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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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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에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3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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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에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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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1박 2일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Fdf/37</link>
      <description>나는 스위스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그 집 식구들과도 가족이 되었다고 살고 있다. 국제결혼을 해서 문화, 언어적으로 다르다 보니,&amp;nbsp;시댁식구들과의 대화에서 미묘한 갈등을 알 때도 있고 모를 때도 있다. 같은 모국어라면 말씨 하나 혹은 무의식적에 나온 제스처로 큰 오해를 불어 키기에 충분했을 텐데&amp;nbsp;우린 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원천자체가 없다. 그래서 복잡하지</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9:52:50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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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가이드가 가슴 깊이 아껴두는 말  - 여행 가이드의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4Fdf/36</link>
      <description>여행자들과의 상담은 항상 같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amp;quot;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amp;quot; &amp;nbsp;이 말이 끝나자마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굉장히 밝은 목소리 톤으로 대답을 시작한다. 마치 물어봐주길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다.  가장 많이 들어본 답변은, 본인이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서. 그리고&amp;nbsp;&amp;nbsp;영화나 티브이에서 본 스위스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특히 60대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W3CXulSeIadK_G-FNbX4lWVKp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21:10:42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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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70대 부부의 점심 초대에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df/34</link>
      <description>일요일 늦은 오후, 초인종이 울렸다.&amp;nbsp;이 시간에 초인종이 울린다는 건 이웃일 확률이 높다. 이어폰을 꽂고 있던 남편은 종소리를 못 들었고, 초인종 반응엔 내가 먼저 알아챘지만 순간 내 몰골이 신경 쓰였다. 일요일엔 그저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기에, 씻지도 않고 머리도 헝클어져 있었기 때문이다.&amp;nbsp;그래서 나보다 몰골이 조금은 더 괜찮아 보이는 남편을 현관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1RY3NErR1bb6FmnhIb5tZjGPo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11:48:33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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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도대체 왜 먼저 연락을 했을까? - 기억왜곡</title>
      <link>https://brunch.co.kr/@@4Fdf/31</link>
      <description>독일어 학원에서의 인연 우리는 한때 독일어 학원에서 함께 B2 시험반을 준비하던 사이였다. 그 친구는 나보다 대여섯 살쯤 어렸는데 어디서 왔는지 모를 자신감으로 무장한 독일어를 일단 내뱉고 보는 친구였다.&amp;nbsp;&amp;nbsp;근데 그 친구 가만 보니 그녀는&amp;nbsp;그저 말하기 시간이 부족했을 뿐, 문법은 나보다 월등하게 잘했기에 저렇게 연습하다 보면 잘 말하게 되겠지 싶었다. 하지</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21:12:25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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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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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차려 주는 손님, 그리고 날 성당으로 이끈 손님 - 여행 가이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Fdf/30</link>
      <description>김스위스투어의 김 사장님  단체 여행이 아닌 개인 [Private] 가이드 여행을 하다 보니 함께 여행하는 여행자와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가능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누려 한다.&amp;nbsp;전반적으로 리드를 하지만 관광지에서의 설명 이외,&amp;nbsp;이동하는 시간 혹은 차 한잔 하며 쉬는 시간엔 여행자가 여행을 하며 느끼는 것들을 가능하면 많이 들으려고 하는</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19:54:35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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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중에 나타나는 습관 - 멍청비용 지불건</title>
      <link>https://brunch.co.kr/@@4Fdf/23</link>
      <description>근 몇년사이에 원래 내가하던 행동이 아닌데 새롭게 시도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을 겪은바 있다. 예를들어 핸드폰은 항상 앞주머니에 넣곤했는데, 갑자기 급하게 뒷주머니에 넣었다가 시간이 지나 내 핸드폰을 어디다가 두었는지 기억이 도통 안날때.. 대게 이런 행동들은 습관에서 나오는것인데, 이 습관마져도 환경이 바뀌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내 평소 습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JGlCojB6Zg7-7otXaOfMS492d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21:48:17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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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결혼 10년 차, 드디어 시댁 식구들을 모두 초대했다. - 늦어도 한참 늦은 미안함</title>
      <link>https://brunch.co.kr/@@4Fdf/29</link>
