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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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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주부이고, 아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이고, 작가를 꿈꾸는 여자입니다. 젊은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걸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1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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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주부이고, 아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이고, 작가를 꿈꾸는 여자입니다. 젊은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걸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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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미니멀라이프 8년 차의 단계별 비운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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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니멀라이프 8년 차 생활을 해 오면서 년수가 길어질수록 변화되는 과정들이 생긴다. 1단계에서 6단계 과정으로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정리해 보았다.  미니멀라이프 1단계  처음 시작할 때에는 큰 가구인 침대, 소파, 식탁, 옷장, 화장대를 비우고 싶었다. 작은 물건을 비우는 것으로 빈 공간과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비워진 아무것도 없는 빙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JIvgjvt319qgDC5HSmVbLQP3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3:22:26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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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 - (유튜브 업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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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깐! 멈추세요. 영상을 업로드하기 전에 멈추세요.  내가 사용한 음악이 있는지. 내가 캡처한 사진이 있는지. 내가 인용한 문구가 있는지.  뭐 어때. 이거 하나 사용한 것뿐인데 &amp;ldquo;출처 남기기 귀찮아. &amp;ldquo;  저를 사용하셨나요? 저에게는 주인이 있어요.  클릭 한 번으로 저를 쉽게 사용하려 하지 마세요. 저를 사용하고 싶다면 출처를 남기세요.  당신이 쉽게</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6:04:58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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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 실천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팁</title>
      <link>https://brunch.co.kr/@@4F2I/35</link>
      <description>1. 내 집 관찰하기.  내가 살고 있는 집에는 어떤 물건이 있는지 집안을 둘러보고 필요 없는 물건은 어떤 건지 계속 보관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불필요 한 물건이라면 당근으로 판매를 하거나 나눔을 하는 방법이 있다.  나의 생활 방식을 들여다 보고 필요하지 않았던 물건을 그저 해 오던 습관 때문에 계속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같은 물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vuarl5Buui5L7w46vR0ZuiMpp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5:39:58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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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양지에서 책과 휴대폰 - (시대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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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 영화를 보면 꼭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해변에 있는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는 장면들이다. 비록 영화의 한 장면이지만 상상의 나래를 펴고&amp;nbsp;내가 그 안에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다.  눈앞에 펼쳐진&amp;nbsp;푸른 바다의 파도소리는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주고 눈이 부시게 따뜻한 햇살에 젖은 몸을 말리고 있노라면 마음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던 슬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QHpGRJCeqjGdwdhSxUTHriVk2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2:26:55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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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소하게 간결하게 - 미니멀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4F2I/51</link>
      <description>1. 공간 채우지 않기.  외출할 때 몇 가지만 정돈해 주고 나가면 집에 들어왔을 때&amp;nbsp;정갈한 집을 대면하는 순간 밖에서 받았던&amp;nbsp;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퇴근하고 급하게 저녁을 준비하고 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거기서 끝이 아닌 또 다른 집안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살림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불편한 마음이 들지 않고 해야 할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a4TujPNj957Z74E2S4FRNZhmT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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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 7년 차 구매하지 않는 물건</title>
      <link>https://brunch.co.kr/@@4F2I/34</link>
