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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동 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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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하늘을 좋아합니다.  낯선 길을 떠나 그 길을 닮은 그림을 보고 싶은 여행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20:4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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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하늘을 좋아합니다.  낯선 길을 떠나 그 길을 닮은 그림을 보고 싶은 여행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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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런던 (8) - Thaddaeus Ropac,  David Zwir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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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0월 21일  딸이 런던에서 일을 시작하고 첫 번째 주말이다. 이번 주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다녀오려고 기차예매까지 했으나 아무래도 무리한 일정이라고 생각되어 취소했다. 딸은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까지 휴가를 내었다고 문제없다고 했지만 일을 시작하고 적응하는 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그리고 지난주 일을 시작하고 한 주만에 이틀 휴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vzRQVYX0grdFt7-fg_DFVfW_9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11:40:57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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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런던 (7) -  The National Gallery, Philharmon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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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0월 20일  오늘은 조금 멀리 가본다. 쥴리아 로버츠의 시원한 웃음과 젊은 휴 그랜트의 영화 '노팅힐'의 배경인 노팅힐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본다. Hammersmith &amp;amp; City 라인 지하철을 타고 13개 정류장을 이동 Ladbroke Grove역에서 내려 7분 걸어 두 영화 배경인 서점  'The Notting Hill Booksho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VtSjvvfNctXKnhhiOa9Ea_jCp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0:39:07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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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런던 (6) - The British Museum ,The National Gallery</title>
      <link>https://brunch.co.kr/@@4FRI/73</link>
      <description>ㆍ 2023년 10월 19일  아침 일찍 Hammersmith &amp;amp; City 라인 지하철을 타고 6 정류장을 지나 Euston Square 역에서 내린다. 바람이 차다. 조용한 길 왼편으로 University of London(런던대학)이 보인다. 바쁘게 걸어가는 학생들이 멋지다. 젊음의 시간이 부럽다. 길가에 작은 서점에 들어가 본다. 대학가라서 그런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sbNuxXYddI-UbdoeW1C8sGxci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1:22:35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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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amp;nbsp;런던 (5) - 테이트 모던</title>
      <link>https://brunch.co.kr/@@4FRI/72</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18일  런던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런던 사람들의 표정 없는 얼굴 사이로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갑자기 햇살이 비추기도 한다. 사람들은 종종걸음으로 내달린다. 그들의 바쁜 걸음으로 이 도시가 살아 숨 쉰다. 오늘 날씨가 그렇다. 비가 내린다고 했다. 거센 비 (Heavy Rain)가 내린다고 했지만 출근길 사람들은 우산을 꼭 쥐고 걷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o1J5xpQ0WaUlFXLGiFOkfTBcJ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7:18:33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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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런던(4) - 세인트 폴 성당  /   코톨드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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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0월 17일  어젯밤, 딸은 새로운 직장의 사람들이 영국인보다는 다국적인 사람들이 많고 그 다국적인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워했다. 무엇보다 회사 식당 음식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싸고 맛있다고 재택보다는 밥 먹으러 회사를 가야겠다고 웃었다. 얼마나 오랜만인가! 딸의 웃음을 보는 나는 너무 행복하다.  오늘도 딸이 출근하고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Z3hWXE62BqEPJMYW9AJ_lKVW6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1:17:54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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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런던 (3) - 사우스워크 대성당 /  테이트 브리튼</title>
      <link>https://brunch.co.kr/@@4FRI/70</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16일  일찍 일어나 간단히 아침을 먹고 딸이 출근 준비를 한다. 한국에서 가져온 정장을 입었다. 오늘 첫 날이다. 8시 20분, 문을 열고 나서는 딸에게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하며 안아주었다. 오랜 시간 마음 고생한 딸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내일도 건강히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기를 바란다.  딸을 보내고 잠시 울컥한 마음을 가다듬고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eUeQ32muS10MRcAHKwOmYj0i2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4:42:27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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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런던 (2) - 서펜타인 갤러리  / 서펜타인 파빌리온 /서펜타인 새클러 갤러리</title>
