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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리나</title>
    <link>https://brunch.co.kr/@@4CyL</link>
    <description>오늘 든 생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7:36: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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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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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1.22 월 - 미세먼지 걷힌 파란 하늘, 그러나 추운...</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7</link>
      <description>비가 오고나서 날씨가 급변했다. 추워진 날씨에 올겨울 첫 롱패딩을 입고 나왔다. 밤새 내린 비와 바람으로 거리엔 낙엽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여전히 나뭇가지 끝에 버티고 있는 잎들도 존재한다. 날이 추워서인지 거리는 한산하다. 덕분에 우리 매장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에 찾아와주신 단골 분들이 참 고맙다. 거의 매일 오시는 분, 우리 커피를 좋</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9:22:14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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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1.20 토 - 미세먼지 너무 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6</link>
      <description>이별의 아픔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들, 그 친구의 말투, 장난치던 상황, 같이 먹었던 음식들, 함께 갔던 장소 등 아직 선명하게 떠오르는 장면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미어진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아물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멀어진 사이가 된 사실은 여전히 안타깝고 슬프다.&amp;nbsp;내게 한없이 잘해주었고, 모든걸 내어주던 친구였다. 그에 반해</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9:29:48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36</guid>
    </item>
    <item>
      <title>손님 방문 일지 #4 - 21.11.20 토</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5</link>
      <description>어김없이 이번 주에도 찾아오신 외국인 손님. 국제 도시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에 외국인 손님이 반가웠다. 미국 국적의 그는 한 눈에 보기에도 사랑꾼이다. 늘 아내분의 커피까지 구입해서 포장해가신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외국 문화중에 &amp;quot;how are you?&amp;quot;가 있다. 오늘의 안부를 묻는 질문인데 나는 그에게 늘 이 질문으로 인사를 한다. 그도 내게 되묻는다.</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8:55:58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35</guid>
    </item>
    <item>
      <title>손님 방문 일지 #3 - 21.11.19 금</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4</link>
      <description>궁금한게 많아 보였던 한 여자 손님. 어떻게 알고 오셨냐는 내 질문에 당근마켓을 보고 오셨다한다. 당근마켓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우리 가게를 추천해주셨나보다. 알게모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퇴근하고 당근마켓에 들어가서 보니 후기를 남겨주셨다. 이렇게 좋은 경험으로 느끼고, 고스란히 좋은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참 고맙다. 다음에 방문하시면,,</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1:54:35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34</guid>
    </item>
    <item>
      <title>21.11.19 금 - 하늘은 맑았고, 춥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3</link>
      <description>이별을 맞이했다. 슬픈 마음 가득하지만 일을 해야하기에 티를 낼 수가 없다. 어떤 인연이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을 잘 알고 있지만 이별은 늘 마음 아프다. 앞으로 며칠은 공허한 상태가 계속 될 듯 싶다. 슬프다. 슬픈 마음 가라앉히려 다른 행동들을 해본다. 일부러 움직여보기도 하고 입안에 무언갈 넣어보기도 한다. 애써 웃어보기도 한다. 조금 효과</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09:48:21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33</guid>
    </item>
    <item>
      <title>손님 방문 기록 #2 - 21.11.18 목</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2</link>
      <description>커피를 자주 드시는 할머님이 오셨다. 자주 오신다. 늘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설탕을 넣어 드신다. 또 늘 커피에 다른걸 넣지 말라고 하신다. 자꾸 수면제를 넣느니 안넣느니 하셔서 처음엔 놀랐는데, 요즘은 걱정이다. 왜 저런말씀을 하시는걸까... 할머님을 안심시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말씀드렸다. '커피랑 설탕이랑 물만 들어가요~!' 분명 어떤 경험이 있기에</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09:12:46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32</guid>
    </item>
    <item>
      <title>손님 방문 기록 #1 - 21.11.17</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1</link>
