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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이너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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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심리전공. 심리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7:5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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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심리전공. 심리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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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불편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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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참 아이러니한 존재다.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타인의 존재,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꼭 필요하다. 좋든 싫든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직간접적으로 타인과 얽힐 수밖에 없다. 이러한 연결은 누군가가 땀 흘려 생산한 음식이나 옷 혹은 물건을 소비함으로써 이루어지는 매우 느슨한 것에서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se3XC-VHh2j9VfObmM1LL3Kaf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11:35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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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킨십, 에로틱한 것의 본질: 닿으려는 몸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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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과 몸이 서로 닿는 경험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는 스킨십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곤 한다. 특히 젊은 남녀에게는 가장 원초적인 만큼 할 이야기가 많은 키워드이다. 그러한 신비로운 혹은 때로 불쾌감을 주기도 하는 그 경험이 단지 본능적인 체험 외에 또 어떤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 여러분들은 스킨십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누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SMVYmvD9GRwB3PlFgaCgbF0SJ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31:27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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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의 사랑은 왜 늘 부족하게 느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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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꿈꾸지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사람마다 그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내 눈에 가장 멋진 사람과 손 잡고 산책을 하거나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소박함부터 그보다 더 럭셔리한 공간에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함께 하는 삶까지. 하지만 중요한 건 이상형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CtwbWX_9k4Yt9bF8eHNDDvc1K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1:26:23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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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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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사회는 참으로 특이한 세상이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콘텐츠와 네트워크가 넘쳐난다. 이는 한편으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제공하고 있다.&amp;nbsp;예전 같았으면 죽을 때까지 얼굴도 모르고 살았을 사람의 일상과 여러 정보를 알게 되기도 하고, 직접 경험하지도 보지도 못할 것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d7-Un7LGNLUmu4joXgFNzDyxJ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7:52:30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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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 라캉과 불가능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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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은 늘 무언가를 기대하며 산다. 그 말은 다시 말하면 무언가를 기다리며 산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다림도 기대감도 모두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amp;nbsp;그렇지만 내가 기다리는 그것(혹은 그 사람)이 늘 오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어떤 것은(그것이 나에게 가장 이상적이고 매혹적인 것일수록) 결코 나에게 도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cLBZcTc8DrKvlHTcIBcZ7l0r8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12:25:28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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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로스(Eros)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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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로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는가? 보통은 '에로스적 사랑'이라고 하면 외설적이고 성적인 사랑이 먼저 떠오르곤 한다. 플라토닉 러브와 서로 상반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처럼. 에로스적 사랑이란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또 플라토닉 러브나 성애적 사랑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정신분석에서는 사랑의 신과 죽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3zhWPhX1Kh-7I3eS3X0GUxI2d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7:00:28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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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아픈 이유: 환상과 상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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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혹은 이를 다른 질문으로 번역해볼 수 있을 듯하다. 심리적 고통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무엇일까?&amp;nbsp;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의식주를 제외하고 생각해보면 사랑과 애정의 문제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남녀간의 애정에 대한 관심은 인류가 시작된 먼 과거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지속되어 오는 심리적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4H9aBOa4vXbq49V5Qx8e36XCO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8:12:01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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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적인 발달이란 무엇인가: 상징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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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모두 온전히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상태로 태어난다. 말 그대로 주변 환경에 전적으로 의지한 채 던져진 채로 삶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원초적 상태, 던져진 상태. 이러한 말들은 생각보다 무서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적어도 유년기에는 자기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힘이 없기 때문에, 운에 의해 나의 많은 것이 영향받고 결정될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uOeoobkPBrh3QcVeNCNDLg0p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0:27:44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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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즘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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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는 나르시시즘의 시대라고도 불리운다. 그만큼 가치 있는 존재라는 자기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러한 느낌이 적절히 주어지지 않을 때 이를 보상하기 위한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곤 한다. 이는 단순히 성격문제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장애 같은 심리 질환과 심지어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어서까지 그 밑바닥에 뿌리 깊게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   나의 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E2jjumlGi-7z0IRLD2MsAfmFL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2:01:45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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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즘과 심리적 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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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르시시즘(Narcisissm)이란 용어는 요즘 널리 사용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 연애나 정신건강 관련 콘텐츠를 다룰 때 자주 등장하기 때문인 것 같다. 주로 잘난 척하며 자기를 뽐 내거나 타인을 시기하며 착취하는 사람에게 &amp;quot;그 사람 나르시스트야&amp;quot;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이렇게 자기 자신의 중요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tZxe1yjF9Ft69AC4xAjlUSJa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7:28:34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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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다양한 갈등은 어디로부터 시작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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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 장에서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고 어떤 운명적인 이끌림을 초래하는 무의식적인 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마치 오이디푸스와 그의 부모가 어떤 신탁의 예언에 이끌려 주체적인 선택이 아닌 서로를 파괴하는 선택을 해야만 했던 것처럼. 다시 말해, 알 수 없는 힘으로 주체들의 인식 밖에서 작용하는 힘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인식되지 않는 어두운 영역은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GYsYFsNQM5zVNiN2I_gQOiZVz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3:29:57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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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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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이트가 제시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개념은 많은 사람이 이미 알고 있다. 아마 대학에서 심리학 수업을 듣거나 책을 통해 읽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amp;quot;오이디푸스가 경쟁자인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차지한다&amp;quot;는 근친상간적 내용 정도로 알고 있을 것이다. 서구 기독교의 영향과 동양 유교 문화의 영향 그리고 인간은 무언가 도덕적이고 고상한 존재라는 인류적 나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g4%2Fimage%2Fz9_30OHemUqj_fNZYr1DV8WwT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7:46:21 GMT</pubDate>
      <author>굿이너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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