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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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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자리를 맴도는 게으른 성격탓에 그럴싸한 자기 소개서를 갖추진 못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글쓰기가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24: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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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를 맴도는 게으른 성격탓에 그럴싸한 자기 소개서를 갖추진 못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글쓰기가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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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을 선택할 수 없듯이. - 후회를 잘하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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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이런저런 일로 바빠지면서 작년엔 왜 멈춰있기만 했는가 싶어 자책했다. '자격증 시험준비를 좀 더 열심히 할걸. 작년에&amp;nbsp;시간이 많았으면서 왜&amp;nbsp;공부하지 않았을까?' 이런 후회의 습관은 일상에 있을 수 있는 작은 사건들에도 이어졌다.  '지하주차장 공사로 다른 곳에 주차했어야 했는데... 괜히 그곳에 주차해서 고생하네.' '아까 면접 때 그 말을 했으면 합</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8:29:00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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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웃음에서 배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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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개월 차 아기를&amp;nbsp;키우며&amp;nbsp;고군분투하던 어느 날. 엄마만 봐도 까르르 웃어주는 아기를&amp;nbsp;보며&amp;nbsp;지금의&amp;nbsp;미소를&amp;nbsp;영원히&amp;nbsp;지켜주고&amp;nbsp;싶다는 생각을 했다.&amp;nbsp;곤히 잠든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주다 문득 울컥해지는 날이었다.  아가야, 부족한 엄마가 네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amp;nbsp;나는 네가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힘을 주거든.&amp;nbsp;엄마는 자존감이 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fMudHMEyjzBvInBePikKjVbAv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2:08:07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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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살면 후회할 것 같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4DqX/69</link>
      <description>덜컥 겁이 났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서 깜짝 놀란 만큼. 무섭다. 이대로 나이 들어버릴까 봐. 지금처럼 계속해서 볼품없는 어른이 될까 봐. 두렵다. 과거를 그리워하듯이 미래에도 우물쭈물하고 있는 현재를 후회할 것 같아서. 초조하다.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아직도 확신이 없어 인생의 갈피를 잡지</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6:48:45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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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우울하고 싶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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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만큼 한 해가 빨리 흘러간 적은 없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유난히 일이 풀리지 않아서인지 하루하루가 그저 버티는 시간 같았다.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경찰과 상담센터, 정신과까지 찾을 만큼 정신적 고비가 찾아왔다.    무력감이 극에 달했을 때 하루 종일 누워서 휴대폰만 들여다보았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 &amp;lt;최민준의 아들 TV&amp;gt;에서 '</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57:23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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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행복론은 '만족'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DqX/62</link>
      <description>재혼한 지 4년 차가 됐다. 한 번의 이혼경력에도 남자 보는 눈은 높아지지 못했다. 남편은 충동적인 성격과 무기력한 기질, 강한 자존심에 조금만 거슬려도 크게 분노했다. 비수가 되어 꽂히는 막말, 아이 앞에서도 이어지는 폭언과 외도에 그와 헤어질 생각은 수 백 번도 더했다. 경찰 신고도 수십 번, 그만큼 상담도 여러 번 받았지만 남편은 내가 원하는 자상한</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17:42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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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가 쉬울 줄 알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DqX/54</link>
      <description>TV를 즐겨보던 어릴 적부터 &amp;lt;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amp;gt;와 같은 육아 프로그램을 즐겨보면서 왜인지 나는 육아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전문가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데 어려울 게 뭐가 있지? 내 몸을 뚫고 나온 자식에게 사랑을 줘도 모자랄 판에, 저 부모는 왜 아이를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걸까?   - 왜 저 부모는 아이한테 윽박지르고 소리 지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BtmfGDv69nDlXYmLJPn6ur74B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3:54:23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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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신과 약을 4일 만에 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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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다투기만 하면 이혼 생각을 했다. 생각이 많고 예민한 나는 그렇게  매번 도망칠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글을 쓰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미 최악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긍정적으로 돌아볼 노력을 참 바지런히 했다.    폭언하고 막말하는 남편이 나를 힘들게 해도 그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민한 내 성정이 온화해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HjmGArpyg0VQc1n-xz9ue8RJg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4:22:51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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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선택' 하기로 한다. - 감정에 휘둘릴 것인가 VS감정을 선택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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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쳐지지 않는 말버릇이 있다. 일이 끝나면 &amp;lsquo;괜히 했네&amp;rsquo;, &amp;lsquo;이러지 말고 저렇게 할걸&amp;rsquo;하는 후회가 익어버려 굳어진 습관이다. 마치 모든 일이 내 맘대로 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해내지도 못하면서 완벽을 꿈꾸는 사람처럼.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걸 모르는 사람처럼.     후회로 자책하는 동안 나는 언제나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 대과거인 &amp;lsquo;그때 그 사람을</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2:09:23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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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無事)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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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아찔하다. 운전 중, 카톡을 확인한 잠깐 사이에 추월차선을 밟은 걸 &amp;nbsp;알아챈 순간. 만약 1초만 늦었다면? 아이 손을 잡고 군중들 사이로 빠져나오자마자 눈앞에서 자전거가 휙 하고 지나가는 순간. 만약 아이 손을 잡지 않고 있었다면? 건강검진 초음파 상의 결과가 이상 없음을 통지받은 순간. 만약 양성이 아니라 악성으로 나왔다면?  반면, 철렁 내려앉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dbzeqAXR3he74bGhFhZlKZC7h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2:50:15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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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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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라리&amp;nbsp;인생에 정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시기, 정해진 답을 따라가면&amp;nbsp;그나마 무난한 인생을 살지 않을까 싶어서. 