      <description>참새가 방앗간 찾듯 아침마다 우리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이 계신다. 고마운 손님이다. 워낙에 말주변이 없는 나였기에 매일 손님과 대화를 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자주 찾아오는 정적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점차 친해지고 궁금한게 생겨 질문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용한 순간은 줄어들었다.&amp;nbsp;매일 아침 찾아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 단순히 매출을 떠나 이</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09:52:15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31</guid>
    </item>
    <item>
      <title>21.11.17 -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문 열어두기엔 춥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yL/30</link>
      <description>배부르다. 따로 밥을 챙겨먹은 것은 아니다. 단골손님과 근처 식당 사장님의 정이 나를 배부르게 만들었다.&amp;nbsp;제철 작물과 과일이 새로운 계절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었다. 시간은 알게모르게 잘 흘러가고 있구나. 흘러가는 시간 이렇게라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마치 계절을 어루만진 기분이다. 어느 날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뉴스로만 보던 상</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09:40:27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30</guid>
    </item>
    <item>
      <title>21.11.16 - 날씨가 무난하다. 추운지 따뜻한지,,,</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9</link>
      <description>가끔 우울함에 빠질 때가 있다. 속으로 물건을 던지고 싶다거나, 멍 때리기도 하고, 마음 속에 몽우리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좋지않은 에너지임을 알기에&amp;nbsp;늘 여기서 빠져나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억지로 웃어보기도 하고, 다른 일에 빠져보기도 하고, 엉뚱한 행동을 해보기도 한다. 안 좋은 감정인 것을 알기에 빨리... 최대한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잘</description>
      <pubDate>Tue, 16 Nov 2021 09:53:55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9</guid>
    </item>
    <item>
      <title>21.11.15 - 맑게 추운 그런 날씨.</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걸어서 출근했다. 요 며칠 마음 먹어서 그런지 그나마 일찍 일어났다. 그 1~20분 차이가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뭔가 손님이 갑자기 몰려와도 빠듯한 느낌이 안들었다. 8시에 딱 와서 준비해야하는데 벌써 며칠째 8시 2~30분에 도착한다. 그러니 9시 넘어서도 오픈준비를 못 끝내지... 오늘은 7시에 일어났지만 내일은 6시 40분 알람맞춘 시간에</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23:06:32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8</guid>
    </item>
    <item>
      <title>21.11.14 - 날이 추운건 아니고, 생각보다 온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7</link>
      <description>아침부터 가게 앞 주차가 신경쓰여 마음이 좋지 않다. 이삿짐 트럭인데 아무 양해도 안구하고 가게 앞에 떡하니 다 가린채로 주차를 해놓았다. 마지못해 내가 나가서 물어보니 2시간이 걸린단다. 웬만하면 상대방도 일을 해야하고 그냥 둘까도 싶었지만 태도가 싫었다. 결국 트럭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 사람들이 떠난 후, 우리 가게 앞에 빈 캔 하나가 놓여있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09:06:23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7</guid>
    </item>
    <item>
      <title>21.11.13 - 흐린건 아닌데 바깥이 밝은 느낌은 아니다. 하늘 파란데,,,</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6</link>
      <description>자전거를 타다보면 신경써야할게 많다. 그 중 제일 1순위는 안전이다. 자전거는 자동차처럼 나를 지켜줄 안전벨트가 없기 때문에 헬멧을 쓴다. 헬멧도 너무 저렴한거는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어도 5만원 이상되어야 제 기능을 한다. 헤어스타일이 망가지고, 귀찮고, 번거롭기에 많은 사람들이 헬멧을 쓰지않는다. 헬멧의 중요성이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사고는 언제</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00:25:06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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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11.12 -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차다. 이제 완전한 패딩 날씨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5</link>
      <description>카페쇼에 다녀왔다.&amp;nbsp;커피와, 차, 디저트, 관련 자재들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amp;nbsp;이와중에도 일하고 있어 오지않은 사람들까지하면 얼마나 많다는건가. 우물 안 개구리와 같던 내게 마음 속 환기를 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 그동안 맛보지 못한 커피와 궁금했던 머신들을 만져보기도 했다. 또 품질은 마음에 드나 가격 때문에 고민이었던 쓰레기</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09:53:33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5</guid>