      <description>1. 건조대 6년전에 건조대가 부러져서 더이상 쓸수 없게 되버린후 버리고 난 뒤 구입하지&amp;nbsp;않고 생활하고 있다. 건조기를 사용해도&amp;nbsp;아이 옷이나 면 소재는 줄어들기 때문에 건조대가 필요하기도 한데 약간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문 틈 위에다 걸어 놓기도 하고 여름에는 베란다에 압축봉을 이용하기도 한다. 약간의 팁이 있다면 빨래를 저녁에 돌리고 집 안에 걸어두고 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hbpPYPZzaYpFdP1vKO5h5DY5_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6:43:16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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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부욕 내려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4F2I/50</link>
      <description>2024년 작년 여름 7월에 수영을 시작해서 5개월째 배우고 있는 중이다. 50년을 살면서 남들을 시기하거나 경쟁의식을 가지지 않고 적당히 살아온 삶이었다. 그런 나에게 여럿이 함께 하는 운동보다는 혼자 할 수 있는 요가 등산 수영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막상 수영을 시작하고&amp;nbsp;보니 혼자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했던 건 나의 판단오류였다.  수영강습은 한 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D3KHcfWTAsx0F58ZTPVVt0klB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5:56:38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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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두손</title>
      <link>https://brunch.co.kr/@@4F2I/49</link>
      <description>서른 살 때 호주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말씀드리니 결혼을 해야지 뭔 공부냐며 호통을 치시고는 결국 떠나는 딸의 얼굴도 보기 싫어서 아침 일찍 외출을 해 버리셨다. 1년 후 돌아왔을 때 아빠는 암에 걸려서 마지막을 준비하고 계셨다. 어렵게 떠난 어학연수라 가족들이 나에게는 비밀로 하자고 했다고 한다.  내가 기억하는 아빠의 모습은 무뚝뚝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Kav8UB8s9kRf_e0_0C89rSnRe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1:16:45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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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미니멀라이프  변화된 생활은 어떨까? - 10가지 결산</title>
      <link>https://brunch.co.kr/@@4F2I/33</link>
      <description>미니멀라이프를 7년간 실천해 오면서 변화된 생활을 결산해 본다.  1. 옷  예전에는 신혼 가구인 10자 옷장에 옷과 가방이 가득했고 그것도 모자라 작은 방에 헹거를 설치하고 연예인 옷장까지는 아니지만 옷들로 가득했었다. 계절별로 옷이 필요한 우리나라 특성 때문에 옷의 가짓수가  많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 심리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8ra-jx42QCyGoYgzeVEf1S9Yo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23:00:11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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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렁이에서 벗어나 미니멀리스트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F2I/46</link>
      <description>유년시절부터 사고뭉치였다. 빙 둘러서 좌식으로 상을 펴고 밥을 먹던 라테시절. 물병 음료수병 물컵 들를 놔두면 무조건 옆 질렀다. '뭐 때문에 물통은 항상 내 옆에 있는 거지?' 일어나다가 옆 지르고 팔 뻗다가 묻히고 흘리고 한마디로 조심성이 없는 칠칠이였다. 사 남매 중에 만날 혼나는 건 내 차지였다.  이런 성향이 어디 가겠는가? 10대 20대 30대까</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4:00:00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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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3학년의 첫 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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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저녁을 먹고 있는데 딸아이가 말한다.  &amp;quot;엄마, 나 일요일 12시에 친구들하고 약속 있어.&amp;quot; &amp;quot;어?&amp;quot; 나는 놀라서 묻었다. &amp;quot;누구랑 약속 있는데?&amp;quot; &amp;quot;은채 수아랑 만나서 놀기로 했어.&amp;quot; &amp;quot;아 그래?&amp;quot; 엄마 없이 친구들과 약속을 잡은 상황이 처음이라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갔다.  처음으로 걸음마를 했던 날. 엄마라고 처음 불렀던 날.</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3:07:58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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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비우기보다 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F2I/32</link>
      <description>7년 전 &amp;lt;하나뿐인 지구 - 물건 다이어트&amp;gt; 일본의 한 미니멀리스트, 사사키 후미오 씨의 영상을 보고 적절히 충격을 받게 되었다. 그때 미니멀라이프라는 삶을 방식이 신기했고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나에게 딱 맞는 삶의 방식이었다.  그 이후로 집에 있는 자잘한&amp;nbsp;물건들부터 비우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순탄하게 흘러갔다.  작은 물건들을</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4:45:01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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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면의 감정과 미니멀라이프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4F2I/44</link>
      <description>물건을 비우다 보니 이 물건이 필요한지 아닌지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고 물건 비우는 것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내면에 나의 어지러운 마음들과 머릿속의 잡다한 생각들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고 어루만져지는 것 같았다.  너무 거창할지도 모르겠지만 물건 비우기를 하면서 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랄까요.  &amp;ldquo;저자 조슈아 필즈 밀번&amp;amp;라이언 니커디머스 미니멀리스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5HdChZUBf-pm_8paESOknjq_s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2:34:01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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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면의 감정과 미니멀라이프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4F2I/30</link>
