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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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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직장인.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4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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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직장인.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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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는 후에 하는 것 - 4월 6일 오늘의 운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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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회는 후에 하는 것.' 역삼역에서 스마트오더로 주문하고, 선릉역 6번 출구 앞 바나프레소 카페에서 픽업한 나의 바닐라 콜드브루(덜 달게)에 적혀있던 글귀였다.  서울 강남구 일대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바나프레소'는 가성비 프랜차이즈 카페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아메리카노 가격이 2,500원인 데다가 음료양이 500ml가 넘는 대용량이고, 무엇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T1FEJUcbiUMH_w6cNt6Eprosf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07:16:24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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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미움과 어려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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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쉬운 미움 대신 어려운 사랑을 배우고 싶다.- 김신지 &amp;lt;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amp;gt;   일상에서 미운 구석을 찾아내는 건 쉬운 일이다. 나를 평가하는 시선에 노출될 때,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웃어야 할 때. 바쁜 일 때문에 김밥 한 줄을 먹으면서 노트북을 들여다볼 때, 체면보다 잠이 더 중요해서 머리를 못 감고 온 날 두피가 간지러울 때. &amp;quot;다 잘 먹고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QyGyKSrVFFq5z0hqrQnLGd4Dk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11:14:40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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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일기 - 장래희망이 청년 농부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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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글쓰기 모임에서 랜덤한 주제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받은 글감. 전원일기. 드라마 제목이지만 본 적도 없고, 이 글 하나 완성시키겠다고 &amp;lsquo;저의 장래희망은 청년 농부입니다.&amp;rsquo;하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냅다 어학사전부터 켜보았다. &amp;lsquo;전원&amp;rsquo;의 사전적 의미. &amp;lsquo;논과 밭. 도시에서 떨어진 시골.&amp;rsquo; 큰일 났다. 최근의 관심사와 너무 동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KJRq-IBG1d6OgmOgMiEeWrIJ_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9:00:40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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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한 사람 대신,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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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쿨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별다른 장래 희망은 없었지만, 되고 싶은 무언가를 꼽자면 그건 쿨한 사람이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에 둔감하고, 남의 눈치 따윈 보지 않고, 개썅마이웨이의 인생을 사는 사람. 곁을 지나칠 때 왠지 쿨워터향이 날 것 같고, 휘뚜루마뚜루 걸친 옷 쪼가리도 힙하게 소화해내는 사람. 시니컬한 문체로 글을 쓰고, 악플 같은 게 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3hR7-K2Ky62259LPV03vvhV4L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13:07:09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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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자막걸리와 치즈 불닭과 사랑이 있는 나의 시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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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언니네 주막&amp;gt;(이하 '언주')은 내가 다니던 대학교 앞에 위치한 술집이다. 이름과 달리 '언니'가 운영하는 곳은 아니고, 수염이 무성한 남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다. '언니'라는 건 그저 친근함을 나타내는 장치인 셈이다. 나 역시 그 가게의 이름이 '오빠네 주막'보다는 '언니네 주막'인 편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언니'와 '주막'이라니, 다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GpUEN7RyAVRWOynqg-QejXwJ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12:59:38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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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하시는 일은 재미있으신가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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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이직했다.   지금 다니는 곳은 세 번째 직장이다. 두 개의 회사를 모두 1년씩 다니고 퇴사했기에, 또 1년만 있다가 이직을 한다면 인사과에서 반기는 인재상과는 안녕-이다. 회사는 &amp;lsquo;프로 봇짐러, 프로이직러&amp;rsquo;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만큼은 최소 2년을 채워야 한다는 기합과 부담감에 어깨가 바짝 굳는다. 