      <link>https://brunch.co.kr/@@4FRI/69</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15일    이보다 화창한 날이 있을까 싶은 찬란한 햇살이 하이드 파크를 감싼다. 일요일, 초록의 공원에는 사람들도 개도 다람쥐 역시 여유가 넘친다. 우리 집 막내 은동이를 데리고 오고 싶다.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가든 경계에 위치한 긴 뱀 모양의 서펜타인 호수이름을 딴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로 걸어간다. 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tUfCphwcT9BSEcH3IHYyL9sZd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1:29:56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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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amp;nbsp;런던 (1) - 프리즈 런던 /&amp;nbsp; 프리즈 마스터즈</title>
      <link>https://brunch.co.kr/@@4FRI/68</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14일  유난히 더웠던 여름 저녁,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내게 딸이 말했다. &amp;quot;됐어!&amp;quot; 나는 &amp;quot;뭐가?&amp;quot;라고 물었고 딸은 &amp;quot;지원한 것!&amp;quot;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잠시 숨을 몰아쉬고 남편을 불렀다. 그날 밤 남편은 딸이 결혼하는 날 마시겠다던 조니워커 블루를 마시며 말했다. &amp;quot;이제 부러울 것이 없네.&amp;quot; 코로나로 합격이 취소되고 마음 고생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J-DhcWCQhesaN5rDl1oyn3CXx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16:07:27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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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여름 도쿄(4) - 작은 기차역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4FRI/66</link>
      <description>2017년 8월 25일  창밖의 새소리에 잠이 깨었다. 창문을 열어본다. 새벽 공기가 바람을 타고 들어온다. 작은 호텔은 조용하다. 좁은 계단을 살금살금 내려와 복도를 지나 현관문을 살며시 열고 밖으로 나간다. 딸과 아침 산책을 한다. 작은 마을이다. 골목을 돌아 기찻길로 걷는다.  작은 기차역을 보고 있으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N0y5MgCcQ_DpU1QQFJlcSycO1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22:56:38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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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여름 도쿄(3) - 'Blessed Dogs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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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 8월 24일  도쿄의 미술관도 많은데 하코네의 일정을 선택한 이유는 사진 한 장 때문이었다. 빨간 꼬마기차가 파랑, 보라색의 수국 꽃길을 달린다. 하코네의 기찻길 사진이다. 사실 나는 꽃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꽃에 관한 지식도 없다. 언젠가 수국을 좋아하는 나의 친구에게 &amp;quot;국대접을 엎어놓은 모양의 꽃을 왜 좋아하는가&amp;quot;라고 물었다. 무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9OcQMHg_LybW9jpVy2j-nAePV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0:21:55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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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여름 도쿄(2) - 지브리미술관이 나의 집이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RI/64</link>
      <description>2017년 8월 23일  지난겨울 츠키지 시장을 다시 확인하고 싶었다.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시장은 마침 휴일이다. 그래도 드문드문 문을 열고 있는 가게들이 있다. 초밥집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초밥집 사장님 추천으로 라면을 먹었다. 지난겨울의 라면만큼은 아니지만 길거리 라면은 맛있다. 디저트로 북해도산 멜론 한 조각을 맛보고 긴자까지 걸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jVUMDv4K4K3urtTO8dLWpVuF5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0:05:17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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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여름 도쿄(1) - 그해 늦여름,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거리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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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 8월 22일  지난겨울 도쿄 미술관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도쿄 미술관에 관한 책은 아직도 많은 미술관을 남기고 있고 나는 노트북을 켜고 최저가 항공권을 찾고 있었다.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의 마지막, 드디어 최저가 항공권과 마음에 드는 가격의 취소 불가 호텔을 찾아냈다. 이번에는 도쿄 미술관뿐이 아니다. 하코네의 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gT8O70GHAHBWaR8vvdnxXKamC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07:33:20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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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겨울 도쿄(4) - 도쿄의 겨울 그리고 봄이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RI/62</link>