      <description>물건을 비우다 보니 이 물건이 필요한지 아닌지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고 물건 비우는 것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내면에 나의 어지러운 마음들과 머릿속의 잡다한 생각들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고 어루만져지는 것 같았다.  너무 거창할지도 모르겠지만 물건 비우기를 하면서 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랄까요.  &amp;ldquo;저자 조슈아 필즈 밀번&amp;amp;라이언 니커디머스 미니멀리스트에서</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9:12:10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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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 왜 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4F2I/25</link>
      <description>자! 외출 후 또는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 보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을 때 무엇이 마주 하는가?  널브러진 신발들. 택배 상자로 가득한 한쪽 벽면. 자전거나 킥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운동 용품들. 분리수거를 기다리는 플라스틱들. 이런 것들이 현관에 있다면 들어서는 순간 지쳤던 하루가 더욱더 고되게 느껴질 것이다.  반대로 현관문을 열었을 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JpDGQ9apDG5og5VLYliVzU9fn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2:00:03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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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5가지 이유 - 간소한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4F2I/24</link>
      <description>첫 번째 깔끔한 집에서 살고 싶고 청소하기 싫어서이다. 청소하기 싫어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청소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이 생겼다.  학창 시절부터 정리정돈을 좋아해서 20대에 연애를 해야지! 주말에 방을 정리하고 가구를 옮기고 그랬다. 침대 티브이 미니냉장고 옷장 작은방에  있던 가구들을 왜 그리 옮겼는지  아마도 그때는 회사일로 쌓인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f15Rfr7Wrp9XsPPLPpEmjLKqe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6:15:42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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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생활 6년 만에 서울에서 집을 구매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F2I/21</link>
      <description>결혼할 때 전세로 시작해서  비싼 집은 아니지만 6년 만에 집을 산 얘기를 해 보려 한다.       2012년도 4월에 결혼을 했다,  작은 꿈일 수도 큰 꿈일 수도 있는  아파트에서 신혼집을 시작하고 싶었다. 신혼집을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자산을 늘리는데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다.  2012년도만 해도 서울에서 아파트에 신혼집을 얻는다는 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_ZchRkohTWLcz0PC0C5IFnL2z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4:17:26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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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시아꽃의 추억향기 - 멍때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4F2I/3</link>
      <description>일주일에 두세 번은 동네에 있는&amp;nbsp;산을 오른다. 높지 않은 &amp;nbsp;산이라서 사색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이다.  꽃이 피는 봄길에는&amp;nbsp;내 발길을 가로막으며 살랑살랑 다가오는 흰나비가 반갑고.  여름에는 푸릇푸릇한&amp;nbsp;연둣빛&amp;nbsp;나무들이 얼마나 싱그러운지 모른다.  가을에는 초록초록 했던 잎의 색깔이 연갈색으로 바뀌고  겨울에는 눈 위를 걸을 때 &amp;nbsp;사각사각 발소리가 마음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__9YCkeCPOXVRHeVDKI7eRqMz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0:20:43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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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나의 스승 - 아이에게 배운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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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하고 싶은 게 많았었지만  1남 3녀의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나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표현하지 못했고 원하는 게 있어도 요구하지 않았었다.  20대 30대에는 돈을 벌 수 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갔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어떤 걸 배우거나 낯선 장소에 가서도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컸다. 영어냐 문학이냐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1wj4k4FHFK2jEiXJQMHDaZ9oJ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06:42:40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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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수박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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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박이 5천 원 맛있는 수박이 5천 원~&amp;rsquo; 트럭에 달린 스피커에서 방송이 나오고 있다.  오전 살림을 마무리하고 커피 한잔을 타서 식탁에 앉았다.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들어보는 참 정겨운 소리였다. 베란다로 나가 창밖을 보았다. 이 아파트에 5년을 살면서 과일이나 채소 트럭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나름 아쉬웠는데.. 특히나 수박은 무거워서 배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2I%2Fimage%2F8BklqcqA0TWXaL_X26ziRgjaq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1:28:18 GMT</pubDate>
      <author>박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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