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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고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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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갑자기 우유알레르기, 계란알레르기가 생겨버린 사람. 비건베이킹 자격증 보유. 구 10년차 마케터 현 비건베이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2:3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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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갑자기 우유알레르기, 계란알레르기가 생겨버린 사람. 비건베이킹 자격증 보유. 구 10년차 마케터 현 비건베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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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사장, 처음 플리마켓에 가다.  - 디저트 초보 사장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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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건디저트 매장을 차린 지 3주차가 되었다.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 잡은 테이크아웃 매장은 작은 골목에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적다.  식사빵을 파는 것도 아니고, 비건쿠키, 글루텐프리 쿠키는 대중에게 생소하다.  에스프레소 머신도 없어 유혹적인 커피향을 내뿜지도 못한다.   플리마켓 진출(?)은 매장을 열기 전부터 다짐했던 것이다.  브랜드를 알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n9MFDdly0RGbGIMAFGVC4TOFi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0:25:13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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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비건 당근케이크</title>
      <link>https://brunch.co.kr/@@4Ecg/23</link>
      <description>각봉을 위아래로 놓고 사이에 작은 사이즈의 원형 케이크를 넣는다. 칼을 각봉 위에 뉘이고 케이크 윗부분을 손으로 살짝 눌러 잡은 뒤 가볍게 심호흡한다. 칼을 위 아래로 밀어 당겨가며 케이크를 잘라낸다. 휴우. 생애 처음 홀케이크를 만드는 마음이 콩닥인다.  서른 중반을 넘어선 딸이 회사를 나와서 두문불출하다가 불쑥, 비건 디저트를 만드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4nMd9YN8xGKJcxTbiOYTXAN-3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1:47:13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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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과의 맛있는 변신 : 애플크럼블머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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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쯤이 되면 사과가 마트에 진열된다. 큼직하고 껍질에서 윤기가 흐르는 사과들이 색깔로, 풋내로 매력을 뽐내기 시작한다. 이 맘 때가 되면 나는 사과를 가지고 여러가지 디저트를 만들어내곤 했다. 그 중에서도 시나몬 향과 사과의 달큰함이 조화로운 애플 크럼블 머핀을 가장 좋아했다. 크럼블의 바삭함을 즐기고 나면, 사과의 즙과 과육이 배어 보드라운 머핀이 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IujJAW-ANPNkhN_R_fv70t1gk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2:04:37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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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어보라는 말은 삼켜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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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제 슬슬 먹어봐도 되지 않아?&amp;rdquo; 우유와 계란 흰자 알레르기를 진단받은지 어느덧 2년이 가까워져 간다. 그 사이 코로나도 걸리고 발목 관절을 다치기도 하고, 이명이 들리는 등 많은 건강 문제를 겪었다. 그리고 지금은 건강 면에서도 면역 면에서도 꽤나 안정을 찾은 상태이다. 그러자 지인들이 나에게 권해보기 시작했다. 우유와 계란을 안 먹는 것이 너무 힘들지</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6:09:46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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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빙이 안 부럽다 : 두유 빙수</title>
      <link>https://brunch.co.kr/@@4Ecg/20</link>
      <description>설빙, 좋아하시나요?  설빙이 처음 나왔을 때, 뽀얗게 갈린 우유얼음에 감탄하며 정신없이 빙수를 퍼먹던 때를 추억하는 분, 여럿 있겠죠? 더위를 유독 힘들어하는 남편 때문에라도, 여름이 오면 설빙은 우리의 단골 데이트 장소가 되곤 했다. 그 사이 수박빙수, 망고빙수, 오레오빙수 등 여러&amp;nbsp;조합이 나왔지만&amp;nbsp;역시 우리 부부의 최애는 인절미 빙수. 우유와 콩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9jHLCmzS2FOx6y_WAsNnyjeTt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8:57:57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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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알레르기인이 밀크티가 먹고 싶을때 - : 오트밀크 차이티</title>
      <link>https://brunch.co.kr/@@4Ecg/19</link>
      <description>겨울날 따뜻한 머그컵을 들고 리클라이너에 등을 기대 앉는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 조금은 스산한 겨울 풍경을 보면서 아직 따끈한 차이티를 한 모금. 알싸한 향기가 코 끝을 스칠 때, 묵직하고 부드러운 음료가 혀를 감는다. 내가 겨울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이다.  밀크티는 가장 좋아하는 겨울 음료이다. 향기로운 홍차를 진하게 우려서 우유를 섞은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YyKCEVk5ilAfPY9bM5plfv0C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8:49:22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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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거트는 두유로 만듭니다. - 두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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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한 때 유산균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다. 면역력을 놓이고, 장 건강을 지켜준다는 유산균. 가루 형태의 유산균이 필수 영양제로 자리를 잡더니 캡슐형, 알약형 등의 아류도 많이 나왔다. 지금도 아침 공복에 유산균을 꼭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 시류를 타고 집에서 간편히 요거트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VEN1Ksy3xCFTkQeGEOze6cmog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11:07:42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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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 알레르기러도 맛있는 코스요리를 먹고 싶다. - 파인다이닝 이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4Ecg/17</link>