      <description>2016년 12월 14일  시장으로 간다.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아웃사이더에게 시장은 인사이더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시끌벅적한 사람들과 물건 사이를 지나다 보면 닫힌 마음이 조금은 열리고 사소한 &amp;nbsp;물건에도 눈 맞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츠키지 시장 참치 가게 앞에서 예쁘게 담긴 2 조각의 참치를 들여다 보고 계산하려 하는데 목소리 큰 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lNPEDqfhMCqcMNBa5lM7TMsMJ5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7:55:25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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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겨울 도쿄(3) - 도시의 오래된 모습을 &amp;nbsp;들여다본다. 사진미술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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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12월 13일  츠키지 시장으로 출근한다. 피곤한 몸과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몽롱한 정신이 '가부키자'를 지나고 멀리 시장의 분주한 모습이 보이면 구름이 걷히듯 맑아진다. 시장 입구 큰길에 라면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어제의 라면 가게를 지난다. 키가 작은 아저씨가 펄펄 끓는 국물을 라면 그릇에 부어 낸다. 찻길가 테이블에 서서 라면을 먹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QKUdKnlmyEzrLSr6eZL7Q2Mhs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13:11:03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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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겨울 도쿄(2) - 즐거운 시간은 방울이 언덕을 굴러가는 소리를 남기며 빠르게 지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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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12월 12일  이른 아침,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인 도쿄의 수산시장 '츠키지 시장'으로 걷는다. 긴자의 화려한 호텔 뒷골목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듯 조용하고 청소부의 빗질 소리만 요란하다.&amp;nbsp;일본의 전통 공연장 '가부키자'를 지나간다. 도쿄 긴자를 상징하는 '가부키자'의 공연을 보지 못해도 공연장 내부라도 확인하고 싶었지만 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j7Fkr8PX90GdATKb03aWCzymI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3:37:41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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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겨울 도쿄(1) - '완성'이라는 것은 단지 과정일 뿐이다. &amp;nbsp;야마다 마사키</title>
      <link>https://brunch.co.kr/@@4FRI/59</link>
      <description>2016년 12월 11일  그해 12월, 엄마가 내가 사는 일산으로 이사 오셨다. 내가 이사하는 일도 힘들지만 엄마의 이사를 진행하는 일은 더 힘들었다. 엄마는 결정을 계속 바꾸고 그때마다 화를 내셨다. 돌이켜보면 자식들 곁에서 특히 딸 옆에서는 살지 않는다는 당신의 신념을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 힘들었던 것이다. 어쨌든 멀리 미국에 있는 아들은 그리운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__dzN4CzuYVjTt6O5PiOSeCWm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2:29:08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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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일본 나오시마(5) - 혼무라의 오래된 집, 원효로의 엄마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4FRI/58</link>
      <description>2016년 2월 25일  베네세하우스에서 버스를 타고 시골길을 달려 내린 곳은 혼무라 지역의 마을이다. 오래된 마을이지만 깔끔하다. 다카마쓰로 돌아가기 전에 데시마 섬의 계단식 밭 한가운데 둥근 미술관을 보고 싶었지만 나오시마에서 데시마 섬으로 다시 다카마쓰로 가는 배 시간이 마땅치 않았다. 덕분에 '이에'家'프로젝트'를 볼 수 있었고 그 또한 행운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uWiF8LIMnkAvvToxQQkmFrdEc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06:37:42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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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일본 나오시마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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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2월 25일  세토내해의 날이 밝았다. 어제의 흐린 하늘은 사라지고 맑고 투명한 햇살이 인사를 한다. 다행이다.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 야외에 전시되는'Open-Air Works' 20개의 작품을 찾아야 한다. 작품 번호 1번이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Pumpkin'이다. 나오시마 미야노우라 항구에 도착했을 때 반겨주었던 빨강 호박이 아닌 노랑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6vJ9VWKef5arFsCsRZcbzgla1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23:25:58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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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일본 나오시마 (3) - 미술관에서 밤을 보내다. &amp;nbsp;Live and Die!</title>
      <link>https://brunch.co.kr/@@4FRI/56</link>
      <description>2016년 2월 24일 일본 나오시마  얌전히 도착한 이우환 미술관 앞에서 소나기를 만났다. 2월의 갑작스러운 빗줄기가 쏟아져내리고 우산도 없이 딸과 나는 좁은 콘크리트 벽 사이 길을 달려 미술관으로 뛰어들었다.  한국 작가의 미술관을 나오시마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행복했다. 이우환 미술관 역시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다. 바다가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mrVlLDkcGy_QFayD3pcKhHGKh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22 23:42:03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4FRI/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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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찾기를 해볼까! 일본 나오시마 (2) - 땅 속에서 모네의 물의 정원을 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RI/55</link>
      <description>2016년 2월 24일 일본 다카마쓰 - 나오시마  이른 아침에 일어나 호텔 조식을 먹었다. 여행지에서는 아침을 잘 먹어야 하루 종일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른 아침을 풍성하게 먹었지만 딸은 나오시마로 떠나기 전에 최고의 우동 두 곳에서 경건하게 맛을 보아야 한다며 아침을 걸렀다.  다카마쓰의 자랑인 리쓰린 공원에는 매화가 활짝 피었다. 벚꽃 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RI%2Fimage%2FqHiu6dPCgUSHxgqFMrQiBWVYn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22 03:10:35 GMT</pubDate>
      <author>은동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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