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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재현 앞날창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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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앞날 창창(蒼昌)&amp;rsquo; - 푸르게 사유하고, 푸르게 성장하자. 물결처럼 흐르는 사유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3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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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앞날 창창(蒼昌)&amp;rsquo; - 푸르게 사유하고, 푸르게 성장하자. 물결처럼 흐르는 사유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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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대를 옮기는 설계자 - 아직도 깨달아 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4ED4/11</link>
      <description>25년 동안 몸담았던 곳, &amp;lsquo;자이온(Zion)&amp;rsquo;의 뿌리는 단 한 사람의 정체성에 근거한다. 그는 하늘의 열린 책(계시)을 받아먹고, 아무도 풀지 못한 요한계시록의 참뜻을 유일하게 가르치는 존재로 군림한다. 또한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한다고 주장하며,&amp;nbsp;모든 인류가 오직 그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그의 교리는 결코 변하지 않는 절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qBWl61Eg-1QO8dl96AX-jSr2z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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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벽이었던 나에게 - 달 탐사_최초로 촬영된 달의 뒷면, 그리고 그 뒤에 떠오른 푸른 점</title>
      <link>https://brunch.co.kr/@@4ED4/15</link>
      <description>달 뒤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영상을 보았다. 경이로움보다 먼저,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왔다.   소리가 멀어진다.&amp;nbsp;너와 나 사이, 닿을 듯 말 듯&amp;nbsp;빈 공간이 원이 되어 지나간다.  까만 빈 공간에 떠 있는 너와 나.&amp;nbsp;내 생명은 너에게로,&amp;nbsp;너의 생명은 네가 품고 있는 이들을 위해&amp;nbsp;기꺼이 쓰인다.  벗은 채로, 입은 채로&amp;nbsp;빈 공간에 떠 있다.&amp;nbsp;까만 눈동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8jjIYT8JjItMNYby1SafF7u-d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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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에 서 있었을까 - 경계선에서 서성이던 4년</title>
      <link>https://brunch.co.kr/@@4ED4/10</link>
      <description>21년의 신념이 무너진 날, 나는 경계선 위에 서 있었다. 나는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다음 날 눈을 떴을 때도 감정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천장을 바라보며 문득 알았다. 이제 다시는 그 순진했던 믿음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그날부터 나는 경계선 위를 서성였다.  무려 4년 동안이나.  몸이 기억하는 습관 시간 맞춰 노트북을 열고 습관처럼 줌(Z&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g7egDLrXIwkw6TOKUWWIsEiDA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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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보이는 것들 - 코뚜레를 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4ED4/9</link>
      <description>그곳을 벗어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이 있다. 그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모든 것이 정상처럼 여겨졌다. 가끔 지인을 만나 그곳 이야기를 꺼내면 그들의 표정이 먼저 굳는다.  &amp;quot;넌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냐.&amp;quot; &amp;quot;그건...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다.&amp;quot;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뒤늦게 실감한다. 그때의 한 장면이 떠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bvsZG7sgSlwI9R6Es_FNUUVI0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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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각김밥으로 버틴 천룡인 - 우리는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라고 믿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ED4/8</link>
      <description>하루 한 끼 삼각김밥으로 버티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가 될 사람이라 믿었다. 믿음 하나로 25년을 버텼다. 훗날 &amp;lsquo;천룡인&amp;rsquo;이라 불릴 자리에 오르기 위해, 청춘과 뼈를 갈아 넣던 시간이었다.  입교 2년째, 소망을 더욱 굳히게 만든 사건들이 있었다. 고된 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나를 지켜봐 주신 외할머니. 내 삶의 중심에는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uJvhYPZPw6pp8PCWeL7NasdtQ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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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할 수 없도록 설계된 상자 - 검은색, 빨간색... 때로는 황금색</title>
      <link>https://brunch.co.kr/@@4ED4/6</link>
      <description>검은색, 빨간색... 때로는 황금색. 책상 위에는 늘 그 책이 놓여 있었다. 삶의 방향과 정답이 이미 완결된 &amp;lsquo;정답지&amp;rsquo;라고 여겼지만,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각자의 삶을 이끌어 주는 책이라고도 믿었다. 고등학교 시절, 강도사님과 교회 친구들과 성경 공부를 하던 때가 떠오른다. 어떤 인물이 혼인을 위해 신부 측에 소 두 마리를 지불했다는 대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2aOBFD7mVhwzJ3s4b__jbPBXW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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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석같이 믿었던 25년 - 내가 믿던 세계가 무너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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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았다.'  누군가 이미 만들어 놓은 불변의 답이 있었고, 그 답은 의심할 필요 없는 진리처럼 주어졌다. 그것을 지상 최고의 진리라 여겼기에 &amp;nbsp;질문할 필요 없이 주는 대로 넙죽넙죽 받아먹는 문화에 익숙해졌다. 스스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안온함 속에 그렇게 25년이 흘렸다.  그 세계가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7aImyEN4au_GXSDXpIg4O8U9E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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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동안 생각하는 법을 잊고 살았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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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동안 생각하는 법을 잊고 살았다. 25년이라는 세월을 한 종교 공동체 안에서 덤덤히 앞만 바라보며 걸었다. 교단의 이름을 굳이 밝히지 않으려 한다. 다만 그곳만의 독특한 문화와 신념, 세계관에 깊이 스며든 채 살아왔을 뿐이다. 나 자신과 가족을 돌보는 일보다, 눈앞의 목표를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차안대를 찬 경주마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BDCJu4ul0dJPn_SHY0L0hRJnO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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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동안 생각하는 법을 잊고 살았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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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동안 &amp;lsquo;생각하는 법&amp;rsquo;을 잊고 살아왔다. 나는 한동안 생각하는 법을 잊고 살았다. 25년이라는 세월을 한 종교 공동체 안에서 덤덤히 앞만 바라보며 걸었다. 교단의 이름을 굳이 밝히지 않으려 한다. 다만 그곳만의 독특한 문화와 신념, 세계관에 깊이 스며든 채 살아왔을 뿐이다. 나 자신과 가족을 돌보는 일보다, 눈앞의 목표를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4%2Fimage%2FP-I1K0dKP2iNrpcCJacoNOaHA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길재현 앞날창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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