      <description>버터와 하얀 밀가루로 만든 화이트루에 생크림을 가득 붓고 불을 올리면, 어느새 반투명한 거품이 올라오며 바글바글 맛있는 소리가 난다. 거기에 계란 노른자까지 톡하고 올려 주걱으로 저어주면 찰랑이던 거품은 어느새 되직한 크림 소스가 된다.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그라인더로 사각사각 갈아 크림 위를 가득 덮는다. 파스타에 넣어도 리소또에 넣어도 소위 맛없없 조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tfVhWFc3QavS6xtEtRRr-i9pB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6:44:19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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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브웨이 레드와인식초가 지겨운 계란 알레르기인: 소스</title>
      <link>https://brunch.co.kr/@@4Ecg/16</link>
      <description>&amp;quot;도깨비 방망이&amp;quot;라는 상품을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그렇다면 당신은 MZ의 끝자락을 잡고 있는 저와 동년배, 혹은 그 이상이시군요.  홈쇼핑 열풍을 일으켰던 도깨비 방망이는 사실 핸드블렌더이다. 믹서기는 보편적이지만 핸드블렌더가 대중적이지는 않던 시절, 좁은 통 안에서 뭐든 휘리릭 갈고, 물에 휘리릭 돌려 세척이 끝나는 이 제품의 홍보영상은 신세계였다.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_Uuch-pfq64kT_z60BdbqtyuL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12:06:13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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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힘든 우유 알레르기러&amp;nbsp;: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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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유 알레르기가 있어요. 라고 했을때 흔한 반응,  &amp;quot;헐? 우유알레르기요?! 못먹는 거 엄청 많겠네요? &amp;quot;  라면서 청자의 동공이 흔들리는데, 그 눈 속에 우유가 들어가는 많은 음식들이 스쳐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다들 치즈, 버터, 요거트 등 유제품과 &amp;nbsp;초코우유, 라떼 같은 커피도 못먹냐고 되묻는다.   정작 우유 알레르기때문에 못먹어서 가장 괴로운 음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wpsx2d1V4_bpMAmwRBi_Fl0BQ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5:42:33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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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 알레르기러에게 라떼 = 응급실 - 커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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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커피를 얼마나 좋아하시나요? 매일 아침, 지친 몸을 카페인으로 일으키기 위해 습관적으로 마시나요? 원두를 구분해가며 다양한 커피의 향을 즐기고 계시는 분도 있겠죠?   나의 커피 사랑은 역사가 유구하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한국에 문화로 자리잡기 전인 2000년대 초반, 고등학생 때부터 동네 카페에서 모카와 라떼를 마셔왔다. 대학생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_hTSHxf-2r49WkonFsWxKKtuu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11:53:08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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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버터 안 들어간 크루아상 있어요? - : 우유, 계란 알레르기 보유인의 디저트</title>
      <link>https://brunch.co.kr/@@4Ecg/13</link>
      <description>오븐이 돌아가는 주말 오후, 집에는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다. 놀러온 친구들은 자꾸 즐겁게 수다를 떨다가도 오븐을 힐끗거린다. 땡. 드디어 내가 가장 자신있게 만드는 디저트, 애플파이가 완성되었다.  알레르기가 생기기 전만해도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베이커였다. 원데이 클래스에서 만난 베이킹에 취미를 붙인 지도 어느덧 몇 해가 지났다.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N5KU2ePIaPfpIH8s83fpTT4HRlY.png" width="449"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9:15:06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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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은 게 없는데 음식 알레르기 라구요?: 지연성 알러지</title>
      <link>https://brunch.co.kr/@@4Ecg/12</link>
      <description>&amp;ldquo;이 정도 두드러기면 음식알레르기가 맞는 것 같네요.&amp;rdquo; &amp;ldquo;저 먹은게 없는데요&amp;hellip;?&amp;rdquo; &amp;ldquo;그럴수도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네?&amp;rdquo;  처음으로 응급실을 방문했을 때 의사선생님과 나눈 대화이다. 가려움을 느끼고 두드러기를 확인한 것이 저녁 6시 쯤이었다. 3시 쯤 커피 한 잔 마시고는 물 외에 먹은 게 없기 때문에 음식알레르기라는 것을 믿기 어려웠다. 놀랍게도 두드러기의 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cUvsRXS7_fx8XA8O2sZarkQw5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08:05:10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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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알레르기인데요, 메추리알 장조림 먹어도 될까요? - 난류의 흰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Ecg/11</link>