그러게 회사를 왜 자꾸 옮겨 다니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zUybsAPb53P_e9v0U-Roj8jxf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23:09:59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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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공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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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 &amp;lsquo;소공녀&amp;rsquo;(2017)의 주인공 미소는 가사도우미다. 그는 날마다 열심히 일하지만, 집세가 올라 자신이 좋아하는 위스키, 담배 중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그가 포기한 것은, 다름 아닌 &amp;lsquo;집&amp;rsquo;이다. 미소는 집을 포기한 후, 대학 시절 함께 밴드 생활을 하던 부원의 집을 차례대로 찾아간다. 그렇게 다시 만난 이들은 미소보다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fwrFGc172B5XcGnCbbFt6hdnL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23:56:12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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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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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출근길 지옥철. 가방과 외투가 부대끼고, 에어컨을 틀어도 습해서 땀이 나는 여느 때와 같은 지하철이었다. 다들 핸드폰이나 전자기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평범한 풍경 속에서, 유독 이질적인 한 명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내 옆에 선 여자였다. 그는 하필 내 옆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속으로 '자리 운도 더럽게 없지.'라고 생각했다.) 라틴계열의 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ynwfsa9-jwFQFZmvmmreUk8cy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23:10:00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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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 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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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건 대체 뭘까? 여기서 말하는 &amp;lsquo;사회생활&amp;rsquo;이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 활동의 영역을 넘어, 평소의 나였다면 상종하지 않았을 인간들과 하하호호 어울리고, 직장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일을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사회생활에 대한 질문은 얼마 전 술자리에서 들은 말에서 시작됐다. 첫 직장에서 함께 근무한 분이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DOMV-adJen2W_qPG8_v01Gz9b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10:46:01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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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리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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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에겐 오래된 지병이 있다. 병의 이름은 도리병. 처음 들어보는 병이라면 옳게 들었다. 내가 이제 막 지어낸 이름이니까. 여기서 도리란 마땅히 행해야 하는 바른길을 말한다. 행해야 할 길이 미리 정해져 있다니 고리타분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지만, 나는 &amp;lsquo;도리&amp;rsquo;에 많이 얽매이는 어쩔 수 없는 K장녀이자 유교걸이다. '도리병'은 '도리를 다 해야 한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aHcRzdhG0cf3LbfXp8jfWS8Cf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00:38:10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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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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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독이다.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달래거나, 재울 때 몸을 가만히 두드리는 일을 말한다. '다독이다'라는 말은 '다'와 '독'을 발음할 때마다 혓바닥이 입천장을 가볍게 두드린다. 그것마저 자못 다정해 보여 입속으로 괜히 다독, 다독 발음해본다.  나는 자기 성찰과 자기 객관화를 잘하는 편이다. 심리적인 문제가 생기면, '일, 관계, 호르몬'으로 파트를 나누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g6DwyEWbB2-CJ2mCCv_a6QGua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1:48:05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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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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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에 따르면, 수집이란 '취미나 연구를 위해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찾아 모으는 것'이다. '수집'하면 대표적으로&amp;nbsp;엽서 수집, 피규어&amp;nbsp;수집, 책 수집이 생각난다. 조금 더 특이하고 특별한 물건을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amp;nbsp;에세이&amp;nbsp;&amp;lt;모든 요일의 기록&amp;gt;에서&amp;nbsp;김민철 작가님은 &amp;lsquo;맥주 병뚜껑&amp;nbsp;수집&amp;rsquo;이란&amp;nbsp;취미를 소개하셨다.&amp;nbsp;작가님은 병맥주를 마시고 나면,&amp;nbsp;병뚜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8obqXbq9jklVOpvfybOKpG5-K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12:45:05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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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내지 못한 편지와 답장 없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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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옷장 맨 왼쪽 선반. 그 위에 놓인 상자에 그간 받은 편지를 보관하고 있다. 그곳엔 나를 수신인으로 한 편지뿐 아니라, 보내지 못한 편지가 한데 섞여있다. 보내지 못한 편지들은 갈 곳을 잃고 상자 안에 쓸쓸하게 남아있다. 수신인에게 문제가 생겨서 보내지 못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오직 내 부족한 용기다.   나는 말재주가 부족하고, 칭찬을 주고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Q0prtYnYf-3AzFqSt1grhAlfc-s"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08:25:21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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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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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거지 선정의 우선순위'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유토피아는 없다.   