      <description>효도하는 며느리 지금보다는 덜 성숙한 상태로 결혼을 했었는지라 (라고 쓰고) 결혼 초부터, 현재까지 시부모님이 내게 잘해주신 것이 - 친정엄마가 마치 나에게 당연하게 해 주는 것처럼 야금야금 잘 받아먹어 왔다. 결혼 10년이 넘었지만, 그래서 이 베짱이 생활을 이제 청산하려 한다. 왜냐고? 청산을 할 때도 되었고 마음의 여유도 생겼기 때문이다.&amp;nbsp;정확히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qeLtC3SmLodJx9CupB9lJQqsS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21:36:46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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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발, 맞춤형 깔창 6년 차의 회고록 1/2  - 뒤늦게 알아챈 나의 평발, 그리고 깔창 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4Fdf/27</link>
      <description>뒤늦게야 알아챈 나의 평발  내 발이 평발이라서 발이 아프다는 것을 알아챌 때는 내 나이 서른이 훨씬 넘어서 였다. 그동안은 내가 평발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으며 신발을 고르고 장시간 동안 착화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하나도 없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발이 아주 찌릿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아플때마다 나는 그저 컨디션이 안 좋아서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rDs6W5xLNkQlQklyNkYvIuAtS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20:51:16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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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며느리 생일, 스위스 시어머니가 집으로 오셨다 - 만 34살 생일을 축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4Fdf/21</link>
      <description>엊그젠 내 생일이었다. 어릴 적부터 생일에 무하게 지냈던 나인데 올해는 신날일이 없어서 그런가 9월인 내 생일을 몇 주전부터 유난을 떨며 뭘 해야 할지 남편과 이야기하곤 했다. 사실 9월의 경우 결혼기념일을 포함해 내 생일 그리고 남편 생일이 있기에 우리의 9월은 항상 이벤트가 있는 달이다. 그나마 내 생일이 가장 첫 번째 다가오는 일이라 내가 좀 유난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g7BMc2ZIvi0s9GsLU9SXJgKJ_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20:23:35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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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스위스에서 아시아 여성으로 산다는 것&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Fdf/20</link>
      <description>얼마 전 우연히 한 아시아 여성이 스위스에서 사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한 것을 발견했다. 이 사람의 국적은 캐나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이 아시안으로 100% 아시아 문화로 성장한 케이스이다. 그녀의 국적(만) 캐나다지만 마인드는 아시아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이 사람 - 블로그의 인기글은 단연코, 스위스에 '박사'를 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이주한 내용을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Z9jvrb_M_0W9n926h19MsYVny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19:38:19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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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디서 만났길래 - 틴더, 클럽, 심지어 10살 차이 - 다 부질없다. 선입견을 버리자.</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9</link>
      <description>내가 스위스에 살면서 아등바등 애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유 없는 선입견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이미 한국에서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 혼자 정해져 버린 그 선입견은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생각을 바꾸기가 참 어려운 걸 알고 있기에 최대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려고 어떤 면에서는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어떤 측면에서는 나도 모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ya550WfGdacV-ffzQioHs16cV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08:36:13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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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젊은데 몸매 관리 좀 하지, 안타깝다  - 첫 만남에 한다는 소리가 당황스럽기 짝이 없네</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8</link>
      <description>아주 개인적인 평가기준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  스위스에 살면서 낯선 사람과의 볼인사가 제법 익숙해질 때쯤, 나는 나의 한 행동과 마인드가 스위스 사람을 포함해 다른 외국인들과 다른 한 가지를 발견했다. 바로 외모 지적질되겠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외모뿐만이 아니라 외관상으로 보이는 옷, 몸매, 새로 산 가방, 그리고 가방 안에 살며시 보이는 서류</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20:04:33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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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인, 그리고 여행 가이드이기 때문에 겪는 이런저런일 - &amp;lsquo;가이드&amp;rsquo;를 하다 보니 내 눈에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7</link>
      <description>#1 김 스위스 투어라는 회사를 알리고, 그리고 그 회사를 운영하는 나를 공개적으로 알리다 보니 나에게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는 온라인에 쉽게 공개가 되어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나는 여행업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가 [스위스에 사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꽤 여러 차례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평소에는 핸드폰을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고 잠을 청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Xsl25AysJ1eurmyNYnThNSeQA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16:23:25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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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듣지도 못하는 필라테스 수업시간이 즐거워진 이유&amp;nbsp; - 매주 월요일 10시</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6</link>