      <description>에그베네딕트와 오므라이스를 즐겨 먹던 사람이 다 커서 성인계란알레르기가 생겼다.  바뀐 식습관에 적응을 하던 어느날 횟집에서 밑반찬으로 나온 삶은 메추리알을 발견. 반려인과 나는 눈을 반짝 마주쳤다. 계란알레르기환자는 메추리알을 먹을 수 있나&amp;hellip;?  궁금한 건 못 참는 성미는 즉시 구글과 네이버 폭풍 검색으로 이어졌다. 계란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O1b9a6jnw8uD_b8ZQP2hYzgjM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5:48:17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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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먹는 우유알레르기인, 계란팩도 못하는 계란알레르기인 - : 알레르기에도 사바사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Ecg/10</link>
      <description>&amp;ldquo;그럼 빵도 못 먹어? 도대체 뭐먹고 살아?&amp;rdquo;  우유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대부분 이렇게 되묻는다. 아주 걱정스러운, 때로 공포가 섞인 표정이 동반되는 것은 클리셰다. 아마도 특정 음식을 먹으면 목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그럴 때 나는 주로 이렇게 대답한다.  &amp;ldquo;케이크나 파이류는 조심하는 게 좋지만 일반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lcFj3FvBbbNYxNyUlpGBOLLpO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6:35:32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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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파요. 유당불내증과 우유 알레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4Ecg/9</link>
      <description>유당불내증과 우유알레르기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흰 우유나 우유가 포함된 음료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험이 잦은 경우에 &amp;ldquo;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건가?&amp;rdquo; 하고 의심한다.  필자의 친구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우유가 포함되어 있거나 라면,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설사와 복통이 일어나서 고역이라고. 정 그런 음식이 먹고 싶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8w8GL1b_spI0ZBW3GTIK62yMd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2:09:51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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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르기 검사비만 40만원?! 음식물 과민증 검사 후기 - 어느날 갑자기 알러지 발견기 그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4Ecg/8</link>
      <description>(어느날 갑자기 알러지 그 2편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콩나물국밥을 좋아하시나요? 전 회사 근처에는 정말 끝내주는 콩나물 국밥집이 있었다. 맑은 국물에 새우젓을 탁 풀어서, 별도로 나온 수란 그릇에 콩나물 국밥을 덜어 밥을 섞어 먹으면 따끈하고 든든한 기운이 몸을 채워 온다. 국밥충이라 자부하는 내가 점심마다 여기를 가자고 해서 팀원들이 질려할 정도로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uR6ZkCaus5_zaGb7APEji7lvN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9:49:29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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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르기는 있는데 알레르기를 모른다? - 어느날 갑자기 알러지 발견기 그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4Ecg/7</link>
      <description>(어느날 갑자기 알러지 발견기 그 1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갑자기 온몸에 발진이 돋기 시작한 나. 위기상황이&amp;nbsp;닥쳐오면&amp;nbsp;평소보다&amp;nbsp;훨씬&amp;nbsp;침착해지는&amp;nbsp;편이다.가족들이&amp;nbsp;왜&amp;nbsp;너만&amp;nbsp;차분하냐고&amp;nbsp;어이없어할만큼. 심호흡을&amp;nbsp;하고 내가 지금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의 단계 차곡차곡 정리하고 거울 앞에 앉았다. 두드러기 사진을 찍어 간호사인 엄마에게 카톡으로 보내고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k4FNSxAbuaqsTmfp0_Z7ODr7h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06:59:58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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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이브, 응급실을 갔어야 했다. - 어느날 갑자기 알러지 발견기 그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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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고오(가명). 귀가 엄청 빨개!&amp;quot;  때는 12월 초.  한 친구 집에 모인 30대 여인들은 이른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며 수다를 즐기고 있었다.  술도 곁들이지 않고, 아주 건전하게 마카롱을 만들어(조립해) 먹으며  소박한 밤을 즐기고 있던 그 때, 한 친구가 화들짝 놀라며 나를 가리켰다.   그러고 보니 무의식 중에 나는 귀와 목을 문지르고 있었다. 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sVbZvcanoUhEEDfsPn_8OjSkw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0:20:49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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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음식알레르기 안전지대일까? - 한국 음식알레르기 통계</title>
      <link>https://brunch.co.kr/@@4Ecg/5</link>
      <description>로스 : 너 파이에 뭐 넣었어?&amp;nbsp;모니카 : 버터, 계란, 밀가루, 라임, 키위..&amp;nbsp;로스 : 키위&amp;hellip;?! 나 키위에 알러지 있잖아!  미국의 인기 클래식(?) 시트콤 &amp;lt;프렌즈&amp;gt;의 한 장면이다. 그레이 아나토미라는 의학드라마에는 발렌타인 데이에 남친이 준 땅콩 초콜릿을 먹고 응급실을 찾은 여자아이 일화가 나오기도 한다. 이처럼 서양 문화권의 콘텐츠에는 음식알레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cg%2Fimage%2FdRDtoTQrA7AwMIJTzVvlYn2Ch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08:45:10 GMT</pubDate>
      <author>김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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