가는 100유로. 지난번까지만 해도 100유로면 아주 넉넉하게 시장을 볼 수 있는 있었는데 올해는 100유로로는 빠듯하다. 그렇다고 외식은 더 비싸다. 어제는 깜빡하고 교통패스를</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36:57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9</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4일  - 독일어 공뷰는 작심삼일</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8</link>
      <description>코펜하겐이 멋지긴 멋졌어도 역시 익숙함이 좋은 건가? 비엔나의 편안함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오늘부터는 집 근처의 공원에 산책을 나가기기로 했다. 그래봤자 남은 날은 사흘이지만. 다행히 집 근처에는 한적하고 작은 공원이 있었다. 서너 살 아이를 데리고 나온 부모 한 쌍, 홀로 자전거를 타는 성인 남자, 저들끼리 놀러 나온 예닐곱 살의 아이들, 나처럼</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34:24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8</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3일  - 어릴 적 꿈을 이루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7</link>
      <description>코펜하겐의 마지막 날이라니..  도착한지 36시간인데 마지막? 조금 억울하다.오늘도 빡센 일정. 오전에는 예약해 둔 로젠부르크 박물관을 가야 하고 점심은 덴마크의 전통음식인 스뫼드브레드를 먹어야 하고, 데니쉬 빵집도 가야 한다. 숙소에 맡겨둔 짐도 찾아야 하고 지인들에게 줄 기념품도 사야 하고.. 이 모든 걸 5시간 안에 해야 했고 해냈다. 로젠부르크 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1-T6dTulppO06hrnm6Sy7S1IOP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31:42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7</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12일  - 너무 탐나는 왕립도서관</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6</link>
      <description>계획은 언제나 계획일 뿐. 늦게까지 수다를 떨고 새벽에서야 잠이든 우리는 계획보다 두 시간이 지난 시간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코펜하겐 대부분의 명소들은 대부분 10시가 오픈이라 일찍 일어난 대도 갈 곳은 마트뿐이다. 오늘 첫걸음은 ZOO. 유럽을 통틀어 손꼽히는 코펜하겐 동물원은 어려서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조카들에게는 꽤 유용한 시간이다. 물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r8__e6Up9ryh7cvlLxmR0gktiS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22:10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6</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1일  - 첫 경험-무인 전철</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5</link>
      <description>새해 첫날, 떡국을 끓여 먹고 여유롭게 공항도착!  수업료를 치르고 안전하게 선택한 오스트리아 항공으로 코펜하겐행 비행기를 탔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오후에 출발하여 오후 도착이다. 도착시간은 깜깜할 테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야경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내심 위로를 해본다. 코펜하겐 공항에 착륙할 즈음.. 정말 깜깜한 세상이다. 하지만 공항에서 역으로 나오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4tq3GJtH6I3ZoqLA7yWlK4amy5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17:46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5</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0일  - 수업료를 내고 얻는 경험들</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4</link>
      <description>새벽 4시. 버스가 어둠을 헤치고 비엔나를 가로질러 공항에 도착했다. 드디어 코펜하겐 비행기를 탄다. 짐 수색을 마치고 게이트로 향하는데 이상하다. 출국심사를 받게 된 것이다. 유럽에서 유럽을 가는데 뭔 출국심사? 기분이 묘했다. 비엔나에서 유럽 다른 도시를 방문하는 일은 서울에서 제주도를 가는 것과 마찬가진데.. 쉥겐협약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불안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2xGcJdnSOXt0H3ejvGifQYwxPH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13:58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4</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9일 - 기다리다가 쓰러지겠네</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3</link>
      <description>어제 벨베데레에 마리아힐퍼까지 돌며 찬바람을 쐰 게 화근이다.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코펜하겐 여행을 위해 필수적인 월동 장비 털 귀마개, 많이 걸어도 안 아플 운동화 한 켤레를 사기 위해 쏘다녔던 것이다. 비엔나보다 북쪽에 위치한 북유럽 여행은 단벌 신사로 온 나에게 여러 가지를 필요하게 했고 그러다 보니 무리를 했나 보다. 하지만 유럽의 난방비도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4z4NsKeN_P5QrgaBKhq2JgGhZ-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51:50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3</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8일  - 다 같이 사는 세상, 사진도 같이 찍자</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2</link>
      <description>올해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자고 나섰다. 목적지는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에 처음 방문했을 때 처음 들렀던 곳이 바로 벨베데레다. 그때도 지금처럼 겨울이라 나무는 앙상했고 초록보다는 쓸쓸함이 이 궁전을 뒤덮고 있을 때였다. 그저 그때는 궁전의 분위기보다는 클림트의 키스를 본다는 두근거림에 집중되어 있었다. 당시 새로운 개혁을 일으키고 있던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w5YYfUQ073dUmM3Kd-4ZXJSA_v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39:27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2</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7일 - 멀리 서나 가까이서나 똑같기</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1</link>