      <description>자전거 페달을 조금 빠르게 밟으면 10분 내외로 도착하는 피트니스센터 벌써 올해로 3년 차 나는 이곳을 꾸준히 숙제하듯이 다니고 있다. 운동기구는 거의 손에 셀만큼 사용을 안 하지만 대신 일주일 내내 시간표가 만들어진 각종 프로그램들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가 있다. 그중 나는 코어운동이 필요해&amp;nbsp;&amp;nbsp;[필라테스]를 듣고 있다. 필라테스 경우 요일마다 여러 선생님</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20:59:47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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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에서 지켜야 하는 무언의 5가지 불편한 규칙 - 문화 에티켓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5</link>
      <description>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인이 한 나라에 정 붙이며 살아가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amp;nbsp;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amp;nbsp;따라 하거나&amp;nbsp;너무 엇나가게&amp;nbsp;나가지만 안으면 반절은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내 홈그라운드(한국)가&amp;nbsp;아닌 다른 곳에서 살려면 이 정도는&amp;nbsp;감수하면서 살아야 하니 말이다. 그렇다고 쭈그리처럼 내 목소리&amp;nbsp;찍 ~&amp;nbsp;내고&amp;nbsp;살지도 못하냐라는 말이 아니라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eZPWowp2GsVzQlAkGVBY5KIdj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0 13:48:01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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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디어 사람들이 내게 길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 Rheinfall [라인 폭포] 계 탔다 ~!</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4</link>
      <description>외국살이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옷은 한국스타일보다는 내가 사는 이곳, 스위스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따라간다. 아웃도어 같은 재킷류는 물론이거니와 신발, 뭐 가방 한국산보다는 스위스에서 산 제품들이 내 옷장을 거의 채우고 있다. 하지만 얼굴이 완전 국산(?)이라 ㅋㅋㅋ&amp;nbsp; &amp;nbsp;스위스 오래 살아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냥 관광객이다.&amp;nbsp; 그런데 작년부터,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NrfclXyqU59wJ_Ew14szzSSui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0 15:59:19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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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면허도 없는 내가 타이어 교체를 했다 - 요지부동 캠핑카</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3</link>
      <description>결혼 10년 차에는 떠나고 싶었던 우리의 야무진 남미 여행의 결과로 남겨진 건 1년에 몇 번 움직이지 않는 우리의 캠핑카이다. 얼마나 오랫동안 주차(야외 주차)가 돼있었는지, 차 근방을 지나갈 때마다 바퀴에 구멍은 안 났는지 새똥은 안 떨어졌는지 아주 잊히지 않을 정도로 봐주는 것이 전부이다.&amp;nbsp;&amp;nbsp;작년 10월에 마지막 운행을 하고, 겨울 타이어를 구매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qVg3O1dcXvC6KGM_iRzZWlK5X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0 17:54:36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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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걀 하나에 1500원, 하루에 2개는 사치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2</link>
      <description>스위스 물가가 비싸지만 적어도 고기와 달걀은 좋은 품질로 먹자고 머릿속에 되뇌고 있지만 월말 정산을 하다 보면, 달걀에 쓴 돈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스위스라는 나라에는 소도 많고 돼지도 많고, 가장 흔하게 보는 닭들도 많지만 이 달걀의 소비자 가격을 보아하면 1인당 하루에 2개 달걀을 먹는 건 좀 사치가 아닌가 싶다.  2019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vQgnTTfZpU1gDa_dmrFXHmTJk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18:14:46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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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YouTube 제대로 해보고 싶다!&amp;nbsp; - 초보 유튜버 준비하기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4Fdf/11</link>
      <description>내 전문이 아닌 분야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amp;nbsp;&amp;nbsp;게다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남들 하는 거 반절만큼이라도 해야 하는지 그 경계선을 알려고 다가가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평소에 &amp;lt;영상&amp;gt;에 관심은 많으나 디자인이나 센스적인 미적 감각이 많지 않은 편이라 이미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모티브를 얻고 내 것으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S4t1pGi42Pf_PrVGQ-2BZXl3g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2:49:34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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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남편에겐 라면은 소울푸드가 아니다 - 인스턴트, 그 이상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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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 먹는 것에 대해 탈이 많았던 내 식습관  남들보다 '기름'있는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먹기 싫은걸 억지로 먹었을 때 혹은 뭔가 조합이 맞지 않은 음식을 먹었을 때 등등 다른 사람들보다 내 장은 남들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정말 민감한 녀석이다. 사실 뭔가 음식 조합이 맞지 않는다는 건 입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예측은 가능하지만 먹고자 하는 본능이 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f%2Fimage%2Fvv1jI0AP8J3Ni8-Yxmzykxvr3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0 19:57:28 GMT</pubDate>
      <author>브로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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