    </item>
    <item>
      <title>21.11.10 - 아침에 눈이 왔다고 한다. 못봤다. 하늘은 파랗고 기온은 찬 오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4</link>
      <description>분위기가 나쁘지않은 수요일이다. 공식 휴무일을 수요일로 하려고 한다. 일주일의 딱 중간이 아무래도 끌린다. 12월부터 도입하려고 하는데, 괜찮은걸까 확신이 안든다. 확실한건 매출이 빠진다는거다. 사실 매출 걱정보다는 홍보의 아쉬움이 남는다. 5개월차인 지금, 하루하루 열어두는 것만해도 새로운 손님, 단골, 오며가며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홍보를 못하는 점</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01:07:17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4</guid>
    </item>
    <item>
      <title>21.11.9 - 비가 내려 춥다. 이제 겨울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3</link>
      <description>가게 앞에 들어올 상가의 공사가 한창이다. 철거, 목공, 유리, 페인트칠을 거쳐 지금은 타일을 붙이고 있다. 하나의 가게가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게 새로운 경험이다. 누군가 가게를 준비한다면 조금이라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앞으로의 계획이 무엇인지? 등 말 못할 것</description>
      <pubDate>Wed, 10 Nov 2021 02:59:45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3</guid>
    </item>
    <item>
      <title>21.11.8 - 비가 많이 내린다. 이후에 추워진다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2</link>
      <description>어제 한 아주머님이 찾아왔다. 다짜고짜 컴퓨터좀 봐달라며 명함을 달라고 하셨다. 이 곳이 컴퓨터 수리하는 곳인줄 알았나보다. 문득 지난 날 로드뷰로 봤던 이 곳이 생각이 났다. 무려 8년전 이 곳은 컴퓨터 수리하는 곳이었다.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길래 8년전 운영했던 모습으로 착각하며 찾아온걸까? 오늘 또 찾아왔다. 이번엔 커피를 시키며 잠시만 컴퓨터</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09:55:07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2</guid>
    </item>
    <item>
      <title>21.11.7 - 파란하늘. 조금은 쌀쌀한 아침 날씨.</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1</link>
      <description>적막하다. 적막이 나를 감싸고 공간을 감싼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마저 공간의 적막을 깨진 못하고 있다. 나는 이 적막에 지지않으려 부단히 애쓰고 있다. 발을 굴려 리듬을 타고, 큰 박수를 쳐 적막을 깨려고 시도한다. 적막함을 좋아하지만, 손님들로 차 있어야 할 매장의 적막은 싫다. 12시 땡 치면 언제그랬냐는듯 적막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11:53a</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00:43:47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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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1.6 - 이정도면 온화한 날씨다. 딱 좋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CyL/20</link>
      <description>동네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해서 크로플을 구워다드렸다.&amp;nbsp;플리마켓으로 인해 외부에서 사람들도 오고, 덕분에 동네를 알리게 된 점을 감사하게 생각해서 드렸다. 크로플 준비하느라 아침에 정신이 없었다. 크로플 굽고, 배달주문 받고, 홀 주문 받고, 포장 주문 받고... 감사한 일들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해나갔다. 토요일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만약 내가 플리마</description>
      <pubDate>Sat, 06 Nov 2021 09:17:06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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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11.05 - 하늘이 새파랗다. 날은 춥네</title>
      <link>https://brunch.co.kr/@@4CyL/19</link>
      <description>오픈 준비를 다 하고나면 마음이 편하다. 주문만 들어오면 주문에 집중할 수 있다. 어서 배달이든 손님이든 오기만 와라!! 배민 깃발을 꽂아서인지 어제 배달이 5건이나 들어왔다. 확실히 영향이 있긴 있구나. 그래서인지 오늘 디저트를 많이 만들었다. 너무 일찍 기대를 해버린건 아닌지 걱정은 되지만 말이다. 많이 남는다고 마음 아파하지말자. 배달이 하루에 5건씩</description>
      <pubDate>Fri, 05 Nov 2021 09:20:57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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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11.4 - 12시인데 세상이 노랗다. 비가 오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4CyL/18</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신나게 베이스를 만들고 단골 손님과 음악이야기를 나누었다. 며칠 전부터 꽂혀있던 'Creep'와 비슷한 느낌의 노래들을 추천받았고 리스트에 안착시켰다. 잔잔하면서도 드럼소리가 곁들여져있는, 시끄럽지않은 아련한 느낌의 밴드음악. 그런 음악이 매장과도 잘 어울리고 커피를 마시기에도 편하게 느껴져서 좋다. 한 8시간짜리 리스트 만들고싶다. 비가 온다.</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08:48:08 GMT</pubDate>
      <author>기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CyL/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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