불안하기만 한 이 선택이&amp;nbsp;정답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면.&amp;nbsp;지금은 불확실해도&amp;nbsp;언젠가는&amp;nbsp;행복할 수 있다고&amp;nbsp;확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성인이&amp;nbsp;돼서도&amp;nbsp;행복하게 해 줄 누군가를&amp;nbsp;찾아&amp;nbsp;의지하고&amp;nbsp;상대의 기분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u5CnmvycNUWxJ_9EZX15Gg5ln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6:12:53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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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좋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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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수 '산울림'의 보컬인 김창완 아저씨의 에세이 &amp;lt;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amp;gt;에 이런 구절이 있다.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이지요.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잡초라 할 일도 아니네요. 용기를 갖자고요.   이 대목에서 문득 '아,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구나. 좋은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구나.' 깨달았다. 산할</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4:31:26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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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남편과 완전한 행복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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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다시 결혼해 버렸다!  첫 결혼에는 실패했지만 나는 여전히 '화목한 가정', '아늑한 행복'을 꿈꿨다. 일 년이 넘는 연애기간 동안 가끔 성격 차이로 다투긴 해도,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나는 그와 함께면  행복을 욕심내도 될 것 같았다.        물론 드라마나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은 환상을 꿈꾸는 여자들이 설정한 허구일 뿐, 현실에 존재할 리는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8:02:14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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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어떤 사람과 해야 하나요? - 사랑과 조건 중 선택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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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나라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이 싫다기보다 '아직 좋은 사람을 못 만나서', '경제력 여건이 안 돼서', '내 삶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이유 등으로 결혼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혼자 있을 때의 자유와 행복도 무시할 순 없지만, 능력 있고 예순도 되지 않은 한 지인이 작은 고민 하나 나눌 사람 없어 쓸쓸해하던 그 외로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9haMfpGINeoPjPZdCy5XLwd5B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09:22:52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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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3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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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행복을 물을 때면 으레 떠올린 이미지가 있다. 서로를 아껴주는 따뜻함과 다정함이 묻어있는 집에서 사랑과 배려를 품은 아늑한 나만의 가정을 만들고 싶었다.       멀쩡해 보여도 마음은 비어있던 한 소심한 소녀가,  휑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소박한 행복을 찾는다.  새로 도전한 점심 메뉴의 특별함과 같은 소소한 얘기에도 맞장구 쳐주는 당신과 같이 있</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9:22:31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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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회 차의 사랑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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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앞두고 갈등이 여러 모습으로 변주될 때, 그 갈등은 결혼 후에도 계속될 거란 생각이 들 때, 참을 수 없는 그의 단점이나 불리한 상황들이 결코 변하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들 때, 우리가 함께할 결혼 생활이 과연 해피엔딩일 수 있을지 불안해진다.     두 번째 결혼을 준비하는 요즘,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돌아본다. 그와 무수히 쌓인 갈등을 풀기</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0:36:58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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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의 로맨스를 믿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4DqX/39</link>
      <description>상대에게 참을 수 없는 지점이 있어도 결혼을 결심하는 건, 그 사람과의 좋았던 기억들 때문일 거다. 하지만 그가 최악일 때 보여준 치명적인 단점을 평생 안고 갈 자신이 없을 땐, 이 결혼이 맞는 건지 망설여진다. 연애 때는 보기 좋고 예쁜 것만 하니까. 제일 맛있다는 집에서 정성스레 차려진 메뉴를 고르고, 핫하다는 장소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찍는 등 만나면</description>
      <pubDate>Wed, 03 Nov 2021 09:53:16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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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 연애할 때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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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 만나는 것을 포기하진 않았지만, 연애를 그렇게 빨리 시작할 줄은 몰랐다. 전 남편과의 십 년에 걸친 인연을 지속하는 동안 늘 둘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기에, 다시 사랑할 자격은 충분하다 생각했다. 혼자 행복한 삶이 아니라 다시 둘이서,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부부로서 충만한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그 사람과의 관계가</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5:24:19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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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를 멈추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4DqX/33</link>
      <description>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과거에 쓴 일기들을 찾아본다. 일기 속 나는&amp;nbsp;과거에 있지만, 현재의 나와 많이 닮아있다.  2020.01.29  &amp;lt;내 인생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찬찬히 돌아본다.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을까? '나'라는 사람은 변하지 않았는데 되돌아간다고 과연 좋아질 것인가?&amp;gt;    훨씬 더 이전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PabgCghfw_M9Jah9R43jjlo7l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05:13:57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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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낮은 여자가 연애를 하면 위험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DqX/32</link>
      <description>다섯 살까지 말을 떼지 못했던 나는 방문 학습지 &amp;lsquo;한글나라&amp;rsquo; 선생님 덕에 입이 텄다고 들었다. 더 과거로 돌아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는, 연년생 육아가 힘들거라 생각한 부모님이 나를 지우려 했고, 병원에 가기 전날 이 사실을 알게 된 할아버지가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다고 했다.         살면서 &amp;quot;네가 태어나지만 않았어도&amp;quot;, &amp;quot;너</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0:10:20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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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을 하고 결심한 딱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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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한 말 한마디 듣기 힘든 가족의 품을 떠나, 누가 코 베어갈까 경계하며 전철을 타던 상경 첫 날을 잊지 못한다. 너무 외로워 누군가의 어깨가 필요했던 난, 늘 곁에 있어주는 그 사람을 떠나지 못했다.        내부에서 찾아야 하는 자존감을 그에게서 찾으려던 지질한 사람이라서, 너밖에 없다는 말을 해주는 그 사람이 없으면 정말로 쓸모없는 존재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qX%2Fimage%2F1p-tNmPnv4ahKYpFPeOa28HVyx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08:40:23 GMT</pubDate>
      <author>책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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