      <description>며칠 전, 뫼들링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아주 독특한 건축물을 봤다. 비엔나 시내를 가로지르던 기차 창문 너머로 보이는 빨간색 벽돌의 원형 건물이다.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다는 자부심은 일순간 깨져버리고 조카들은 물론이고 이곳에서 3년간 거주했던 큰언니에게 급히 연락하여 물어봤으나 잘 모름이 답이다. 결국 구글을 쥐 잡듯 뒤지며 찾아낸 그곳은 가소미터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Xmn_0jjLGDMSFAAC_Qg1ZukyVi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23:06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1</guid>
    </item>
    <item>
      <title>25-26 비앤나 6일  - 너희가 즐거우면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쯤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60</link>
      <description>집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나가면 이케아가 있다. 비엔나 시내에 있는 이케아에 비하면 규모가 큰 대형 창고다. 여행도 좋지만 조카들에게 필요한 생활물품이라든가,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는 것이 나의 임무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하고 필요한 것도 사고 집밥이 아닌 외식을 함께 하는 모처럼의 재미를 주는 것도 내 즐거움이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sm53sAky2O6JSI3_XDG4thxIeS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16:40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60</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5일  - 예상하지 못해서 더 기쁜 사소함</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59</link>
      <description>시골의 작은 기차역. 이 말이 주는 느낌은 나에게는 평온이다. 오늘은 퍼흐톨스도르프라는 작은 마을을 방문하기로 했다. 비엔나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면 1시간 내로 도착하는 마을이다. 편하게 짧은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비엔나 교외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이다. 시골의 작은 기차역이라고 하지만 작아도 이렇게 작을 수가... 대합실조차 없는 기차역이다. 기차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li2EB5AiSw6bjwkmjVICG2zRUq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03:42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59</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4일 - 사랑으로 충만하소서</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58</link>
      <description>우리나라의 크리스마스는 거리도 식당도 무척 붐빈다. 그야말로 성수기. 반대로 유럽 대부분은 크리스마스부터 거의 연말까지 쭈욱~ 상점도 식당도 문을 닫는다. 여기 젊은 분들은 이럴 때 데이트도 안 하는지 거리에 인적도 없다. 그러나 나는 일분일초가 금쪽같은 여행자이니 집에만 있을 순 없다. 오늘의 목적지는 성당이다. 잠정 휴업을 맞은 도시에서 갈 수 있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AiL1OuHSUucYkHcikMDWzizCW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2:59:39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58</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3일 - 라트하우스에서의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57</link>
      <description>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 당일보다 더 신나는 이브, 어딜 가나 즐길 거리가 많은 이브, 불교신자지만 사월 초파일보다 더 기다려지는 이브, 그렇다고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 이브, 세상이 트리로 반짝이고 사람들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해지는 이브.. 나에게 이브는 그렇다. 며칠째 크리스마스 마켓을 돌아다니며 글루바인과 마켓 푸드로 끼니를 때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DHYImRSet3JjuY_bhx8ka0Ulwq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52:18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57</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2일  - 미니기차 타고 소박한 마음 실어 아담 city로</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55</link>
      <description>초록이 우거진 봄, 여름의 쇤부른이나 벨베데레도 궁금하고, 가벼운 옷차림의 비엔나 사람들도 궁금하고 공원 잔디에 누워서 책도 읽고 싶은... 비엔나에서 하고 싶은 일은 많으나 일의 특성상 장기여행이 가능한 계절은 겨울뿐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비엔나의 스산한 풍경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스산함이 싫은 건 아니다. 절대고독을 느끼고 싶을 땐 제격이고 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A4taX-aXl1ls-9Z8ClP0c2INKp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51:30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55</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1일  - 빨간 리본의 MESSAGE</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54</link>
      <description>비엔나에 오기 전부터 도착한 다음 날은 쇼핑데이로 약속했다. 아끼고 아끼느라 살림살이는 변변치 않다 보니 식재료부터 사야 할 것들이 많았다. 이케아를 시작으로 한인마트, 빌라를 거쳐 짐이 한가득이다. 이번 비엔나행은 짐과의 전쟁인가? 여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한두 끼의 식재료만 사기 때문에 장바구니가 가볍다. 나는 여기 사람이 아니니까 마구마구 담아서 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FR%2Fimage%2FHfOjriKKL4W7SOBts1ggfIRF0_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59:23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54</guid>
    </item>
    <item>
      <title>25-26 비엔나 도착 - 단벌신사 납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4CFR/153</link>
      <description>2025년 12월 21일 - 비엔나 도착 17박 18일의 여정. 이 정도의 일정이면 갈아입을 바지 한 벌에 상의는 서너 벌, 신발도 하나 더 넣고, 모자, 머플러, 장갑, 내복 등의 월동 장비들을 챙겼을 것이다. 옛날 옛적 멋 좀 부리고 다닐 때는 외투도 한두 벌 더 챙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입고 가는 옷이 전부다. 외투는 고사하고 양말 한 짝도 어</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45:35 GMT</pubDate>
      <author>힐링작업소</author>
      <guid>https://brunch.co.kr/@@4CFR/15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