은평구 새집은 나의 이상향에 가까운 집이었다. 넓은 통창으로 담뿍 들어오는 햇볕. 외부 소음과 현관의 먼지를 차단해주는 중문. 연식이 오래되지 않아 깔끔한 벽지와 플라스틱 새시. 밝은 오크 화이트 색의 바닥과 몰딩. 창문 너머 보이는 북한산 뷰까지. 다른 집에 살아보지 않았다면 몰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spOb0LhGbAdbz01IA8POSjTLi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00:02:29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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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짝사랑하는 뮤직 페스티벌 - 사람이 아니기에 더 사랑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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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 자꾸만 보고 싶고 곁에 없을 때도 생각나고, 그와 함께했던 장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것이라면 내가 사랑하는 건 바로 뮤직 페스티벌이다. 더 정확히는 한여름에, 야외에서 진행하고, 다 같이 소리 지르고 뛰어놀 수 있는 EDM 뮤직 페스티벌이다. 뮤직 페스티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항상 입이 근질거린다. 하지만 내 주변인은 대부분 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Uf7hC9mKlD0demP25P1nTiC61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00:03:56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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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 징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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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우리는 행복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언제, 어디서에서 행복해질지 공상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눈앞에 있는 것을 무시하고, 행복은 인정사정없이 우리를 지나친다.&amp;rsquo; - 우먼카인드 2호   해외여행 징크스가 있다. 그간 다녀온 해외여행을 돌이켜 보면, 여행지로 향하는 첫날은 전부 별로였다. 여행을 준비할 땐 설렘만이 자리하지만, 디데이가 되면 걱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m05zBUaPNhqkDfnrgoeNnfpzv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21 00:32:32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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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만의 방이 필요해&amp;gt; 텀블벅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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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세로입니다.일전에 예고했던 대로, 드디어 제가 에세이를 출간하였습니다!  브런치북 &amp;lt;내 인생에도 답안지가 있다면&amp;gt;에 포함된 글과,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은 글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출간에 도움을 받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플랫폼을 통해 후원금을 받아 상품을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여러 펀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ZEFhPDKTgAgetOlE8pddoW9ZKb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2:17:05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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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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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엔 아픈 사람이 많았다. 고모는 대장암 말기의 시한부였다. 가정 과목 교사였지만, 몸이 아프다는 걸 알게 된 이후 교직에서 물러나 줄곧 집에만 있었다. 외출하는 건 병원에 갈 때뿐. 고모는 보통 집에 정물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고모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나는 건 많지 않다. 그가 구워 주던 쿠키나 빵의 고소한 버터 냄새, 그리고 온몸이 결리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qswF0eQEGJ4y3uVMk1wS4YKP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8:41:45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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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상한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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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망이란 뭐랄까, 한 번쯤 해보고는 싶은데 당장 실행할 만큼 갈급하지 않은 소망 같다. 내 로망은 세 가지다. 첫째는, 홈웨어를 사는 것이고, 둘째는 집에 쓰레기통을 두는 거고, 마지막은 검은색 고무장갑을 구매하는 것이다. 나도 안다. 별거 아니라는 거. 그렇지만 돈을 쓰려고 하면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았다.  잠옷이야 밖에 못 입고 나갈 만큼 헌 옷이 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iItsxV1MKXWwxdmXqtDJB30jY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23:17:52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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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받고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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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의 겨울나기 필수품인 롱 패딩, 나는 패딩을 다섯 개 가지고 있다. 어쩌라는 거냐고? 패딩이 많아서 좋겠다고? 자랑하는 게 아니다. 패딩은 많은데, 그중 뭐 하나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패딩이 없다. 어떤 건 너무 새하얘서 부담스럽고, 어떤 건 너무 얇아서 성에 안 차고, 또 어떤 건 캐주얼한 옷에 어울리지 않아서 아쉽다. 패딩의 출처는 엄마가 선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0%2Fimage%2FE3q_bjFBmU0uXT2NUPHplj00v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2:41:40 GMT</pubDate>
      <author>세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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